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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공룡 화석 진품 전람회 개막식 참석

2007. 8. 6(월) 오후 3시 노원구청에서 열리는 공룡 화석 진품 전람회 개막식에 참가했다.김우림 서울시립박물관장을 비롯한 수십 명의 명사들이 모인 가운데,노원누리방송의 문수경 어나운서의 사회로 개막식이 거행되었다.축가에는 내가 잘 아는 경희대 음대 출신으로 오랫동안 독일에서활동한 바 있는 장선화씨의 노래로 분위기를 돋우웠다.내빈 소개에 이어 테이프 커팅이 있었다. 여기에는 우원식 국회의원,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구의장, 시의원, 후원기관장, 관내 기관장, 남녀 어린이 2명이 참가했다.기획자의 설명 아래 1, 2층 관람 및 환담에 이어2층 테라스에서는 좋은 친구인소천 이장학 선생의 경기민요 공연이 있었다.마지막으로이노근 구청장실을 탐방하여 커피에 담화를 나눴다.와중에 인천에 계시는 창묵 여숙자 여사님의 방문에강남에서는 경주에 계시는 박영호 교수님, 법보 스님, 고일두 교수님께서 윤장관님을 모시고 덕담을 듣는다는데......할 수 없이 선약인 여 여사님을 뵈어 서실로 달려왔다.여 여사님의 소박하고 학구적인 열의에 새삼 많은 감동을 받았다.아마 흙과 더불어 삶에서 온 철학 탓일 것이다.내년이 일찌기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신 배선생님의 칠순인데,이를 기념하여 여 여사님께서 축하전시회를 준비하신다는데,참으로 경하할 일이다. ---------------------------------------------“구청서 공룡과 신나는 과거여행”----------------------------------노원구, 공룡 화석 등 80여점 무료 개방----------------------------------구 청사를 리모델링해 예술작품 등을 전시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이번에는 수억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의 진짜 화석을 모은 공룡전시회를 열었다.노원구는 6일부터 청사 1층과 2층 약 894㎡에 80여점의 진품 공룡화석 등을 전시하는 공룡박물관을 무료 개방했다.중생대(약 2억3000만년 전)부터 백악기 후기(약 1억6500만년 전)까지 번성했던 공룡들의 화석, 공룡 알, 분화석, 골격, 복원공룡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10월15일까지 계속된다. 1층의 ‘공룡 골격관’에서는 백악기 후기의 ‘벨로시랩터’와 쥐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양추아노사우루스’등 5종의 공룡 골격을 복원하여 실물크기의 웅장한 모습을 연출한다. ‘스피노사우루스’ 등 4종의 공룡 모습, 움직임, 소리 등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동작공룡관’도 조성했다. 또 2층에 마련된 복원 공룡관에서는 백악기 시대 ‘데이노니쿠스’외 3종의 공룡을 피부· 색상 및 발자국 까지 정교하게 복원, 마치 공룡이 살아있는 있는 듯한 느낌을 재현해 공룡관찰 및 사진 촬영공간으로 제공했다.최재곤 노원구 총무과장은 “이들 화석들은 박물관에 전시될 정도의 수준 높은 화석들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진귀한 것으로 공룡과 화석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전시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서는 하루 두 차례 공룡 전문가가 도우미로 나와 전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공룡 관련 DVD를 무료로 상영한다.이와는 별도로 갤러리 카페 노원에서는 월~목요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씩, 금요일은 오후 3시 한 차례 가족끼리 감상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또 매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귀에 익은 곡들로 피아노 연주회도 갖는다.구는 지난 5월 청사 1층 531㎡와 2층 363㎡를 리모델링하면서 청사를 계절별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테마 청사’로 꾸며 국내외 유명 예술가의 미술·조각·서예 작품 등을 전시해 연중무휴 무료 개방, 주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기사 게재 일자 2007-08-06
2007.08.06

곡천정에서 주말을

권익 박사가 주인인안산의 곡천정에서 무더운 여름의 하룻밤을 지우들과 함께 보냈다.권기수 변호사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김덕한 서장의 덕치를 찬양하며권재호 사장의 사업 재기를 기원하는 등다양한 아름다운 목적을 위하여커다란 토종닭 한 마리를 잡고수박으로 입가심을 했으며여가는 추억의 고스톱로 우정 탐색도......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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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아트센터(양평) 방문

2007. 7. 29.노원문화예술관 최진용 관장님과 함께양평의 대표적인 미술관마나스아트센터를 방문했다.문경 출신의 종이로 입체 작업을 하시는 서양화가 박철 선생님(숙대 강의)과미술관 대표이신 이영두 사장님, 그리고 김경숙 관장님을 뵙고차 한잔에 마음을 밝게 했다.--------------이영두 MANAS ART CENTER 대표 031-774-5121/ 011-9095-1755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362-10김경숙 MANAS ART CENTER 관장. 011-9092-3885  http://www.manas.co.kr-------------톡톡!마나스는 산스크리트어로 ‘마음’, ‘영혼’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히말라야 여덟 번째의 고봉 ‘마나슬루’도 같은 의미란다. 예술을 창작, 감상하는 일도 인간의 영혼을 자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것.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즐기면서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 마나스. 마나스는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지역문화발전에 앞장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작가를 발굴, 지원하며 작가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소통되는 갤러리 본연의 역할에 충실.
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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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공사현장 방문

2007. 7. 29(일)음력 6월 16일.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 탄신 245주년 기념일이다.최진용 관장님을 모시고,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다산 생가를 방문하고 다산 기념관에 열리는다산 문화 교육원 준비 세미나에 다녀왔다.---------------------------- 다산문화교육원 사업개요concept, masterplan 작성다산 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통해 global inspiration 진작생태 환경에 맞게 건설문화자원으로 up gradeedutainment [èʤutéinmənt] 에듀테인먼트(특히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 효과와 오락성을 함께 한 TV 프로그램·영화·책 등).지역 마케팅 사업-------------------------------Dasanim -- 다산문화 만들기We have a dream!We have a spirit!We have a plan!------------------------------사랑과 열정조각 공원, 미술관 등 설립global leader 육성농악과 b-boys판소리, 연극, 영화로 개발실학강론서양도 동양에서 solution(解法)을 찾고 있다.지식, 정보화 시대, 문화 전쟁의 시대! -> 다산 문화 교육 절실 - path finding다산의 삶과 리더십 연계 전국산촌미락회 http://www.sanchonmirak.com박재곤 상임고문 우촌 016-771-8848/ 안양 거주. 경북대 사대 교육과  '산따라 물따라', '이렇게 사는 인생'(도서출판 삶과 꿈) 저자.  저녁바람이부드럽게(다산유적지, 한옥펜션, 유기농, 차와 식사) 031-576-0815  목향원(수락산, 전원카페) 031-527-2255김경선 남양주의제21실천협의회 운영위원장 010-3497-7722/031-590-4415  남양주시 금곡동 185-10이필원 한미파슨스주식회사 부사장, 무안기업도시 PM 본부장.  011-9087-9115. ---------------------------------------------------------(남양주=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17일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 앞에서 실학박물관 기공식을 개최했다.실학박물관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180억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천232평에 지하 1층, 지상 1층 등 연면적 906평 규모로 건립된다. 문화재단은 박물관 전시를 위해 혜강 최한기의 문집 초고인 잡고(雜藁) 등 그의 작품 195점을 확보했고, 연암 박지원 작품 중 열하일기(熱河日記) 등 78점, 일본 난학 관련 유물 4점을 구입 또는 기증받았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과거 공공기관의 개축시 지내는 전통적 의식으로서 천지신명께 폐백을 올리는 의식인 '개기고유제(開基告由祭)'가 재현됐다. 또 실학박물관의 역사적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산 정약용이 수원성을 지을 때 개발해 사용한 3m 높이의 거중기가 등장했으며 취타대 공연, 터다지기 행사인 지경다지기 등의 전통 행사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연암 박지원, 혜강 최한기의 후손이 기증한 실학의 대표적 유물 열하일기와 연암의 신상기록 등을 담은 과정록(過庭錄), 천문도의 일종인 평혼의(平渾儀) 등 박물관에 전시될 유물 가운데 일부가 공개됐다. 정약용 [丁若鏞, 1762.6.16~1836] 본관 나주(羅州). 자 미용(美鏞)·송보(頌甫). 초자 귀농(歸農). 호 다산(茶山)·삼미(三眉)·여유당(與猶堂)·사암(俟菴)·자하도인(紫霞道人)·탁옹(籜翁)·태수(苔叟)·문암일인(門巖逸人)·철마산초(鐵馬山樵). 가톨릭 세례명 안드레아. 시호 문도(文度). 광주(廣州)(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출생이다.1776년(정조 즉위) 남인 시파가 등용될 때 호조좌랑(戶曹佐郞)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가환(李家煥) 및 이승훈(李昇薰)을 통해 이익(李瀷)의 유고를 얻어보고 그 학문에 감동되었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經義進土)가 되어 어전에서 《중용》을 강의하고, 1784년 이벽(李蘗)에게서 서학(西學)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책자를 본 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假注書)를 거쳐 검열(檢閱)이 되었으나, 가톨릭교인이라 하여 같은 남인인 공서파(功西派)의 탄핵을 받고 해미(海美)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持平)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水原城)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徐龍輔)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다. 이듬해 병조참의로 있을 때 주문모(周文謨)사건에 둘째 형 약전(若銓)과 함께 연루되어 금정도찰방(金井道察訪)으로 좌천되었다가 규장각의 부사직(副司直)을 맡고 97년 승지에 올랐으나 모함을 받자 자명소(自明疏)를 올려 사의를 표명하였다. 그 후 곡산부사(谷山府使)로 있으면서 치적을 올렸고, 1799년 다시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그를 아끼던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순조 1) 신유교난(辛酉敎難) 때 장기(長鬐)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에 연루되어 강진(康津)으로 이배되었다. 그 곳 다산(茶山) 기슭에 있는 윤박(尹博)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학문체계는 유형원(柳馨遠)과 이익을 잇는 실학의 중농주의적 학풍을 계승한 것이며, 또한 박지원(朴趾源)을 대표로 하는 북학파(北學派)의 기술도입론을 받아들여 실학을 집대성한 것이었다.어릴 때부터 시재(詩才)에 뛰어나 사실적이며 애국적인 많은 작품을 남겼고, 한국의 역사·지리 등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여 주체적 사관을 제시했으며, 합리주의적 과학정신은 서학을 통해 서양의 과학지식을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1910년(융희 4) 규장각제학(提學)에 추증되었고, 1959년 정다산기념사업회에 의해 마현(馬峴) 묘전(墓前)에 비가 건립되었다. 저서에 《정다산전서(丁茶山全書)》가 있고, 그 속에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마과회통(麻科會通)》 《모시강의(毛詩講義)》 《매씨서평(梅氏書平)》 《상서고훈(尙書古訓)》 《상서지원록(尙書知遠錄)》 《상례사전(喪禮四箋)》 《사례가식(四禮家式)》 《악서고존(樂書孤存)》 《주역심전(周易心箋)》 《역학제언(易學諸言)》 《춘추고징(春秋考徵)》 《논어고금주(論語古今注)》 《맹자요의(孟子要義)》 등이 실려 있다.[동아일보] 한국에서 시작된 실학(實學) 연구가 중국과 일본으로 확장되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실학 연구가 21세기 새로운 지성(知性)의 개념을 동양에서 서양으로 발산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17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린 실학박물관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의 대표적인 실학 연구 석학들이 내한했다. 이를 계기로 본보는 송재소(63·성균관대 교수) 한국실학학회 회장과 거룽진(葛榮晋·71·런민대 교수) 중국실학연구회 회장, 고지마 야스노리(小島康敬·57·국제기독교대 교수) 일본사상사학회 이사를 초청해 한중일 3국의 실학 연구에 대한 좌담을 마련했다.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좌담은 송 회장이 사회를 맡고 박현규(중문학) 순천향대 교수와 하우봉(사학) 전북대 교수가 통역을 도왔다. ▽송재소=한중일 3국의 실학 연구가 아무래도 콘텐츠에 있어서는 나라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거룽진=중국 실학의 역사는 크게 세 시기로 나뉜다. 중국 실학의 기원은 북송 시절의 장재(張載)를 기원으로 봐야 한다. 송대는 주희의 이학(理學·성리학), 육구연의 심학(心學·양명학), 장재의 실학이 정립된 시기다. 실학의 전성기인 2기는 명청대의 고증학이었고, 3기는 전통적 실학이 쇠퇴하고 가톨릭을 통한 서학의 영향을 받은 아편전쟁 전후기였다. 중국실학학회는 1992년 설립돼 14년이 지났는데 회원이 수백 명에 이른다. ▽고지마 야스노리=일본의 실학은 17세기 공맹사상을 독자적으로 연구한 고학(古學), 네덜란드를 통해 서양 실용학문을 도입한 난학(蘭學), 영미를 통해 서구사상을 들여온 서학(西學)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에 비하면 학자 수도 적고 실학이라는 개념이 크게 확산되진 못했다. 일본실학학회가 1991년 만들어졌지만 전국적인 규모는 아니다. ▽송=한중일 3국은 역사적 정치적 상황도 달랐고, 근대화의 속도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학의 공동 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거=한중일 실학의 공통점은 민족이 위난에 처했을 때 등장한 사상이라는 점이다. 명청대의 중국 실학은 명이 무너지고 청이 세워지는 국가적 위난 상황에서 성립됐다. 한국의 실학도 17세기 봉건에서 근대로 바뀔 때 민족의 위기의식에서 태동됐다. 다만 문화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일본의 실학은 과학기술 등 잡학에 치중했고, 한국은 경세치용(經世致用)이라 해서 정치경제 개혁에 중점을 뒀으며, 중국 실학은 실체달용(實體達用)이라 해서 철학과 사상에 중점을 뒀다. ▽고지마=일본에서 실(實)의 개념은 실용성, 진실성, 실증성 등 3가지다. 실학의 이런 면모는 지식과 지혜의 의미가 포함된 지(知)의 전체성을 회복해야 할 오늘날의 시대 과제에 부응한다. 오늘날 지는 어느 한쪽으로 편중됐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처럼 파편화, 단편화, 상품화됐다. 이런 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게 공동 실학 연구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송=실학이 전환기의 사상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또 실용, 진실, 실증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도 적용된다. 실학이 지닌 치열한 현실 인식과 새로운 가치 체계의 모색은 어느 시대에나 필요한 정신이다. 실학은 모든 시대에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21세기 실학의 의미를 찾는다면 뭐라 말할 수 있는가. ▽거=중국 유학사상의 큰 줄기를 송대의 이학, 심학, 실학이라 할 때 20세기 들어 신(新)이학과 현대 심학은 등장했지만 현대 실학은 수립되지 못했다. 21세기 환경보호와 경제발전을 병행하며 평화를 유지하려면 전통적인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도덕과 철학이 필요하다. 현대 실학은 거기에 부응하는 사상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중국은 당 기관지 광밍(光明)일보에 최근 실학 전문 칼럼을 신설하고 광범위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실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상을 발전시켜 서세동점(西勢東漸)을 동세서점(東勢西漸)으로 전환시켰으면 좋겠다. ▽고지마=전근대는 덕의 시대, 근대는 지의 시대, 현대는 정보의 시대로 나눌 수 있다. 정보는 일회용으로 흘러가는 것이고, 지는 축적되고 연계되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선 지는 버려지고 정보만 성행한다. 근대적 지의 개념도 아는 것이 힘이고 이익이라는 이해타산적 성격이 강했다. 반면 전근대적 덕의 개념에는 도덕적 실천이 포함돼 있었다. 21세기에는 정보도 아니고 지식도 아닌 지의 양식, 곧 전인격적이고 총체성을 갖춘 그런 지의 양식을 복원해야 한다. 실학이 그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송=두 분의 말씀처럼 실학 연구는 영원한 현재성을 지닌다. 연구를 기다리는 실학 원전 저술이 아직도 많다. 실학박물관 건립을 계기로 실학 연구가 중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 동아일보 & donga.com
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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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발레리나 강수진과 친구들 관람

* 강수진씨와 함께 한 사진은 사진첩에 있습니다.* 위 : 왕관을 쓴 발레리나 강수진씨* 아래 :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유지연씨 및 러시아 키로프발레단 수석무용수 Igor Kolb씨--------------------------------------------------벌써 67년생이 된 월드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귀국 공연 '강수진과 그의 친구들' 공연을 보고뒤풀이 식사와 더불어 환담을 나눴습니다. 그 자리에서 들은 두 마디의 말..."어릴 때, 어머님의 권유로 서예를 했는데, 발레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독서를 하지 않고, 피나는 연습만 하면 선생님 이상이 될 수 없어요."서예 공부를 위해 가끔 들르는 발레 공연장......서예를 하는 나에게는 잔잔한 감동의 순간이었다.지난해 내한한 외국의 무용 단체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강수진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그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1999년에 무용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노아 드 라 당스(Benois De Ja Danse)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그녀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로잔 국제 발레 콩쿨 1위 입상(1985),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최연소로 입단(1986)해 지금은 종신 단원의 자격을 얻은 무용수이다.--------------------------------------------------- 2007. 7. 28. 19:00 2007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 스타 초청공연 - 월드 발레리나 강수진과 친구들    주    최 : 노원문화예술회관 협력진행 :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 후    원 : 문화관광부, 한국국제교류재단  프로그램1. 영상으로 만나는 해외 무용스타 2. 국립발레단: (안무: Mats EK, 음악: Georges Bizet) 3. Eric Gauthier: (안무: Ben Van Caufwenberg, 음악: Jaque Brel) 4. 김지영-Tamas Nagy: (안무: Krzysztof Pastor, 음악: Kurt Weil) 5. 김세연-Jozef Varga: 3막 중 흑조 파드되   (안무: Marius Petipa, 음악: Tchaikovsky)6. 유지연: (안무: Kiril Simonov, 음악: Ennio Moricone) 7. 장유진-Marat Ourtaev: (안무: Stepfan Thoss)8. 김주원-이정윤: (안무: 이정윤, 음악: 김태근) 9. 강수진-Jiri Jelinek : 3막 중 파드되 (안무: John Cranko, 음악: Tchaikovsky) Intermission(20분)10. LDP: (안무: 신창호) 11. 황혜민-엄재용: (안무: Jean Coralli, 음악: Adolph Adam) 12. Enrique볃Gasa Valga: (안무: Birgit Scherzer, 음악: Franz Ignaz Biber) 13. 차진엽-Edan Gorlicki:   (안무: Itzik Galili, 음악: Scott Johnson) 14. 김지영-Tamas Nagy: (안무: George Balanchine, 음악: Tchaikovsky) 15. 영스타 (28일-이은원 중 오로라 솔로) 16. 유지연-Igor Kolb: 3막 중 파드되 (안무: K.MacMillan, 음악: Massenet) 17. 강수진-Ronald Savkovic: 중 파드되 (안무: Christian Spuck, 음악: Rossini) 18. 피날레 (안무: Tunc Sokmen)  해외 초청무용수 강수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김세연 (스위스 취리히 발레단) 김지영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유지연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 장유진 (독일 에센 발레단) 차진엽 (네덜란드 갈릴리 무용단)       동반 무용수 Jiri Jelinek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Ronald Savkovic (베를린 국립발레단) Jozef Varga (스위스 취리히발레단) Tamas Nagy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Igor Kolb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 Marat Ourtaev (독일 에센 발레단) Edan Gorlicki (네덜란드 갈릴리 무용단)  초청 외국인 무용수 Eric Gauthier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Enrique Gasa Valga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주립발레단)  국내 초청무용수 김주원 (국립발레단) 황혜민 (유니버설발레단) 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 이정윤 (국립무용단) 영스타   이은원 초청 안무가 이정윤   특별 초청 단체 LDP 피날레 초청 안무가  Tunc Sokmen(전 슈투트가르트발레단)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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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작품 가지고 온 최영준씨

 북경 북한대사관은 대단히 크다. 그 옆의 금강산점을 운영하는 최영준씨가 한국을 최초로 방문했고, 또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곳에서 북한 그림을 산 바 있는데, 그는 이번에 아래와 같은 북한작가의 작품 10점을 가지고 와서 처분을 바라고 있다. 나는 공간에 생기면 작은 전시회라고 열고 싶은데, 그는 아마 빨리 처분하여 현금으로 바꾸고 싶은가 보다. 하긴 10작품은 너무 적고, 또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도 있어서 어렵다고 본다.  리경남 - 이른 봄(2002) 중김성호 - 두루님에 봄이 오네(2003) 중           고향길(2003. 3) 중최창호 - 외금강 동석동 계곡(2003) 상          칼산(2003) 상瑾嵓 김상직 - 금강산 동석동의 운무(1999. 1. 1) 하               마천령의 겨울(1988) 상? 원호 정창모 - 국화 : 서리 내려도 향기 높네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네(2001) 상황병호 - 금강산 구룡폭포(2001) 하김호철 - 초겨울(2001) 상상 웹상에서 조사한 북한 화가김성근(인민예술가) 김영준리경남 조선저명화가 작품련전 선우영(인민예술가) 광주 비엔날레.김승희(인민예술가, 김일성상 계관인)정창모(인민예술가) 봄오영성(공훈예술가)김청희(인민예술가) 수예공정옥 수예강신범 조동준김성민홍명옥홍혜순 수공예품최명희 매화와 새황인제(공훈예술가) 씨름, 말타기, 널뛰기차형삼 최정화 모란리봉경 백매와 새미청 최봉순 북춤, 장고춤 외선우영 호랑이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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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소천의 돈담무심 품평회

소리꾼 소천의 돈담무심 품평회남자로서 경기민요를 잘 불러 대상까지 차지한 바 있는 우리의 예술 동행인 소천 이장학 선생께서7월 26일(목) 저녁 7시'소리빛' 카페에서 그이 첫 CD인 '돈담무심(소생 제자)' 음악 품평회가 있었다.한국화가 현담 권순창 족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총 16곡을 8곡으로 조합하여 들려주고,음악인과 일반인 9인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적어 제출했다.근년에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밝고 딴딴한 음색과 독특한 창법을 지닌 그의 노래는분명한 가사 전달면에서는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다.서울시교향악단과 국악단원의 반주로3천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들인 준비로巨步를 내딛기를 기원한다.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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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참가 - 남북서예교류의 창을 열고자

노무현 대통령을 처음으로 친견했던 자리였다.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대통령께서 직접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이제 그 제13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가2007. 7. 19(목) 15:00에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최소리의 모듬북과더 솔리스트 아카펠라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황수경 어나운서의 행사 안내로우중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참석하여시종일관 연령에 비하여 화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회의 안건은 만장일치로 처리되었다.오세정 사무처장의 경과보고김상근 수석부의장의 활동 방향 심의 및 의결에 이어의장이신 노무현 대통령의 대회사 말씀이 있었다.개인적으로는 남북예술교류, 특히 서예교류를 통한통일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모색한다.9월 초쯤에 평양을 방문할 계획인데......참석 : 국내 전 자문위원(해외 부의장 및 협의회장 포함)       - 통일부 외교통상부 행정자치부 장관,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위원, 정당대표 등       -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민주평통 전직 수석부의장, 사무총장 등-------------------------- 
2007.07.22

시인 김민홍 선생님을 위한 작호

 시인이신 김민홍 선생님의 雅號를 ‘義川(의천)’으로 짓는다. 김민홍 시인님은 義로우신 분이다. 大義名分을 따르고, 선이 굵은 분이시다. 그리하여 ‘義’자를 앞세운다.'나 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가운데 최선의 길이 '義'로운 일이다. ‘葉’자 위에 ‘人’자를 얹으면 ‘茶’자가 되듯이‘美’자 위에 ‘我’자를 얹으면 ‘義’자가 된다.善을 보고 행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이 곧 義라고 할 수 있다. 김민홍 시인님은 합리적 엄숙함 속에서도 유머가 있으며노래와 낚시로 자신의 아름다운 영혼을 지키고 계신다.김 시인의 삶의 흐름, 노래, 말씀은 내[川]와 같다.그는 건강상의 이유로도 물을 많이 마신다.그의 시원하고 거침없으며, 진솔한 품성을 기리고앞날의 더한 건강과 꿈의 결실을 기원하는 의미에서작은 듯 크고 자정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川'자를 붙인다.* 작호 이후 소망 인생 1/4분기 : 淸澄權威인생 2/4분기 : 戰禍功名인생 3/4분기 : 萬物創生인생 4/4분기 : 財祿旺盛金8(意志堅固)  - 義13(才略智謀) + 川3(成形確定) +
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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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갤러리 개관1주년 기념전에의 초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한글을 지도하시는글빛 박혁남 교수님께서 인천에서 운영하시는'빛갤러리'가 그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2007. 7. 14(토)부터 한달간명망있는 작가 23인을 초대하여 '빛전'을 개최한다.017-278-2220그 중에 나는 예서로 참석한다.
2007.07.13

야외무대 준공 관련 서예작품 요청

노원구청장님으로부터 문화과를 거쳐 공문이 왔다.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문화 1등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중인상설야외무대 준공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서예작품을 요청...2007. 9. 1 준공예정사용용도: 현수막(배너기)용 - 세로형식(0.9 X 2M)작품수 : 10점 내외(한글). 끝.김일공, 이광모 팀장, 이수걸 문화과장.
2007.07.13

작명 작호

대한 배드민턴 연명 이사이신 김영직 선생님께서 손녀를 보고 작명을 부탁해 왔다.金玧宣(김윤선) 8 8 9金承美(김승미) 8 8 9또 하나송형익 교수님께서 작명 부탁윤(5)   2-4, 2-6 /  윤이든, 윤이날. 윤기랑.尹(4)   4-7(7-4) / 9-4, 9-12, / 2-9, 2- 11획.   --- 작호아동미술가이자 서예가이신 김명아 선생님의 아호 - 예울경희고 영어 선생님이자 기타리스트이며 서예가이신 김기수 선생님의 아호 - 해듬--- 작호를 위한 준비 용어의길뜻길붓길글길예길참비노은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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