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飛前)
얼굴 없는 바람
무시할 때쯤이면
본때를 보여 준다.
큰 바람 겨우 뚫고
인천에 섰다.
바람에 비해
내 붓 바람은 호흡조차 없다.
vision 잃은
비전(非前).
돌아오는 밤길
태풍도 졸고
나도 졸고.
또 한 쪽의
미완의 졸고(拙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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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7일(토) 오후 3시
인천종합예술회관에서 라이브서예 대붓 퍼포먼스를 펼쳤다.
주제로 고민하다가 링링 덕분에 떠오른 주제가
‘飛前(비전)’이었다.
미래를 향해
세상을 향해
붓타고 날자.
四通五達(사통오달) 筆劍(필검)
曺國(조국) 祖國(조국) 弔國(조국) 肇國(조국)
檢察(검찰)인가 犬察(견찰)인가 껌찰인가.
외압, 허위, 특혜 의혹에도 무조건 버티기 - 厚顔無恥(후안무치)
靑(청), 조국 일가 수사 검찰에 ‘미친 늑대’, 忠犬(충견)이 狂犬(광견)으로 돌변했다면 다 주인 잘못 만난 탓.
福生於淸儉(복생어청검), 德生於卑退(덕생어비퇴),
道生於安靜(도생어안정), 命生於和暢(명생어화창),
憂生於多慾(우생어다욕), 禍生於多貪(화생어다탐),
過生於輕慢(과생어경만), 罪生於不仁(죄생어불인),
戒眼莫看他非(계안막간타비), 戒口莫談他短(계구막담타단), 戒心莫自貪嗔(계심막자탐진).
복은 깨끗하고 사치하지 않는 수수한 곳에 생기고, 덕은 몸을 낮추고 사양하는 데 생기며,
도는 편안하고 고요한 곳에서 생기고, 천명은 화창한 데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욕이 많은 데서 생기며,
잘못은 게으름과 경솔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기니,
눈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그릇된 것을 보지 말고,
입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결점을 말하지 말고, 마음을 경계하여 탐내거나 성내지 말라.
10월 1일 새달이다.
깜냥에 두 권의 책을 읽을 셈이다.
이태영 선생께서 옮기신 ,
는 운율이 있게 번역하여 음악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이 있다.
은 심신을 단련시켜 주는 이론과 실제에 관한 책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테라피 효과가 있다.
不老長生(불로장생)과 神仙(신선) 되기
太虛(태허) ① 하늘. ②⦗철⦘중국 철학에서, 음양을 낳는 기(氣)의 본체를 달리 이르는 말.
氣候(기후)
유지원님이 지은 은 제목부터 흥미롭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