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Calligraphy.
‘라이브 서예(live calligraphy)’란
행사 자리 또는 대화 마당 등에서 ‘즉석에서 휘호하는 서예’를 말한다.
휘호(揮毫)를 영어로 번역한다면 ‘wield a brush’쯤 되겠다.
주먹이나 채찍을 휘두르거나, 무력이나 권력 등을 휘두르면 곤란하지만
붓을 휘두른다고 해서 누가 시비하겠나.
석상휘호(席上揮毫)라는 말은
앉은자리에서 즉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말한다.
특히 전통적 석상휘호로
새해를 맞이하여 펼치는
원단휘호(元旦揮毫, writing on New Year's Day)라는 게 있다.
이를 통하여
휘호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은
마음을 다잡고 한해를 엄숙히 설계하곤 하였다.
배움이 씨앗이다. 이제 우리는 스승이 우리의 가슴에 뿌려준 씨앗으로 각자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다.
우리에게 선생님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선생님에게 우리는 어떤 의미일까?
제자들의 가슴에 몇 가지 씨앗을 심어주는 농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력적인 손을 가졌다.
적자생존을 일찌감치 실천해 왔다. 새기자생존- 시각적 효과 극대화.
우리는 스승으로부터 칼과 붓, 학문과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었다. 스승은 영혼의 부모이다.
대중적 이미지를 중시하는 예술은 low art이다. 서예는 학문의 거름이 없이는 자랄 수 없는 귀족적 예술이다. 그래서 서예는 high art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그 누군가의 제자이자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이기도 하다.
오늘 우리는 배우고 가르치는 사제의 고리를 확인하는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를 발견한다.
우리는 서로 서예 창조 활동을 통하여 서로의 이정표를 확인하고 이따금 정을 나누곤 한다.
우리는 짓고 쓰고 그리고 새기고 때로는 연구하며, 더러는 작품 수준으로, 작업량으로, 개성적 안목으로, 미학적 가치로 자기를 드러내고 있다.
알을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어주면 계란프라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병아리로 태어났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태어나기까지 어미닭의 따뜻한 품에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참스승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제자를 기른다.
나무가 큰 나무 밑에서 자라지 못하듯 우리는 어느 정도 스승으로부터 떨어져 나름의 그늘을 내리며 살고 있다.
작가가 된다는 것은 끝까지 가 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 길에서 우리는 우리의 창조물을 보고 크게 감동할 줄 알아야 한다. 본인이 감동하지 않는 작품을 보고 그 누가 감동하고 기쁨을 얻고 행복해 하겠는가.
예술은 단판 승부를 끝나지 않는다. 어쩌면 죽어서도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빛나는 재능도 일찍 시들고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빨리 바뀐다.
서예는 작가의 호흡이 길어야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예술을 할 수 없다.
미다스의 손이 지나가면 황금으로 우리의 손이 지나가면 예술로 남길 바란다.
사제 9명의 실내악 오케스트라 연주에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
성, 똑똑이 - 한방에 간다.
1인기업, 자기 경영의 시대가 왔다. 예술가는 성격상 일찌감치 1인기업을 선도해 왔다.
나의 핵심습관노트
앨런 라킨 - 역행 귀납법. 시간을 관리하는 절대 법칙, 예일법대 시절. 클린턴은 구내서점에서 만난 책.
기록한 목표만이 진짜 목표가 된다. - 머리에 있는 목표는 혼란 초조 불안의 원천. 펜을 들고 써야.
벽에 붙여야 한다. 예술은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 각인효과(반복적 자기 암시)를 극대화하라. 목표를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혁신이 생명이다. 행동없는 생각은 필요없다.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각오를 다질 수 있다.
시작 끝, 시작 끝, 맺고 끊고... 목표 초과 달성
미루는 것은 스트레스의 원인.
일에 치여 살 것인가, 일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 - 목표 경영의 부실함.{이모티콘:onion-049.gif:50}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 공병호
일시: 2019년 9월 18일(수) 16:00~17:00
장소: 2학년 국어과 교실
참가신청: 당일 12시까지 담당 국어 선생님께 신청
참가방법: 관련 도서 1권 이상 읽은 뒤에 참여
논술 주제
1학년- 교복은 필요한가
2학년- 독서와 동영상 보기
3학년- 한국과 일본의 관계
* 주제와 관련한 책을 읽고 1시간 동안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쓰면 됩니다.
14. 饑餓가 심해지면 棄兒 - 療飢, 飢饉, 餓死
涸轍浮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일컫는 말.
鮒魚(부어) → 붕어,
鯉魚(이어) → 잉어,
木棉(목면) → 무명,
寶貝(보패) → 보배,
貫革(관혁) → 과녁,
砂糖(사당) → 사탕
上頭(상두) → 상투,
沈菜(침채) → 김치,
從容(종용) → 조용,
暫間(잠간) → 잠깐,
舌盒(설합) → 서랍,
白菜(백채) → 배추,
甘藷(감저) → 감자,
玉蜀黍(옥촉서) → 옥수수, 여기의 蜀黍(촉서)는 수수.
軟鷄(연계) → 영계,
石硫黃(석유황) → 성냥,
廉恥(염치) → 얌체,
內凶(내흉) → 내숭,
山行(산행) → 사냥,
檐牙(첨아) → 처마, 檐下(첨하)는 처마의 밑.
絡蹄(낙제, 絡: 이을 락, 얽을 락. 蹄: 굽 제, 발 제) → 낙지,
地龍(지룡) → 지렁이,
巡邏(순라, 순라군: ⦗역⦘ 조선 때, 도둑이나 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사람의 통행을 금하고 순찰하던 군졸. 졸경군.) → 술래,
艱難(간난) → 가난,
假家(가가, 임시로 지은 집.) → 가게,
天動(천동) → 천둥,
諱之秘之(휘지비지, 남을 꺼려 얼버무려 넘김) → 흐지부지
狡猾한 微笑: 狡와 猾은 中國의 奇書인 에 登場 하는 想像의 動物이다. 狡猾(교활)도 狼狽(낭패)의 狼이나 狽와 같은 假象의 動物이다. 어찌나 邪惡하고 狡猾한지 여우를 뺨칠 정도라고 한다. 猶豫(유예, 망설여 일을 결행하지 않음.)도 狡는 개와 같은 形象에 표범 무늬를 하고 머리에는 쇠뿔이 나 있으며,
猾은 사람의 몸뚱이와 같은 形象에 돼지 털이 나 있다.
狡와 猾은 호랑이와 같은 센 짐승을 만나면 몸을 공처럼 작게 變身하고 제 발로
敵의 입속으로 뛰어들어 內臟을 실컷 파먹는다. 그러고는 敵이 죽은 後에 배를 뚫고 나와 狡猾한 微笑를 짓는다. 이 두 動物의 屬性에 基因해서 奸詐하고 꾀가 많은
것을 '狡猾하다'라고 한다.
猥褻은 원래 더러운 속옷을 뜻한다. 여기서 의미가 파생되어 흔히 남녀 간의 추잡하고 난잡한
玉篇(옥편)은 中國(중국) 梁(양)나라 때의 學者(학자) 顧野王(고야왕)이 만든 字典(자전)으로 고유명사이다.
沈慶昊(심경호) 敎授(교수)가 『漢學硏究入門(한학연구입문)』 (2004)를 통해 定理
漢字語彙(한자어휘)는 大略(대략) 다음과 같이 5가지 程度(정도)로 分類(분류)할 수 있다.
1) 漢文 古典 語彙(한문 고전 어휘)
① 傳統的(전통적)으로 使用(사용)했으며, 中世(중세) 文獻(문헌)을 通(통)해 그 用例(용례)를 찾아볼 수 있는 單語(단어)
加減(가감), 家門(가문), 決斷 (결단), 公事(공사) 等(등)
② 白話的(백화적) 表現(표현)의 單語(단어) : 白話(백화)는 口語體(구어체)로 表記(표기)된 漢字語(한자어)로, 宋代(송대)에 登場(등장)한 白話文(백화문)에 그 起原(기원)이 있다. 主(주)로 經傳(경전)의 註釋(주석)에 많이 登場(등장)하던 語彙(어휘)로 現在(현재)의 뜻과는 相異(상이)한 것이 많다.
工夫(공부),體面(체면),於此彼(어차피),都大體(도대체)等(등)
③ 中國(중국) 漢字語(한자어)를 借用(차용)하면서 發音(발음)까지 借用(차용)한 것.
보배- 寶貝(보패), 상투- 上頭(상두), 무명- 木棉(목면), 사탕- 砂糖(사당) 等(등)
④ 『詩經(시경)』이나 『書經(서경)』等(등) 傳統(전통) 儒家(유가) 經傳(경전)에서 由來(유래)한 擬聲語(의성어)ㆍ擬態語(의태어)가 ‘~스럽다.’, ‘~답다.’, ‘~하다.’ 等(등)이 붙어 우리말이 된 것.
荒唐(황당)하다. 玲瓏(영롱)하다. 齷齪(악착)같다. 閑散(한산)하다. 等(등)
⑤ 近世(근세) 日本(일본) 漢文(한문) 古典語(고전어)의 뜻 그대로 借用(차용)한 것.
運命(운명), 外出(외출), 鑑賞(감상), 詐欺(사기), 紹介(소개), 賣買(매매), 兵士(병사), 平和(평화), 融通(융통) 等(등)
-이 單語(단어)들을 現在(현재) 中國(중국) 사람에게 쓰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境遇(경우)가 많다.
⑥ 近世(근세) 日本(일본) 漢文(한문) 古典語(고전어)에서 由來(유래)된 것이지만, 뜻이 다른 境遇(경우)
道具(도구), 親切(친절) 等(등)
2) 固有 漢字語 (고유 한자어)
① 우리나라에서 만든 漢字語(한자어)
感氣(감기), 書房(서방), 道令(도령), 便紙(편지), 三寸(삼촌) 等(등)
② 우리나라에서 만든 漢字(한자)로 構成(구성)된 單語(단어)
欌籠(장롱), 田畓(전답), 垈地(대지), 媤宅(시댁) 等(등)
③ 固有(고유)의 原音(원음)음 잃어버리고 우리말 體系(체계)에 同和(동화)된 것.
石硫黃(석유황) - 성냥, 軟鷄(연계) - 영계, 廉恥(염치) - 얌체, 內凶(내흉) - 내숭, 山行(산행) - 사냥, 沈菜(침채) - 김치 等(등)
3) 佛敎 關連 漢字語(불교 관련 한자어)
① 佛敎(불교) 文化(문화)와 關連(관련)이 있는 漢字語(한자어)
無量(무량), 千差萬別(천차만별), 電光石火(전광석화), 粉骨碎身(분골쇄신), 言語道斷(언어도단), 單刀直入(단도직입) 等(등)
② 佛敎(불교) 文化(문화)와 關連(관련) 있는 日本(일본) 漢字語(한자어)
便宜(편의), 正體(정체), 大衆(대중), 玄關(현관), 世界(세계), 過去(과거), 他殺(타살), 葛藤(갈등), 見解(견해) 等(등)
4) 近世(근세) 以後(이후)의 新生(신생) 漢字語(한자어)
① 近世(근세) 以後(이후)의 日本(일본)의 新生(신생) 漢字語(한자어)
情熱(정열), 家具(가구), 文房具(문방구), 熱帶夜(열대야), 眞劍勝負(진검승부) 等(등)
② 近世(근세) 以後(이후)의 中國(중국)의 新生(신생) 漢字語(한자어)
條例(조례), 內閣(내각), 繃帶(붕대), 敎師(교사), 牛乳(우유), 鉛筆(연필) 等(등)
③ 近世(근세) 以後(이후) 우리나라에서 만든 漢字語(한자어)
自家用(자가용), 公主病(공주병), 性戱弄(성희롱), 福德房(복덕방)
④ 日本(일본) 漢字語(한자어)나 借字(차자) 漢字語(한자어)를 우리 讀音(독음)으로 읽는 境遇(경우)
場所(장소), 場面(장면), 拂入(불입), 手續(수속), 割增(할증), 高水敷地(고수부지) 等(등)
5) 短絡語(단락어) - 略語(약어)
① 獨自的(독자적) 短絡語(단락어)
年中(연중), 韓銀(한은), 勞組(노조), 等(등)
② 日本(일본)의 短絡語(단락어)를 收用(수용)한 境遇(경우)
突發(돌발), 公益(공익), 實存(실존), 融資(융자), 連敗(연패), 財(재)테크 等(등)
6) 日本式 (일본식) 表現(표현)의 流入(유입)
① 近代(근대)의 人事(인사)말이나, 單語(단어)에 붙는 接尾辭(접미사) ‘~적’
失禮(실례)합니다 , 端的(단적)으로
② 日本式(일본식) 漢字(한자) 發音(발음)이나 日本式(일본식) 漢字成語(한자성어)를 만든 境遇(경우)
우동[饂飩(온돈)], 天高馬肥(천고마비), 有耶無耶(유야무야), 一石二鳥(일석이조) 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