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 칼럼- 시간 공간 인간=삼간 (제2호)
시간, 공간, 인간 = 삼간(三間)서예 작품 : 시공인간(時空人間)
2009.11.11
여약사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축시
산보다 높은 사랑물보다 깊은 지혜
2009.11.11
여약사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휘호
산보다 높은 사랑물보다 깊은 지혜
2009.11.11
서예 단상 - 여약사 신문
오늘따라 먹을 징처럼 울리고 붓으로 춤을 추고 싶다.
2009.11.11
NBS 노원누리방송에 나온 내용 및 여약사신문 게재 내용
1. 여약사신문 게재 내용 자세히 들여다보기2. NBS 노원누리방송에 나온 내용http://nbs.go.kr/brand/brand03_view.aspx?pubseq=18643. 노원우리신문 신년사http://blog.daum.net/100-b/137253184. 노원신문 기사http://109.newsk.com/bbs/bbs.asp?exe=view&group_name=109&idx_num=3067
2009.10.20
한국문학신문 인물탐구- 서예가 도정 권상호 (창간호)
전통문화 느림의 미학- 은근함과 곡선적 삶이 그리운 라이브서예가한국문학신문 창간호 전면에 인물탐구 취재기사가 실렸다.- 임수홍 기자2009. 10. 15.
2009.10.12
한국문학신문 제호
한국문학신문 창간호
2009.10.12
라이브 서예를 즐기자! - 여약사신문 전면 게재
여약사신문(2009. 9. 28일자)전면에 라이브서예 소개- 2009서울차없는날 기념
2009.09.29
‘축지법 도사’인 꿈의 자동차
에 기고한 자료 하나를 우연히 찾아 링크해 놓습니다.
2009.08.25
서예는 오탈자 수상작 방지 위해 검수 시행 - 한라일보
출품수 전년보다 감소 … 실험정신 아쉽다제35회 도미술대전 10개 부문서 212점 입상서예는 오탈자 수상작 방지 위해 검수 시행
입력날짜 : 2009. 07.23. 00:00:00올해 제주도미술대전은 지난해보다 응모작이 줄었다. 전년도 10개 부문 452점보다 23점이 감소한 429점이 접수됐다. 3점에 그쳤던 조각이 10점으로 증가하는 등 주최측이 가슴을 쓸어내린 분야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출품작이 저조했다. 사진은 20점이 줄었다. 서예 부문에선 한문 10점을 제외하고 한글 7점, 전각 1점에 그쳤다. 판화와 디자인은 올해도 출품수가 한 자릿수를 맴돌았다. 입상작은 출품수의 절반 가량(49.4%)인 212점이었다. 22일 진행된 제주도미술대전 부문별 심사평을 소개한다. 한국화는 수준급의 작품이 많이 나왔지만 출품작의 수준차가 컸다. 심사위원들은 제주의 토속성과 특이성을 담아내려는 노력과 동양화의 정체성에 대한 심도 싶은 연구를 주문해놓았다.서양화 부문에서는 "예년에 비해 작품수가 줄어 아쉽다"고 했다. 실험적인 작품이 전무하다시피한 점도 도미술대전의 활력을 떨어뜨렸다. 심사위원들은 "기본기가 충실하고 이미지가 확실한 작품을 위주로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인화 - 김부자의 '묵목련'
▲서예 - 양시우의'영흥객관'
▲판화 - 김윤주의 'Passion'
▲건축 - 강덕현의 '제주성 한바퀴'조각 부문은 유리, 철,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재미와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 나왔다. 대상 수상작은 돌, 브론즈, 스테인레스 등 갖은 재료를 무리없이 잘 녹여낸 조형적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철을 재료로 쓴 우수작 '혼돈'은 작가의 숙련도가 눈에 띄었다.공예 응모작은 실험적인 시도가 인상깊었다. 대상작인 '행복싸기-빛과 바람이 지나는 길'은 작업의 난이도, 염직기법, 제주정서가 공존하는 모습이 호평을 받았다. 우수작 또한 제주정서를 담은 조형성과 실용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평을 들었다.판화는 출품작이 다소 적었지만 전통적 양식과 실험적인 면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하지만 기법이나 판화의 확장된 개념에 대한 접근 방법이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심사에 참여했던 이들은 제주판화의 활성화를 위한 열린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디자인은 제주지역에 맞는 이미지를 감안해 관광과 홍보성, 상품화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건축은 자연과 도시에 오늘날 삶의 방식을 어떻게 투영하고 새롭게 축적할 것인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우수한 출품작이 눈에 띄었다. 대상작은 특히 자연과 도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읽기가 사려깊고 선명하게 반영된 작품이라고 평했다.
▲조각 - 강태환의 '자연과 신화를 위한 컴포지션'
▲서양화 - 한승엽의 '소울 스테이션'
▲사진 - 박해섭의 '믿음'
▲공예 - 변은미의 '행복싸기-빛과 바람이 지나는 길'
▲한국화 - 오성혁의 '아버지'사진은 출품수에 비해 수준높은 작품이 많았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말이다. 민속, 어촌의 풍경 등 제주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많았다. 서예 부문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작품을 대상작으로 뽑았다고 했다. 한글 분야 호응도가 낮은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다른 부문에 비해 출품수가 늘어난 문인화의 경우엔 작품과 화제 글씨가 일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35회째인 올해 도미술대전은 공모 이전부터 운영규정 개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미술인들은 심사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 결과 서예 입상작 오탈자 방지를 위해 검수위원 2명을 심사장에 배치했고 입선 후보작으로 뽑혔던 2점이 낙선했다. 출품수를 고려해 서예 심사위원수도 예년의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도미술대전을 주최하는 제주예총은 올해 공모전이 마무리되기 이전에 단체 임원, 운영위원 등이 참가해 운영규정 개정을 위한 작업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불합리한 운영규정을 손질해 도미술대전이 제주의 대표적 미술공모전으로 위상 찾기에 성공할 지 관심을 모은다. /진선희·이현숙기자http://www.hallailbo.co.kr/searchview.php3?no=303971&read_temp=20090723§ion=36
2009.07.29
도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입상자 명단
한국화=고운산(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황만영(전 목원대 교수) ▶서양화=김용환(제주대 교수) 노광(한국미협 서양화분과제2위원장) ▶조각=임춘배(제주대 교수) 이상권(한서대 교수) ▶공예=박현영(제주대 교수) 한규태(서울산업대 국제대학 외래교수) ▶판화=박성진(제주대 교수) 송대섭(홍익대 교수) ▶디자인=백종철(롯데호텔제주 디자인실장) 김경훈(서울산업대 교수) ▶건축=고성천(아름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성희(최-페레이라 건축 대표) ▶사진=이경래(전남사진대전 초대작가) 최부길(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손석윤(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박철진(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조영희(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서예=추진호(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권상호(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권성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송신일(한국미협 이사) ▶문인화=김승준(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김무호(한국미협 문인화분과위원장).▶서예 ▷대상 양시우 ▷우수 부명순 ▷특선 고병숙 이정훈 김영민 김상희 현덕준 황진이 양성훈 김경훈 한재학 현효길 황성홍 유정아 양은아 홍성직 송원준 이성우 이태인 이병동 김미경 강순희 박미립 현승호 강종환 고영란 고태준 이영수 ▷입선 강태승 이동준 왕옥광 전윤희 김남진 김창환 강봉석 이성문 고선희 정선진 임진순 박명희 성정자 고영대 박미순 현정심 백문환 이경근 이옥춘 이대언 김경춘 양성표 고홍자 이성우 이용훈 백종식 문승필 김미경 양백진 이유익 강종환 오창림 고순자 고영란 현경자 윤형근 강시양 장윤현 김기욱 김은희▶문인화 ▷대상 김부자 ▷우수 박경석 ▷특선 김종수 김문선 강금신 박복순 서효순 송명주 신영옥 양영란 백정민 양태호 최성란 문영미 장응호 박한종 김기영 ▷입선 이혜정 정미옥 신중섭 정창기 송인석 신태정 문순열 양태경 전갑순 양달빈 윤두진 홍명순 김은희 이대운 강경림 김순희 박우림 임성호 진영여 문승언 고영준 양영희 이상순 강복희 백금아 한예선 김옥자 김금옥 정순임 조순희 김병찬 한예선
2009.07.25
서예는 붓으로 표현하는 자연예술 - 권상호 교수 발표(지난 기사 중에서 빠진 내용)
"서예는 붓으로 표현하는 자연예술"
2004년 11월 08일 (월) 김현종 eye@jejunews.com
제주도서예학회, 도민 위한 문화예술강좌
수원대 권상호 교수 '자연, 인간 그리고 서예' 발표
"서예란 호(毫.붓의 털끝) 안에서 수묵의 하강과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보슬비에서부터 소나기, 우박까지 다양한 자연현상을 만들어 내는 예술입니다".
(사)제주도서예학회(회장 이광호)가 6일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마련한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강좌'에서 수원대 권상호 교수는 1주제 '자연, 인간 그리고 서예' 강연을 통해 서예의 독자적인 예술성을 강조했다.
권 교수는 서예의 자연성에 대해 "붓은 동물성이요 종이는 식물성이며 먹은 광물성"이라며 "따라서 글씨를 쓰는 서사행위는 동물들이 초원을 달리며 먹 알갱이 씨앗을 뿌리는 것이며, 수묵은 씨앗들이 잘 퍼지도록 뿌리는 물이다"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서예용구의 인간성을 살피고 "중국식 명칭인 문방사보(文房四寶)는 유물적인 입장에서 붙여져서 다분히 실용 지향적이고 출세 지향적이다"고 언급한 뒤 "우리나라의 문방사우(文房四友)는 유심적 입장에서 붓.먹.벼루.종이를 의인화하고 벗으로 인식한 것으로 인간적이며 정겨운 표현"이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또한 서체-자연(나무)-인간을 비교하며 0전서(篆書)-뿌리와 줄기-부동의 정면자세 0예서(隸書)-분화된 가지-두 팔을 들고 흔드는 자세 0해서(楷書)-맑은 날의 나뭇잎-가볍게 운동하는 측면자세 0행서(行書)-바람 부는 날의 나뭇잎-다양한 표정으로 걷는 모습 0초서(草書)-폭풍우 속의 나뭇잎-뛰며 재주 부리는 모습을 각각 동일시했다.
그는 심성 개발과 관련해서는 "서예에서 차가운 머리가 강하면 너무 계산적인 작품이 나와 못 쓰고 뜨거운 가슴만 앞세우면 의욕만 넘치는 격식 없는 작품이 되고 만다"면서 "지성과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될 때 훌륭한 작품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서예학습의 성숙단계를 서사(書寫.기호 쓰기)-서법(書法.법대로 쓰기)-서예(書藝.아름답게 쓰기)-서도(書道.도통한 쓰기)로 나눈 뒤 "형(形)을 잡으려 하면 혼(魂)이 날아가고 혼을 잡으려 하면 형이 날아가는 데 이 둘을 동시에 잡았을 때 서도의 경지라 할 수 있다"고 정의했다.
이날 수원대 김주성 교수는 2주제 '문인화의 특성과 작화법'을, 수원대 차대영 교수는 3주제 '동.서 문화예술의 차이에 대하여'를 각각 발표했다.
한편 제주도서예학회는 지난해 서예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