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생각하는 서예 강의
대중 서예의 질 높은 문화를 열기 위해서는새로운 강의 방법과 새로운 강의 내용이 요구된다.눈으로 보고 마음과 손으로 느끼며 생각하게 하는 서예, 지식보다 지혜에 초점을 주고정보에 예술의 옷을 입혀 이 둘을 함께 전해줌으로써 서예 이해의 재미가 한결 더하고, 서예 감상의 속도가 한층 더 빠르며,파면 팔수록 흥미를 더하는 강의... 느끼고 표현하는 시대 정신에 알맞은빛깔 있는 강의 준비... 유연한 몸짓을 하면서도 노래하는 듯한 서예, 먹색이 돋보이는 서예.
2019.06.20
서예 교육론 자료 - 그래도 붓이다
부산 서예학술대회 준비 - A4 2장 / 7월 26일영화 타이틀 / 제자 / '운초당' 현판'이영식 박사' 당호 / 작명 - 은서, 민서, 지우 / AT&T* 지금도 왕희지 행서와 육조해, 궁체와 훈민정음반포체만 가르칠 것인가?- 창의력 말살 행위, 도구의 특성에 대한 천착이 있어야 현대적, 미래적지향적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다.인간의 유희 본능 - 붓가지고 놀기.모두가 서예가가 되는 삶 – 우리는 모두가 서예가로 태어난다.(가무서화연극도 마찬가지)누구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예술가 - 개성의 발산, 붓 가는 대로 맡기자.누구나 천부적인 예술가 - 그런데 왜 포기하는가.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천진성, 창조성, 거짓성, 대리배설(스포츠도 마찬가지)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속성은 예술적 천재성의 발로다. – 'storytelling (이야기하기; 거짓말하기)' 선수이다. Global Perspective(범세계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예) 뒤샹의 변기, 피카소의 소, 일본 소녀의 붉은 어른, 독일의 유태인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1912)어느 날 아침, 잠을 자고 있던 그레고르는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깨어나자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각질로 된 갑옷처럼 딱딱한 등을 밑으로 하고 위를 쳐다보며 누워 있던 그가 머리를 약간 쳐들자,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자신의 갈색의 배가 보였다. 배 위에는 몇 가닥의 주름이 져 있고, 주름 부분은 움푹 패여 있었다. 그 배의 불룩한 부분에는 이불의 끝자락이 가까스로 걸려 있었으며, 금방이라도 미끄러져 내릴 것만 같았다.그런데 다른 부분에 비해 비참할 정도로 가는 수많은 다리가 그의 눈앞에서 불안스럽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예술을 왜 하나 – 밥만 먹고 사나. 밥값하며 잘자. 대리배설의 행위 - 예술을 빙자한 살인, 강도, 절도, 사랑, 전쟁, 평화, 자유, 환경... 합법적. 즐거우니까 예술이다. 예술가라는 정체성을 하나 더 갖는 삶이 멋진 인생이다. 삶도 하모니가 필요하다. 자신의 정체성 파악이 첫 번째다.공부에서 개념 파악이 중요(정의, 의미, 뜻) – 한글 서예 명칭, 캘리그라피 명칭까지.서예 용어 사전 정립 필요 - 국어사전에 登載되지 않은 서예관련 단어가 많다.캘리그라피란 무엇인가? 서양 문자예술(캘리그리피)의 역사 책을 읽고, 자료를 찾고, 실험하고, 검색하는 등... 이론과 실기 병행해야 – 그래서 이론이든 실기든 혼자하기 힘들다. 함께 연구하는 풍토가 중요하다.어느 정도 기초를 닦으면 실기는 개인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다.물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改進할 동반자가 있으면 더욱 좋다.말과 글 - Speech와 Calligraphy말씨와 글씨 - 말씨에 음상(voice)이 중요하듯이, 글씨에는 필의가 중요하다. 솜씨, 마음씨, 맵시, 날씨.음악과 서예, 무용과 서예 – 아름다운 음률로 의미 전달, 몸으로 의미전달. 서예 역시 격식에 맞는 서체로 의미를 전달할 때 효과와 가치가 있다. 서예는 음악 중에서 성악과 관련이 있다. 의미를 잘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단조와 장조, 뽕짝과 왈츠 등말씨를 들으면 그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듯이, 글씨를 보아도 그 사람을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을 평가할 때 생각을 글로(붓이면 더 좋고) 써 보게 한다면 그 사람을 정확히 볼 수 있다. - 동양은 인장, 서양은 사인 -> 디자인글꼴은 내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예) '구호', ‘사랑해’, '북한의 글씨체', '군대의 차드체'강의할 때, 토론할 때, 대화할 때, 구령할 때, 상담할 때, 설교할 때, 장사할 때, 구연동화할 때, 싸울 때의 말씨가 다르다. 글꼴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야 한다. 그것이 캘리그라피다. 전통서예도 마찬가지다.성경, 불경과 같은 경전 글씨체는 정자가 어울린다. 술집의 글자는 초서로 흔들리는 글씨가 어울린다. 식당도 메뉴에 따라 서체가 달라야 한다.글꼴 연습, 임서는 기초이다. 운동 전의 연습처럼. 공연 전의 리허설처럼...옛글꼴을 현대에 적용하면 맞지 않는 게 당연하다.용고주금 - 옛것을 익히되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야 한다. 치바이스 -육체와 정신을 다시 빚는다는 ‘중소형신’(重塑形神) 옛것을 배워 훤히 안다는 ‘사고회통’(師古會通) 내 그림을 그리다를 의미하는 ‘화오자화’(畵吾自畵) - 지난번 전시가 ‘사여불사(似與不似)’를 화두로 사의(寫意)그림의 역사전통과 창신의 맥을 ‘치바이스와의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만큼 위로는 팔대산인과 오창석(吳昌碩, 1844-1927), 아래로는 우쭈어런(吳作人, 1908-1997), 리후(李斛, 1919-1975), 진상이(靳尚誼, 1934), 장구이밍(張桂銘, 1939-2014), 우웨이산(吳為山, 1962) 등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섯 거장의 유화, 조소, 중국화와 창작 초안, 스케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http://www.artkoreatv.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03서예는 화선지 위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Synchronised Swimming)이다.전서는 참선하는 수도승, 예서는 발레리나의 모습, 초서는 현대무용. - 건물 반 문자 반인 세상 - 서예가의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서예가의 화두 : 지금, 여기서, 나는 시대적 현실과 환경을 바탕으로 내용에 걸맞게 어떠한 개성적 글꼴로 표현할 것인가?붓과 펜의 차이 – 독무와 군무, 독주와 오케스트라동서양의 문자 출발은 모두 상형이었으나, 현재는 26자 vs 수만 자. - 서양 알파벳은 실용 중심이나, 동양 서예는 예술로 승화. 그래서 서양은 단순한 글자를 디자인 대상으로 봄. 여기에서 캘리그라피가 탄생한다. 그리고 서양은 비구상이 발달.의미(내용)전달 vs 형식(글꼴)까지도 전달. 알파벳 문자디자인의 한계(문자의 한계 및 재도용 잉크, 각종 펜과 같은 도구의 한계) – 이를 극복하고자 캘리가 탄생했지만 서예적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열악하다.문제는 서예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시간을 줄이는 게 교사의 책무. 여기에 서예 교육론의 의의가 있다.서예 아닌 것에서 서예 찾기. 경기문화재단 3부작 다큐멘터리 "예술, 사람을, 세상을, 미래를 바꾸다" -1부 예술, 교육을 바꾸다 세계의 교육현장 - 4편 핀란드의 예술 교육, 예술 누구나 돈 걱정 없이 배운다https://www.youtube.com/watch?v=ryu9M3Rc3LY
2019.06.15
U20월드컵- 대한민국, 결승 진출
U20월드컵- 대한민국, 결승 진출 최준의 결승골!대한민국, 에콰도르 꺾고 역사상 첫 결승행! '축구의 새역사가 창조되었다.'Creative Korean Team!VAR의 과학 – Video assistant referees (비디오 보조의 심판, 비디오 판독 시스템)택배 패스 이강인! 이기면 조금 배우고, 지면 많이 배운다. - 에콰도르이기는 축구가 아니라, 즐기는 축구를 보여준다. - 대한민국!- 일본을 넘고, 세네갈을 건너, 이제 에콰도르도 지났다.남은 하나... 우크라이나. 태극전사, 한국시간 16일(일) 새벽 1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 대결역사는 언제나 새로 씌어 진다. 아니다. 새로 써야 한다.
2019.06.12
蒼翠凌天圖(창취능천도) 화제 풀이
1.
蒼翠凌天半 松風晨夕吹 : 푸른빛은 하늘빛을 능가하고 솔바람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부는데
飛泉懸樹杪 淸磬徹山陲 : 샘물은 나는 듯 나무 끝에 매달리고, 풍경소리는 맑게 산 주변을 울린다. *陲(위태할 수, 부근 수; chuí)
2.
屋居摩崖立 花明倚磵披 : 거처하는 집은 절벽에 서 있고, 밝은 꽃들은 시내를 의지하고 피어있으며
剝苔看斷碣 追舊起餘思 : 이끼를 벗겨 잘린 돌비석을 보고, 옛일을 회상하며 여분의 생각 일어난다.
3.
遊迹(游跡)千年在 風規百世期 : 예 놀던 발자취 천년토록 남아있고, 풍속 규정은 백세의 기약이라.
幸從清課後 筆硯亦相宜 : 다행히 청과를 마친 후에 붓 벼루와 서로 어울린다. * 清課: 승려들이 매일 수행하는 일과
4.
霧氣隱朝暉 疏村入翠微 : 안개는 아침 햇살에 숨어버리고, 산촌은 청록빛 속으로 들어가며
*疏村: 山村, 두메. *翠微: 青綠의 山色.
路隨流水轉 人自半天歸 : 길을 따라 물은 돌며 흐르고, 사람은 절로 한나절 동안 돌아가누나. *半天: 한나절
5.
樹古藤偏墜 秋深雨漸稀 : 오랜 등나무는 쓰러질 듯하고, 가을은 깊어 비 기운은 점차 희미하고
坐來諸境了 心事托天機 : 앉아있으니 모든 경계 끝나고, 심사는 천기에 의탁한다오.
6.
낙관 서명:
時在庚子深秋石溪殘道人記寫 : 때는 경자년 늦가을에, 석계 잔도인은 기록하노라.
낙관 : 石溪, 殘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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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題詩曰:「蒼翠凌天半,松風晨夕吹,飛泉懸樹杪,清磬徹山陲,屋居摩崖立,花明倚硐披,剝苔看斷碣,追舊起餘思,游跡千年在,風規百世期,幸從清課後,筆硯亦相宜。霧氣隱朝暉,疏村入翠微,路隨流水轉,人自半天歸,樹古藤偏墜,秋深雨漸稀,坐來諸境了,心事托天機。」款署:「時在庚子深秋,石溪殘道人記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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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溪[髡殘(곤잔: 머리 깎은 별 볼일 없는 놈의 뜻), 1612~1692]: 明末清初畫家. 中國 武陵(今湖南常德)人 幼年喪母 出家為僧 俗姓劉 居南京, 法號 髡殘(곤잔: 머리 깎은 부족한 사람), 字石溪. 號殘道人. 晚署石道人, 憋號(별호: 나쁜 호)大滌子(크게 방탕한 자식), 瞎尊者(할존자: 애꾸눈의 존자)等, 清初四僧畫家之一, 他削髮後雲遊各地, 43歲時定居南京大報恩寺, 後遷居牛首山幽棲寺, 度過後半生, 寡默多病, 善畫山水人物,
其畫構圖繁複重迭(기화구도번복중질: 그 그림의 구도는 여러 번 겹쳐져 있다. 重迭=重疊), 境界幽深壯闊(경계유심장활: 경계가 매우 깊고 웅장하며), 筆墨沉酣蒼勁(필묵침감창경: 필묵이 무르익어 웅장하면서고 씩씩하다),
蒼勁的用筆. 郁茂的景致. 幽深的境界, 顯現出石溪鮮明的藝術特色(힘있는 용필, 울창한 경치, 그윽한 경계는 석계의 선명한 예술적 특색을 보여준다).
存世代表作有《報恩寺圖》(현재 남아있는 대표작으로는 ‘보은사도’가 있다). 繪南京聚寶門外報恩寺, 通過概括提煉, 表現了金陵名勝的磅礴. 奇異氣象(이 그림은 남경의 취보문 밖의 보은사를 그린 것으로 개괄적 요약과 추출을 통해 금릉의 명승지의 웅장하고 기이한 기상을 표현하였다), 《雲洞流泉圖》 《層岩疊壑圖》和《雨洗山根圖》(均藏故宮博物院)(이상은 고궁박물관에 모두 소장되어 있다), 《秋山記事圖(추산기사도: 가을 산을 신문기사처럼 사실대로 그림)》. 《山水冊》 等,
石溪性直硬, 脾氣倔強(비기굴강: 고집이 세어 남에게 굽히지 않았다.), 寡交遊, 難於與人相合, 這種強烈的個性表現在他的禪學上是 「自證自悟, 如獅子獨行, 不求伴侶(스스로 증명하고 스스로 깨달음은 사자가 독행하는 것과 같아서 반려를 구하지 않았다)」;表現在繪畫上則為 「一空依傍, 獨張趙幟, 可謂六法中豪傑(한결같이 공을 의지하여 홀로 지조를 자랑하니, 육법 중의 호걸이라 할 만 하다)」,
石溪說:「拙畫雖不及古人, 亦不必古人可也(서투른 그림은 옛사람보다 못하지만 옛사람 또한반드시 이렇게 그릴 수는 없다)」 他長期生活在山林澤藪(택수: 못과 늪, 곧 자연)之間, 侶煙霞而友泉石, 躑躅峰巔, 留連崖畔, 以自然凈化無垢之美, 對比人生坎坷(감가: 구덩이에 빠져 평탄하지 않았다). 市俗機巧, 從中感悟禪機畫趣(시속은 기묘하여, 그 속에서 선기와 화취를 깨닫게 되었다).
石溪作品中的題跋詩歌多作佛家語, 這不僅因其身為和尚(이것은 중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而且在他看來, 禪機畫趣同是一理, 無處不通(그리고 그가 보기에 선기와 화취는 동시에 이치에 맞아 통하지 않는 곳이 없었다), 以及山石的披麻皴解索皴等表現技法,(그리고 산석의 피마준, 해삭준 증의 표현기법을 이용하였는데).
多從王蒙變化而來(왕몽 이래로 많이 변화해 온 것이다);而荒率蒼渾的山石結構(황솔 창혼의 산석 결구), 清淡沉著的淺絳設色(맑게 가라앉은 옅은 홍색의 설색은), 又近黃公望之法(또한 황공망의 화법에 가깝다),
石溪在學習傳統基礎上 重視師法自然(석계는 전통을 배우는 기초 위에서 자연을 스승과 법으로 중시했다), 自謂「論畫精髓者, 必多覽書史, 登山寡源, 方能造意」(스스로 말하기를 ‘그림의 정수를 논하는 사람은 반드시 역사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 등산을 하려면 근원을 살펴야만 바야흐로 그리는 뜻을 만들 수 있다’)
他 「僻性耽丘壑」. 「泉石在膏肓」, 主觀的情感(그는 ‘벽성탐구확’ ‘천석적고황’의 내용처럼 병적으로 자연을 사랑할 정도로 주관적 정감을 지녔다.) 性靈與客觀的景物 意境相感應 交融, 使其山水畫景真情切, 狀物與抒情成為一體.(성령과 객관으로 경물을 바라보다가 의경이 서로 감응하고 융합하면, 그 뜻이 그의 산수화 경치에 진정이 간절하게 나타난다. 물상(사물의 현상)과 작가의 정서가 일체가 되어 그림에 나타난다)
石溪所作山水, 在平淡中求奇險(석계가 그린 산수는 평담 속에서 기이하고 험준함을 추구했다), 重山復水, 開合有序, 繁密而不迫塞(첩첩으로 그린 산과 중첩된 물길은 열린 듯 닫히면서도 질서가 있다. 번잡하고 빽빽하지만 막혀서 답답하지 않다), 結構嚴密, 穩妥又富於變化(결구가 엄밀하고, 편안하면서도 변화가 풍부하다).
創造出一種奇辟幽深, 引人入勝之境(일종의 기벽유심한 세계를 창조하여, 사람을 황홀경으로 이끌고 있다), 生動地傳達出江南山川空豁茂密. 渾厚華滋的情調(강남 산천의 공활하면서도 울창함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으며, 온화하고 인정이 많은 듯 화려애애한 정조가 넘쳤다).
他喜用渴筆 禿毫(그는 갈필로 그리기를 좋아하여 끝이 닳은 이른바 모지랑붓을 사용하였다), 蒼勁凝重, 干而不枯(고아하고도 힘이 있고 엄숙하면서도 무거우며, 건조하면서도 시들지 않는다), 並以濃淡墨色渲染, 使得筆墨交融, 形成郁茂蒼渾(아울러 농담의 묵색이 질펀하게 번지기도 하였으며, 필묵을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게 사용할 줄 알아서 울창한 정취를 자아낸다). 酣暢淋漓的情趣, 使畫面產生雄渾壯闊. 縱橫蓬勃的氣勢(흥겨운 흥취는 화면을 웅장하게 만들고, 종횡무진의 기세를 펼치고 있다).
他的山水畫章法穩妥, 繁複嚴密, 郁茂而不迫塞, 景色不以新奇取勝, 而於平凡中見幽深(그의 산수화 장법은 온당하고, 번잡하고 치밀하며, 울창하지만 긴박하지 않으며, 경치는 새롭고 기이함을 낫게 여기지않고, 평범함 속에서 그윽하고 깊은 것을 추구했다고 볼 수 있다);
筆法渾厚, 凝重. 蒼勁. 荒率(필법은 흐린 듯 두텁고, 심히 무거우며, 고아하면서도 힘이 있으며, 거칠고 경솔할 데가 있다);
善用雄健的禿筆和渴墨, 層層皴擦勾染(씩씩한 모지랑붓으로 갈필을 잘 사용하여 첩첩산중의 준법은 구부려 문지르듯 그리고 책채를 입혔다), 筆墨交融, 厚重而不板滯, 禿筆而不乾枯(필묵은 서로 융화되고, 중후하지만 틀에 박히지 않았으며, 모지랑붓으로 그렸지만 마른 느낌이 들지 않았다);
山石多用解索皴和披麻皴(산의 돌은 해삭준과 피마준을 많이 사용하였다), 並以濃墨點苔(아울러 농묵으로 태점을 찍어서), 顯得山川深厚, 草木華滋(산천은 깊고 초목은 무성한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他的作品以真實山水為粉本(그의 작품은 진실한 산수를 밑그림으로 하여), 具有「奧境奇辟, 緬邈幽深. 引人入勝」的藝術境界(오묘한 경지와 기이한 취미, 아득하게 멀고도 유심함,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끄는 등의 예술 경지를 갖추고 있다).
2019.06.03
꽃 이름 공부
꽃 이름 공부우리가 꼭 알아야할 꽃 300종(1~6편)한국의 야생화(봄꽃 여름꽃...) - 임근영(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가막살나무가시박가시상추각시취감탕나무강활(羌活, 산형과)- 흰 불꽃개느삼-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總狀(총상). 긴 꽃대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끝까지 핌.개불알풀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 보라 5잎개쑥부쟁이개암나무개연꽃겹황매화(죽단화)고광나무고들빼기고려엉겅퀴고마리고마리골담초골등골나물- 연보라 불꽃과남풀광대나물- 분홍괭이눈 금괭이눈 선괭이눈 애기괭이눈괭이밥 덩이괭이밥 애기괭이밥 자주괭이밥- 자주 5잎 큰괭이밥괴불나무구기자나무구릿대구슬붕이 큰구슬붕이 국화 구절초(九節草) 께묵 씀바귀 산씀바귀, 쇠서나물 수레국화 쑥부쟁이 가는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 산쑥부쟁이 섬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울릉국화 조밥나물(껄껄이풀) 큰비짜루국화 귀룽나무글록시니아금난초금낭화- 초롱초롱금불초금불초금창초길마가지나무까마귀밥나무까실쑥부쟁이깽깽이풀- 보라 6꽃잎꽃고비꽃다지꽃마리꽃무릇(석산)꽃향유-보라나도개감채나도송이풀나도수정초나도옥잠화나팔꽃난초 은난초 사철란남천남천냉이 다닥냉이-흰 4잎노각나무노랑도깨비바늘노랑어리연꽃노루귀- 분홍 털많음. 섬노루귀- 노랑 7꽃잎노루발누리장나무단풍취달래 산달래닭의난초담쟁이덩굴- 노랑 5잎닻꽃대극도깨비바늘도라지모시대독활(獨活, 두릅나뭇과)- 노랑돌단풍- 흰꽃돌양지꽃- 노랑 동그란 5잎돌쩌귀 한라돌쩌귀-보라동강할미꽃동의나물- 노랑동자꽃두메부추둥근잎꿩의비름둥글레딱총나무딸기 멍석딸기 수리딸기 장딸기 줄딸기땅귀개땅나리때죽나무뚱딴지(돼지감자)뚱딴지(돼지감자)마가목만병초만수국아재비말나리말냉이말발도리매발톱 매발톱 하늘매발톱매발톱나무매화말발도리맥문동머위먼나무메꽃- 옅은 보라, 나팔꽃 비슷모란모감주나무모감주나무모데미풀모란모시대모야모 우리꽃 200선묏미나리무궁화무릇물꽈리아재비- 노랑 5잎물매화물매화물사리물참대미국가막사리미꾸리낚시미나리아재비미선나무미치광이풀민들레 서양민들레 토종민들레 흰민들레 바디나물(산형과)바람꽃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꽃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바위솔박새박쥐나무박태기나무방울꽃- 자주 통꽃배롱나무백당나무백선백양꽃백작약벌깨덩굴범부채벼룩나물벼룩이자리별꽃- 흰꽃 10꽃잎(2*5)병꽃나무병아리꽃나무보춘화복사나무복수초(얼음새꽃) 개복수초- 8꽃잎, 노랑복주머니난복주머니란봄맞이꽃부레옥잠부레옥잠부용부채 앉은부채 노랑앉은부채부처꽃분꽃분꽃나무붉은코끼풀붓꽃 금붓꽃 노랑무늬붓꽃 타래붓꽃비비추빗살서덜취뻐꾹나리뽀리뱅이사광이아재비(며느리밑씻개)사랑초산괴불주머니산국산당화(명자나무)산돌배나무산비장이산사나무산수국산수유산오이풀산자고삼지구엽초생강나무생열귀나무서양금혼초서양금혼초서양등골나물서양등골나물서양벌노랑이석잠풀소경불알(초롱꽃과)- 연두소래풀(보라유채)솔체꽃솜방망이쇠무릎수선화수정난풀순비기나무순채쉬나무쉬땅나무싱아- 흰색싸리 참싸리 싸리냉이쓴풀 자주쓴풀- 별앉은부채(앉은부처꽃)애기기린초- 노랑 5잎애기똥풀앵도나무앵초야고양지꽃- 노랑 동그란5잎 물양지꽃어리연꽃얼레지엉겅퀴 산비장이여뀌 개여뀌 붉은털여뀌(노인장대)여우팥연영초영산홍영춘화오이풀- 자주, 좌변기 청소하는 솔옥매옥잠난옥잠화올괴불나무왕고들빼기왕고들빼기왕벚나무용담용담울산도깨비바늘원추리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유채- 노랑 4잎윤판나물으름덩굴은방울꽃이나무이스라지이질풀-흰 5잎이팝나무인동덩굴자귀나무자두나무자작나무자운영자주괴불주머니자주쓴풀장구밤나무장미정영엉겅퀴제비꽃 고깔제비꽃 금강제비꽃 남산제비꽃 노랑제비꽃 단풍제비꽃 뫼제비꽃 서울제비꽃 흰젖제비꽃 단풍제비꽃 알록제비꽃 졸방제비꽃 태백제비꽃 콩제비꽃 호제비꽃조개나물조팝나무족도리풀좀씀바귀종지나물(미국제비꽃)주름잎중나리중의무릇중의무릇쥐똥나무쥐손이풀지느러미엉겅퀴지칭개진득찰쪽동백나무찔레꽃-하양 5잎차나무참나리참당귀참조팝나무처녀치마천남성청미래덩굴초롱꽃취 각시취카네이션칼잎용담(과남풀)코스모스콩배나무큰개미자리큰개불알꽃큰구슬붕이큰금계국큰꿩의비름큰꿩의비름큰낭아초큰도꼬마리큰도독놈의갈고리큰방가지똥큰앵초큰엉겅퀴큰영령초큰제비꼬깔큰천남성털머위털제비꽃털중나리투구꽃- 자주튤립- 다홍 봄꽃팥배나무패랭이꽃풀또기풍접초플록스- 연보라 붙은5잎피나물- 노란대접하늘나리하늘말나리한계령풀할미꽃 동강할미꽃해국해국해당화해란초해바라기향유현호색 갈퀴현호색 눈괴불주머니(노랑, 현호색과) 댓잎현호색 들현호색 빗살현호색 왜현호색 점현호색 협죽도호랑가시나무활량나물황매화히아신스- 흰색 6잎히어리
2019.05.23
질문의 종류
질문의 종류① 닫힌 질문: ‘예/아니오’로 대답하기 쉬운 질문. 예) 탈무드가 재미있습니까?② 열린 질문: ‘예/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 예) 탈무드를 읽으니 무슨 생각이 듭니까? 사실적, 평가적, 사색적, 해석적 질문① 사실적 질문(factual Q) :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이다. 예) 무슨 일이 있었는가?② 평가적 질문( : 옳은가? 옳지 않은가? 판단하는 질문③ 사색적 질문 :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④ 해석적 질문 : 여러 개의 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 ① 사실적 질문(factual Q) ② 비교적 질문(comparative Q)③ 발전적 질문(developmental Q)④ 이론적 질문(theoretical Q) 면접 질문의 종류① 과거의 생각과 미래의 생각② 과거의 달성과 미래의 달성 목표③ 과거의 상황과 미래의 상황④ 과거의 행동과 미래의 행동 신입사원 채용 중요도 – 대기업 중소기업 제조업 비제조업 평균서류전형 32%, 필기전형 3%, 면접전형 65% 3가지 토론 규칙① 책을 읽은 사람만 토론에 참여 가능② 책에 있는 내용에 관해서만 얘기③ 도킹 스틱을 활용한 경청
2019.05.22
질문으로 하는 공부
질문(質問) - ‘바탕 질(質)’ 자를 보면 근본이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패(貝) 자가 들어있음은 ‘질문은 돈이 된다’는 사실이다. “생각의 근육을 트레이닝하는 운동장, 도서관”“나를 채우고 벗을 만나는 학교도서관”“나를 채우고 이웃을 만나는 마을도서관”그곳에서 하는 ‘공부(工夫)’‘장인 공(工)’를 보면 ‘하늘과 땅(二) 사이의 이치를 탐구하는 일’이다. 공부의 결과는 갓을 쓴 선비의 모습인 ‘사나이 부(夫)’가 되는 일이다. 질(質) 자 안에 ‘모탕 은(斦)’이 들어있음을 보면, 질(質)은 ‘노동’이다.공(工) 자도 모탕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가리킨다. '공부란 무엇인가’‘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내가 지금 여기서 무얼 하고 있을까’- 무한 순위경쟁으로 아파하는 세상에서 진정한 공부의 의미는? 잘 공부하며 더불어 사는 인생은? 누구에게 물어볼까?도서평론가, 고전인문학자, 고전평론가, 저널리스트? 무슨 책을 읽을까?고미숙 – 2015로 정했다.– 잉여시대의 공부 방법은? ‘질문의 크기가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공부 - 내 질문의 크기가 내 존재의 크기다.’‘크게 의심하는 바가 없으면 큰 깨달음이 없다.’ (홍대용)뇌가 좋아하는 공부의 기술은?한의학 정기신(精氣神) 중 기(氣)가 빠진 사람들이 많다. 불편함을 극복하는 것이 배움이다.배움의 경이로움을 느끼라. 배움은 생명의 존재형식이다.배움의 기본 형식 – 관계 기술, 관계의 지혜를 늘리는 일.기성세대에 대한 저항. stalking : 남을 따라다니며 괴롭히기, 스토킹.성욕조차도 찍는 것(시각)에 신경을 씀. - 정기신 빠진 사랑.소유는 폭력으로 연결된다!
2019.05.21
하이 빅스비 - 넌 뭘 할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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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미술상 수상후보자 추천서
추 천 인권상호(權相浩)연락처010-9009-1999기 관 명한국미술협회직위서예분과 이사, 문학박사추천작가 생년월일 전화번호 메일 주 요공 적사 항및영 향 상기인은 3년 동안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풍덩 평생교육원에서 주역 주민을 위해 수채화 강의를 함으로써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였고 현재도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미술을 통한 청소년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수시로 지역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팝아트 수업을 가짐으로써 여러 청소년이 자신이나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 등 그림을 통하여 자존감을 느끼게 하였다.장애학생 교육을 하고 있는 서울애화학교에서 학부모들과 냅킨 아트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바쁜 일상의 학부형에게 자기 소질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추 천사 유 성신여자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원지현 씨는 훌륭한 화가이자 재능 기부자입니다. 타고난 봉사정신과 근면성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원, 학교, 사회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한 미술 장르를 통하여 미술 치료 및 순수 미술 교육을 해 오고 있습니다. 8회에 걸쳐 동인전에 참가한 바 있고, 한국어 교사 자격증(2급)을 취득하고 미국 어학연수 등을 다녀와 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팝아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펜화, 여행일러스트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콘셉트의 작품 제작으로 환우의 일상에 희망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정성과 애정으로 병원의 품격을 높여 준 공으로 2018년 12월에는 씨엔씨재활병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멀티 아티스트로서 자기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적극적인 미술교육 활동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미술의 대중화에 크게 공헌할 것이 확실시 됩니다. 이와 같은 공적이 있으므로 위의 사람을 제18회 우민미술상 수상 후보자로 추천합니다.2019. 5. 16. 추천자 직 위 : 한국미술협회 이사 성 명 : 권 상 호 (인)
2019.05.20
說文解字
許愼(동한, 약58~약147년) 저작. 汝南召陵人 (지금의 河南郾城县).이름이 ‘삼갈 愼’이라서 그런지, 삼가면서 성의껏 진실로 문자 해설을 이룩하였다. 인류 최초의 자전, 중국 제1의 字源 분석, 六書 원리 제시 등의 공이 크다. 청대에 연구가 가장 활발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段玉裁의 의 주석이 가장 뛰어나다. 이 외에도 朱骏声의《说文通训定声》, 桂馥의 《说文解字义证》, 王筠의《说文释例》, 《说文句读》등이 있는데 이들 네 사람을 일러 ‘说文四大家’로 불려지고 있다. 小篆으로 씌어져 있고, 15권이나 매권 상하로 되어있어 실제로는 30권인 셈이다. 540개 부수로 되어 있으며, 총 9353개 글자를 해설하고 있다. 이체자 1163자를 더하면 10516자가 된다.풀이 순서는 義形音이다.부수 중에 인상적인 것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부,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부,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부가 있다는 사실이다. 第一卷上篇:一部、丄部、示部、三部、王部、玉部、珏部、气部、士部、丨部。下篇:屮部、艸部、蓐部、茻(mǎng)部。 第二卷上篇:小部、八部、釆部、半部、牛部、犛(máo)部、告部、口部、凵(kǎn)部、吅(xuān)部、哭部、走部、止部、癶(bō)部、步部、此部。下篇:正部、是部、辵(chuò)部、彳部、廴(yǐn)部、㢟(chǎn)部、行部、齿部、牙部、足部、疋部、品部、龠(yuè)部、册部。 第三卷上篇:㗊(jí)部、舌部、干部、
2019.05.16
Content Translation for the Owner of my Work
작품 소장자를 위한 내용 번역 Content Translation for the Owner of my Work- Korean Calligrapher Sangho Kwon同舟共濟(동주공제)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가자.同(Dong): same 舟(Ju): boat 共(Gong): together濟(Je): cross“Crossing a River in the Same Boat” - “Let’s build a Brighter Future Together.”遠行以衆(원행이중)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遠(Won): far行(Haeng): go以(E): with衆(Jung): many people“If you want to go Far, Go With Many people.” - “If you go alone, you can go fast, but if you want to go far, you need to go together with the wisdom of many people.” 同心協力(동심협력) 마음을 같이 하여 힘을 내어 서로 돕자.同(Dong): same 心(Sim): mind協(Hyeop): join力(Ryeok): forces“Let's Join Forces with the Same Mind.” - “Let's help each other with the same mind.” 共存共榮(공존공영) 함께 존재하고 함께 번영하자. 共(Gong): together存(Jon): exist共(Gong): together榮(Yeong): glory“Let's Exist Together and have Glory Together.” - “Let's manage together and grow together.” 美夢成眞(미몽성진) 아름다운 꿈 진실로 이루소서.美(Mi): beautiful夢(Mong): dream成(Seong): achieve眞(Jin): truly “I hope you Achieve your Beautiful Dream with Truth.” - “I hope you achieve everything you want.”
2019.05.16
서예 교육 담론 - 書藝와 敎育, 學問, 質問 學習, - 서예(書藝)란 무엇인가
서예 교육 담론 子思子曰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자사자왈 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도야자 불가수유리야 가리 비도야)是故 君子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시고 군자 계신호기소부도 공구호기소불문)莫見乎隱 莫顯乎微 故 君子愼其獨也.(막현호은 막현호미 고 군자신기독야)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희노애락지미발 위지중 발이개중절 위지화)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중야자 천하지대본야 화야자 천하지달도야)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치중화 천지위언 만물육언) - 제1장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고 바람을 인식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마음(心)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사람의 言과 行으로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인간의 본성(性)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감정(情)을 통하여 밖으로 드러난다. 여기에서 四端과 七情의 이론이 발생한다. 心 = 性(形而上) + 情(形而下) → 君子. 인간의 본성은 仁義禮智(인의예지)라는 四端(사단)과 이를 실천하는 것으로서의 信(신)을 더하여 五常(오상)으로 분석된다. 나름 쉽게 풀이해 보면 다음과 같다. 本性(본성)의 다른 표현으로 道, 般若(반야), 涅槃(열반), 참나, 良心(양심: 도덕적인 가치를 판단하여 ), 靈性, ātman(是非, 善惡을 깨달아 바르게 행하려는 의식), Mahamudra(空에 대한 명상-티벳 불교) 등이 있다. 서예 교육이란 서예에 관한 知識과 글씨 쓰는 技術 따위를 가르치며 書格을 통한 人格을 길러 주는 일이다. 글씨 쓰는 사람의 마음은 보이지 않으나 글씨를 통하여 서사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人格을 먼저 기르고 붓을 잡을 수도 있고, 붓을 잡음으로써 인격을 기를 수도 있다. 여기에서 書如其人론이 탄생한다.- 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서예에 대하여 들어본 사람은 잊는다. 서예 하는 것을 본 사람은 기억한다. 그러나 서예를 체험해 본 사람은 이해한다. 書藝와 敎育, 學問, 質問, 學習 敎育 - 교사의 몫 -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이다. 學問 - 학생의 몫/ 오늘 무슨 質問을 하였는가? 질문의 의미는? 學習 - 모두의 몫 / 새가 날갯짓하듯 사제 간에 서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無名無位之樂(至樂)’ ‘有敎無類’‘平捺’과 ‘하루’의 변화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시간을 허비하며 오늘도 헛되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끝일 수도 있다. 지금 이 순간 죽어가는 사람들은 오늘이 설마 자기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리라. 書藝란 무엇인가 1. 문자(文字)를 소재로 한다. 2. 문방사우(文房四友)를 사용하여 표현한다.3. 모필(毛筆)에 대한 이해 중요 – 강유(剛柔), 장단(長短), 무심필(無心筆) 4. ‘벼루와 먹’, ‘먹과 붓’, ‘붓과 종이’의 상관관계5. 서예는 인생이다. - 글감에 숨어있는 인생의 깊이 6. 서예는 호흡이다. - 생명의 맥박(脈搏, 리듬, 節奏, 질서)를 느낄 수 있다. 서예 활동은 심신의 조화를 이루어 건강(健康)에 좋고 장수(長壽)의 대안이다.7. 서예는 자연이다. - 행운유수(行雲流水). 언행(言行)과 수목(樹木) 속에 숨어 있는 오체(五體)의 비밀8. 서예는 수학이다. - ―十×÷, 황금분할(黃金分割), fractal9. 서예는 철학이다. - 태극(太極)이 음양(陰陽)으로, 사단(四端)이 칠정(七情)으로, 성(性)이 기(氣)로 나타난다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