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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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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량사 무제당 현판 및 주련

지리산 청량사(주지 원타스님) 무제당 현판 및 주련(5개)글쓴이 : 도정 권상호새긴이 : 성헌 김기철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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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자작시) / 프로필(출품원서)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초대전(1~4)

출품작(出品作) 해설(解說)   말과 글 - 자작시 / 規格: 70x140cm,2017. 東邦文化大學院大學校 敎授作品展 出品願書   작가(作家)   권상호(權相浩, Kwon Sangho) / 호 : 도정(塗丁), 수월주소 : 서울 강북구 도봉로 68길 26. 현대아파트 상가 303 ‘부휴실’ (首尒 江北區 道峯路 68街 26. 現代Apt商街 303 ‘浮休室’)電話 : 010-9009-1999, / 02-988-2775E-mail : ksh-1715@hanmail.netHome page: dojung.netBlog: blog.naver.com/ksh17141715     경력(經歷)   •​ 文學博士(Doctor of Literature)• 라이브書藝家(Live Calligrapher)• 文藝評論家(Literary Critic)• 韓國美術協會 理事 兼 招待作家• 著述- 外     출품작(出品作) 해설(解說)   말과 글 - 자작시 / 規格: 70x140cm,2017.   얻은 것과 잃은 것 – 자작 산문 / 規格: 70x140cm,2017.   감로사 차운(甘露寺次韻) - 김부식(金富軾) / 規格: 70x140cm,2017.   속객들은 아예 못 이르는 곳을 / 俗客不到處내 올라오니 마음이 맑아지네 / 登臨意思清산 모양은 가을에 더욱 좋으며 / 山形秋更好강 빛은 밤이면 더욱 환하여라 / 江色夜猶明흰 새 높이 날아 어디론지 가버리고 / 白鳥高飛盡외 배는 가벼이 혼자 잘도 떠나가네 / 孤帆獨去輕생각하니 부끄럽다, 달팽이 뿔 위에서 / 自慙蝸角上반생을 공명 찾아 허둥지둥 보내다니 / 半世覓功名     오도송(悟道頌) -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 規格: 70x140cm,2017.   장부가 가는 곳은 어디나 고향이거늘 / 男兒到處是故鄕오래도록 시름겨운 나그네 몇이나 될까 / 幾人長在客愁中한소리 크게 질러 삼천 세계를 깨뜨리니 / 一聲喝破三千界눈 속에 붉은 복사꽃 꽃잎 펄펄 날리네 / 雪裏桃花片片紅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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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과 잃은 것 – 자작 산문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초대전

얻은 것과 잃은 것 – 자작 산문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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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사 차운(甘露寺次韻) - 김부식(金富軾)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초대전

감로사 차운(甘露寺次韻) - 김부식(金富軾) / 規格: 70x140cm,2017.   속객들은 아예 못 이르는 곳을 / 俗客不到處내 올라오니 마음이 맑아지네 / 登臨意思清산 모양은 가을에 더욱 좋으며 / 山形秋更好강 빛은 밤이면 더욱 환하여라 / 江色夜猶明흰 새 높이 날아 어디론지 가버리고 / 白鳥高飛盡외 배는 가벼이 혼자 잘도 떠나가네 / 孤帆獨去輕생각하니 부끄럽다, 달팽이 뿔 위에서 / 自慙蝸角上반생을 공명 찾아 허둥지둥 보내다니 / 半世覓功名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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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송(悟道頌) -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초대전

오도송(悟道頌) -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장부가 가는 곳은 어디나 고향이거늘 / 男兒到處是故鄕오래도록 시름겨운 나그네 몇이나 될까 / 幾人長在客愁中한소리 크게 질러 삼천 세계를 깨뜨리니 / 一聲喝破三千界눈 속에 붉은 복사꽃 꽃잎 펄펄 날리네 / 雪裏桃花片片紅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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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지고 암팡진 한글 - 한글서체한마당(부산)

 한글서체연구회 이사장 허경무 박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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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위촉장

KBS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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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작품 - 바람이고 싶다 (제38회 근로자문화예술제. 2017. 10.)

KBS아트홀, KBS미디어,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미술수상집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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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부문 심사평 (제38회 근로자미술제, 2017. 10.)

근로자미술제 서예부문 심사평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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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무 박사

한글 한자 서체 비교표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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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말, 글, 뜻' 세계일보에 기사

새로 나온 책 이 세계일보에 소개되었다.  새로 나온 책 말, 글, 뜻(권상호, 푸른영토, 1만3800원) = 한자와 문자의 유쾌한 해부와 그 속에 담긴 세상살이의 노래를 담았다. 책은 수많은 한자를 다루지만, 기존의 딱딱한 한문책과 차별점을 둔다. 저자는 국문학도로서 문자의 유래를, 서예가로서 그것의 예술적인 가치를 말하며 인생의 여행자로서 그것을 인상어로 풀어낸다. 도정(호)의 유희를 통해 서예와 문자 속에 숨어 있는 인생살이를 깨닫는 재미가 흥미롭다. 
2017.11.20

한민족의 아키타이프- 그 근원을 캐다 - 김양동 교수 초대전 평문

한민족의 아키타이프- 그 근원을 캐다   권상호(문학박사, 문예평론가) 예술이라 하면 예[技藝]와 술[學術]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데, 요즘은 특별한 재료나 기교, 또는 양식으로 남의 시선을 끌려고 하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여 기예(技藝) 쪽에만 신경을 쓰고, 학술(學術)의 개념은 점점 희박해 지고 있어 안타깝다. 특히 서예(書藝)는 여타 장르보다도 인문학적 바탕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예술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근원 선생의 경우 이 두 가지를 정확히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선생의 작품에는 정치(精緻)한 기예와 상생(相生)의 기운이 우러남은 물론 여기에다 언어학, 철학, 고고학, 미술사 등과 같은 학술적 깊이에서 오는 관조적 정서가 배어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의 작품 앞에 서면 깨달음의 감동과 함께 신화적 신성(神性)이 엄습해 와서 묘한 아우라를 느끼게 한다.  칼로 새김과 붓으로 그음, 그것은 근원 선생에게 있어서만은 단순한 전각(篆刻)이나 서예가 아니라 잊혀가는 한국 고대문화의 원형 탐구와 우리 민족 신화(神話)와 신앙(信仰) 속에 숨어있는 상징(象徵)을 밝히고자 하는 신념이자 염원의 표현이다. 일생에 걸친 인고(忍苦)의 시간을 거치며 한 점 한 획에 쏟은 정성은 그에게는 몸 수행이자 마음의 기도이다. 고희(古稀)를 훌쩍 넘기고 팔질(八耋)을 바라보는 춘추(春秋)에도 한민족(韓民族)의 정신적 DNA를 밝히고자 하는 선생의 열정만큼은 언제나 청춘이다. 지금도 발굴을 위한 삽과 괭이 대신에 붓과 칼을 들고 동아시아 일대를 두루 섭렵하며 한민족의 고대사와 고문화의 근원을 캐내고자 고심하고 있다. 공간적으로 광활하고, 시간적으로 유구한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을 우리의 근원(近源)에서 캐내어 그 원형질을 ‘빛살무늬’로 밝혀내는 고문화(古文化) 상징(象徵)의 해석(解釋) 작가(作家)이다. 여러 해 동안 제자로서 선생의 논문과 서적, 그리고 발표 작품을 마주하면서 선생의 ‘필생의 작업’(獨, Lebenswerk)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왔다. 처음에는 작업의 범위와 접근 방법이 매우 다양하면서도 이채로워 쉽게 규정지을 수 없었지만, 근년에야 나름 큰 줄기는 잡을 수 있었다. 곧 선생의 필생 작업의 핵심은 바로 ‘한국 고대문화의 아키타이프(Archetype) 구현’이란 믿음이 생겼다. 철학에서 ‘한 민족의 정신 속에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무의식의 관념’을 아키타이프라 하는데 번역하자면 ‘元型, 原型, 典型’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결국, 선생의 필생 작업은 한국 고대문화의 원형 연구와 작품 제작을 통한 한민족의 정신적 DNA를 밝히는 작업이라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석재문화상(石齋文化賞) 수상을 기념하여 열리는 초대전 출품작을 중심으로 한국 고대문화의 아키타이프를 찾아보고자 한다. 아울러 작품 창작의 동기, 창작 목적, 창작 내용, 창작 과정, 구도와 소재, 작품 속에서 이야기하는 사람 등을 분석해 봄으로써 선생의 사상과 철학 및 차별화된 작가 정신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선생의 경우 창작 동기 측면에서 보면 ‘연정이발(緣情而發)의 작가’이다. 緣情而發이란 백운(白雲) 이규보(李奎報)의 문집인 에 나오는 말로 백운 선생의 문학 창작 동기를 적절하게 나타낸 구절이다. 그는 글의 연원을 ‘정(情)에 연유(緣由)한 마음의 격동(激動)’에 두고, 일단 마음속에 격함이 있으면 자연히 발로(發露)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하여 ‘緣情而發’로서의 문학 창작관을 말하고 있다. (且文者 緣情而發 有激於中 必形于外 而不可遏止者也)비록 문학과 서예라는 장르상의 거리는 있지만, 선생의 모든 작품에서 지나간 칼자국이나 붓질의 흔적을 살펴보면, 어떤 키워드나 이미지가 ‘마음속에 불쑥 일어나면’(有激於中) 그 격동을 참지 못하고 즉시 형상화(形象化) 작업(必形于外)에 들어갔다. 작품을 자세히 볼 필요도 없이, 돌 위에서 칼을 잡든 종이 위에서 붓을 들든 거침없이 긋고 써 내려간 흔적에서 緣情而發의 작가임을 알 수 있다. 혹여 잘못 쓴 글자가 있더라도 왕희지(王羲之)의 ‘난정서(蘭亭序)’에서처럼 초고는 그대로 두고, 그 위에서 교정해 나간 흔적을 살필 수 있다. 이것은 실수나 단점도 작업의 과정으로 노출하려는 작가의 의도된 계산이다. 필자는 이를 라이브서예(Live Calligraphy)라 칭하고 있다.특히 서예의 경우, 결과는 조형예술이면서 과정은 음악이나 무용과 같은 시간예술적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진중하고 엄숙한 경서류(經書類)가 아니라면 작품 창작 동기에서 緣情而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때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사항은 선생처럼 깊은 학문적 소양과 오랜 필륜(筆輪)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자칫 거친 작업은 어둡기 십상이고, 시간을 다투는 작업은 가볍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선생의 작품은 무거우면서도 어둡지 않고, 역동적이면서도 가볍지 않다.  둘째, 선생의 창작 목적은 ‘한국 고대문화의 원형 탐구와 상징의 해석’에 있다. 이를 위해 선생은 문자 이전의 신화(神話)의 세계에서 모티브(Motive)를 찾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는 쓰인 거짓말이고 신화는 쓰이지 않은 진실’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글로 쓰이는 역사는 오히려 왜곡될 수 있으나 말로 이어지는 神話는 변질됨이 없이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神話는 선사시대(先史時代)부터 지금까지 고스란히 내려오는 구비문학(口碑文學)으로, 그 속에는 신성하고 존엄한 고대인의 사유 체계가 잘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선생이 신화에 관심한 이유는 신화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신화에 나타난 ‘神’의 형상이 고문자(古文字)로는 어떻게 표현되는가에 대한 궁금증에서 비롯한다. 오늘날 순우리말 대치어가 없는 한자인 ‘神’자 탄생의 비밀을 캐내고 그것을 밝히는 과정이 중요한 창작 목적이기도 하다. 한자 ‘神’자가 유입되기 이전에도 한반도에서 神을 일컫는 말은 있었을 터인즉 그 말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해석의 길을 화두로 삼아 그것을 작품으로 형상화하는 일에 고심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작가의 철학적 사유를 작품 속에 투영하여 한민족 문화의 뿌리와 원형을 걸러내려고 한다. 결국, 선생은 필생의 작업 끝에 ‘빛살’, ‘햇살’을 기원의 대상으로 삼은 제의(祭儀)의 세계에서 ‘神’의 원형이자 ‘神’의 상징인 빛살을 ‘丨’으로 기호화한 것임을 밝혀내고 그것을 글씨의 원소인 ‘획(劃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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