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되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맹꽁이!
1년 중 6개월을 땅속에서 지내는 맹꽁이는 장마가 시작되면
알을 낳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울어댄다. “맹~꽁”
그것도 하루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수로와 웅덩이에
물이 고여야 알을 낳을 수 있다.
도시화로 개체수가 줄어든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울 안양천 변에서 살아가는 맹꽁이들은 무사히 산란하고 부화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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