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의 작품 감상실
아래 전시장으로 추억의 배를 타고 구경오세요!
81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http://mukgeak.com/technote/main.cgi?board=dojung
2003.03.31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 중입니다.
도정 홈페이지에 대한 리뉴얼 작업 중입니다.
이번 개편은 간단한 메뉴 조정 및 외국인 들을 위한 영문화 추가 작업, 기타 노원서예협회 공간, 해외 작가 공간 등 커뮤니티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업 중에 일부 메뉴 사용에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업은 3월 15일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03.05
이창동 - 문화부 장관
캐주얼 입고 임명장 받은 진정한 '자유인'
-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
대학 동기이자,
동료 교사이기도 했으며,
하숙집에서 총각 시절의 마지막을
보냈던 옛 친구.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이창동,
내가 늦게나마 장가갈 때,
축의금까지 챙겨 주었던
벗.
그는
언제나 과묵하고 진지한 편.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도,
하루에 세 마디 말이 넘지 않는다.
그는 소설을 쓰고
나는 붓글씨를 썼으니
그럴 수밖에.
그러나
어쩌다 떠지는 용암 분출.
그의 말은 언제나
절제된 함성으로
조용하면서 우렁찼다.
'소통'의 문제를 화두로 안고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진정한 자유인,
이창동.
전화도,
축전도,
꽃다발도
모두 포기함이 도움이 됨을 알고 있다.
......
문화관광부 장관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아랫글은 중앙일보에서 삼가 퍼왔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현장 동료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군대 영장 받고 공익 근무하는 걸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
영화감독 출신 이창동(李滄東·49) 제6대 문화관광부 장관이 임명장을 받은 27일 밝힌 각오다.
현장 문화예술인 출신의 첫 문화부 장관답게 그는 이날 검은 와이셔츠 위에 캐주얼 양복을 입고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파격을 보였다. 자신의 레저용 승용차인 산타페를 손수 몰고 문화부에 첫 출근을 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부들과 가볍게 차를 마시며 상견례를 했다.
신임 李장관은 1997년 `초록물고기`로 영화감독에 입문했으며 지난해 9월 베니스 영화제에서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았다. 국어교사를 하다 중편소설`전리(戰利)`로 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그 섬에 가고 싶다``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시나리오를 썼다.
노사모 회원으로 지난 대선 당시 盧후보 진영에서 활동했으며 방송 찬조연설에 나왔다. 영화감독 정지영씨, 노사모 고문을 지낸 문성근씨, 회장이던 명계남씨와 절친하다. 이들과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운동을 하다 이를 지지한 盧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격이 아주 꼼꼼해 완벽주의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영화를 촬영할 때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오지 않으면 한 장면을 수십차례 반복해 찍는 바람에 촬영장 분위기가 숨이 막힐 정도였다는 게 영화인들의 말이다.
성격은 과묵하고 내성적이지만 주관이 뚜렷하다. 인기 TV드라마 `고백`의 작가 이정란(李貞蘭·48)씨가 부인이다. 李장관은 베니스 영화제 공동 기자회견에서 "귀국하면 아내가 많은 트로피 대신 돈을 가져다 주면 더 좋겠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
채인택 기자
ciimccp@joongang.co.kr
2003.02.28
노원문화예술단체협의회 간담회
2003년 2월 27일(목) 11:50에
노원문화예술단체협의회 회장단은
노원구청 공보체육과장 趙鏞德(950-3107)씨와
주임 송해승씨 등 3분을 모시고
노블레스 호텔 古川 일식당에서
노원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규모면에서 보면 서울시 25개구 중
송파구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노원구의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 및
순수예술활동 현황과 그 지원 방안에 대한
대화가 식사겸 이루어졌다.
이미 어린이도서관이 개관되었고,
올 연말에는 문화예술회관이 완공되며
곧 정보도서관도 착공된다.
문제는
새해 살림이 1천 9백 56억원이고,
구청장께서 문화복지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구정의 역점을 두고 있으나,
사실
지난해 노원구 순수예술단체인
노원음악협회
노원미술협회
노원서예협회
노원문인협회 등의 4단체가
쓴 작년도 예산은 2천만원에 미달하여
이는 구예산의 0.01%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문화란 인간의 아름다운 영혼을 담는 질그릇이다.
노원의 혼을 담을 문화질그릇을 잘 만들어야,
회색 도시 노원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한글고비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비가 노원구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과연 몇이나 될까?
벼루를 만들던 벼루마을 연촌이 있지만
아직 고증 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노원의 서예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인구가 64만이나 되는 준 광역시 노원,
4개 대학을 비롯한 학교가 많은 노원,
대학입시 명문가로 떠오르는 노원,
젊은 세대가 많이 사는 젊은 노원,
수락산, 불암산을 병풍으로 두르고 있는 그린 노원,
중랑천, 당현천이 젖줄 되어 흐르는 건강한 노원 ......
그 속에 노원 문화, 예술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살기 좋은 노원,
떠나고 싶지 않은 노원 건설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리라 믿는다.
2003.02.27
교양과목 담당교수 오리엔테이션
2003년 2월 25일(화) 14시에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학부 종합강의동 715호에서
2003년도 1학기 교양과목 담당교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350여명의 교수가 600강좌를 맡고 있으며,
이는 전체 수업의 35%를 차지한다.
* 도서대출 : 1인 10권 30일간
* 주차권 : 매달 배급
* 매월 25일에 구좌 확인
* 경희대 학생 규모 : 서울캠퍼스 12,000명,
수원캠퍼스 11,000명,
대학원생 5,000명
* 경희대 위상 : 아시아 대학중 36위
51개국 191개 학과와 결연
* 기타 : 교양 36학점, 출강부 날인, 금연 지도, 교강사 휴게실에 사물함 비치, 휴게실 활용, 흡연실 3, 6,300평의 교양학부 종합강의동, 54개 강의실, 50석실-150석실 등 다양, 노트북 활용 지원.
* 연락처 : 961-9311, 9339
이메일 : khsa0036@khu.ac.kr
* 경희대학교 교양학부장 : 경재학과 안재욱 교수
- '한국고전문장의이해' 교강사로 참석했습니다.
이수구분 : 02
학수번호 : A3911403
학점 : 3
강의실 : 종402
2003.02.27
노원 문화예술인 협의
역사가 짧은 노원문화의 오늘의 위상과 내일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음악, 미술, 문학, 서예 등의 여러 분야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대책도 세웠다.
아래의 4개 단체가 모여 노원문화예술단체협의회(회장 김용기)를 결성하였다.
노원음악협회 회장 김용기 016-248-3464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진흥회 상무이사
사단법인 전주대사습보존회 이사
노원미술협회 회장 정찬경 019-226-0752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작가회 부이사장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뉴웨이스 국제미술전 준비위원
노원서예협회 회장 권상호 011-9009-1999
서울미술협회 서예분과 부위원장
노원문인협회 회장 김윤호 011-330-5533
* 중구 태평로 2가 69-15 덕제빌딩 601호 백두산문학(100-864)
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계간 백두산문학 발행인
(주)한국제일무역 대표이사
노원음악협회 사무국장 박준형 011-397-2058
푸른아트텍 대표
노원미술협회 사무국장
2003.02.24
원주 교도소에서 날아온 편지
지난해 뜻밖의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원주 교도소의 모 재소자로부터 받은 서각용 붓글씨 요청 내용이었다. 그리고 서너 장 써 보내고 난 뒤에 다음의 답장을 받았다. ----------------------------------------- 도정 권상호 선생님 전상서,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갇혀있는 삶이기에 보통의 사람들이 경계의 눈빛을 던지는 저희들에게 이렇게 스스럼없이 도움을 주시니 진정 어떤 아름답고 좋은 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부족한 글 솜씨로는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군요. 도정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주신 그 사랑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선생님께 보답하는 길은 선생님이 항상 건강하시어 이 땅의 서예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오래오래 이 세상을 빛내 주시길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로 어떻게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이 될 수 있을겠습니까마는 저희 서각반 일동을 대표하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2003.02.19
축복 받은 환상의 나라, 호주와 뉴질랜드
공해에 물들지 않은 희망찬 미래의 낙원, 호주와 뉴질랜드를 7박8일간 여행하고 돌아왔다. 10시간의 비행과 1시간의 세관 통과, 리무진으로 1시간 반 만에 우리 아파트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랜만에 TV를 켜는 순간대구지화철 참사! 한 마디로 산 사람들의 화장, 그 자체였다. 다시 한번 삶과 행복, 삶과 여유 등을 깊이 생각해 본다. 뉴질랜드 '로토루아 보이스 하이스쿨'에 아들을 입학시키고 돌아왔다. 새로운 세계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한다. ----대지 화재(大地火災) - 삼가 명복을 빕니다.대구 지화철 화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부상당한 분들의 쾌유도 빌어마지 않습니다.
2003.02.19
백성암 현판 및 주련 완성
日淸 스님의 부탁으로 쓴 대한불교 조계종 백양산 백성암의 현판 및 주련이 완성되었다. 無量壽殿, 設禪堂, 安養樓 등의 현판 외에 10개의 주련이 그것이다. 2002년 이른 봄에 부탁을 받고 쓴 글씨인데, 사찰이 창건되고 현판과 주련이 서각되어 걸리기까지 1년 정도 걸린 셈이다. 이제 부산에 가더라도 외롭지 않겠다. 또한 이 일이 있기 전에 우즈베키스탄 불교 포교당의 요청으로 써 보낸 적이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937-5 대한불교 조계종 백양산 백성암 051-332-5326 017-252-7405
2003.02.19
It's fantastic! 환상적인 세계
It's my first night in Sydeney, The Commonwealth of Australia. I met some foreign friends here. They are from west province of Australia, Newzealand, and Mozambique in Africa. The Australian people enjoy a life with leisure. They maintain their health by original state of nature. But it is pity I cannot find a native anywhere in Australia now.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의 머큐어호텔에서 첫밤을 맞았다. 몇몇 외국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의 격의 없는 대화 문화에 시샘이 나기도 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서 온 사람, 뉴질랜드에서 온 친구,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온 친절한 벗 등등.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한가로운 삶을 즐긴다. 그들은 원시적인 자연에서 건강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을 아직은 찾을 수 없어서 안타깝다.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역사의 뒤안길이 뇌리를 스친다.
2003.02.12
묵객 이사회
인터넷 화랑 '墨客' 이사회 개최 2월 8, 9일 양일간 인천시 간석동 모 호텔에서 제1차 묵객 이사회가 개최 되었다. 전국에서 33명의 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사단법인 인가, 제4회 서예문인화 대전 운영, 인터넷 화랑 운영 및 개선건 등 다양한 안건 등을 집중 토의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또한 부이사장 및 운영위원 선임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노블레스 이선아 011-9124-1863 남동구 간석3동
2003.02.10
도봉서예문인화대전 휘호
제1회 도봉서예문인화대전 제자 휘호
경기도 제2청사 주관의
제1회 도봉서예문인화대전 타이틀 휘호 및
회장인을 새겼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월간서예 등의 2월, 3월호 잡지와
인터넷 묵객에
실려있습니다.
200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