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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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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아름다운 바보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바보들의 이야기'  -------------- 전대석 저/ 경서원   여기 이야기 44편은 소설이 아니다. 그저 우리 바보들의 헐렁한 일상 이야기일 뿐이다.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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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100인초대전

사진1. 축하의 말씀을 하시는 조순 전 시울시장님사진2. 본인의 출품작 해청미술관 개관기념으로 열리는 한국서예100인초대전 오픈식에 참여했다.원로 서예가 해청 손경식 선생이 관장으로 계시며우리 서예인들에게는 또 하나의 소중한 전시장이 서게 되어 반갑다. 한글 26명한문 65명소장 2명전각 7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우리 신일 가족으로 오계 박두원 선생도 전각 파트에 초대받아 오랜만에 함께 전시하게 되었다.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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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월 메모

* 사진은 해인사 성보박물관의 등잔  - 옥돌에 새긴 내용 중 '무병장수 백사안락 만사형통'을 한자로 쓰면 다음과 같다.    '無病長壽 百壽安樂 萬事大吉' - 내용도 참 좋다. 29(토)~1일(화) : 3박 4일간 합천 해인사 108평 禪院 현판 쓰기 및 작품 준비 '深蛇窟'   * 송형익 교수, 박종화 선생 동행 - 작은 음악회 개최 1(화) 저녁 11시 30분 ~ 12시 30분 EBS '문화 문화인' 방영 2(수)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교수 회의 - 불참 3(목) 인문사회부 회의 - 김형근, 김재윤, 신동일, 최광범, 심원섭 선생님   * 김서정(金瑞晶) 선생님 서예 입문 019-298-9539 4(금) 立春. 입춘방 쓰기   * 김용기 한국전통예술진흥회 회장 서실 방문 5(토) 3시 해청미술관 100인 초대전 참가 - 조순 전 서울시장님 인삿말 6(일) 범석 김동건 님 중국 하얼삔에서 귀국 만남 - 사당 8(화)~10(목) 설날 연휴 14(월)~17(목) 출근 16(수) 11:30 졸업식(차이코프스키홀) 17(목) 최용 박사님 정년퇴임 및 송별연          - 4.19탑 정문 '沼'에서/ 동료 25명 참석(사모님 및 아들 근호 참석) 18(금) 雨水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회의          - 조형예술학과 교수연구실/ 학사 운영 19(토) 오후2시 박찬혁 선생-한승희 짝짓기           휘경웨딩홀 5층 태극홀(외대역 하차) 2번출구 5분 19(토)~20(일) 제2차 沒墨에의 즐거움 - 한글 서예 - 인천 20(일) ~ 24일(목) 중국 천진 초대 방문(권상원 사장)        1. 천진 한인학교(초,중,고) 김태진 교장 선생님 방문 예정            - 덕산초, 포천 연북고, 수원동중, 서예가               ktj480921@hanmail.net         2. 서법가 顧志新 선생(45년생) 방문 022-2656-2656/138-0215-4328         3. 서법가 李學中 선생(서법 주석) 방문          4. 서법가 孫백상(부주석, 국전심사위원, 육조 가장 잘 쓰는 분)          5. 서예가 王朝暉(서신교류 친구)          6. 친구 천진사회교육원 장원경 선생 23(수) 재경경북대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시간 : 오후 6시 30분부터 /장소 : 군인공제회관 3층 /회비 : 2만원 25(금)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전 준비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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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느 자리에?

서예가로서 호칭을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을 적어본다.그대는 어느 곳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가? 전통 속에 피운 먹꽃 아방가르드 서예 30년 서예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서예 안에서의 자유인 웰빙 서예가 세계 속에 한국 서예의 옷을 입힌다. 대중 속의 서예를 꿈꾸다. 한국 서예의 거장 관중을 찾아가는 서예가 움직이는 서예 화선지 위에 먹으로 펼친 푸른 꿈, 그린 서예가 하얀 붓끝에 녹여낸 氣의 에너지 서예 미학의 지성 생활서예운동의 선구자 생활 속에 피어난 예술의 꽃, 서예 흥과 정의 만호 동화적 자유, 순수의 아름다움 한국 서예의 맥을 잇는다. 화선지 위의 진화론자 화선지에 추억을 빚는 남자 화선지에서 만난 노자 뽀얀 화선지로 새벽을 여는 여성 臨池하여 천기를 읽고 마르지 않는 硯池  실천하는 여백미학 변혁을 꿈꾸는 도전과 열정의 서예가 紙筆墨으로 그려낸 사색의 여백 붓울림 인생 30년 붓가락 속에 웃고 운 서생 붓, 붓을 닮은 사람 선율과 감성의 서예 세계 절제 속의 자유로움 心魂의 울림, 30년 서예 인생 아름다운 영혼을 붓으로 연주하다.  자연 형상의 붓질 꿈이 있는 서예가, 아름다운 사람 홍길동  마음 밭에 심는 서예 사람과 여백 삶을 담는 벼루 인생을 담는 화선지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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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터뷰 - '문화 문화인' 여상명

삶을 담는 그릇, 여상명 火生土불은 흙을 낳고 해발 950m의 가야산 초막골여상명 선생의 밝달가마는陶器를 낳는다.合自然 동물적 감각원초적 감각......2월 1일 밤 11시 30분,한 시간 동안EBS '문화 문화인' 프로에여상명 선생께서 출연했고나의 흔적으로는'곁에서 본 도예가 여상명 선생 인물평'과붓질 및 '밝달가마' 목각현판이 나온다.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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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선원 '深蛇窟' 현판 제작

해인사 선원.108평의 너른 방......사방 벽면을 따라 방석이 둘러있을 뿐.글자 하나, 획 하나 없이 하얀 벽면그 위로는 태고의 정적만이 흐른다. '深蛇窟(심사굴)'이라. 현재의 깊은 의미보다 역사가 먼저 지키고 있었다.현판 휘호......작년 선방의 화두 '死關(사관)' 휘호에 이은두번 째의 일이다. 겨울의 紅流洞(홍류동) 계곡엔꽃비 대신 눈이 내리고 있다. 3박 4일간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없는그곳은 또 다른 세계.-----------------------------------------------------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본사 法寶宗刹海印寺 :   (678-895)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번지   전화 : 종무소 055-931-1001(2) /             총무실 931-1022 /             교무실 931-1005 /            재무실 931-1006도정(度晶) 스님 :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산1번지 약사암 062-222-9844지현(智現) 스님(해인사 약수암) : 055-931-1243
2005.02.02

만난 사람들

28일 : 황재국 교수님, 이의철 박사, 이무호 선생님 - 봉화집에서  - 이의철님 박사 학위논문 '조선전기 사대부문학의 은일사상 연구'. 蘭社詩集(김동한, 고병익, 이우성, 김종길, 조순, 이헌조, 이용태, 김용직, 이종훈, 고 김호길, 고 유혁인님), 강릉을 빛낸 인물 강릉 김씨 매월당 김시습, 목판본을 석각으로 옮기는 난제, 금사지, 단종때 이조판서(吏曹判書)까지 되었다가, 단종복위(端宗復位)에 가담하여 사육신과 함께 피살된 白村 김문기 선생과 그의 비문, 태동고전연구소의 서실. 26일 : 철견 곽노봉 박사 및 성재 황방연 선생 - 장어집과 하가에서  - 서예 전도사로서의 역할, 서예 와 서예술에 관한 건. 서학회의 현황, 초서에서의 명대 倪元로(예원로)와 傅山(부산)의 가치. ------------------------------------------------------------------------------ 석각 - 김근중 
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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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초대 - 3박4일

* 사진은 해인사 기존의 선원에 붙어 있는 현판   해인사 부속 건물로 禪院이 하나 새로 지어지고 그 현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눈 덮인 원시림 속에서  붓 연주와 더불어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립니다.   그리고 밝달가마(여상명 선생) 두꺼운 토담집에서 EBS 촬영팀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 것입니다.   저는 '서예 전도사'입니다.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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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1일(금)~23일(일) 한문서예수련회.         * 장소 :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 주제 : 沒墨(몰묵)에의 즐거움   먹고 읽고, 먹고 쓰고, 또 먹고 쓰고, 그리고 잠을 잤습니다.   복잡한 현대 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잊고 옛날로 되돌아가 선비의 자세로서 글과 먹에 흠뻑 빠져보고 헤엄쳐보고 뒹굴어 보는 일은 매우 가치있는 체험이었습니다.   길은 희망이요 꿈은 행복이었습니다.   * 1년간 영국에서 서예 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올 권현이 묵우님의 건강을 빕니다.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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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교육위원회 손님

중국 상해시 교육기술장비부 陸建國 주임을 비롯한 다섯분이 신일을 방문하여 선진 교육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과학 시설과 피아노 교실, 체육관, 차이코프스키홀, 회의장, 헬스장 등을 둘러보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중식은 쌍문동 '시골밥상'집에서 가졌다.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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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천갑녕전

한글 4행시의 새로운 장을 연 서예가 솔뫼 천갑녕씨(왼쪽에서 두번째)의 전시회가 물파아트센타에서 개최되었다.  키가 제일 큰 사람은 반석 선생.   더 많은 작품은 '사진첩' - '작품스케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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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의 乙酉年 메시지

'을(乙)'은 땅 속의 씨앗이 천기를 받아 꿈틀하며 솟구치는 형상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헤치고 튀어 오르는 형상과 같지요.   제 홈피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서도 천기, 지기, 인기를 받아 난관을 뚫고 솟구치는 한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유(酉)’는 해가 서쪽(西)으로 지면 닭이 홰(一)에 오르는 형상이기도 하고, 신께 헌납할 술동이 모양이기도 합니다. 금년에 태어나는 아이는 닭띠이겠네요. 鷄鳴天地(계명천지)에 새벽이 밝아 오듯이 우리 모두가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양 철학에서 갑은 '양(陽)'을, 을은 '음(陰)'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양은 강함을, 을은 부드러움을 뜻하지요.   작년 甲年에는 국제적으로는 이라크 전쟁, 정치적으로는 여야의 대립과 갈등, 자연적으로는 쓰나미(つなみ,津波)로 인한 엄청난 재앙으로 점철된 뼈아픈 한해였습니다. 제발 금년 乙年에는 모든 것이 부드러움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수록 활짝 웃고 삽시다. 웃음은 노화를 방지하는 보약이고,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며,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당신의 썬파워 무기입니다. 못생긴 건 용서해도 웃기지 못하는 남자는 참을 수 없다는 말도 들으셨지요? ^0^ 닭이 홰를 치자   __ 태양이 떠오르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을유년 새아침에 홈지기 권상호 국궁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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