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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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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에서 붓질하다

세속을 떠나 있는 산... 俗離山불법만이 살아 숨쉬는 절... 法住寺그곳에서 '법주사승가대학'과 '법주사선학승가대학원' 및 '선원' 등의 현판 등을 쓰고 돌아왔다.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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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잡고 여는 캘리세상 - 준비

동행을 꿈꾸는 지인들마이미스트 유진규(춘천국제마임축제 대표)발레리노 이원국(한국발레의 교과서)퍼포머 김석환(여선재 대표)춤꾼 박일화(소원을 빌어요)춤꾼 신미경(검무)고구려 밴드(이길영 감독 외)소리꾼 소천 이장학(경기민요)일일밴드 장고(스타킹)이불(재즈 피아노)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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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교정

교과서 이상의 깔축없는 최종 교정지(권상호)   21. 3. 밤 11시 57분. - 밤 11시 58분 45초. 26. 2. (앞 문장에 붙여 쓰기) - ~ 속담에 있다. “먹을 가가이 하면 검어진다”라는 말이다. 여기에 ~ 49. 끝 7. 대한민국 국익 창출의 큰 의미를 - 대한민국의 국익 창출에 더 큰 의미를 92. 6. 해진 옷 폐(敝)를 - 해진 옷[敝폐]을93. 3. 두 사람으로 - 두 사람의 손으로94. 6. 일(一) 자로 - 짧은 일(一) 자로99. 3. 한가운데 속에는 - 한가운데에103. 끝 8. ‘늙은이 로(老)’ - ‘늙을 로(老)’113. 11. 올커니 – 옳거니 117. 끝 7. 고리가 - 꼬리가123. 11. 17초 - 15초129. 3. 봄에 - 몸에132. 5. 冬 자의 - 冬 자136. 2. ‘변화’를 맞은 것이다. - 변화한 것이다.141. 1. 벚꽃이 - 벚나무가155. 3. 불을 - 불과 같이 따뜻한 햇볕을157. 10. 오행(五行)에 - 오행(五行)에도159. 끝 2. 달라서 - 서로 달라서174. 9. 염(炎)은 불꽃이 반짝반짝하는 모닥불이나 화로를- 염(炎)은 허공에 이글거리는 불꽃이 아니라 불꽃이 반짝반짝하는 모닥불이나 화롯불을 175. 4. ‘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많이 받으세요”175. 5. ‘복 지으세요’ - “복 지으세요”176. 2. ‘대기만성(大器晩成: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부분 삭제 178. 끝 3. 띄어쓰기 - , /흑흑/180. 9. 石 자의 폰트 모양 - 목석(木石)이182. 끝 1. 이기일원적이원론(理氣一元的二元論) ~ 183. 5.까지 (전체 내용을 바꾸어 주세요.)- 새로운 의미에서 이기일원적이원론(理氣一元的二元論)의 입장에 선다. 여기서는 이(理)와 기(氣)의 개념을 본체와 현상, 이론과 경험, 앎과 실천으로 본 것이 아니다. 이(理)와 기(氣)는 ‘앎’이나 ‘빛’처럼 실체는 일원(一元)이나 우리는 ‘앎과 모름’, ‘빛과 그림자’처럼 이원(二元)으로 인식한다는 생각에서 붙여보았다. 허걱. 184. 끝 5. ‘적자생존론’이 나온다. - ‘적자생존론’이 나온다. 오잉? 187. 8. ‘오잉.’을 뺌187. 끝 4. 의미다. - 의미가 생성되었다.190. 끝 2. 감 잡았나 - 감 잡았는가.191. 7. ‘다양하게’를 뺌192. 12. ‘용용 죽겠지’ 하며 - 용하게 여기며193. 8. 귀(鬼)의 - 귀신 귀(鬼)의193. 8. 호(虎)의 - 범 호(虎)의 198. 2. 근(堇)은 ‘짐승의 가죽을 불에 태우는 모습인데, 여기에 ’작은 새[隹추]‘가 붙어 있다. - 근(堇)의 전서 모양은 ‘가죽 혁(革) + 불 화(火) + 흙 토(土)’로서 ‘짐승의 가죽을 불에 태우는 모습’인데, 난(難) 자는 근(堇)에 ‘작은 새’를 뜻하는 추(隹) 자가 붙어있다.198. 끝 3. 쓰기도 어렵지만 뜻도 어렵구먼. - 근근(僅僅)이 마치기는 했지만 은근(慇懃)히 어렵구먼.222. 6. 그러나 - 게다가222. 8. 그러나 오거서(五車書)는 – 그래서 오거서(五車書)는222. 끝 6. 수백 권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수백 권의 –
2013.06.20

표지 시안

어느 쪽이 좋을까.고견을 기다립니다.
2013.06.20

브레이크 타임

도서관에서숨은 죽이고 눈만 굴리다옥상에 오른다.심호흡과 함께 기지개를 켜고날숨과 함께쌓여있던 잡지식은 바람에 날려보낸다.스치는 바람에 실어 보낸다.그래 가끔은놀멍 쉬멍 살아가자.
2013.06.15

아시아 음악과 함께하며 붓을 잡다

청우를 들으며중국의 이호(얼후) 소리를 들으면애처로운 라싸의 추억이 떠오른다.우리나라의 가야금과 비슷하지만 13현을 지닌청우를 듣는다.비가 많은 나라인지라빗방울 소리로 들린다.인도의 화려한 현악기 시타르...그리고 타악기 타블라...그 몽환적 분위기...네팔 민요 렛삼삐리리 푸른 하늘에 펄럭이는 깃발처럼 경쾌하다.필리핀 민요 레론레론신타파파야 따면서 부르는 신나는 노래.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민요중국 남부의 음악과 닮았다.
2013.06.15

- 교정

교정지(권상호)   쪽 행 교정 대상 교정 내용 차례   문자의 향기- ‘문자, 사람에 머물다’ 중에서 단원 순서 바꾸기 5. 약한 손, 강한 힘 6. 촌과 조 이야기 55 8 지보면 민회 지보면민회 58 7 오 가지 잡탱이어야 오가지잡탱이어야 61 1 상생(相生) 공생(共生)   2 상생의 공생의   16 ‘찐따’ ‘진따’ 67 2 여러 사람의 이는 여러 사람이 78 16 훤히 들여내 훤히 들어내 79 9 추가 내용(‘붓을 뜻하는~’ 앞에) /붓/과 /벗/은 단음절어로서 발음상 /ㅂ/으로 시작하여 /ㅅ/으로 끝난다. 시작과 끝의 소리가 똑같아서 참 좋다. 첫소리 /ㅂ/은 입술소리로 부드러워서 더 좋고, 끝소리 /ㅅ/은 대표음 /ㄷ/으로 발음되며 청각 인상이 분명해서 더욱 좋다. 붓과 벗은 실제로 부드러우면서도 끝이 분명하다. 붓은 평소에는 정감 넘치는 시정(詩情)으로 부드러운 담론(談論)을 들려주지만 가끔은 꼿꼿이 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펼치기도 한다. 벗도 평소에는 꾸밈없는 마음을 주고받으며 인생의 도반(道伴)이 되지만 가끔은 따끔한 충고로 나를 일깨우기도 한다. 벗이란 말은 모든 가식을 ‘벗고’ 만날 수 있기에 벗이라 하지 않는가. 붓 역시 유사 이래로 한 번도 자신을 감춘 적이 없이 올 누드로 다가왔다. 그렇군. 오호라, 붓 잡고 살아야지. 81   본문에 나오지 않는 안평대군 시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지...) 92 7 주는 손, 받는 손의 주는 손[爪]과 받는 손[又]이 합쳐진 모습으로 96 18, 19, 20 네 개의 ·(가운뎃점)을 ,(쉼표로 바꾸기)       118 5 (예전에는) 부터 단락 바꾸기   7 (세태를 반영한 말이다.)에 이어서 엄밀히 말하자면 집이란 내부 공간만을 사용할 따름이지 구조물 자체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금은보석과 유리로 지은 고루거각(高樓巨閣)이든 흙과 돌, 초목으로 지은 전통가옥이든 내부 공간만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알맞은 크기로 짓고 그 안에서 먹고, 자고, 일하고, 쉴 수 있으면 그만이다. 119 17, 18 (한 행 비운 곳) (단락 붙이기) ~ 집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 120 3, 4 (3, 4행을) (한 행 띄우기) ~ 마찬가지다.   ‘집’의 동사형은 ~ 123 10 45억년 46억 년 124 1 길이 세상에 세상에 길이 128 2 물들일 염(染)은 염병은 물들일 염
2013.06.03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 밥장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 - 피카소남자 나이 마흔에 하는 일이 평생 하는 일이다. - 시오노 나나미무엇을 하면 '폼 나게' 살 수 있을까.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문이 열린다.얼굴보다는 꿈을 그리고 싶은데...서체보다는 마음을 쓰고 싶은데...
2013.05.31

독서

달팽이 안에 달 - 김은주 쓰고 그리다(니가 강의 중에 하품을 하고 잠을 자는 것은 당신이 재미없기 때문이 아니라 어젯밤 잠을 설쳤기 때문이다.)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신비와지구가 움직이는 신비는 같다.삶은 매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과정기쁨을 일의 성공에만 100% 두지 마라.그 일에 실패하면 100%의 좌절을 견뎌야 할 것이다.기쁨을 100% 자기 자신에게 두어라.자신으로부터 기쁨이 샘솟게 하라.흐린 하늘을, 폭풍우 몰아치는 밤을, 내일 더 매서워질 날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자신이 언제나 빛나는 태양이 되는 것이다.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인생도 마찬가지다.그러므로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다.사람은 변하고 있습니다.몇몇 사람들은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속도 위반 - 인간은 종종 땀보다 돈을 먼저 가지려 하고설렘보다 희열을 먼저 맛보려 하고베이스켐프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 하고노력보다 결과를 먼저 기대하기에 무모해지고 탐욕스러워지고 조바심 내고 너무 빨리 좌절한다.자연은 봄 다음에 겨울을 맞이하지 않고뿌리에서 바로 꽃을 피우지 않기에가을엔 어김없이 열매를 거두고땅 위에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만물은 물 흐르듯 태어나고 자라고, 또 사라진다.기다림은 헛됨이 아니라 과정이다.
2013.05.31

주례사

주례사 - 박승호, 윤은영 시침과 분침이 하나로 만나는 정오에, 성스러운 결혼의 주례 사랑과 배려로 하나를 이루려는 결혼을 축복아름다운 만남소중한 인연 확인매일 밖에서 만나고 헤어지기가 싫어서포근한 가정을 꾸리기로 약속하고혼인 서약 세 가지 부탁 결혼이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사랑의 시작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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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참선, 구름, 절... 선운사오월 어느 날고창 선운사에 다녀왔더이다.282킬로미터.재연(在然) 스님은 승가대학원장님으로환성(幻惺) 박사 스님과성륜(性輪) 박사 스님께서 교수로 계시는선운사에 다녀왔더이다.환경스님께서 만든 자리였습니다.선방의 현판과 용상방(龍象榜)도 썼더이다.오랜만의 깊은 밤 운전냉혹한 시간의 질책에아쉬움뿐이었습니다.선운사 뒤편 은밀한 계곡에동백꽃이 처절하게 떨어져 있는 까닭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2013.05.10

우표 이야기 - 중앙우체국 한민족 역사문화 우표전시회를 다녀와서

              한민족 역사문화 우표전시회(최병태 중앙우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표                                      도정 권상호 우표는 자신을 감추지 않는다.언제나 봉투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붙어서보란 듯이 자신을 드러내며갈 길을 제시해 준다. 우표는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보내는 이로부터 받는 이까지 오직 한길로 꾸준히 나아가기만 한다.  우표의 키는 작지만마라토너보다 먼 길을 달린다. 우표가 달리는 기간은 짧지만그 속의 사연은 영원하다.   우표는 작으면서도 커다란 감동을 주는움직이는 미술관이다.그리고 누구나 그 미술관의 관장이 될 수 있다.  우표는 한 국가의 소중한 기록을 전해주는역사박물관이다.그리고 누구나 그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  우표는 한 국가의 성장 좌표이다.지나온 과거를 통하여미래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郵票(우표)의 郵(우)자 안에는 ‘베풀다’는 뜻의 ‘垂(수)’자가 票(표)자 안에는 ‘중요하다’는 뜻의 ‘要’자가 들어있다.중요한 것을 베푸는 우표.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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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서예원 1:1 상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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