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스승상’ 평교사 7명 시상 - 개교 41주년 맞아
(신일중고등학교 개교 41주년 기념- 근속자 표창)30년 근속 이호욱 교감20년 근속 박두원, 김형근 선생10년 근속 황인숙, 백현홍, 류재구 선생'신일스승상’ 평교사 7명 선정 신일의 자랑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그 중에 특히 대외적으로 빛나는 자랑거리는신일스승상 시상이다.물질을 가지기는 어렵지만그것을 베풀기는 더욱 어렵다.아름다운 교직 사회를 지키기 위한 이세웅 신일학원 이사장의 변함없는 넓고 깊은 뜻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2007년 5월 12일(토),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세웅)은 작년부터 바꾼 개교기념일과 스승의 날을 맞아 제6회 신일스승상 수상자로 김진철(서울삼성학교) 최경호(동두천송내초) 양현태(서울유현초) 최종남(서울성신초) 김상복(인천검단중) 배병배(서울명지고) 배을윤(서울염광여자정보교육고) 교사 등 수도권 소재 초·중·고 평교사 7명을 선정 시상했다.신일스승상은 신일중·고와 서울사이버대가 소속된 신일학원을 설립한 고 이봉수 이사장의 뜻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참스승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총리) 주재로 열렸고, 수상자에겐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정원식 전 총리도산 안창호 - '교육을 통한 구국' 점진학교, 대성학교 설립남강 이승훈 - 국내 제1의 무역상, 오산학교 설립한서 남궁억 - 청주 목사 양양군수, 배제학당 설립, 홍천 모곡학교 설립, 무궁화 운동, 찬송가 '일하러 가세'양정 김교신 - 양정학교 설립, 손기정에게 민족혼 심어줌. 광복 4개월 전에 돌아가심.모두 환란을 이기고 젊은이들의 잠자는 정기를 깨우쳐 줌.------------------------ 조한교 전 서울대 총장교사 : 하늘이 내린 직업,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
2007.05.14
'갤러리 테마 청사' 개관행사 - 라이브 서예
하루 전에 노원구청으로부터 갤러리카페 노원의 오프닝 퍼포먼스 부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이 라이브 성향이고, 또 뺄 줄 모르고......그것이 우리 노원문화를 위한 일이라면기분 좋게 행사를 치르겠습니다.이왕이면 주민께서도 많이 참석하시어자리를 빛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갤러리 테마 청사' 개관행사2007. 5. 9.(수) 14:50까지 노원구청 행사장으로 입장을 바랍니다.- 오픈식 때의 라이브 서예 -뭐라고 쓸까? 음 ---- 서울동북부 중심도시 노원 - - 대한민국 문화일등구 노원 -좋다, 11자씩 꼬옥 맞구나.----------------------------------노원구청 총무과 (02-950-3015)노원구청 총무과장 崔在坤 님의 전화.
2007.05.08
해인사에서 현판 및 주련 작업
4월 마지막 주말에대한불교 조계종 법보종찰 해인사 도영 총무스님의 초대로큰 붓 지고 가야산을 찾았다.자연의 축복과라이브 서예의 설렘을 가슴 가득 안고서...3년 전에 쓴 바 있는 선원의 현판 '심사굴(深蛇窟)' 및일전에 쓴 '법보종찰 해인사 종무소(한글 및 한문)' 등의 현판을 확인하고라이브 서예 작업에 들어갔다.일주문 위에 오를 7미터 정도의 '법보종찰해인사(法寶宗刹海印寺)'를 비롯'청화당(淸和堂)''상자당(祥慈堂)'두 동의 현판을 청화당 드넓은 안방에서 썼다.일주문의 글씨는 그야말로 절의 첫인상이므로 수 명의 작가분들이 쓴 것을 가지고 회의를 거쳐 새겨서 올리며, 나머지는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게 된다.무르익어 가는 남도 봄빛과 함께도움 주신총무국장 도영(道永) 스님환경, 대안 스님해공(海空) 스님('염화미소' 차)각자장 성헌(惺軒) 김기철님대구에서 온 서예가 수중 이종훈님과 등여러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도영 스님 011-526-7283/ dy7283@nate.com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해인사 현판
祥慈堂(상자당)
해인자 주련
1. 阿彌陀佛在何方
2. 着得心頭切莫忘
3. 念到念窮無念處
4. 六門常放紫金光
5. 金屑雖貴落眼則病
1. 禪定三昧
2. 壺中日月
3. 凉風吹來
4. 胸中無事
기도축원 접수처 가로 1.5뼘 세로 7뼘 ------------------
사진작가 루시앙 끌레그
앙팡진 아이, 즐거운 엄마, 행복한 가족을 위한 육아 문화지 ‘enfant앙팡’
Fashion Bible 'VOGUE(유행)‘ = fashion, rage(격정, 대유행)
arena [əríːnə] n. 투기장(고대 로마의 원형 경기장 중앙에 모래를 깐); 「일반적」 경기장; 투쟁·활동의 장소, 활무대, ┅계(界).
┈┈•enter the ∼ of politics 정계에 들어가다.
┈┈•the poetical ∼ 시단(詩壇).
2007.04.30
인천 - 연극 보고 묵객도 만나고
* 극작가 고 조일도 추모 2주기 창작극 시리즈 그 두 번째창작극 매화가 '골생원'(판소리 12마당 중 하나일 매화가를 각색)골생원과 강릉 기생 매화의 러브스토리공연집단 '집현' 1980년 창단원작 조일도연출 이상희제작 최경희무대미술 권순창무대서예 도정 권상호----------------------------------------인천 - 연극 보고 묵객도 만나고경희대 강의를 마치고인천 연극단 '제의와 놀이' 극단의 연극을 보러 인천을 다녀왔다.현담 권순창 화백과 함께무대장치 소품을 맡은 게 인연이다.졸업한 이래 쉬이 만나기 어려운수원대 미술대학원 서예과 동문인여숙자, 강오식, 이명선, 임동숙씨 등을 초대하여함께 연극을 보고 연극 관계자 및 배우들과 함께만찬도 함께 했다. 김윤식 한국문인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 시인http://inchunmunin.or.kr011-9684-4228
2007.04.30
4월에 띄우는 편지
서 교수님,
꽃비 내리자, 신록이 솟구치는 소생의 계절 4월도 끝자락이군요.고난에 이은 부활의 영광도청명절 안팎인 걸 보면 4월은 生氣의 달입니다.
선생님, 그간 萬安하셨습니까?귀한 메일 받고 오늘은 잠도 잊어 버렸습니다.선생님의 품위 있으면서도 안온하게 다가오는 미소가 그립습니다.
저의 지나친 敬而遠之를 탓하면서도쉬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신이 밉습니다.
가끔씩은 經文이라도 써 올리려고썼다가도 접고 하기를 여러 번.年前에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평창동 仁갤러리 전시회에 다녀가신 이후로죄송한 마음 더욱 가눌 데가 없습니다.게다가생각지도 못한 귀한 서울대 규장각 달력을 제게 보내 주신다니감개 무량입니다.교수님께서 저를 잊지 않으신 것만도만세 삼창이온데,가보만큼이나 귀한 선물까지 보내주신다니......
그리고한문과 김언종 교수님께서는 혹독한 병고를 치르신 뒤에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셨는지, 근 1년 전, 학회에서 뵙고 난 후로 적조했습니다.최광식 박물관장님도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문제가 이슈화 될 때 메스컴을 통해서만 접했습니다.
선생님의 모습과 정치적 고견은 가끔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곤 합니다.
찾아 뵐 때까지 건강 속에 더한 행복 충전하소서......
餘不備禮. -------------- 權相浩 頓首
2007.04.26
제22회 The Korea Croquis Exhibition 사회
제22회 '한국 크로키전' 오픈 행사회장(정기호) 인사 -> 내빈 축사(생략) -> 격려사(생략)회원(명예회원 및 일반 회원) 소개: 일제히 앞으로 나와 함께 인사발효된 우리 음악을 들려주는 경기민요 가수 이장학(전국민요경창대회 대상)오늘의 메일 행사 : 공개 누드 크로키(30분) - 지정된 사진 작가 외에는 절대 촬영 금지)뒤풀이 : 사동면옥모델 소개: 강보미(서울아트모델 소속)오늘 수요일 오후 6시서울 인사동 인사아트 지하1층에서는그 숨막히고 열정의 도가니!
공개 누드 크로키가 펼쳐졌다.꽃비는 내리고, 신록은 올라오는 무한 꼴림의 계절 4월,일상을 접고 몰입의 장으로......정기회 회장님의 부탁으로 이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되었다.크로키도 참여하고......1차 뒤풀이는 사동면옥에서2차 뒤풀이는 소천 이장학님을 비롯한 여러 지인들과 '시인과 화가'에서 보냈다.제1부 식전 행사 - 소천 이장학님(전국 민요경창대회 대상 수상)의 경기 민요제2부 정기호 한국크로키 회장 인사 내빈 소개 회원 소개(자리에서 손들기) 공개 누드크로키(30분) - 모델 강보미(서울 아트모델 소속)* 뒤풀이 안내 - 사동면옥 ---------------------------일상을 접고 몰입의 장으로......이성은 파묻고, 감성으로만 말해야.......드라마틱, 엘리건트, 환타스틱!오감이 팝콘처럼 톡톡 튀는 누드크로키의 세계로......이 자리는 젊은 꿈(필몽)의 집합소그 열정에 도전한다.크로키는 손으로 마시는 황홀한 술.크로키는 단숨에, 한 호흡에, 한 획에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참석자 모두는 이 순간 크로키의 감성을 따라 모두가 모델이요, 모두가 작가이자,모두가 그림이다.참석자 모두는 이 순간 크로키의 감성을 따라모델이 되고, 모두가 그림이 되고......봄바람은 보들보들누드는 누들누들크로키는 클라이막스로......"정말이지 우리는 그림으로서 밖에는 그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 이는 고흐가 임종시 한 말이다.---------------------* 윤보미 아름지기 회원관리팀 / 간사, 경희서도회 출신02-741-8375/ www.arumjigi.orgspring@arumjigi.org
2007.04.25
'책 읽기의 행복'전 참가
-노원문화예술회관기획전시- '책 읽기의 행복'전 노원서예협회 및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0 작품 : '책읽는 사람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그린 유화작품 26점 0 기간 : 2007.4.23(월)~5.6(일) 0 오프닝 : 2007.4.23(월) 오후5시 0 공동주최 : (주) 노원문고 0 기획의의 - 유네스코가 제정한 책의 날(4.23일)을 기념하여 한국의 대표적 화단인 '한국인물작가회'회원들의 회화작품 - (주)노원문고의 협조로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마련 - 동화원화전시, 구연동화, 도서증정 등 * 뒤풀이는 소리빛에서장선화(소프라노) 경희대 출신. http://www.seouloratorio.or.kr010--3034-2083
2007.04.23
국립극단 대표 레퍼토리 '태' 관람
이것이 한국 연극이다!! 는 1974년 초연 이후 끊임없이 무대화 되어온 작품으로 한국 현대 희곡 중에 손꼽히는 명작 중의 하나이다. 익히 알려진 이야기인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잡은 수양대군(세조)이 조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는 사건을 중심으로 과연 죽음을 뛰어넘어 존속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절실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픽션이 가미되어 짜임새 있는 극적 구조 속에서 한국의 모태 본능과 제의적인 느낌의 혼을 강렬하게 표출한다. 반세기의 선택 오태석의 는 국립극단이 1997년 제172회 정기공연으로 선택한 적이 있고, 관객대상 설문조사 ‘다시 보고 싶은 국립극단의 공연 BEST3' 에 선정되어 2000년에 국립극장 50주년 기념작 186회 정기공연으로 다시 올리는 등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이미 검증을 거친 작품이다. 원작자이기도 한 오태석 예술감독의 연출력과 국립극단 배우들의 무르익은 연기가 다시 만나 더욱 작품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여 생략과 함축의 연극 미학, 제의라는 내적 정신성과 원형적인 생명력의 시청각적 표현을 통해 연극적 재미가 묵직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깊숙이 뿌리를 울리는 연극 는 세조의 왕위 찬탈이라는 역사의 한 단면을 무대화시키는 단순한 역사극이 아니다.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세조에 의해서 진정한 군주란 무엇인지, 왜 역사는 젊은이들의 피를 끊임없이 요구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힘은 얼마나 강인한지, 자궁은 생명을 방출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단종에 의해 죽어간 수백 명의 충신들과, 그들과 운명적으로 같이할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죽음, 순천 박씨 가문을 잇기 위해 태어나자마자 대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종의 아이의 운명적 죽음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드리워지지만, 시할아버지(박중림)를 어전에서 죽여 가면서까지 자식을 낳고자 했던 손부와 미친 듯 “창지야~” 를 외치며 헤매고 다니는 여종의 절망에서 잉태한 자식을 향한 애정과 사랑, 핏줄 계승의 욕구 등 한국적 정서를 강렬하게 발산한다. 죽이고, 죽여야만 했던 비참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핏줄을 이어가야만 하는 한국인의 원형적인 생명의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극단, 국립극단의 야심작 국립극단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국가브랜드 연극 는 완벽한 앙상블로 한국전통의 현대화를 성공시킨 작품이었다. 한국인만이 만들 수 있는 작품, 국립극단만이 해 낼 수 있다는 사명 아래 세계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상업극이 만연하면서 연극의 정체성, 순수성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때 한국 전통 미학의 현대화, 세계화라는 욕구를 전반에 두고 국립극단이 국가 대표 극단이라는 주체성을 확립하며, 연극이 순수 예술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 것이다.국립극단이기에 부딪쳤던 한계들을 넘어서 국립극단이기에 할 수 있으며, 국립극단밖에 할 수 없는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무대에 자랑스럽게 내세울 우리의 연극을 만들어 낼 것이다. 장민호, 백성희 원로배우를 필두로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앙상블의 중심이 될 중견배우들과 진지하고 열정적인 차세대 배우들까지 총출연하여 국립극단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Staff 스태프 ◉ 원 작 : 오 태 석 ◉ 연 출 : 오 태 석 ◉ 의상, 장신구 디자인 : 이 승 무 ◉ 조명 디자인 : 아이카와 마사아키 ◉ 분장 디자인 : 손 진 숙 ■■■ Cast 배 역 ◉ 신 숙 주 : 장 민 호 ◉ 소현왕후 : 백 성 희 ◉ 세 조(수양대군) : 김 재 건 ◉ 박 중 림 : 문 영 수 ◉ 종 부 : 이 승 옥 ◉ 정 인 지 : 오 영 수 ◉ 사육신 성삼문 : 최 상 설 ◉ 사육신 박팽년, 금성대군 : 이 문 수 ◉ 사 관 : 우 상 전 ◉ 정인지 사돈 현씨 : 서 희 승 ◉ 혜빈 양씨 : 이 혜 경 ◉ 현덕왕후 : 권 복 순 ◉ 종 : 김 종 구 ◉ 사육신 이개 : 이 영 호 ◉ 왕 방 연 : 이 상 직 ◉ 단 종 : 서 상 원 ◉ 의경세자, 사육신 유성원 : 김 진 서 ◉ 정인지 둘째 며느리 : 남 유 선 ◉ 왕방연 아우, 사육신 하위지 : 노 석 채 ◉ 세 자(예종), 사육신 유응부 : 한 윤 춘 ◉ 손 부 : 김 마 리 아 ◉ 성삼문의 처 : 조 은 경 ◉ 박팽년의 처 : 계 미 경 ◉ 하위지의 처 : 곽 명 화 ◉ 유성원의 처 : 이 은 희 ◉ 이 개의 처 : 황 재 랑 ◉ 유응부의 처 : 이 지 영 ◉ 코 러 스 : 오 륭, 윤 재 웅, 정 두 인 ■■■■ 작 가 / 연 출 가 - 오 태 석 현재 국립극단 예술감독. 1940년 충남 서천 아룽구지 출생.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1968년 국립극장·경향신문 장막극 당선 이후, 김수근 문화상, 백상예술상, 동아연극상, 대산문학상, 연극평론가협회상, 연극협회상, 호암상 외 다수 수상. 1984년 극단 목화 레퍼토리 컴퍼니를 창단했고, 서울예대 극작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오태석은 30여 년 간의 연극 인생에서 우리 것의 아름다움(전통성)을 고수해 오며 우리 연극문법과 연극이 이 시대에 할 수 있는 역할을 탐구해 왔다.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전통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연극을 통한 메시지로 경종을 울리며 우리들이 잃어서는 안 될 부분들에 대해 끊임없이 진언하고 있다. 국립극단과는 , , , , , 등 여러 작품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대표작 , , , , , , , , 등이 있다.
2007.04.23
'서애 류성룡 선생 시, 어록 서화전' 초대 작품 제작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수많은 명현거유와 충절지사가 배출된 안동에서 미증유의 국란인 임진왜란을 승전으로 이끌어 再造山河의 功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절충통합과 조정의 올곧은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서세 400주년을 맞아,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훌륭한 업적을 되새겨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일의 준비하기 위하여 '서애 류성룡 선생 서세 400주년 추모제전' 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이 행사를 보다 더 뜻깊게 하기 위해 갖는 '서애 류성룡 선생 시, 어록 서화전' 에 초대를 받았다. 이에 서애 선생의 시 '추하원'을 행초서로 써서 보낼 계획이다.
西厓先生文集卷之二
秋荷怨 種荷水中央。水深荷葉稀。微莖苦多刺。弱根自相依。中有千絲復萬絲。柔情脈脈無斷絶。殘花落盡無人採。江風吹散江波闊。惟餘病葉着空枝。永夜霜寒鳴摵摵。
2007.04.16
시험과 포옹하라 - 중간고사를 위하여
피는 꽃의 환희도 잠깐,지는 꽃의 낭만도 잠시......쓰지만 달콤한 매력 포인트중간고사가 코 앞에 기다리고 있군요.하지만 참고 준비해야 하느니......내일의이슬처럼 몰래 스밀 사랑을 위하여샘물처럼 솟구치는 행운을 위하여파도처럼 밀어닥칠 풍요를 위하여벼락치듯 내리꽂힐 재물을 위하여 오, 화려하되 잔인한 4월의 영웅 - 그대여,피치 못할 시험이라면아예 시험과 포옹하라.Fantastic! ---------- 환상적이고Elegant! ----------- 품위있으며Perfect! ------------ 완벽하게!
2007.04.15
이수환 교장 선생님 쾌유하소서.
현재 잠신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면서재경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서울동문회 회장이신이수환 교장 선생님 사모님께서 운명하셨다는 소식을 듣고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들렀다.그런데설상가상으로이수환 교장선생님께서도병간으로 인한 과로와아내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야만 하는 충격으로낙성하여, 이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진정 쾌유를 빕니다.
2007.04.14
최초 서예가 한시집 출판기념회 초대
3단체 초대작가로서 한시를 짓는 작가 모임인삼청시사(회장 정봉애)에서한국서예사상 처음으로첫번째 한시집인 출판기념회를 가집니다.뜻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과격려를 바랍니다.저는 현재 감사의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삼일빌딩 31층 스카이라운지 하이마트 뷔페(739-4618~9)(지하철 1호선 종각역 10, 12번 출구. 3분 거리)(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15번 출구, 7분 거리) 2007년 4월 14일 오후 5시 --------------------------------연역 - 소헌 채순홍인사 - 정봉애 회장(무녀리, 한지집도 하나의 봄꽃)축사 - 주계문 한국서가협회 이사장격려사 - 농산 정충락 : 철학을 해야. 여천 조규환(소식 아우, 황산곡의 예)성곡 윤선생박진태 文者文書者書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