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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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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이들21(김향기 주간) - 서예세상 라이브 크게 소개

세상을 참되게 만드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글과 이야기 -월간 은 9주년을 맞았다.2012. 11. 21(수) 인사동 인사아트갤러리에서 펼친 바 있는 짧은 라이브 서예를 길게 소개하고 있다.다음 카페 '서예세상'(삼도헌 정태수 대표)이 10주년을 맞이하였다.식구도 3만 명으로 늘었다.온라인 카페의 오프라인 전시회... 8개국 200여 명의 작가가 참가한 자율형, 미래형 전시회였다. 갈채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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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12. 11월호 - 회연回緣

회연回緣                              구름을 안고 사는 건 하늘의 일이요 시름을 안고 사는 건 나의 일이지. 아- 그래서 구.시.렁대며 살아왔나.   그대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름다운 모든 것은 일절 없어라.   선망은 시기를 불러오고 사랑은 미움을 불러오고 집착은 질투를 불러오고...   그 끝 깨달음은 부.질.없.음.   그럼에도 지켜온 가슴의 잉걸불~   구름이 인들 그 너머엔 태양이 있고 시름이 인들 그 다음엔 희망이 있지. 시공時空의 터널을 지나면 다음 차례는 바로 너.다.   흐름의 끝은 드넓은 평야 겨울의 끝은 다시 봄이지. 보름의 끝 회삭晦朔만 보지 말자. 다시 보름은 온다.   돌아올 인연因緣이여 회연回緣하면 연회宴會를 베풀리라 했는데 이제는 회연回緣하지 않아도 그대 위한 소연小宴을 준비해 두겠소(*!-)   해연海淵처럼 사모하는 저를 위해 빈손으로 오시오. 미소 짓는 당신은 그 자체로 이미 연꽃인데 뭘^^   이른바 인.연.人.蓮...     수월 권상호
2012.11.24

樂孤則不孤(고독을 즐기면 외롭지 않다)

*사진 촬영- 월간 김향기 주간 행사 당일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월간 의 김사장님의 부탁으로 즉흥적으로 펼쳤던 붓마당 내용을 기억을 더듬어 하나의 대본으로 엮어 봅니다.樂孤則不孤고독을 즐기면 외롭지 않다 도정 권상호   (외국에서 오신 손들에게 먼저 인사한다.)皆様みなさまを心こころより歓迎かんげいいたします.(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Korea.(여러분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大家好 欢迎光临 2012世界书法祝展.(모든 분들의 ‘2012세계서예축전’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 손엔 붓을 들고, 한 손엔 먹 항아리를 들고 독백하듯이 말한다.) 바다에는 ‘섬’이 있고종이에는 ‘점’이 있다.  지칠 줄 모르고 언제나 우뚝 서 있는 – 섬그러기에 ‘섬’이라고 하지.바다 위의 한 지점을 점령하고서 점처럼 붙박이로 서 있는 – 섬.그래서 ‘섬’은 ‘점’과 닮았다. 파도를 거부하면 섬이 아니지.바람을 싫어하면 섬이 아니지.따가운 햇살에 지쳐도 섬이 아니지.  그렇다. 우리도 모두 섬이다.인터넷 바다에서 島메인명으로 명명된 섬이다. 밀려드는 파도를 거부하면 섬이 아니듯밀려드는 일을 거부하면 인간이 아니지.연일 물밀듯 많은 일들이 다가옴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섬이 가르쳐 주는 지혜는 언제나 고독이다.오랜 세월 붓을 잡고 살아온 우리도 언제나 고독했다.그래, 고독을 벗하면 더 이상 외롭지 않다.피할 수 없는 고독이라면, 그 고독을 즐기자.그래, 고독을 즐기면 더 이상 외롭지 않다.응– 필[筆, feel]이 오는구먼.자– 어디 한 번 써 볼까?  그래 ‘樂孤則不孤(낙고즉불고)’라 하자.(하늘과 대지에 맹세하듯 붓을 들고 의식을 치른 후에, 붓을 잡고 휘호하기 시작한다. ‘즐거울 락(樂)’ 자를 전서(篆書)로 춤추는 듯한 모습으로 쓴다.) 즐거울 락(樂)이라.발음이 벌써 예사롭지 않구나. 즐거우면 ‘라~라~ 락~’ 암, 그렇지. 기쁠 때는 ‘히히~ 기쁠 희(喜)’라고 하니...외로울 고(孤)자는 두 번 나오는구나.(잠시 고민하다가) 옳거니, 하나는 구름 아래의 섬으로,다른 하나는 파도 위의 섬으로 표현해 볼까나.  (뭔가 깨달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머지 ‘孤則不孤’를 써내려 간다. 마지막 고(孤) 자는 거울 속의 모습처럼 쓴다. 주묵(朱墨)으로 남겨 둔 섬을 적당히 그려 나간다.)그래 그래, 글씨는 떨림으로 쓰는 거야.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어. 굽이치지 않고 흐르는 강물도 없어. 떨림 없이 씌어지는 글씨는 없어. (완성되는 글씨...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관객을 두루 바라본다.)  적당한 자리를 찾아 낙관(落款)을 해야지.오늘이 어디 보자... 11월 21일이네.‘11’처럼 따로이 외롭게 지내다가 둘[2]이서 하나[1]되는 날이네.우리가 죽는 순간 우리의 모든 재산은 명의가 바뀐다.더러는 자손에게, 더러는 세금이란 이름으로 나라에 귀속된다.하지만, 이 글씨는 낙관을 하는 순간 ‘도정 권상호’란 이름으로 영원히 내 것이여. (낙관 후에 덩실덩실 춤추는 듯 하다가 관객을 향해 큰절을 올린다.)   섬들은 외롭다.섬과 섬끼리는 손을 뻗혀도 잡을 수 없다.더러는 불러도 대답이 없다.그럼에도 저희들끼리는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서 있는 것은땅 속으로는 굳건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섬과 같은 우리네 인생은 외롭다.봐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도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이 가는 것은마음과 마음끼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그것이 우리네 세상 인터넷 카페, ‘서예세상’이다.(갈채를 유도한다.)  글씨 쓰는 일은 고독한 작업이다.고독할 바에 철저하게 고독해야 한다.아예 고독을 즐겨야 한다.고독을 즐기면 외롭지 않다. - ‘樂孤則不孤(낙고즉불고)’  (관객을 두루 살피며 목소리를 조금씩 빠르게 높여간다.)우리의 육체는 깨어지기 쉬운 그릇이다.우리의 정신은 부패하기 쉬운 그릇 속의 음식물이다.불완전한 육체를 튼튼하게 해 주고,흔들리기 쉬운 정신을 꼭 잡아주는 것은 붓이다.  오- 우리들의 붓 세상 ‘서예세상’세상이 숨막힐수록 더 맑은 산소를 제공해 주는 ‘서예세상’고단한 인생길에 감로수를 제공하는 오아시스, ‘서예세상’아름다운 내용으로 세상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서예세상’세상의 허브, 서예세상서예세상이여 영원하라~.(F.O.)
2012.11.22

낙서

억새 물결에 잠겨 바람 불어 좋은 날   상담천사 우리의 사랑 – 붓끝으로 써요   음악에 칼라를 입혀라 서예에 소리를 입혀라 下下 好好 - 풍덩예술학교下下 - 부담없는 비용으로好好 - 최고급의 교육효과or下下 부담 적은 풍덩好好 혜택 많은 풍덩 꿈 사랑, 건강 드림감동의 드라마와 땀의 미학자물쇠 사랑영화로 소통하기 영화로 글쓰기 이대현53 / 호명면 백송리 태생의 한국일보 논설위원, 아내 김혜원씨와 함께 영화속 세상과 인간의 삶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청문각 김홍석 136-800/ 서울 성북구 숭인로 16가길 15. 청문빌딩 (남인수선생 기념사업회 상임고문) 1644-0451 한국예술문화원 110-044 서울 종로구 사직로 8길 3 / 02-720-1239 한국아동문예작가회(온 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의 아동 문학)132-033 / 서울 도봉구 쌍문3동 315-402 / 02-995-0071ㅁ 수미서학회 참여작가 : 11.8.~14. 백악미술관권현이 박선호 김도임 허성옥 권혁룡 박정이 이용훈 박순이 허연숙 이강욱 이혜숙 이명선 이원숙 김진숙 박찬애 신동운 박영자 최문신 조기평 주철호 김명희 박민자 홍시표 유용숙(24명)찬조출품 – 임종현 허회태 권영식 757-802/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조일리버빌 1301 서예세상 / (706-722)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킹덤오피스텔 1108호 한국서예사연구소 정태수 우리문화사랑 – 서울성곽 문화답사/133-876 / 서울 성동구 송정동 67-5 한성빌라 302 (회원봉투 인쇄)- 하형주 문의 010-3663-7890 사곡묵연 / 156-816 / 서울 동작구 사당2동 144-1. 3층. 02-591-2544 / 45명. 정상옥 / 120-825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24-24 / 박승호 포항시장 – 올해도 어김없이 과메기 판촉투어. 과메기는 말린 청어인 ‘貫目靑魚’에서 온 말로 꼬챙이로 청어의 눈을 뚫어 말렸다는 뜻. 포항에서는 ‘목’이란 말을 흔히 ‘메기’ 또는 ‘미기’로 불렀는데, 이 때문에 ‘관목어’는 ‘관메기’로 불리다 오랜 세월이 지나며 ‘과메기’로 굳어졌다. 1960년대 말 청어의 어획량이 줄면서 꽁치로 대체.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말린 배지기 과메기, 통째로 말린 것은 통마리 과메기.  
2012.11.20

The 10th WORLD CALLIGRAPHY FESTIVAL

  The 10th WORLD CALLIGRAPHY FESTIVAL 2012  世 界 書 藝 祝 展 -서예세상 10회 회원전 및 첫 오프라인 특별전-   11월 21일(수)은 서예세상의 날 정겨운 회원님들을 뵙는 전체정모의 날임을 선포합니다^^       □ 전시일시 2012. 11. 21(수,Wed) ▶ 27(화,Tue) □ 전시장소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02-736-6346)□ 개막일시 2012. 11. 21(수,Wed) 오후 3시 □ 출품자격 서예세상 회원이면 1인 1점 출품가능함 □ 출품규격 가로 50㎝ 세로 40㎝ 이내(규격 엄수) □ 출품마감 2012. 11. 15(목) 최종마감일자 준수 □ 출 품  비 13만원(도록, 표구 및 작품사진촬영비 포함)                   단, 작가본인이 표구 및 촬영시 10만원만 입금 □ 회비송금 신한은행 정태수 계좌입금(110-203-290759)                   출품회원 본인의 이름으로 입금후 문자요망 □ 원서제출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킹덤오피스텔 1108호                    서예세상 정태수 이메일(jts2003@hanmail.net)                    우편번호(706-722) 전화 010-5386-5869 □ 전시주제 서예로 세계인과 소통하기                                     (4~8자이내 실험작권장) □ 출품분야 한글.한문.문인화.전서각.현대서예.회화 등,                                   모든 장르 □ 출품내용 작품(미표구)과 원서(인물사진)를 우편송부,                 혹은 웹하드(2000픽셀 고화질)에 올리시기 바람 □ 웹하드 아이디 chang3738  비번 3738 (세계서예축전)폴드 □ 전시디피 2012. 11. 20(화) 오후 2시까지 전시장 작품도착 □ 작품철수 2012. 11. 27(화) 오후 1시까지 작품철수                 (미반출작품은 수취인 부담 일괄 택배반송) □ 전시주최 다음카페 서예세상 □ 전시주관 세계서예축전운영위원회 □ 전시후원 월간서예 서예문화 묵가 서예문인화 유명필방 □ 전시특징                 1. 서예세상 인터넷 사이버회원전 10회 기념전         2.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특별전         3. 한국서예의 현대화. 세계화.대중화를 위한 모색전         4. 지구촌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서화작품전         5. 운영자. 자문위원. 지도위원. 전문위원. 회원합동전       10회 세계서예축전을 펼칩니다 국화향 그윽한 결실의 계절에 건안하십니까.                       서예세상을 아끼시는 존경하는 서예세상 가족 및 동호인, 작가여러분의 성원덕분에 10회 세계서예축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이란 노래로 미국의 빌보드챠트 상위에 올랐는데 아시는 바와 같이 이는 인터넷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유튜브동영상을 지구촌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5억 명이나 보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와 같이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서예세상은 한국서예의 현대화. 세계화. 대중화를 위해 결성된 서예인들의 인터넷모임입니다. 2001년 11월 3일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2만명에 가까운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고, 20여 명의 운영자가 70여 개의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는데 명실공히 서예계의 대표적인 인터넷 서예모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1000여 명의 동호인, 작가, 일반시민들이 서예세상에 접속하고 있으며, 여러 게시판에 올려진 다양한 서예정보와 각종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예세상을 다녀간 네티즌은 150여 만명이고, 현재 국내외 회원은 2만여 명, 게시글(자료)은 20여 만  건, 댓글은 30여 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서예계의 보고가 되었으며 서예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 서예가, 동호인, 서예전공자들의 동반자가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예세상을 이끌고 있는 24명의 운영자는 2번의 운영자 작품전을 개최하였으며, 인터넷이란 특수성을 살려 사이버회원전을 9번 개최하였습니다. 이제 10번째 회원전(세계서예축전)은 10이라는 의미를 살려 오프라인(전시장)에서 첫전시를 열어서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뵙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들께서는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 주시고 아울러 적극적인 참여로 세계서예축전을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전시장)에서 전시가 끝나면 다시 서예세상에서 영구적으로 온라인 전시는 이어집니다. 살펴보시고 감상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2.11.16

국제키와니스 한국본부 제27차 지도자 연수회

KOREA DISTRIC OF KIWANIS INTERNATIONAL FOUNDATION 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27차 지도자연수회(김포 로그밸리)를 다녀와서   주관: 부평클럽 북인천클럽 계산클럽 서해클럽 인일클럽 인천클럽 2012. 10. 27 ~ 10. 28. ELIMINATE maternal/neonatal tetanus   http://sites.kiwanis.org http://www.kiwanis.or.kr 서울 중앙클럽 키와니언 권상호   김민섭 중앙클럽 회장 겸 부총재, 이길영 총무, 강북클럽 최정필 교수, 조주섭 교수, 권대혁 이사 등과 함께 빗속을 가르며 김포를 다녀왔다. 한상현 사무총장의 안내 준비위원장 이하근 – 안전 사고 없이 좋은 추억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 갖길한국지구 김준수 총재 –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직전 총재 최영민 – 조직 성장을 위한 5대 계획 짜기(성장 행정 재정 봉사 교육훈련), Fundraising, Service Project.교육국장 문종선 박사 – 창의적 리더십과 조직의 감성 경영MNT 위원장 박태근 – Eliminate ProjectSLP 분과위원장 연민기 – SLP를 통한 클럽 성장키와니스 역사와 클럽 실무   회의 진행법이사회 식순(이사회 진행 시나리오)회장 이취임식(~시나리오)월례회 진행1. 클럽임원의 업무에 관하여2. 클럽임원의 구성에 대하여3. 클럽회의에 관하여4. 키와니스 재무에 관한 지식5. 키와니스클럽 행사진행에 따른 식순6. 키와니스 서식 예문(입회 선언문, 회장 선언문)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헌장국제키와니스클럽 정관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결의문 :1. 우리는 ‘모자파상풍’ 질환 퇴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모든 회원들은 모자파상풍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한다.2.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우리는 ‘청소년클럽’ 창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키와니언 선서 (만남·낮춤·봉사·나눔) 중앙클럽 권상호   1. 인생의 가치관에 있어서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면에 치중하여 선량한 지구촌 시민을 기른다.  2. “남으로부터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에 따른 일상생활을 장려한다.  3. 보다 높은 수준의 사회적 사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하여 서로 소통, 공유, 격려한다.  4. 이론보다 실천으로, 지시보다 받듦으로, 스스로 다가가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시민정신을 기른다. 5. 클럽을 통하여 확고한 친교와 우정을 나누고, 봉사를 통한 살맛나는 사회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다.  6. 스스로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성취감을 기르고, 외적으로는 자선과 기부를 통한 인류애를 기른다.    키와니스 소개: Changing Tomorrows Today.(오늘을 통해 수많은 내일을 변화시킨다.) 키와니스 전통 : 1915년에 설립되어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키와니스는 한 명의 어린이와 하나의 집단을 한 번에 하나씩 변화시키고자 하는 범세계적인 자원봉사 단체이다.   Kiwanis Service Leadership Programs(키와니스 서비스 리더십 프로그램): 키와니스 클럽들은 젊은이들과 어른들에게 공동체 서비스를 수행할 기회와 리더십 기술들을 발전시킬 기회들을 제공하는 키와니스 가족 조직들을 후원한다.   초등학교에 있는 K-kids Clubs, 중학교에 있는 Builders Clubs, 고등학교에 있는 Key-Clubs, 대학교에 있는 Circle K Clubs, 유럽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Kiwanis Junior Clubs, 장애인을 위한 Aktion Clubs, 그리고 Key Leader, 청소년 향상 리더십 프로그램,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가는 미래세대의 리더들을 발전시키는 청소년 향상 리더십 프로그램인 Key Leader가 있습니다.   키와니스 역사: 최초의 국제키와니스클럽은 1915년 1월 2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조직되었고 1년 후 캐나다의 온타리오에서 해밀톤클럽이 헌장을 받았다. 그 후 이 두 나라에서 빠르게 국제 키와니스가 성장했고 1962부터 전세계적으로 팽창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한다."라는 모토 아래 전세계 87개국 (전세계 118국이 잠정 키와니스국임)에 360,000회원을 가진 6,600개 키와니스클럽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1987년부터는 여성에게도 개방되어 오늘날 40,000여명의 회원으로 늘어났고, 클럽회장 7명 중 1명이 여성의 비율이 되었다. 국제 키와니스는 젊은이들을 스폰서하여 대학생조직인 국제 서클케이는 525개 대학에 10,000명의 회원이 있고 국제 키 클럽은 4,200개 고등학교에 16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빌더스 클럽은 1,700개 중학교에서 조직되어 각 키와니스 클럽 스폰서 하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 키와니스의 봉사사업은 과거 133,300건의 봉사사업을 실시했고, 이를 위해 1억3800만불의 봉사금과 570만 봉사시간을 봉사했다. 국제키와니스의 계속적이고 강조하는 봉사사업은 "어린이 최우선"사업으로서 5세 까지의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봉사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어린이 사업에만 3,500만 불과 170만 시간을 봉사했다. 특히 1994년에는 국제 키와니스로는 최초의 전세계적 봉사사업으로 IDD(옥도 결핍) 퇴치사업을 2,000년까지 유니세프와 협동해서 총 7,500만불을 모금하여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야 하는 것들을 완전히 없애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며, 전세계 키와니스 회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옥도는 인간의 뇌와 신경 계통의 발육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로서 이 옥도결핍증이 많은 지역에는 ‘옥도첨가소금'을 만들어 공급하는데 이 옥도결핍증은 예방가능한 정신적 육체적 발육부전의 중요한 원인이다. 오늘날 5억 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해 전세계 115개국의 15억 명이 위험상태에 있다. 우리 국제 키와니스는 현재 전세계 45개국에서 이 모금액을 사용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이미 250만 명의 어린이들을 이 정신 발육부전에서 구해냈다고 추측하고 있다. 1999년 10월 현재 우리는 4,000만불을 모금했다. 이는 어떤 다른 국제봉사단체 보다도 더 혁혁한 역사적 봉사적 사업이며 2,000년에는 거의 역사상 이런 큰 봉사사업을 한 단체가 이 세상에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 거의 60만 명의 키와니스 가족회원들이 이 옥도결핍증 퇴치사업에 봉사하고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중 레이건 대통령 내외분, 부시 대통령 내외분, 클린턴 대통령 내외분이 지역 키와니스 클럽을 통해 마약퇴치와 어린이 예방접종사업을 강조하고 텔레비전이나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 정계의 키와니스 회원들은 전 미국대통령 입후보자였던 켄사스 출신의 밥돌 상원의원, 깅리치 하원의장 등 수많은 상하양원 국회의원과 행정부 직원 기타 수많은 명예회원들이 키와니스 회원등으로 봉사하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 가보면 어디서나 키와니스 클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뺏지를 단 분을 보면 반가이 다가와서 인사하는 분들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앞으로는 아세아태평양 지역, 구라파, 중남미등으로 더욱 발전해 가리라고 믿으며 진정으로 자랑스런 국제봉사단체가 될 것이다.   키와니스의 조직체계 ▣ 1. 국제 본부 http://sites.kiwanis.org총재(Ito Torres 2002~2003), 부총재 2명, 국제이사 12명
2012.10.30

나만의 메모

책상정리를 위한 메모논문 및 세계일보 칼럼 준비11월 - 한미 대통령 선거 문화 - 축제로12월 -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 연회비 납부결혼 - 이봉식 딸 권기상 & 이현송 2012.11.11. 낮 12시.   저희가 하나되는 날, 여러분을 모십니다. 축복으로 가득한 11월, 사랑과 믿음 마음과 마음의 서약 소중한 순간 감사한 인연 규수당웨딩 (영등포구 문래동 2호선 문래역)   유천초등학교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 일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앞에서 그를 돌려보내는 일이 아쉽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세상 가장 포근하고 따뜻한 집을 지어 서로를 닮은 아이를 낳아 평생을 함께 눈뜨고 함께 잠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김지용 (노원구청 의회사무국장)   김대원의 장녀 김소정 11.3.(토) 11시 30분 기쁨과 행복, 때로는 어려움도 함께 나누며 더 없이 소중한 인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하나되어 시작의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 컨벤션 02-3474-5000   2012.10.27. 좋은 꿈, 바른 뜻 - 축복과 격려를 조성실의 아들 연제욱 강남플라자웨딩홀 - 7호선 학동역 1번출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현대아파트 102-206/ 472-780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 정도준 프랑스초대전 140-894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42길, 14, 목멱산방 5층 02-566-5405/   쇠꼴마을 경기 파주시 법원읍 금곡리 420-3 / 031-959-0123 양주군청 주내삼거리에서 좌회전. 광적삼거리. 가래비삼거리 법원사거리에서 우회전 4킬로, 좌회전 700미터   청하 강대운 초대전 - 송파구 첫 번째 개인전 10월 8일 송파구민회관 1층 예송미술관   直指 下 현존 세계 最古 금속활자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 WJCA 세계직지문화협회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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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창조의 도시, 박물관의 수도 영월을 다녀오다

寧越 - 그곳에 가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되고 만다.생사고락을 함께한 우리 일행 -채길섭 서울테크 대표,김민섭 오마니 대표, 이길영 IS클럽 대표,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서형남 팀장 외 신일제자모두 6명도 자연의 숨결에 호흡을 맞추었다. 영월의 모든 것은 박선규 영월군수의 명함에 있었다.군수는 영월의 이동 홍보 간판이었다.노벨문학상 후보였던 고은 시인, 蘭皐 金炳淵(김삿갓)의 후손 김을동 국회의원, 전남 고흥 출신의 송수권- 詩仙 김삿갓(난고 김병연)의 문학적 업적과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김삿갓문학상 수상자로 송수권(사진·72) 시인이 선정되었다. 경남 산청 출신의 강희근(김삿갓문학상 심사위원장)원로 중의 원로, 김후란 시인(시낭송대회 심사위원장) 등도 참석했다.자연 만족 행복 만점 - 영월의 볼거리  수려한 절경의 청령포  자연이 그린 동양화 선돌  4억년의 신비 고씨동굴  단종의 한과 넋이 서린 장릉  강과 절벽의 조화 동강 어라연  진신사리 모신 법흥사 적멸보궁  신선이 노닐던 요선암, 요선정  방랑시인 김삿갓 유적지(계곡), 내리계곡  한반도를 꼭 닮은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연인과 함께 라디오스타 촬영지  당나귀 타고 노는 원시마을  영월의 무릉도원 금강공원문화 만족 교육 만점 - 영월의 배울거리  별마로천문대  동강사진박물관  단종역사관  난고 김삿갓문학관  영월동굴생태관  강원도 탄광문화촌  동강생태공원  조선민화박물관  호야지리 박물관  영월 곤충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쾌연재 도자미술관  호안 다구박물관  화석박물관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아프리카미술박물관  영월종교미술박물관  곰인형(베어가)박물관  영월초등교육박물관  영월 근현대생활사박물관  동강디지털소사이어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  오감 만족 스릴 만점 - 영월의 즐길거리  단종문화제 - 4월  동강축제 - 7월  동강국제사진제 - 7월  계곡축제 - 8월  옥수수축제 - 8월  소나무축제 - 8월  삼굿축제 - 9월  김삿갓문화제 - 9월  포도축제 - 9월  꼴두바우축제 - 9월  사계절 농촌체험 - 연중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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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김삿갓 축제 - 라이브 서예(예비지식 쌓기)

金炳淵(1807~1863) - 日本 東洋文庫714. 平凡社. 崔碩義 編譯注. 2003.  * 일대기  조선 후기 시인으로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성심(性深), 호 난고(蘭皐)이다. 속칭 김삿갓 혹은 김립(金笠)이라고도 부른다. 아버지는 김안근(金安根)이며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하였다.    1811년(순조 11) 홍경래의 난 때 선천부사(宣川府使)로 있던 조부 김익순(金益淳)이 홍경래에게 항복하였기 때문에 연좌제의 의해 집안이 망하였다. 당시 6세였던 그는 하인 김성수(金聖洙)의 구원을 받아 형 병하(炳河)와 함께 황해도 곡산(谷山)으로 피신하여 숨어 지냈다. 후에 사면을 받고 과거에 응시하여 김익순의 행위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답을 적어 급제하였다.   그러나 김익순이 자신의 조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벼슬을 버리고 20세 무렵부터 방랑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스스로 하늘을 볼 수 없는 죄인이라 생각하고 항상 큰 삿갓을 쓰고 다녀 김삿갓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전국을 방랑하면서 각지에 즉흥시를 남겼는데 그 시 중에는 권력자와 부자를 풍자하고 조롱한 것이 많아 民衆詩人으로도 불린다.   아들 익균(翼均)이 여러 차례 귀가를 권유했으나 계속 방랑하다가 전라도 동복(同福:전남 화순)에서 객사하였다. 유해는 영월군 태백산 기슭에 있으며, 1978년 그의 후손들이 광주 무등산에 시비를 세우고, 1987년에는 영월에 시비가 세워졌다. 작품으로 《김립시집(金笠詩集)》이 있다. -- 김삿갓 – 정비석 1988줄거리"첫눈에 보아도 외롭기 짝없는 무덤이었다. 그 무덤 앞에는 높이가 두어 자 가량 되어 보이는 묘비가 서 있는데 그 묘비에는   蘭皐 金炳淵之墓 라는 일곱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인용은 작가 정비석이 소설 을 쓰기 위해 일흔 다섯의 노구를 무릅쓰고 김삿갓 묘를 찾았을 때의 일화 중 한 부분이다. 천재 시인 김삿갓의 묘는 그렇게 초라하게 남아있었다.   소설 은 작가가 김삿갓의 무덤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첫 번째 장의 이 같은 구성은 '전기' 같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두 번째 장으로 넘어가면서 소설 은 소설적인 흥미와 재미로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김삿갓의 일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방랑시인 김삿갓(1807~1863)의 본명은 김병연으로, 1807년(순조7년) 3월 13일 김안근과 함평이씨 사이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다섯 살 때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하여 열살 전후에는 이미 사서삼경을 통달하는 수준이었다. 시 짓는 재주가 남달리 특출하고 역사에 각별한 흥미를 느껴오던 그는 고금의 시서와 사서를 닥치는 대로 섭렵해 왔기 때문에 모르는 글이 없을 정도였다.   그는 본시 글공부만 좋아하고 출세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홀어머니 이씨의 간곡한 부탁으로 20 살 되던 해에 과거 예비고사격인 백일장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백일장의 시제는 '정가산의 충성스러운 죽음을 논하고, 김익순의 죄가 하늘에 이를 정도였음을 통탄해보라'는 것이었다.    이는 1811년(순조11년) 12월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과 관련이 있다.   당시 가산군수였던 정시(鄭蓍)는 반란군과 용감하게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였으나 선천방어사였던 김익순(金益淳)은 국가안보의 중책을 맡고 있는 무관임에도 불구하고 반란군이 쳐들어오자 싸우기는커녕 즉석에서 항복해 버렸던 것이다. 이듬해 봄, 난이 평정되자 김익순은 역적이라는 낙인이 찍혀 처형당하고 말았다.   김병연은 평소부터 가산군수 정시를 '천고의 빛나는 충신' 이라고 존경해왔던 반면 김익순을 '백번 죽여도 아깝지 않은 만고의 비겁자'라고 몹시 경멸해 오던 터라 김익순을 탄핵하는 글을 거침없이 적어 내려갔다.    장원을 차지한 그는 술 한잔 걸치고 기쁜 맘으로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자랑을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기뻐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며 이제까지 숨겨오셨던 집안내력을 가르쳐 주시니 반역자 김익순이 바로 김병연의 할아버지였던 것이다.    반역자는 삼대를 멸하라는 그 당시의 법대로 김병연 역시 죽어 마땅하였지만 어머니가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도망쳐 숨어살고 있었던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얘기를 들은 김병연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죽을 생각도 하며 울기도 하다가 그의 아내와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아이와 홀어머니를 뒤로한 채 방랑의 길을 떠나게 된다.    역적의 자손인데다 그 조부를 욕하는 시를 지어 상을 탔으니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 볼 수 없는 죄인이라 생각하여 삿갓을 쓰게 되었고 이름도 김병연 대신 김삿갓이라 스스로 부르게 되었다. 술을 좋아하고 금강산을 특히 좋아했던 그는 서민속에 섞여 상류사회를 풍자하는 시를 짓고 재치와 해학으로 서민의 애환을 읊으며 한평생을 보내게 된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두루 살펴보며 수많은 시를 뿌려놓은 난고 김삿갓은 1863년 3월 29일, 57세의 나이로 마침내 전라도 동북땅 적벽강 흔들리는 배에 누워 기구했던 한평생을 회고하며 세상을 떠난다. 그의 시신은 차남인 익균이 거두어 영월군 하동면 노루목에 외로웠던 육신을 모셔 놓았다.   저자 정비석은 에서 김삿갓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한국 사람치고 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그러나 이름만 알았다 뿐이지, 그가 어떤 사람이었던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상 사람들은 김삿갓을 흔히 '한평생 술이나 얻어먹으며 돌아다니다가 객사한 거지 시인'으로 알고 있기가 고작인데,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김삿갓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생활 시인이었고, 문학적으로도 모든 욕망을 초월한 세계적인 선(禪) 시인이었다.    1807년 개화 초기에 당대의 명문이었던 안동 김씨 가문에 태어난 김삿갓은, 20세 전에 과거에 장원 급제하여 명시로써 이름을 천하에 떨쳐 왔었다. 그러던 그가 자기 가문의 치욕적인 비밀을 알고 나자, 김병연이라는 본명까지 깨끗이 버리고 집을 뛰쳐나와, 오직 삿갓과 죽장만을 친구삼아 거지처럼 동가식 서가숙하며 떠돌아다니다가 57세를 일기로 비운의 일생을 마쳤다.    그의 생애 자체부터가 전고에 그 유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 극적 인간이었다. 게다가 그는 남의 집 문전에서 밥을 얻어먹어 가면서도 슬프고 외로울 때마다. 수많은 시를 남겨 놓았는데, 그의 시는 모두 선미(禪味)가 넘쳐나는 시들뿐이어서, 시에 있어서도 독보적 세계를 이루어 놓은 것은 하나의 기적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김삿갓은 개화 초기의 시대적인 희생자인 동시에, 한평생을 서민 속에서 서민들과 함께 웃고, 서민들과 함께 울며 살아온 서민 생활의 거룩한 고행자였었다.    나는 이 소설 속에서 김삿갓의 자재 무애했던 시의 세계를 소개함과 아울러, 그가 끝없는 방랑 생활을 계속 해오는 동안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직접 겪어 온 가지가지 행적들을 김삿갓식으로, 풍류적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하였다. 그의 특이한 생애는 그 자체가 이미 한국적인 서민 생활의 애환이요, 해학이요, 풍자요, 익살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역사도 길고 문화도 일찍부터 발달되어 있었다. 그러나 양반과 상민의 생활 풍토만은 근본적으로 달랐는데, 김삿갓은 역사와 문화를 초월하여 항상 서민들과 호흡을 같이해 온 유일한 서민 시인이었다. 김삿갓은 진실로 서민 속에서 자생한 위대한 생활 시인이었던 것이다."    저자 정비석이 바라보는 김삿갓은 서민의 대변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정비석의 소설 은, 서민들 속에 있는 김삿갓에 주목한다. 그 속에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객사한 거지 시인 김삿갓과는 조금 다른, 서민들의 애환과 풍속을 시로 승격시키는 김삿갓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김삿갓 그는, 천하의 바람둥이였고 재치와 기행의 천재였다. 또한 그는 점잔 떠는 얼굴에 침을 뱉는 독설가이기도 했다. 작가 정비석은 그런 김삿갓의 거침없는 인생을, 서민들과 함께 숨쉬었던 김삿갓의 행적과 결부시켜 소설 이라는 대작을 내어놓을 수 있었다.    김삿갓 – 대양영화사 1957 출연: 김동원, 김승호, 황정순, 박경주 외해설‘구원의 정화’(1956)에 이은 이만흥의 여덟 번째 작품. 조선 왕조 철종 때의 방랑시인 김병연(金炳淵, 1807~1863)의 일종의 전기 영화로 이운방 원작을 이광래가 각색한 작품이다. 후일 시성, 혹은 시선으로 추앙받았던 인물로 영화는 인간 김삿갓이 56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기까지 그의 일생 중 가장 외로웠던 시기를 추출해 한편의 멜로드라마로 엮고 있다. 김삿갓으로 분한 박경주가 직접 제작했다.    영화 초반부에 김삿갓이 방랑하는 시퀀스는 맑고 깨끗한 자연의 이미지와 음악이 그의 시구절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인상을 던져준다. 중·후반부로 넘어가면서 가련과 김삿갓이 사랑을 나눌 때와 홍경래의 난에서 백성들과 관군이 싸우는 전쟁 장면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김삿갓의 시의 경지를 충분히 섭렵하지 못했다 해도 김삿갓이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시니컬한 시인의 풍모와 허무적이며 개성이 강한 보헤미안적 기질은 누구나 한 번 볼만한 흥미를 준다. (조선 57. 7. 24)    김문응 작사, 전오승 작곡, 가수 명국환이 부른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로 시작되는 영화 주제가 ‘방랑시인 김삿갓’은 크게 히트하여 약 45만 장이 판매(서울 58. 10. 25)되었다.    줄거리선천부사 김익순의 손자 병연(박경주)은 장원급제하지만, 할아버지가 홍경래의 난 때 반란군에 항복한 전력 때문에 벼슬에 오르지 못한다. 이에 좌절한 그는 가족을 버리고 방랑길에 오른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타락한 세태를 개탄하는 기발한 시구를 남긴다. 그는 방랑생활 중 가련(박옥란)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그녀가 바로 홍경래(김승호)의 딸임을 알고 크게 번민한다. 가련은 김삿갓을 향한 사랑 때문에 여승이 되고 김삿갓은 어느 날 길 위에서 생을 마친다.
2012.10.19

해병 송인명 장군 별세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의 주역이신 고 宋寅明 장군님 이제 푸른 하늘에 올라 진정한 별이 되셨구려---------------------송인명 장군님하늘 별 땅에 떨어져잠시 머물다이제 돌아가셨군요.---------------------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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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 김철진 시인 별세

고 碧波 김철진 선생의 시조 ‘어메’를 쓴 작품어메 어메찾으시더니이제어메 곁으로떠나셨구려.
2012.10.03

풍덩예술학교 워크샵, 육군본부 전, 노원전, 수 전시회 연주, 해미읍성 축제 관련

9월 19일(수) 기평 손영락 전 - 올갤러리. 하모니커 연주.---------------------------------------10월 6일(토) 11시 - 출연자 섭외. 해미읍성 축제.  세금 문제 감암 - 김문식 교수님께---------------------------------------* 노원서예협회 도자기 잔치9월 23일(일) 오후 12시 ~ 5시(도자기 글씨 쓰기)* 노원서예협회 회원전입회비 3만원연회비 3만원행사비 2만원반절 족자 - 3만 5천원1/3, 1/4 횡반절 - 4만원전지 족자 - 5만원11만원 5천원 13만원 신한은행 140-008-397850 노원서예협회 * 많이 내도록 독려...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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