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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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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聯通 李國華 總裁(CEO)를 모시고 펼친 라이브 서예

신라호텔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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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SB 오케스트라

CSUSB 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https://www.csusb.edu/  [프로그램]* Sea Hawk—Erich Korngold(1897-1957) 8’52 - 1940 adventure movie starring Errol Flynn.* Huapango와팡고(빠르고 율동적인 멕시코의 댄스)—Jose Pablo Moncayo (1912-1958) 9’43”* Conga del Fuego Nuevo—Arturo Márquez (b. 1950 - ) 4’50”- 이곡은 멕시코의 현존하는 작곡가 아르투로 마르퀴즈(1950~) 의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에는 멕시코 특유의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다. 영화음악과 함께 주로 춤곡을 많이 작곡* Tango No. 2 in D Major, Op. 165—Isaac Albéñiz (1860-1909) 3’42”- 에스파냐의 민족적 색채가 짙은 작품을 들려줬던 알베니스의 독창적인 감성을 잠시 엿볼 수 있다.* El Condor Pasa (If I Could)—Peruvian Folk Song, arr. Gary Buchanan 3’46”- 페루 민요* Die Fledermaus(박쥐): “Mein Herr Marquis”—Johann Strauss II (1825-1899) 3’30” Professor 이승현, Soprano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의 희가극* Rigoletto: “La donna e mobile”—Giuseppe Verdi (1813-1901) 2’20" Professor 김동원, Tenor - 이탈리아어 대본은 프란체스코 피아베가 썼다. 원작은 프랑스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희곡 「일락의 왕(Le roi s’amuse)」이다. ‘리골레토’는 만투아 공작 궁정에 붙어사는 어릿광대의 이름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리골레토 [Rigoletto] (OPERA 366, 2011. 6. 27., 백남옥)* I Miss Mount Keumkang—Korean Art Song 5’25” Professor 이승현, Soprano / Professor Dong Won Kim, Tenor* La Traviata: “Brindisi”—Giuseppe Verdi (1813-1901) 3’ Professor 이승현, Soprano / Professor Dong Won Kim, Tenor-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Alexander Dumas fils)의 소설 『동백꽃을 단 여인(La dame aux camélias)』을 바탕으로 프란체스코 피아베가 대본을 썼다. 피아베는 베르디의 와 의 대본도 썼다. 일본에서는 동백꽃을 단 여인이라는 의미에서 제목을 춘희(椿姬)라고 했다.* Finlandia—Jean Sibelius (1865-1957) 8’22”- 얀 시벨리우스의 조국 Finland에 대한 열렬한 찬가이며 얀 시벨리우스의 전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진 명곡 중 하나이다.   [프로필]매년 4,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 버나디노 주립대학의 음악대학을 이끌고 있는 루시 루이스 박사는 신시네티 대학, 레이크 미시건 대학 등 다수의 대학에서 음악을 지도하였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연주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연주 등은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CSUSB 오케스트라는 루이스 박사의 리더십 아래 기존 클래식 프로그램 외에도 매년 가을, 봄, 겨울에 걸친 정기 연주회를 통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오페라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아인슈타인 온 더 비치’ 연주 등 기존 대학 오케스트라를 넘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루시 루이스: 미국을 넘어 국제적인 명성을 펼치는 바이올린/비올라 연주자. 미국 스즈키 어소시에이션 아메리카 저널의 정기적인 기고 중 소프라노 신지화: 이화여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이다. 이태리 비첸짜 국립음악원과 파비아 티토 곱비 아카데미 졸업. 테너 김동원: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후 독일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의 전속주역가수 역임. 뮌헨국립극장을 비롯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한국과 일본 등 국내외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활동 중.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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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귀거래사) 번역 및 초서 쓰기 - 陶淵明

歸去來辭 - 晉 陶淵明(365~427) 41세 작품.   ☞ 세 번 벼슬살이. 마지막의 팽택령(彭澤令)을 80일 만에 관두고 歸園田居함에 따른 기쁨과 전원생활의 즐거움 및 인생관을 노래. 魏晉시대 정점에 서 있는 작품.* 辭賦 : 중국 楚辭의 형식에 의거한, 散文에 가까운 韻文. 抒情的인 ‘辭’와 서사적인 ‘賦’를 아울러 이르는 말.   歸去來兮, 田園將蕪, 胡不歸!(외적 이유) 既自以心為形役, 奚惆悵而獨悲?(내적 이유) 悟已往之不諫, 知來者之可追。(과거와 미래에 대한 깨달음) 實迷塗其未遠, 覺今是而昨非。(벼슬길에 대한 깨달음) 舟搖搖以輕颺, 風飄飄而吹衣。(귀가의 즐거움-외관) 問征夫以前路, 恨晨光之熹微。(귀가의 즐거움-심리)   乃瞻衡宇, 載欣載奔。僮僕歡迎, 稚子候門。三徑就荒, 松菊猶存。携(본자,攜)幼入室, 有酒盈樽。引壺觴以自酌, 眄庭柯以怡顏。倚南窗以寄傲, 審容膝之易安。園日涉以成趣, 門雖設而常關。策扶老以流憩, 時矯首而遐觀。雲無心以出岫, 鳥倦飛而知還。景翳翳以將入, 撫孤松而盤桓。   歸去來兮, 請息交以絕遊。世與我而相違, 復駕言兮焉求? 悅親戚之情話, 樂琴書以消憂。農人告余以春及, 將有事於西疇。或命巾車, 或棹孤舟。既窈窕以尋壑, 亦崎嶇而經丘。木欣欣以向榮, 泉涓涓而始流。善萬物之得時, 感吾生之行休。   已矣乎! 寓形宇內復幾時, 曷不委心任去留, 胡為遑遑欲何之? 富貴非吾願, 帝鄉不可期。懷良辰以孤往, 或植杖而耘耔。登東皋以舒嘯, 臨清流而賦詩。聊乘化以歸盡, 樂夫天命復奚疑!   1. 歸去決意와 實行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意志)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전원이 황폐해지려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이미 스스로 마음을 육신의 노예로 삼았으니奚惆悵而獨悲 (해추창이독비) 어찌 슬퍼하며 홀로 비통해 할 것인가?悟已往之不諫 (오이왕지불간) 이미 지난 일은 탓해야 소용없음을 깨닫고知來者之可追 (지래자지가추) 앞으로 다가올 일은 좇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實迷塗其未遠 (실미도기미원) 실로 길을 잘못 들었으나 멀리 벗어나진 않았다.覺今是而昨非 (각금시이작비) 지금이 옳고 어제(벼슬살이)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寓言’편. 舟搖搖以輕颺 (주요요이경양) 쪽배는 흔들흔들 가볍게 흔들리고風飄飄而吹衣 (풍표표이취의) 바람은 산들산들 옷깃을 스친다.問征夫以前路 (문정부이전로) 길손에게 앞길(고향 길)을 물어보지만恨晨光之熹微 (한신광지희미) 새벽빛이 희미(稀微)한 것이 한스럽구나.2. 家庭生活과 周邊環境乃瞻衡宇 (내첨형우) 마침내 도리(처마)와 지붕이 보이니載欣載奔 (재흔재분) 기쁘기도 하고, (걸음이) 바쁘기도 하다. 载:文言助司。僮僕歡迎 (동복환영) 머슴아이는 환영하고稚子候門 (치자후문) 어린 자식은 문에서 기다린다.三徑就荒 (삼경취황) 세 갈개 길은 황무지가 되었지만  松菊猶存 (송국유존) 소나무와 국화는 아직도 그대로구나.携幼入室 (휴유입실) 어린놈 손잡고 방에 들어가니,有酒盈樽 (유주영준) 술이 있어 항아리에 가득하구나.引壺觴以自酌 (인호상이자작) 병과 술잔 끌어당겨 자작하며,眄庭柯以怡顔 (면정가이이안) 뜰의 나뭇가지 바라보며 웃음 짓는다.倚南窓以寄傲 (의남창이기오) 남창에 기대어 마음을 푸니(호방한 마음 기탁하니),審容膝之易安 (심용슬지이안) 용슬의 편안함을 환히 알겠노라.園日涉以成趣 (원일섭이성취) 동산을 날마다 거닐며 취미를 삼고 門雖設而常關 (문수설이상관) 문은 달아 놓았지만 늘 닫혀 있다.策扶老以流憩 (책부로이유게) 지팡이로 노구 받들며 물 흐르듯 쉬고(流憩)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때때로 머리 들어 멀리 바라본다.雲無心以出岫 (운무심이출수) 구름은 무심히 산봉우리에 떠오르고,鳥倦飛而知還 (조권비이지환) 새들은 날다가 지치면 돌아올 줄 안다.(感情移入, 歸巢本能, 새도 돌아올 줄 아는데...)景翳翳以將入 (경예예이장입) 날은 어둑어둑 해는 지려 하는데(餘生暗示)撫孤松而盤桓 (무고송이반환) 홀로 선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고 있다.(이후의 反轉, 隱者의 세상에 대한 고민)3. 獨樂과 自然親和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왔노라.(確認과 安堵感)請息交以絶遊 (청식교이절유) 세상과 교유를 끊어버리자.(息交絶遊)世與我而相違 (세여아이상위) 세상과 나는 이제 서로 어긋났으니復駕言兮焉求 (부가언혜언구) 다시 수레 타고 나간들(벼슬한들) 무엇하나?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친척들과 정담을 즐거워하고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거문고와 책을 즐기며 시름을 달래련다.(悅話樂優)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농부가 내게 찾아와 봄이 왔다고 일러 주니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장차 서쪽 밭에 들일이 생기겠다.或命巾車 (혹명건거) 혹은 장식한 수레를 부르고或棹孤舟 (혹도고주) 혹은 한 척의 배를 저어서旣窈窕以尋壑 (기요조이심학) 이미 아름다운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기도 했지만亦崎嶇而經丘 (역기구이경구) 또한 험한 산을 넘어 언덕을 지나가기도 한다.木欣欣以向榮 (목흔흔이향영) 나무들은 생기발랄하게 자라고泉涓涓而始流 (천연연이시류) 샘물은 졸졸 흐리기 시작한다.羨萬物之得時 (선만물지득시) 만물이 때를 얻음을 부러워하지만感吾生之行休 (감오생지행휴) 내 삶이 가다가 멈출 날이 멀지 않음을 느낀다.(道家的 - ‘其生若浮,其死若休(삶은 흘러감, 죽음은 멈춤)’4. 人生觀과 決心已矣乎 (이의호) 아, 그만두자.(됐다. 고생할 만큼 했다.)寓形宇內復幾時 (우형우내부기시) 이 몸이 세상에 남아 있을 날이 다시 얼마나 될까?曷不委心任去留 (갈불위심임거류) 어찌 마음을 대자연의 섭리에 맡기지 않고胡爲乎遑遑欲何之 (호위호황황욕하지) 어찌 허둥지둥 어디로 가려하는가?富貴非吾願 (부귀비오원) 부귀(돈과 지위)도 내가 바라던 것이 아니며帝鄕不可期 (제향불가기) 신선 세계에 태어날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懷良辰以孤往 (회양신이고왕) 좋은 때라 생각되면 혼자 거닐다가或植杖而耘耔 (혹치장이운자) 때로는 지팡이를 세워 놓고 풀을 뽑기도 한다.   ‘植杖耘耔’와 ‘橫槊賦詩’(횡삭부시: 창을 내려놓고 시를 지음- 曹操)’의 대비登東皐以舒嘯 (등동고이서소) 동쪽 언덕에 올라 조용히 읊조리고(東坡)臨淸流而賦詩 (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聊乘化以歸盡 (요승화이귀진) 잠시 조화의 수레를 탔다가 죽음에로 돌아가리니(首尾相關)樂夫天命復奚疑 (낙부천명부해의) 주어진 천명을 즐길 뿐 다시 무엇을 두려워하랴!반악(潘岳)의 는 ‘優哉游哉聊以卒世(우재유재료이졸세: 편안하고 유유자적하게, 애오라지 한세상 마칠 따름이다.)’가의(賈誼)의 는 ‘知命不憂 細故蔕芥兮 何足以疑(자신의 수명을 알아도 근심하지 않으니, 사소한 어려움이야 어찌 족히 두려워하겠는가?)’* ‘마음고생’이란 뜻으로, 이 ‘形役(형역)’을 사용한 예1. 金時習 - 매월당집(梅月堂集)終日芒鞋信脚行 (종일망혜신각행) 온종일 짚신 신고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데,一山行盡一山靑 (일산행진일산청) 하나의 산을 다 걸으니 또 하나의 푸른 산.心非有想奚形役 (심비유상해형역) 마음은 생각이 없는데 어찌 육신의 노예가 되며,道本無名豈假成 (도본무명기가성) 도는 본래 이름이 없거늘 어찌 거짓으로 이루리오?宿霧未晞山鳥語 (숙무미희산조어) 간밤의 안개 사라지지 않았는데 산새 지저귀고春風不盡野花明 (춘풍부진야화명) 봄바람 여전히 일고 들꽃은 눈부시구나.短笻歸去千峰靜 (단공귀거천봉정) 짧은 지팡이로 돌아오는 길 뭇 봉우리 고요한데翠壁亂煙生晩晴 (취벽난연생만청) 푸른 절벽의 짙은 연기는 저녁 햇살에 피어오른다.*晞(마를 희; xī) 稀貴*에서는 ‘宿露’*押韻 : 庚2. 丁若鏞 觀其氣色樂莫樂(관기기색낙막낙) 그 기색 살펴보니 즐겁기 짝이 없어,了不以心爲形役(료불이심위형역) 마음이 몸의 노예 되지 않았네.樂園樂郊不遠有(낙원낙교불원유) 낙원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닌데,何苦去作風塵客(하고거작풍진객) 무엇하러 벼슬길에 헤매고 있으리오?* 寄傲 : ‘복잡한 마음 내려놓으니’의 뜻. 陸雲(서진 최고의 문장가인 陸機의 동생)의 . 소동파는 바로 도연명의 이글에서 따 이란 시를 지었고, 조선시대 純祖의 아들 孝明世子)는 이 단어를 따서, 창덕궁 후원에 기오헌(寄傲軒)이란 건물을 지음.* “自酌, 怡顔, 寄傲, 容膝, 易安, 成趣, 常關, 流憩, 遐觀 등 은거의 뜻을 내포하는 어휘 알맞게 포치하였다” - 송기한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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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前(vision) 라이브 서예 - 한국 캘리그라피 창작협회 오픈 세리머니( Open Ceremony)

비전(飛前)      얼굴 없는 바람   무시할 때쯤이면본때를 보여 준다.   큰 바람 겨우 뚫고인천에 섰다.   바람에 비해내 붓 바람은 호흡조차 없다.   vision 잃은비전(非前).​돌아오는 밤길태풍도 졸고나도 졸고.   또 한 쪽의미완의 졸고(拙稿)...------------------------* 2019년 9월 7일(토) 오후 3시인천종합예술회관에서 라이브서예 대붓 퍼포먼스를 펼쳤다.주제로 고민하다가 링링 덕분에 떠오른 주제가‘飛前(비전)’이었다. 미래를 향해세상을 향해붓타고 날자.   
2019.09.08

Live Calligraphy

Live Calligraphy. ‘라이브 서예(live calligraphy)’란행사 자리 또는 대화 마당 등에서 ‘즉석에서 휘호하는 서예’를 말한다.휘호(揮毫)를 영어로 번역한다면 ‘wield a brush’쯤 되겠다.주먹이나 채찍을 휘두르거나, 무력이나 권력 등을 휘두르면 곤란하지만붓을 휘두른다고 해서 누가 시비하겠나.석상휘호(席上揮毫)라는 말은앉은자리에서 즉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말한다. 특히 전통적 석상휘호로새해를 맞이하여 펼치는원단휘호(元旦揮毫, writing on New Year's Day)라는 게 있다.이를 통하여휘호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은마음을 다잡고 한해를 엄숙히 설계하곤 하였다. 
2019.08.22

Fly To The World

‘세계를 향한 비상 Fly To The World’- 2019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   겨울 추위가 길고 혹독한 만큼 봄이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사람의 아픔도 크고 길수록극복의 성취감은 더 찬란한 감동으로 다가오는가 보다.안 보이는 걸 볼 수 있는 사람들안 들리는 걸 들을 수 있는 사람들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걸 생각해 내는 사람들남들이 의도하지 못했던 걸 일구어 내는 사람들우리는 그들을 장하고 사랑스런 사람, 장애인이라 부른다.   멀쩡한 아이들이 모여 무질서하고 요란하게 떠들기만 하는 교실에 돌아왔다.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보고 듣고 말하고 쓰고 그릴 수 있을까. ----------------------2019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 심사위원 자격으로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제2관에 다녀왔다.더 많이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고더 크게 봉사하며 살아야겠다.----------------------“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2008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을 기반으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에 허가를 받아 설립된 문화예술 전문 법인.2016~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기획하여 장애인들의 대준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섬. 현재, 뮤지컬팀, 클래식팀, 대중가수팀, 무용팀 구성 –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 펼침. 창작뮤지컬 ‘더 라스트 콘서트’ 공연, 장애인문화예술잡지 ‘컬쳐인사이드’ 발행.(사)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1길 66 세신종합B/D 512 전화.6737-0900E-mail. bitsori@hanmail.net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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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글감)

* 사진 속의 작품은 양상철님의 '空'* 전시장에서 만난 사람들늙어가는 즐거움, 자유라는 큰 선물 – 늙어간다는 것이 슬프다면 아직도 구속받고 살고 계시군요. 만약 늙어가는 것이 즐겁다면 자유라는 큰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를 간섭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덕분이다.   백발가 – 거울을 탓할까 내 눈을 의심할까. 먹빛 머리 가늘어 지는듯하더니 어느새 다 빠지고 눈빛 새하얀 머리카락 돋는다. 검은 먹이 종내 찾아갈 곳은 하얀 화선지이듯, 흑발이 찾아갈 곳도 백발이렷다. 내 인생도 초겨울에 접어드나 보다. 모진 붓 바람에도 끄떡없는 붓대처럼, 높새바람 몰아치더라도 허리나마 꺾이지 말았으면 좋겠네.   비 온다고 뛰지 마라. 안 맞아도 될 비를 왜 맞니?   오늘은 여생의 첫날이자 창작을 위한 새날이다.   오늘이 새롭다고 느끼려면 새로운 작품을 만드세요.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불가능에 도전하라.이것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열쇠이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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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라이브서예전 1~6부(도정 온라인 서예전)

  위에 링크된 블로그를 통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행 라이브서예전 6 - '모나코', '프랑스', '스페인' 붓여행 여행 라이브서예전 5 - 대구 환성산 '도림사' 붓놀이여행 라이브서예전 4 - 여주 '실학박물관', '영릉', '대로사'여행 라이브서예전 3 - '박경리 문학의 집', '토지문화재단'여행 라이브서예전 2 - 제주 '사랑넋 예술혼'여행 라이브서예전 1 - '고려다완' 현장을 가다Travel Live Calligraphy Exhibition 5 - Korean Calligrapher Kwon Sang-Ho旅行现场书法展 5 - 大韩民国 书法家 权相浩旅行ライブ書道展 5 - 大韓民国 書道家権相浩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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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리 산타령 라이브 서예

소천재 사랑방음악회에서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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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캘리그라피창작대전

유장한 한국의 멋, 전통서예의 서격과 캘리그라피의 감성이 융합된 새로운 캘리그라피의 지평을 열고자 제1회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창작대전을 개최합니다.부문 : 캘리그라피 - 먹, 수채, 수묵, 선묵, 생활캘리(다포, 섬유 등) *글씨는 먹글씨여야 함.전통부문 :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전각규격 : 캘리그라피 - 50*70 / 4절 외전통부문 - 국전지, 전지, 반절 외접수기간 : 2019년 7월 26일(금) ~ 7월 31일(수)까지 
2019.07.25

동반성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성어

爲他爲己(이타위기) 남을 위한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다. (자경문)携手同行(휴수동행)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감.共存共榮(공존공영) 함께 존재하고 함께 번영함. 함께 잘 살아감.同心合力(동심합력) 한 마음으로 힘을 합함.美夢成眞(미몽성진) 아름다운 꿈 진실로 이루소서.同舟共濟(동주공제)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감.遠行以衆(원행이중)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共同繁榮(공동번영) 여럿이 함께 번영함.同心協力(동심협력) 한 마음으로 협력하다. (高麗史節要 13권 / 明宗光孝大王)美夢成眞(미몽성진) 아름다운 꿈을 진실로 이룸.一路同行(일로동행) 한 길로 함께 가다.脣齒相依(순치상의) 입술과 이가 서로 의지하듯 도우며 삶. 相扶相助(상부상조) 서로서로 도움.日進月步(일진월보) 날로 달로 끊임없이 진보·발전함.和合相生(화합상생) 화합하여 서로 살아나게 함.互惠共生(호혜공생) 서로 도우며 함께 삶.同行走遠(동행주원) 함께 갈 때 멀리 갈 수 있다.結伴同行(결반동행) 짝을 맺어 함께 가다.麗澤相注(이택상주) 서로 협력하고 도움을 줌.(주역)一體同心(일체동심) 한 몸, 같은 마음으로 나아감.明來暗往(명래암왕) 밝음은 오고 어두움은 가다.相親相愛(상친상애) 서로 친하고 서로 사랑하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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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한시 5체로 쓰기

* 오체의 예 : 전서, 죽간(백서 참조), 예서, 초서, 해서(위해 참조) 안중근은 1879년 9월 2일 출생해 1909년 10월 26일에 이토를 사살하고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만 30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했다. 다음은 안중근이 1910년 2월 뤼순감옥 독방에 앉아 중국을 향해 쓴 시이다.   五老峯爲筆 (오로봉위필) 오로봉(중국 여산 부근의 다섯 봉우리 산)을 붓으로 삼고靑天一丈紙 (청천일장지)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삼고三湘作硯池 (삼상작연지) 삼상(양자강, 상가강, 원강 등 세 개의 강, 동정호)을 벼루의 먹 삼아寫我腹中詩 (사아복중시) 내 뱃속의 시를 옮겨 쓰노라.  이 외에서 안중근의 시구 중에서 서예 작품으로 재구성해 볼 만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어본다. 爲國獻身軍人本分 (위국헌신군인본분) 나라 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 일본인 치바 간수에게 써준 것이다. 치바 부부가 죽은 이후에도 후손들에 의해 보관돼 오다가 안중근 의사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거행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1979년 늦가을 한국에 기증됐다.國家安危勞心焦思 (국가안위로심초사)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 여순 법원의 검찰관에게 써 준 것으로 1976년 2월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기증했다.丈夫雖死心如鐵 義士臨危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사내는 비록 죽어도 마음은 쇳덩이와 같이 단단하고, 의사는 위험에 처해도 기운이 구름처럼 부드럽다.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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