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대한불교 호거산 운문사조계종 운문승가대학(714-880)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7890542-372-8800영덕, 은광 스님---------------------------------------
3시까지 라이브서예 행사를 마치고
다시 목천 톨게이트에 올라 경부고속도로를 달렸다.
목적지는 청도 虎踞山雲門寺(호거산 운문사)......
동대구에서 갈라지는 부산행 새길을 따라
청도 톨게이트에서 빠져나와
운문호를 거쳐 운문사에 도착했다.
하얀집에서 산채를 곁들인 석식을 했다.
소생의 사회로
별당에서 다도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박종화님이 부드러운 기타 선율로 시작을 알리자소리시사랑 부회장 이화선님이 시낭송으로 이어 받았다.허영자님의 시 '관음보살' 낭송은 대상 수상의 작품이다.趙敬柱(조경주) 회장님과 시인 尹海玉(윤해옥)님의 시낭송도 이어졌다.봄밤은 그렇게 짧은 호흡으로 흘러갔지만태고의 정밀 속에 이어진 산사음악회는이전도 이후도 없으리라.
비구니 사찰이라 잠은 절 앞 동네에 있는
Fresh Motel 후레쉬 모텔에서...
다음날 사찰 구석구석의 역사와건축미는 물론 자연과 잘 어울어진 조경을 감상하고점심 공양후뒤켠의 정자,목우정(牧牛亭)에서 본격적인 필회(筆會) 및 음악회를 가졌다.
초파일을 닷새 앞둔 터라
모든 스님들은 준비에 바빴다....
운문사 영덕 교무 스님, 그리고 은광 스님과
이 인연이 있게 해 준
수덕사 幻鏡(환경) 스님, 해인사 大安(대안) 스님께 감사한다.
2006.05.01
천안 구룡사
경부고속도로 목천 톨게이트에서
병천쪽으로 진행하여
수신면 백자리 세계수도원
구룡사에 갔다.
(041-552-9666/7)
그곳엔 도림스님 인도 하에
사경법회가 열리고 있었다.
라이브 서예가
학산 전우천, 초당 이무호, 운학 박경동, 청학 이홍화, 석정 이재병 외
소리빛 라이브팀은 5명
신영호, 송형익, 박종화, 강성세님과 함께했다.
모두들 간밤의 소천 소리마당의
사랑방음악회로 다소 피곤하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로
조금의 피곤을 달게 즐기면서 남으로 향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월간 서예문인화 이홍연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대한불교 조계종 법화정사(130-86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1158-38전화 02-326-1331/ 02-333-9586* 검색 : 법화정사 -> 구룡사
2006.05.01
제3회 사랑방 음악회
Relax Mood, Friday Night!
느슨한 기분의 금요일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인품의 향기를 뿜어내는아름다운 사람들의 자리가 있다.소천 소리마당 사랑방 사람들...
밤섬 옆 왕숙천을 건너
남양주군 와촌에 있는
소천 소리마당 음악회에 다녀왔다.
노원미술협회 회장님과 함께
사무국장님의 차에 편승하여 편히 왕래했다.
소리꾼과 지인들이
한 2백명 정도 참석한가 보다.
6시에서 11시까지 공식 행사가 이어질 정도...
뒷풀이는 삼삼오오 모여앉아 피리, 대금 및 시조창으로...
-- 시조 두 수 읊고 오다.
** 소천재 소리마당 음악회에 붙여 **
뜰 가득 자두꽃향 온 마을 번지고
경기민요 한 가락에 천지가 진동인데
소천재 사랑방 풍류는 처음 그대론걸.
소천재 야삼경에 밤이슬 흐르고
타오르던 화톳불 긴소매 접는데
청올려 흐르는 시조 돌아갈 길 막누나. --------------------------------------출연 순서섹소폰 연주 : 천지동인7080밴드 : 맥밴드테너 : 석상원클래식 기타 2중주(김정곤 외 1명)포크송 : 박온화재즈 피아노 연주 : 이블 유충식소프라노 : 이솔잎(연대 성악과)올드팝송 : 백하 전영원포크송 : 월송 조경구권상호님의 라이브서예와 소천 이장학의 소리
2006.05.01
공개 누드크로키 사회 - 제21회 한국크로키전
가. 개회사 : 저물어 가는 4월을 시샘이라도 하듯, 다소 을씨년스런 날씨
지루한 일상을 깬 최고의 잔치제21회 The Korea Croquis Exhibition 엄숙하면서도 화려한 탄생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도 너는 온다." 詩중에서 -이성부-
- 회원소개(가나다 순으로 전 회원및 명예회원은 무대에 등장 후)
- 축사 : 김영희 서양화가/ 이계익 전 교통부장관이자 현 회원/이영수 단국대교수 - 환영사 : 정기호 회장
- 폭죽 축하
나. 공개 누드크로키 : 생동감, 절제미, 선!
모델 소개 : 박소라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오아시스를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한국크로키가 아름다운 것은 박소라양과 같은 아름다운 모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했다.
그러나 오늘은 가까이서 봐도 인생은 희극이란 것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크로키는 한 호흡, 한 필에 모든 꿈을 현실로 나타내 주니,
크로키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한국크로키는 평범한 사람까지 예술가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순간 참석자 모두는 크로키의 감성을 따라 이미 스스로가 그림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위대하지 않고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나 자유롭지 못하고서는 결코 위대해질 수 없다." -칼릴 지브란-
- 대상: 전 회원 및 타 드로잉 회원
* 누드의 제스처는 매우 빠를 것이므로 그에 알맞게 대처하시기 바라며 가능한 한 커다란 재료 및 도구를 사용하여 크게 생동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람.
봄바람을 맞으면 마음도 봄이 되듯이(보들보들), 누드(화)를 보면 마음도 누드(누들누들)~
다. 축하연주
소천 이장학 : 경기민요 대상/ 천진 아리랑방송 개국1주년기념음악회축하공연.../ 잊혀져가는 우리의 사랑방예술문화를 되살리고자 남양주군 화도읍 밤섬 다리건너 와촌에...
라. 폐회사 : 꽃이 짐은 열매의 시작이듯이, 하나의 마지막은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 뒤풀이 휴식공간 인사동 4거리 아리랑 옆 골목 아리랑 가든(TEL.723-7311
(723-7330)
정기호 회장(인체의 제스처 드로잉 연구, 1995 공개누드크로키 물결) - 강희순 권숙정 기태희 김순옥 김아원 김영수 김은주 김은진 김을식 김인순 김인순2 김인식 김자경 김재희 김종윤 김홍진 노춘자 박명숙 박문자 박베로니타 박석신 변영주 서경자 석창우 손자일 손차룡 송정근 신성룡 신자경 심미선 심미영 안효근 윤수정 이계익 이승연 이영수 이영희 이은희 전정옥 정기호 차재정
미참여작가
강정옥 고기호(충주시 연수동 유원아파트 106-503 018-425-3635) 김금안 김정연 노선옥 명성학 박상국 송민숙 신혜순 안호숙 여인진(대치동 단국공고 010-6656-8243) 윤기 이명희 이연형 이유중 이재식 이정아 이종필 임여경 정순택 천병주
* 명예회원
유성택 이종윤, 한영일 허준평(코코성형외과)
2006.04.27
서예 한문 DVD 제작을 위한 상담
궁전예식장에 들러허필원 선생님 따님 결혼식(2시)에 참가하고 나서한통의 귀한 전화를 받았다.그리고을유생이시면서도 IT 마인드로 꽉 차신'표현의 마술사' 한분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이스턴이미지 대표이사이신정동영(鄭 火+童 永) 선생님이시다. 미아역에서 상면인사 나누고화창한 봄날인지라 춘기를 받으며 신일교정을 가로질러 걸으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이윽고 내 연구실을 찾아 의견을 교환했다.내용은 서예와 한문의 DVD 제작건이었다.지난 사업 내용과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경청하고 난 뒤에 내 소견도 차분히 말씀 올렸다.교육에 관한한 내가 꿈꾸던 일이라진지하게 검토해 볼 일이다.내주에 충무로에 있는 사무실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충분한 대화를 다시 나누기로 했다.알고보니 연석 이상덕 선생님의 소개로 찾으셨단다. http://eibx.com
2006.04.23
갤러러 카페 - "소리빛" 예비 모임
4월 21일(금) 8시~ 새벽 2시노원구를 비롯한 전국의 예술인들 중 '라이버'를 중심으로 한주식형 공동 투자로 갤러리를 겸한 라이브카페를 운영하기로 했다.우리들의 예술적 풍류를 알림과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에 그 순수한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하여 전국 예술인들의 새로운 삶의 접근방식의 모델을 시도해 본다.또한 우리의 성공사례를 널리 전파하여장차 이 아이템을 프랜차이즈(franchise)로 성장 발전시킬 수도 있다.* 체인 본부가, 일정한 지역에서 자기 상품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맹점에 주고, 각종 경영 지도 등을 통하여 판매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방식. 정관 작성 : 생략사업 전략 : 한 구좌 일천만원 -> 2억원 안팎 목표/ 자세한 내용 생략장소 및 접근 방법: 노원역, 상계역, 은행사거리, 기타투자 예정자 : 유영종 사장, 권상호 서예가, 정기호 화가, 송형익 기타리스트, 신영호 사장, 이춘우 시낭송가& 건축가, 김선규 인테리어 사장, 강성세 국악인, 강효순 기타리스트, 청량 가수, 박종화 기타리스트, 이장학 민요가수, 황인규, 전상우 스페인가수, 홍석일 병원장, 어양우 교수, 유신영 성악가, 이충석 사장 & 하남시문화부원장, 황토 스님가수...
2006.04.23
작명
윤용오 선생님께서 귀한 손녀를 보셨다. 우선 축하드립니다.윤채린
尹(파평 윤, 다스릴 윤 ⼫총4획) 음
彩(무늬 채 ⼺총11획) 양
藺(골풀 린 ⾋총20획) 음
天格(初年) : 15(謹嚴功名)
人格(靑年) : 31(開拓開發)
地格(壯年) : 24(財祿旺盛)
總格(末年) : 35(文藝暢達)
골풀 : 등심초라고도 한다. 들의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짧은 마디가 많으며 여기서 원기둥 모양의 밋밋한 녹색 줄기가 나온다. 줄기는 속이 가득 차 있고 잎은 비늘 모양으로 밑동에서 나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5∼7월에 줄기 윗부분에서 총상꽃차례로 옆으로 1개씩 달리며 녹갈색이다. 맨 밑에 있는 포는 원기둥 모양이고 곧게 서며 끝이 날카롭고 줄기에 이어서 길이 20cm 정도 자라므로 줄기 끝처럼 보인다. 수술은 3개로 화피조각보다 짧고 꽃밥은 꽃실과 길이가 같다.
열매는 삭과로 세모난 달걀 모양이며 9∼10월에 익는다. 빛깔은 갈색이며 끝이 뭉뚝하고 화피조각과 길이가 같다. 종자는 길이 0.5mm 정도로 매우 작다.
일본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다다미 판 위를 덮는 자리 재료로 쓴다. 그 밖에 방석·돗자리 등의 재료로 쓴다. 생약 등심초는 줄기 속을 말린 것으로 한방에서는 진통·이뇨·지혈 등에 처방한다. 한국(전라남도)·일본·타이완·중국·헤이룽강·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1999년 작명
作名
父 朴建容 母 曺景淑
(陰) 己卯年[토끼띠] 四月[초여름] 初五日 01時 03分(丑時)生(陽) 1999年 5月 19日
박세진(+ -․)
박현진(+ -․)
6획 + 5획 + 10획
朴世眞(박세진) : 素朴한 성품을 지닌 世上의 眞實朴玄眞(박현진) : 소박함 속에 끝없이 참됨
마음 : 소박. 질박.
몸(건당) : 세계 무대. 넓음. 머리 : 진리 탐구. 참됨 추구.
天格 - 萬物創生 人格 - 謹嚴功名 地格 - 轉禍功名 總格 - 淸澄權威
2006.04.23
명상에 의한 숫자 어원
한글 제정이 우리 음성언어의 생성보다 훨씬 늦게 이루어진 일이라, 국어의 어원연구는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속담이나 주변 단어를 통하여 재구해 보는 일은 재미가 있다. 한자 숫자의 경우는 한문교실에 실어 놓았습니다. 고견을 기다립니다. * 명상에 의한 숫자 어원 하늘의 수인 나 -> 하나 두리두리 어울림 수 -> 둘 세울 수 있는 수 -> 셋(세우다), 서(다) (셋으로 섰으니) 네게 줄 수 있는 수 -> 넷(너의), 네(게) (손가락을) 닫으면 -> 다섯 * 손가락을 닫으면 다섯이요, 열면 열이다. (여섯을 가리키기 위해, 다섯의 수 주먹에서 약손가락 하나를) 열면 그 손가락이 섰다. -> 여섯 * 여섯은 섰는데, 일곱을 곱고 여덟은 덜 곱다.(약지부터 펴면서 숫자를 헤아려 보면 알 수 있다.) (손가락 두 개를 펴면) 일으킬 때 무명지 손가락은 곱다. -> 일곱 열 때 덜 곱다. -> 여덟 (아홉의 손바닥 모양은) 한 홉에 버금간다.-> 아홉 (손가락을 다 열면) -> 열 * 중국인의 기호는 홀수에서 짝수로 바뀜 -> 그 중에서 8과 2(선물할 때, 꼭 두 개를 준비함)를 특별히 좋아하고, 6은 별로이고 4는 死와 성조만 다르고 음은 같아서 싫어한다. *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홀수 취향이다. -> 상 세판, 한잔만 더……
2006.04.21
독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총서 7을 종일 읽다.이영주 저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04.18
빛갤러리 오픈 - 인천 남동구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입구에 빛갤러리가 문을 열었다.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박혁남 교수가 새로 꾸민 아름다운 예술마을이다.인천의 예술인, 기독교 예술인, 사업가, 동창생을 비롯하여수원 미술대학원 식구들이 모여 알찬 첫걸음을 내 디뎠다.송형익 교수님의 작은 축하 음악회가 더욱 빛이 났다.박혁남 교수는 사명이 있다.박혁남 교수는 실력이 있다.박혁남 교수는 인품이 있다.그래서 믿음이 간다.일취월장하시길 빌며...별처럼 아름답고 기도처럼 소중한 말씀...------- 빛으로 세계로 ------(박혁남 교수님의 한글 호가 '글빛'이므로 '빛갤러리'라고 이름한가 보다.) 챌시호텔에서...------- 서화작품 상설판매전시장 -------- 개관 2006. 4. 15------- 갤러리 산책 --------서예, 그림 작품 판매미술품 BANK(대여)가훈, 성경 가훈, 전각(작가, 문인)기업체, 교회, 책표지(제자) 로고 Design예술장식품, 미술품 설치 상담서예 교습-> 의곡서예연구실-> 대한기독서예선교협회(405-839)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4동 1255-1(의곡서예) 032-466-2220 /017-278-2220
2006.04.16
꽃다지처럼 살아가리
주말 황사에 횡사하는 줄 알았는데촉촉한 봄비에 진달래 꽃비마져 내리니야생화 꽃다지처럼 낮게낮게 살아가리.
2006.04.10
중국 李勝洪, 梁濤 선생
중국으로부터 이승홍(중국서법원 부원장), 양도 두 분 서법가께서 오시기로 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비중있는 서법가들이시다. 한중 양국의 서예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행사 후기4월 10일(월) 오후 4시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제10회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초대작가전이 수상작품과 함께 전시되었다.주인공 초당 이무호 선생의 집전으로조순 민추회장을 비롯서예계 원로 고강 선생, 주계문 서가협이사장, 한국예술문화원 전우천 이사장,중국문화참사관 주영걸 선생,그리고 중국에서 오신중국예술연구원 소속 중국서법원 부원장 리성홍(李勝洪) 선생(원장은 왕용),중국예술연구원 부주편 량투(梁濤) 선생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다.오픈 행사 끝에 졸지에 건배 재의를 받았다."황사 뒤에 비온 끝자락, 금년으로 열 돌을 맞은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의 무한 발전을 기원하며,다같이 - "위하세(세계서법)!!!"리 선생께서 당뇨인지라 저녁은 중계동 가마솥부페(6317-5252)로 모셨다.10명이 채식에 소맥을 다소 마시고다시 행사에서 오픈 연주를 해 주신 송형익교수님학원으로 옮겨가 자정 넘어서 파했다. 중국 손님들은 빅토리아 호텔에서 묵는다.한국 문화를 잘 소개해 드려야 할 텐데...
200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