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 박사 학위 취득 기념 휘호
박사학위를 받으시는 김성동 교수님께 올리는 글.-------------------------------------------------경민대학에서 자리매김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16-358-0928충의관 3층 좌측 끝 연구실
2004.02.03
정년을 앞둔 모 경찰관을 위한 휘호
정년을 앞둔 모 경찰관을 위한 휘호
2004.02.03
재경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현판 제작
재경경북대학교총동창회에서
강남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글씨를 부탁받았다.
가로 25센티미터, 세로 100센티미터 세로로 써 달란다.
미리 정해 주는 공간 위에 정해진 내용을 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장법의 공부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러기에 재미있는 일.
서각은 우리 신묵회 회원인 일석 이부영 선생께 부탁했다.
2004.02.03
주례 (이승수 군, 이은지 양 - 궁전예식장)
오늘의 주인공 신랑신부여,
세상의 변화는 준비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항상 내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신혼부부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과 효도를 바탕으로
21세기 내내 서로 존중하며, fantastic harmony를 이루세요!
아들 딸 죽죽 낳고, 멋지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2004. 1. 31.
주례 권상호
2004.01.31
차경섭 시조시인 내방
21 한국문학회 부회장이자 시조시인인 차경섭 선생(02-833-7468/011-9060-7468)께서 신일서예원을 예방하셨다. 작년 가을 대학로 흥사단에서 열린 시낭송회를 통하여 알게 된 선생은 제9시조집 와 지를 선사해 주셨다. 모문학회 가입을 독려했으나 우선의 바쁜 일로 정중히 사양하고 내년 이후에 겨를을 봐서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2004.01.28
Happy monkey's new year(from Italy) - 이탈리아에서 온 서예 소식
THANKS, AND GOOD LUCK !
Our korean summer
2004.01.22
爐邊茶談(노변다담)
위 : 朴達(亘古) 呂相明 陶士
아래 : 좌로부터 海坡 선생, 幻境 스님, 나, 朴達 陶士, 無心 居士
爐邊茶談(노변다담)
가야산 천지엔
밤눈 속살거리고
두툼한 토담집 안방엔
화로 열기 더하여라.
새 숯 머금은 다관 찻물
빙그레 돌아나자
실낱같이 피어오르는
몇 줄기 김.
세상 잊은 藝人 다섯
꽃잎처럼 마주 앉아
오가는 돈 안 되는 얘기에
섣달 밤도 짧구나.
새벽 예불 소리에
무르녹는 차향기
눈꽃으로 화신하여
세상을 뒤덮나니.
2004.01.18
해인사 밝달가마
가야산 언저리 해 돋는 마을
잘 아는 사람만이 찾아올 수 있는 치인리
그곳엔 장작가마 밝달이 있다.
하늘을 향해 표효하는 굴뚝은
가마 속 다기들의 출생을 하늘에 알리기라도 하는 듯
눈밭 속의 검은 목구멍은 산새들이 먼저 알았다.
2004.01.18
가야산 눈길 여행
1월 16일, 17일 양일간
가야산 눈길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데
오라는 사람이 있어 더욱 좋다.
소련에서는 거리도 아니라는 400킬로미터를
4시간에 걸쳐 몇 개의 고속도로를 이어가며 달렸다.
차창에 베어나오는 한겨울 풍광도 좋으려니와
해파 선생과의 잡담은 충분한 삶의 거름이었다.
2004.01.18
싸게 국제전화 하는 방법
1. 와따나베 아쯔꼬 씨에게 전화를 걸어 안내를 받는다.
031-866-4408
011-720-4408
2. 우체국 101-295-02-056781 또는
우리은행 748-067-327-02-101으로 전화 내용 지시에 따라
10,000 ~ 13,000원 정도 송금한다.
3. 와따나베 아쯔꼬 씨에게 전화를 걸어 송금사실을 확인한다. 031-866-4408
011-720-4408
4. 그러면 와따나베 아쯔꼬씨로부터 '번호'를 부여받는다.
5. 그 번호대로 어디서든 걸면 만사 O.K (카드도 보내주는데 이는 공중전화용임)
6. 예컨데, 뉴질랜드는 240분/13,000원. 중국은 180분/12,000원)
2004.01.13
경희대 고전부 모임
2004. 1. 10. 늦은 7시
경희대 정문 오륙도에서
오랜만에 경희대학교 고전부 모임이 있었다.
고전소설부, 민속학부, 한문학부 차례로 의견을 개진(開陳)하고
새해 설계를 했다.
5월에는 재학생 중심으로
10월에는 수료생과 졸업생 중심으로 논문 발표하기로.
고전부 신임 회장 : 서유석
2004.01.11
2004년은 경묵회 30주년
74년 봄, 경북대학교 안에 붓글씨에 관심한 몇몇 친구들이 모여
경묵회라는 서예 서클을 창립했다.
돌아가신 호림자 채용복 교수를 중심으로
연중 춘추 두 차례 경묵회원전을 개최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시절의 사진과 팸플릿을 언젠가 이 홈쥐에 올릴 생각이다.
아련한 추억을 놓칠 수 없어
후배들이 다음 카페에 '경묵회'방을 개설했나 보다.
다음은
다음 카페 '경묵회'에 내가 올렸던 사연들을 정리한다.
(뜻 밖의 전화..... 남저음 목소리.) 알아 맞춰 보세요. 20년 전으로 돌아가셔서..... 경묵회 4대 이원문 묵우(011-9109-5963, 031-350-1450,1423)의 전화였다. 진정 오랜만이구먼. 갓 졸업하구선 그래도 여러 해 동안 정을 나누었었지. 대구에서, 예천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각자 직장에서 한창 심부름할 나이 때에는 참으로 적조했구나. 그게 20년의 세월. 경묵회가 만들어 진 지는 어언 30년이로구나. 74년에 비롯되었으니깐. 앞장섰던 채용복 묵우님은 이미 유명을 달리했으니..... 황우섭, 왕현철, 채성준, 조주섭, 이진활, 장원목, 조주섭 등등. 그립고 정겨운 4대 후배님들. 6대까지는 그래도 얼굴들이 떠오른다. 지금은 몇대까지 갔을까? 그 땐 어려운 형편이라 잘 멕여 주지도 못했는데..... 이제 다시 만난다면 탁백이에 두부김치라도 푸짐히 대접해야겠는걸. 오랜만에 잊었던 경묵회 싸이트를 찾다가 생각이 나서 전화했노라고..... 12시에 집에 돌아와 나도 똑같은 추억의 싸이트 여행을 시작했다. 김광순 지도교수님은 동국대학교 학술논문 발표회에서 뵌 적이 있다. 내가 작곡 작사했던 회가가 아직도 전해져 내려오다니! 쑥스럽구먼. 시계는 새로 한 점 반. 꿈에서 만나고픈 묵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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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현철이
우와 1대 선배시면...저보다도 25년이나....내년에 30주년 행사 하는거 혹시 아시는지...그때 뵙겠습니다...^^;;--------------------------
이런저런 전시회 참가와 8월 16일부터 인사동 물파아트센타에서 열리는 제5회 '신묵회' 전시회 행사 준비로 바빠서리 메일을 열어보지 못했었는데... 이토록 좋은 경묵회 모꼬지에 참석하지 못하다이...... 다음에는 용써보겠나이다. 서울가까이서 신묵회 전시회에 놀러올 후배님은 8월 16일 오후 5시에 오픈 세리머니가 있슴다. 2차도 물론 있고요.....
25대 현철이
1대 선배님께여...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홈페이지도 잘 꾸며 놓으셨더군요.....선배님의 관심 넘넘 감사드리구여...나중에 혹시나...서울갈일 있으면 찾아 뵙겠습니다...그럼 더위 조심하구여....자주자주 들러 주세여......*^.^*
..
이른바 청바지, 통키타, 생맥주 세대들은 카페에 놀러오시지 않나? 아니면 들어왔다가 슬쩍 나가시나 열락좀 하고 삽니다. 열정을 갖고 기다립니다.
200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