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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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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빈今年貧- 월간해인 10월호 원고

 금년빈今年貧  去年貧未是貧(거년빈미시빈)이요今年貧始是貧(금년빈시시빈)이라去年貧無卓錐之地(거년빈무탁추지지)이더니今年貧錐也無(금년빈추야무)이로다.  작년 가난은 가난이 아니요,금년 가난이 비로소 진짜 가난이네.작년 가난은 송곳 꽂을 땅도 없더니,금년 가난은 송곳조차 없어졌구나.  해인총림 방장 벽산원각碧山源覺 스님께서 금년 을미년 하안거 해제 법어로 향엄香嚴 스님의 게송을 예화로 들었다.(월간 해인 9월호) 몸과 마음마저 따 떨쳐버려서 떨쳐버렸다는 생각마저 떨쳐버려서 천하의 가난뱅이가 되어야 진정한 공부인工夫人이라 하셨다.이 게송에서는 빈貧 자가 여섯 번이나 등장하여 빈貧 자만은 부자다. 가난하다는 뜻의 한자 빈貧은 分+貝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빈貧 자는 재화貝를 나눈다分는 뜻에서 비롯했다고 볼 수 있다. 분分 자의 팔八은 넷四에서 둘二로 둘에서 하나一로 철저하게 나누어진다. 결국 하나一만이 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세상에 영원히 새로운 것은 시간밖에 없다. 순간순간 내 앞에 다가오는 시간은 언제나 새롭다. 그런 의미에서 금년의 가난, 엄밀히 말해 지금의 가난만이 가난이다. 작년의 묵은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 게송의 송곳은 가난에 대한 의식이다. 가난하다는 의식마저 떨쳐버릴 때 진정한 가난이다.자발적 가난, 선택한 가난, 맑은 가난, 가난하다는 의식마저 떨쳐버린 가난을 우레처럼 깨달을 때 진정한 공부가 시작되리라. 이번 달에는 제목을 금년빈今年貧이라 붙이고, 떨어지고 갈라진 붓으로 가난한 글씨 빈서貧書를 즐겨보았다.  수월 권상호(한자 호는 도정塗丁)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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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순국 95주년 추모 서예전

​​​​http://blog.naver.com/ksh17141715?Redirect=Write ​ 대한의 딸, 유관순 아우내 장터에서 부르짖은 함성 대한독립만세! 그리고... ​ 1920년 9월 28일, 유관순 열사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그로부터 95년이 지났다. ​ ​9월 28일이 낯설지 않은 것은 1950년 9월 28일이 UN군 서울수복일이기 때문이다. ​ 유관순은 1920년(19세) 10월 14일 정동교회에서 김종우 목사의 주례로 장례식이 거행되어 이태원 공동묘지에 뭍혔다. ​ 19세의 꽃다운 청춘은 갔지만 그녀의 뜨거운 가슴은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며 파란 가을 하늘에 빨간 겨울 열매로 맺혀있다.  * 용산구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2015년 9월에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예술제를 연다.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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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서리치는 애국지사의 명언

​​​​​​​​​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안중근 의사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 ​​ 나는 대한사람이다 ,나라를 위해 독립만세를 부르는 것도 죄가 되느냐?                               - 유관순​​​​​​​​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대한의 사람인 내가 너희들의 재판을 받을 필요도 없고, 너희가 나를 처벌할 권리도 없다.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다. ​​​​​​​                              - 유관순​​​​​​​​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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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능력개발평가- 교육활동 소개자료​​​​

*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국립 식물원에서 ​​​ ​ 교원능력개발평가- 교육활동 소개자료​​​​​   ​ 동료교원 능력개발평가 교육활동 소개자료 : 가장 오래 근무한 교사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직장동료 간에 화목한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년도에는 교육 과정상의 교과교육 외 업무로 역사자료실 및 도서관장의 업무를 겸하여 맡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발간을 위한 계획, 자료수집, 집필, 검토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일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통일 후 평안북도 의주 분교 건립을 꿈꾸며 신일 100년의 청사진을 찾고자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구상하고 있습니다. ​ 학생만족도 조사 교육활동 소개자료 : 첫째,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할 수 없듯이 공부 역시 자학자습(自學自習)의 과정입니다. 눈높이에 맞는 독서를 통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도록 지도하고자 합니다. 둘째, 즐겁고도 유익한 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피할 수 없는 교육 과정이라면 학생도 선생님도 유쾌한 수업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육신의 나이는 들었지만, 열정과 꿈만은 가장 젊은 교사로 활동하겠습니다. 때로는 학생보다 마음만은 더 젊은 선생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넷째, 인생은 왕복도 가정(假定)도 없습니다. 순간적 판단력과 창의력으로 준비하고 도전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미래형 학생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다섯째,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취미를 갖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생활이 풍성해지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학부모만족도 조사 교육활동 소개자료 : 첫째, 짧게는 대학입시를 위하여, 길게는 창조적인 삶을 위하여 언제가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학생으로 기르고자 합니다. 둘째, 정리, 정돈을 잘하는 학생으로 기르고자 합니다. 정리란 쓸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할 줄 알고, 정돈이란 무엇이든 꼭 있어야 할 자리, 필요한 자리에 두는 습관입니다. 셋째, 우리 민족에게 가장 요구되는 정직(正直)의 덕목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정직은 자신에게나 남에게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내적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넷째, 비움과 나눔을 통하여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격자로 기르고자 합니다. 비움과 나눔은 사회 구성원 간의 최고 외적 실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다섯째,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친환경적 인간으로 기르고자 합니다. 푸른 별 지구는 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4년의 세월이 흘렀다. 교육활동소개자료   동료교원능력개발평가 교육활동소개자료별 성과 없이 세월만 보낸 듯한 교사로서 늘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출근은 열심히 하고, 직장동료 간에 마음 상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만은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년도 수업에는 천방지축 제자들에게 독서를 통한 자기 찾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독서 및 논술, 체험 학습 지도, 교외 청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늘 부족할 뿐입니다.   학생만족도조사 교육활동소개자료첫째, 육체의 근육도 중요하지만 '생각의 근육'을 기르자. 둘째, 눈높이 맞는 독서를 통하여 '나'를 찾자.셋째, '깨끗한 교실' 환경으로 건강을 지키자. 학부모만족도조사 교육활동소개자료첫째, '준비된 사람'이 되자. 준비를 하면 마음이 한가롭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141479&memberNo=31622459&vType=VERTICAL둘째, '생각의 근육'을 기르자. 육체의 근육도 중요하지만...셋째, '눈높이 독서'를 통하여 나를 찾자. 먼 훗날 "내 꿈은 독서를 통하여 이뤄졌다."고 고백하도록 만든다. 
2015.09.09

품의서 준비

  신일 50년사 품의서   컴퓨터 구입비 – 2대 프린터 – 1대 복사기 - 1대 외장형 하드 구입비 – 테라바이트급 3개, 기가바이트급 7개 사진기 - 1대 50년사 자료 파일(大, 中) - 10개 인건비(수당) – 1일 ~만원(평일 근무 외 시간, 주말 이용 작업) 협의회비 – 식사 및 간식비 타교방문 – 도서 참고, 교통비, 경신, 동성, 배재 등의 관계자 만나 자문 타교 교사 업무 담당 선생님 예방 -   총동문회장(6회 박용원) - ㈜윈윈우드 대표 사무총장(6회 박윤모)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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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타이틀 - 비오리, 동강을 지키다

[11회]야생일기 :: 비오리, 동강을 지키다 2015-08-30(일)06:00 KBS 2TV   강원도 동강에는 특별한 새가 산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유속이 빠른 계곡에 특화한 비오리다. 보통 비오리는 겨울에 철새로서 우리나라를 찾아오지만 동강에서는 텃새로 살아가며 석회암 절벽에 둥지를 틀어 번식한다. 지난 16년 전, 동강댐 건설문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을 때, KBS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며 댐백지화를 이끈 주역이 바로 비오리다. 알에서 부한 새끼들이 50m 높이의 가파른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아찔한 장면과 어미의 등에 업혀 아름다운 동강을 유영하는 모습은 비오리의 백미다. 동강의 터줏대감 비오리의 포란, 이소, 사냥 등을 박진감 넘치는 영상에 담았다.   ​​   http://www.kbs.co.kr/2tv/sisa/wilddiary/view/vod/index.html?searchStatus=0&articleIndex=0&vosample=¤tUrl=http://www.kbs.co.kr/2tv/sisa/wilddiary/view/vod/index.html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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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직심' 책이 나오다

백성호 요한 고덕성당 주임신부님께서 찬술하신이 세상에 나왔다.강경미 실비아님이 1년 여에 걸쳐 완성한 복자도인데혼이 담긴 성화로서복자 한분한분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성스런 책이다.기쁜소식(대표 전갑수) 출판사에서 펴냈다.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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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돈돌날이

'돈돌날이'와 '돈돌라리'의 두 가지 표현이 있다.국어사전에는 '돈돌라리'가 맞는 것으로 되어있는데'돈돌날이 선양회'에서는 '돈돌날이'로 써 달라고 부탁이 왔다.'광복'의 의미가 숨어있기 때문에 일제 때에는 금지곡이 되기도 했다는데... http://blog.naver.com/yoonsoojgen/220183731848 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로서 함경남도 북청군·신창군·덕성군·단천군·이원군과 양강도의 갑산군·풍산군 등지에 널리 퍼져 전해온 가요의 하나란다. 목차펼치기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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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ITLE - 소리없는 사냥꾼, 올빼미

KBS 야생일기 - 소리없는 사냥꾼, 올빼미 ​세계 최고의 미국 국회도서관에도 일본과 중국의 서예 책은 있었으나​​한국 서예를 영어로 설명해 놓은 책은 찾지 ​못했다.내가 해야 할 일 남아 있다.​Korean Calligrphy를 영어로 소개해야겠다.나아가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한글 서예를 소개해야할 일이 남아있다. - Korean Calligrapher Kwon Sangho (Dojung)- 韓囯 書法家 塗丁 权相浩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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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ITLE - 수달, 바라로 오다

KBS 야생일기 - 수달, 바라로 오다. 세계 최고의 미국 국회도서관에도 일본과 중국의 서예 책은 있었으나한국 서예를 영어로 설명해 놓은 책은 찾지 못했다.내가 해야 할 일 남아 있다.Korean Calligrphy를 영어로 소개해야겠다.나아가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한글 서예를 소개해야할 일이 남아있다. - Korean Calligrapher Kwon Sangho (Dojung)- 韓囯 書法家 塗丁 权相浩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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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ITLE 1 PIECE - 고래, 상어와 친구가 되다

KBS 야생일기 -고래, 상어와 친구가 되다. 세계 최고의 미국 국회도서관에도 일본과 중국의 서예 책은 있었으나한국 서예를 영어로 설명해 놓은 책은 찾지 못했다.내가 해야 할 일 남아 있다.Korean Calligrphy를 영어로 소개해야겠다.나아가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한글 서예를 소개해야할 일이 남아있다. - Korean Calligrapher Kwon Sangho (Dojung)- 韓囯 書法家 塗丁 权相浩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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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야생일기 타이틀 - 맹꽁이 도시에서 울다

​​장마철이 되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맹꽁이!1년 중 6개월을 땅속에서 지내는 맹꽁이는 장마가 시작되면알을 낳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울어댄다. “맹~꽁”그것도 하루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수로와 웅덩이에물이 고여야 알을 낳을 수 있다.도시화로 개체수가 줄어든 멸종위기종 맹꽁이.서울 안양천 변에서 살아가는 맹꽁이들은 무사히 산란하고 부화시킬 수 있을까? ​ ​​​http://www.kbs.co.kr/2tv/sisa/wilddiary/view/vod/index.html?searchStatus=0&articleIndex=8&vosample=¤tUrl=http://www.kbs.co.kr/2tv/sisa/wilddiary/view/vod/index.html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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