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 Mood, Friday Night!
느슨한 기분의 금요일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인품의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자리가 있다.
소천 소리마당 사랑방 사람들...
밤섬 옆 왕숙천을 건너
남양주군 와촌에 있는
소천 소리마당 음악회에 다녀왔다.
노원미술협회 회장님과 함께
사무국장님의 차에 편승하여 편히 왕래했다.
소리꾼과 지인들이
한 2백명 정도 참석한가 보다.
6시에서 11시까지 공식 행사가 이어질 정도...
뒷풀이는 삼삼오오 모여앉아 피리, 대금 및 시조창으로...
-- 시조 두 수 읊고 오다.
** 소천재 소리마당 음악회에 붙여 **
뜰 가득 자두꽃향 온 마을 번지고
경기민요 한 가락에 천지가 진동인데
소천재 사랑방 풍류는 처음 그대론걸.
소천재 야삼경에 밤이슬 흐르고
타오르던 화톳불 긴소매 접는데
청올려 흐르는 시조 돌아갈 길 막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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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순서
섹소폰 연주 : 천지동인
7080밴드 : 맥밴드
테너 : 석상원
클래식 기타 2중주(김정곤 외 1명)
포크송 : 박온화
재즈 피아노 연주 : 이블 유충식
소프라노 : 이솔잎(연대 성악과)
올드팝송 : 백하 전영원
포크송 : 월송 조경구
권상호님의 라이브서예와 소천 이장학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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