수원대 미술대학원 탐방
4월 27일 화요일 오후의곡 박혁남, 선봉 홍형표 선생과 함께수원대학교 미술대학을 방문했다.무용과 소속 한 학생의 안내로교정에 들어서자 보슬비 속에 봄입김이 물씬 풍겼다.아름답고 포근한 교정.고운미술관의 우아한 자태. 나와 관계가 있는 학교는 모두 캠퍼스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신일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그리고 수원대학교까지.그것도 큰 복이라 할 수 있겠다.박승규 교수님과 차대영 교수님의 연구실을 들러인식과 창조의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수원대학교 인문대학장 李鐘健 교수님 (온지학회 전임회장) - 중관 선생님 통계학과 윤석훈 교수 - 지오에서 KEIST 고광섭 선생님 김은미 : 016-341-1665 서예세계 : 이재문 011-852-5526
2004.05.01
묵객들과 봄나들이 - 천안 구룡사
포근한 봄 햇살에
졸음 지겨워
걸음을 멈추면
하늘 흥건히 흐르는
봄의 향기.
메마른 내 마음에도 어느새
따스한 봄기운이 흐른다.
봄의 클라이막스.
어디로 쏠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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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수신면 백자리 망경산에 위치한
세계불교수도원 구룡사
1300여년전 신라의 고승 지장율사에 의해 창건한 바
지금 그곳엔 9층탑이 솟고
법화경 사경이 봉안되고 있다.
봄 소풍 참가 묵객 :
권상호 김종태 박동규 변요인 양희석 유병리 윤호삼 이무호 이종선 최재연
2004.04.28
인사동에서 만난 윤여준 장관님
세상을 가장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실수 없이 정도를 걸러가는 한분의
삶의 비결을 찾았다.
忙中閑
바로 그것이었다.
그분은 인사동 거리를
年晩하심에도 불구하고
동심어린 눈으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가
결국은 길바닥에서
싸구려 골동품
연꽃 수반을 낚아챘다.
2004.04.27
신일서예원 이전
1988년 5월 8일 개원하였던 신일서예원이
온갖 영욕의 세월을 뒤로하고
2004년 5월 1일부로 아래 장소로 옮기게 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 부근의 현대아파트 상가 303호실.
책 등의 살림이 많아 세 달에 걸쳐 조금씩 이전하게 된다.
오픈식은 8월 1일 오후 5시.
많은 지우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2004.04.22
연구공간 수유+너머
도심 속에서 지독할 정도로 열심히 연구 토론하는 공간이 있다.
이름하여 연구공간 수유+너머.
2004. 4. 20. 화요일 7시, 3시간이 넘도록
박문호 박사의 '생각의 출현'이란 제목의 강의가 있었다.
최근 뇌과학의 연구 성과와 다채로운 사진들을 통해
신비한 뇌의 세계로 여행을 다녀왔다.
우주의 행성
세포의 구조
박테리아의 세계
미토콘드리아의 힘
거부되는 진화론
색즉시공
화광동진
2004.04.22
中國 有名 ISP에 本人 紹介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Internet Service Provider인
'中國書法在線'(중국서법가협회 주석 劉正成 先生 運營)에
저에 대한 소개가 있기에 알립니다.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http://www.zgsf.com.cn/cgi-bin/topic.cgi?forum=59&topic=55&show=0
2004.04.17
야심찬 신일문화의 내일
서울 강북구 신일학원의 교정은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온통 꽃세상이다.
남산에 있는 대한 적십자사에 들러
현 이세웅 신일학원 이사장님을 알현했다.
얼마 안 있어 개관하게 될
구리 이봉수 초대 이사장님의 기념관 개관에 이어
올 가을이면 '신일문화센터(가칭)'도 착공할 예정이란다.
신일의 자유인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오픈될
신일문화센터.
지하철에서 직접 연계될 편리한 교통에
최적의 아름다운 공간이 빚어낼
신일문화센터는 강북문화의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주5일제 근무를 앞두고
문화적으로 척박한 강북에
주민의 삶의 질을 고양하게 될
비젼의 장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사장님은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이자,
남북 상봉단 남측 단장이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게다가 예술의전당 이사장, 국립발레단 이사장 등을 겸직하고 있는
문화예술계의 거목이시다.
1939년 12월 평안북도 의주생으로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하셨다.
한국산업가스와 신일기업, 한국유리공업 등의 대표이사를 거쳤다.
러시아와도 인연이 깊어 한·러문화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작년 6월에는 국립발레단을 이끌고 러시아를 방문,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하셨다.
98∼2000년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을 지냈고,
99∼2002년 세계대학총장협회 이사로도 재직하기도 하셨다.
2004.04.12
Who's who in Korea 21C에 선정
불초 소생의 프로필과 사진 등이
와
영문판
2004.04.11
東華亭 上樑文
2004년 4월 7일(수)
음력 윤이월 18일 초저녁,
경기도 안산시 수암면 수리산 언저리에
동화정(권익 박사 소유)이 건립된다.
손을 씻고 四方大神께 예를 올리고 나서
붓을 잡고 대들보에 글을 썼다.
이어서 상량식이 거행되고
음복을 나누었다.
동화정이란 이름을 제한 이유는
권익 박사 선친의 호를 땃기 때문이다.
권익 선생 내외와 자녀를 비롯하여,
권기수 변호사, 권재호 사장 및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2004.04.11
고향길에 들른 예술의전당 - 한국문인화연구회전
세인의 관심 속에 개최되고 있는
한국문인화연구회전을 놓칠 수 없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을
막내와 함께 들렀다.
잠시 들렀다가 가려던 것이
서너 시간은 족히 기분 좋게 걸린 것 같다.
그러나 중앙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예천 가는 길은 3시간 반이면
오우케이.
2004.04.04
고향 예천에 다녀오겠습니다 - 조부 산소 가토
내일이 3월 28일(윤 이월 여드레)이다.
할아버지 산소에 가토를 하기 위해서이다.
돌아가신 작은아버님께서 늘 염려하시던 일을
이제사 이루게 되었다.
감천, 제천과 구미의 4촌 가족이 모두 모여
포크레인으로 정지를 하고
봉분에 흙과 잔디를 입혔다.
포크레인 1일 28만원,
잔디는 평당 7천원이니 20평에 14만원,
제수 등 모두 54만원 정도 소요되었는데
4촌들이 다같이 부담했다.
작품은 고향에 계시면서
아버님과 어머님 산소를 늘 돌봐주시는
사촌 형님과 형수님께 감사의 뜻으로 문인화 병풍을 준비했다.
2004.03.27
가훈 및 윤숙산방서옥 휘호
롯데호텔 이원형 부장님께서
신일서예원을 찾아오시어
이 부장님의 고향 강원도 춘성에 있는
집안 별장 현판 글씨와 가훈 휘호를 부탁하기에
즉석에서 휘호해 드렸다.
집안의 영혼으로 내려온 소장 서적이
십만여 권이나 된단다.
* 롯데호텔 우수 고객을 위한 프리빌리지(privilege)를 보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00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