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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게시판

선생님, 못난 제자가 송구스럽게도 오랜만에 안부인사 올립니다.

이것 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도 못들어간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약주 한잔 올리며 건강도 여쭙고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저희 가족들은 올해 모두 홍콩으로 이주하였고 홍콩에 회사를 만드느라

한 2년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항상 가슴 속에는 선생님을 찾아뵈야 하는데,,, 하는 마음은 있으나

실행하지 못한 제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 앞만 보구 달리다 보니 제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도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도 모른채 달리기만 하다가 돌아보니 이렇게 돈만

쫓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저와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조금씩 판단이 서 가네요.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리고 잘 되고 있지만 내년 쯤에는 하던 일 모두 접고

캐나다로 떠나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먼 곳으로 떠나기 전 근시일내 한국에 들어가는 대로 술 한병 들고 오랜만에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구요.
선생님... 2012.08.09
추위가 매서우니. 산 중에 소나무는 더욱 푸르고.
인가의  굴뚝에선 하얀 연기 내어 뿜던 고향을 생각하며 추위를  달랩니다. 
방학이  벌써 어리버리 한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교수님께선 여전히 바쁘시지요?
새 학기에도 더욱더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謹賀新年 2012.01.01

안녕하십니까 롯데백화점 MVG라운지에서 일한 정광혁이라합니다

우선 권상호선생님께 많은 걸 배운것에 대해 깊이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저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연락처 분실때문입니다ㅠㅠ

부득이하게 연락처가 분실되는바람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 연락처는 010 9957 8169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찍은 사진 전부 보내드리겟습니다

롯데백화점에서 일한 아르바이트생입니다 2011.12.31
교수님!
오늘이 2011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새해를 위해 있는 날이죠
잘 계셨죠?

제가 수원대학교에 갔을 때가 2006년 이었습니다.
차암  빠르게 지나갔네요.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교수님이 생각 날 때면
'늘 따듯하고, 긍정적이고, 격의 없고, 흉내낼 수 없는 분, 참 좋다,' 이런 단어들이 생각납니다. 

'몰묵'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여선배님께 교수님 홈피에 갔었다고 문자를 보내려 합니다. 
항암 치료 중에 있답니다.

교수님! 바쁘시겠지만 여선배님께 힘내는 문자 한통 쏘아 주세요. 010-8240-7700 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립습니다. 2011.12.31
임진년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도정 선생님
초면에 직접 뵙고 청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신으로 드림을 용서해 주십시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아이가 초3, 유치원생이온데
중계1동에 살고 있습니다
노원구 중계동 (롯데우성@ 인근 이나 은행사거리 방향)근처에서
한글, 한문 서예를 배울수 있는 선생님을 소개해 주실수 있는지요?
아직 어린지라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 서예의 길로 안내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남길현 배상
도정 선생님 감히 청합니다 2011.12.29

마음은 늘~~ 월요일 서실에 가 있지만,
몸이 무겁고 거리도 멀어 공부는 커녕
찾아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2011년이 다 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어느덧 엄마가 되었습니다.
도정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혜안을 빌려 
제 아들 이름에 멋진 한자를 붙이고 싶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안부게시판에 부탁드리는 것을 용서하세요~~

엄마 : 김명아
 1973.6.30 (양력) 새벽 5시 (소띠)
아빠 : 김성권  1969.9.02 (음력) 오후 12시 30분 (닭띠)
아들 : 2011년 12월 13일 오후 2시 28분 (토끼띠) 

저희가 생각한 이름은 김현우, 김시훈이예요.
참고로 저는 현우, 남편은 시훈이가 예쁘대요. ^^*

도정 선생님의 멋진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건강하고 행복하신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도정 선생님~~ 김명아예요 ^^* 2011.12.21
塗丁선생님,
 무척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서예를 중단했다가, 도정선생님의 초서(포은 정몽주의 대책문)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배운게 전서체뿐인지라 대책문을 전서체로 써보았습니다.
고쳐야할 점을 지적해주시면 더욱 정진 토록 하겠습니다.

요즘 저는 부산 다대포지하철 현장에 있어서 우선 글월로 안부인사드립니다.
혹시 부산에 들러실 기회있으시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강녕하시길 바라며..

파일첨부: 대책문-5
2011.12.21
土心 李喆祥 드림
안부 인사 겸 포은 정몽주 선생 대책문 평가요청 2011.12.21
 안녕하세요 교수님, 개운 강인엽입니다.
방학이 벌써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건강하시지요 졸업청구전 도록이 늦게 나와 애를 태웠는데
교수님께도 늦게 도착할 것 같네요.
연말에는 인쇄소가 바쁜 걸 ... 
연말전시회는 절대  안 해야 되겠어요. 
제 전시일은 12월 20일 오후 5시 오픈식입니다 25일까지구요.
시간나시면 한번 들려주시면 영광이 겠습니다.
너무 바쁘시니까  꼭! 이라고 떼는 못 쓰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 간직하세요.
개운 드림
안녕하세요 개운입니다 2011.12.15
늘 가슴 속에 있으면서 불쑥 튀어나오는 그리운 권형,
우연히 여기 저기 인터넷 속에 다니다가
정말 보고 싶은 얼굴
그 옛날 대학 다닐 때 내게 장미를 그리주었고
결혼식 때 좋은 글 귀 사랑으로 영원하라를 써 준 상호야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나는 여전히 김천 농공곡에서 아이들 국어 가르치고 있다
이제 그만 둘 때가 된것 같다
 얼마 전에 우리 김천의 문인협회 회장으로 있는 노중석 선생님 만나 자네 얘기를 했지
언제 김천올 일 있으면 꼭 연락해라
술 한 말 사마 건강하게 늘 활기찬 활동 부럽다
잘 지내라 보고싶다
수월 선생 2011.11.16
막바지 더위가
곡식에게는 더없는 행복이겠지요
이 더위에 어찌지내시는지요
매일을
긍정의 힘으로 도배하고 계시겠지요
건강유의하시고
곧 뵙겠습니다
신미경일배
막바지 2011.09.01
지난 공연때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교수님의 좋은글이
춤추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켜
멋진글로 멋진춤이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크게 발전되어 나아가시는데
작은 힘이 되겠습니다
^^
잘들어가셨지요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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