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 알현
忠州 三聖 謁見(알현) 한반도의 중심 도시, 중원고구려비의 고장 忠州, 이곳 출신의 세 성현이 계시니 음악의 성인 우륵 서예의 성인 김생 무예의 성인 임경업 장군.이른바 樂聖 于勒 - 조각가 심정수 작 書聖 金生(711~791, 신라 원성왕대) - 조각가 강용면 작 武聖 林慶業(1594~1646) - 조각가 민성래 작 이분들의 얼을 기리고 본받기 위하여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앞에는 세 분의 銅像이 세워져 있다. 수련원 내에는 또한 택견전수관이 있다. 전수관 내에 4m정도 되는 中里 河相昊 선생의 장쾌한 서예작품이 돋보였다. 내용은 ‘百技神通飛脚術’이다. 평소 知己의 형 작품이라 더욱 반가웠다. 그리고 우륵당 현판 글씨는 하곡 전찬덕 선생의 판본체 글씨였다. 金生의 글씨는 고려시대에는 神品第一로 조선시대에는 海東第一로 불리어 졌다. 그는 神品四賢의 으뜸으로 예서, 행서, 초서에 특히 神妙함을 드러냈다. 고려시대 학사 홍관이 宋나라에 가서 그의 글씨를 보여주었더니 송나라 학자들은 왕희지 글씨보다 낫다고 극찬한 바 있다. 김생이 글씨를 쓴 곳으로는 안동 文筆峯 아래의 김생굴, 경주 警日峯의 石窟, 음성의 金生庵 등이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작 중에 내가 좋아하는 글씨는 田遊巖山家序이다.
2003.04.27
숙부께서 숙환으로 별세
叔父께서 宿患으로 별세하셨다.
4월 24일(木) 11시 40분,
숙부께서(1917~2003) 별세하셨다는 悲報가 날아들었다.
금요일에는 대학에서 중간고사가 있고,
토요일에는 보은 비림박물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행사가 있지만,
만사 떨치고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의 삼촌댁, 喪家를 향하여
우중이지만 동생 가족과 함께 빗길을 달렸다.
발인은 26일. 하관은 未時.
이제는 어버님 4형제분 중
한분도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
우리 세대에게
모든 자리를 남겨 두시고 훌훌 떠나버리셨다.
못다하신 뜻을 받들어
열심히 살아야겠다.
2003.04.27
한국고전문장의 이해 - 예상 문제
결석으로 인하여 시험 안내를 받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있기에 예고했던 예상 문제를 소개합니다. '문학마을 - 대학문학'을 클릭해 보세요.
2003.04.24
결혼을 축하합니다.
結婚祝賀!
족친 권승환님께서 며느리를 보고(子 재원)
내게 글씨를 배운 홍대림씨가 결혼을 한다.
2003.04.14
결혼축하 휘호
心賀華燭! 바야흐로 결혼 시즌인가보다.
오늘 두 건, 내일도 두 건인데,
오늘은 직장 동료 영어과 강호근 선생님,
그리고 제자 박원효 군이 결혼을 한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금슬상화'는 강호근 신랑께
그리고 '비익쌍비'는 박원효 신랑께...
2003.04.14
재경경북사대 간사회의 참석
慶北師大 서울同門會 幹事會議參席
경북사대 서울동문회 간사회의에 다녀왔다.
동문 동정과 이라크 파병 문제, 그리고 교육을 살리기 위한 모색을 하였다.
국어과 총무님
김재홍 교감님(태릉중 : 973-5551)
서경희 수필가님 : 001-9635-5069, 834-5069
* 참 그래, 다움 카페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방이 신설되었습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2003.04.12
창극 청년시대 관람
唱劇 靑年時代 觀覽 - 國立劇場 해오름극장 대의를 위해서라면 붉은 열정으로 기꺼이 자신을 태울 수 있는 푸른 마음의 소유자, 그들을 우리는 청년이라 부른다. 암울한 시대에 민족의 독립정신을 일깨우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조국과 제단에 초개와 같이 바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업적과 거룩한 애국애족 정신을 우리 민족 전통예술의 정수인 창극에 담아 표현함으로써 나라사랑.겨레사랑과 함께 우리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선양한다. 붓질하다가 판소리학회 김진영 회장님을 모시고 김동건박사와 함께 다녀왔다.
2003.04.12
Ball Performance
서울특별시와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서예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한
'2002 월드컵맞이 서예한마당' 행사가
남산 한옥마을에서 성대하게 하루 종일 개최되었다.
이 행사의 제2부로 볼퍼포먼스가 있었다.
32명의 작가가 32개 참가국을 대표하여
퍼포먼스를 벌였는데
본인은 아르헨티나를 주제로 초대받았다.
2003.04.10
월드컵 휘호 백일장 사회
2002 월드컵 휘호백일장 사회 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揮毫白日場 - 司會
서울특별시와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서예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한
'2002 월드컵맞이 서예한마당' 행사가
남산 한옥마을에서 성대하게 하루 종일 개최되었다.
이 행사의 제1부로 휘호백일장이 있었다.
본인 사회의 행사내용을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의 메뉴 중에서 'file1'을 클릭해 보세요!
행사 전체의 내용은
http://www.ssm21.com/
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03.04.10
문학마을 코너 신설
literary village opend
문학마을 코너 신설에 관한
동영상의 멘트는
문학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으나
서예 닷컴 안에서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3.04.10
노원 향토사 전문위원으로 위촉
蘆原 鄕土史 專門委員으로 委囑
노원문화원으로부터
노원 향토사 전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
노원구의 역사는 짧지만
노원의 땅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자칫 잊혀지기 쉬운 노원의 역사를 살리기 위하여
노원문화원은 그 특별 기구로 蘆原鄕土史硏究會를 창립하고
역사, 문학, 회화, 음악, 서예 등의 각분야에 걸쳐
전문위원을 두고 있다.
활동 방향과 내용은 추후 세미나를 거쳐서
결정할 전망이다.
2003.04.10
2003. 2월의 초대작가 전시회
계속 전시장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아랫방으로 놀러오세요!
http://mukgeak.com/
오른쪽란의 '이달의 墨客'을 클릭하시면
하단에 뜰 겁니다.
200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