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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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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서예 지령 300호 기념 휘호

휘호 내용: 가 8월로 지령 300주년을 맞는다. 이에 그 축하의 글을 부탁받고, 써 보낸다. 觀誌樂書(관지낙서) 잡지를 보며 서예를 즐기노라. * 프로필 姓名 : 權相浩(권상호, 53歲) 號 : 塗丁(도정), 수월 Home Page : http://seoyea.com E-mail : ksh-1715@hanmail.net 住所 : 서울特別市 蘆原區 中溪1洞 Lotte Apt. 107-1102 書室 : 서울特別市 江北區 彌阿3洞 190-2 現代 Apt. 商街 303 電話 : 011-9009-1999 / 02-988-2775(自宅) / 02-988-2775(書室) 水原大學校 美術大學院 書藝敎授 大韓民國美術大展 書藝招待作家 兼 審査 韓國藝術文化院 理事 / 韓國書藝學會 理事 Seoul美術協會 理事 兼 書藝分科 副委員長 蘆原書藝協會 會長 / 信一書藝院 院長 三淸詩社, 韓國 Pansori 學會, 韓國民俗學會, 韓國漢文敎育硏究會 會員 * 著述 及 論文 高等學校 書藝敎科書 中國書藝美學 羅濟書風 比較硏究 ‘水’字的字形變化和運用原理 自然, 人間 그리고 書藝 等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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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RICE(아트프라이스) 지에 본인 글 게재

* 내가 본 차대영 교수(수원대)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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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로키전 오마이뉴스 기사 - 내 모습이 나오기에...

* 위의 사진은 사진작가 이성만씨의 작품너희가 누드를 알어?공개 누드 크로키, 관훈동 인사 아트센터에서 열려   이정근(ensagas) 기자    ▲ 모델과 크로키 작가들이 순간을 호흡하고 있다 ⓒ 이정근2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골목에 있는 인사 아트센터에서 제21회 한국 누드 크로키 전시회 개막전 행사로 공개 크로키 행사가 열렸다. 공개 장소에 누드모델이 등장한 이날 공개 누드크로키는 100여 평 전시장을 꽉 메운 일반 관객과 한국 크로키회 회원들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오후 6시. 개막전 행사에 참여한 한국 크로키회 회원 소개와 정기호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모델 입장을 알리는 시그널 음악과 함께 조명이 켜지고 모델이 입장했다. 소란스럽던 장내가 조용해지며 200여명의 회원과 일반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모델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했다. ▲ 순간의 영감을 포착하여 작품으로 승화하려는 크로키스트들의 눈빛이 날카롭다. 사회를 보았던 수원대학교 권상호 교수. ⓒ 이정근간이 무대에 수줍은 듯 뒤돌아 서있던 모델이 관중을 응시하며 몸을 감싸고 있던 섬유조각을 벗어 던지자 크로키 회원들의 손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고 모델의 손끝에 이는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했으며 모델의 손끝과 발끝을 따라 움직이는 400여개의 눈동자 구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직업으로서 누드모델이기에 앞서 수줍음 타는 여인이기에 얼굴에 드리워졌던 수치심을 걷어낸 모델이 굳어있던 몸을 풀며 이리저리 포즈를 잡을 때 그녀의 나신은 당당했다. ▲ 모델의 동작을 따라가며 쏟아지는 작품들. 정기호 회장 ⓒ 이정근▲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가 노춘자의 분청자기 작품. ‘휴식’ ⓒ 이정근은밀한 장소에서 남녀가 1:1로 옷을 벗었을 때 여자의 몸짓은 성애의 또 다른 이름이지만 여자 모델 혼자서 수많은 군중 앞에 옷을 벗었을 때 그녀의 몸은 발칙함의 극치다. 상상을 도발하는 예술이다. 몸은 바탕이고 몸짓은 창작이다. 수많은 크로키스트들이 그녀의 몸에서 예술을 탐구할 때 모델 그녀의 몸은 최소한의 언어다. 몸짓 하나로 크로키 작가들과 소통하는 그녀의 사위는 창작무(創作舞)다.그녀의 손끝 따라 크로키스트들의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그녀의 발끝 따라 크로키 작가들의 예술혼이 불꽃을 튀긴다. 그녀의 표정 따라 붓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가 몸을 뒤척일 때마다 한지가 미끄러져 내린다. 그녀가 무대에 엎드리자 화선지가 포개어진다. 그녀가 무대 위에 눕자 미처 그리지 못한 미완의 그림이 겹쳐진다.▲ 덩치가 큰 붓도 모델의 동선 따라 날렵하게 움직인다 ⓒ 이정근▲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가 전정옥의 작품 ‘듀엣’ 캔버스에 수채화 ⓒ 이정근벨기에 출신으로 파격의 귀재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천재 안무가 얀 파브르가 지난 2월 벌거벗은 무용수를 예술의전당 무대 위에 올려놓고 “메마른 세상을 적시는 몸을 찬미하라”고 외쳤듯이 간이무대에 홀로 선 모델은 “포장지로 자신의 몸을 감싼 불쌍한 중생들이여 벌거벗은 내 몸을 찬미하라”고 부르짖는 것 같았다. 그렇다. 인간의 몸은 가장 원초적인 자연이다. 자연은 자연스러울 때 가장 자연적이다. 화학 섬유로 온 몸을 감싸고 화공 약품을 얼굴에 덕지덕지 바른 현대인들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회귀본능의 포로일지 모른다. “불우한 이웃이여, 가련한 포로들이여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거든 벗어 던져라” 라고 절규하는 것 같았다.바자리가 그의 저서 에서 드로잉은 조각과 회화의 아버지라고 정의했듯이 감각과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크로키는 비록 미완성으로 처리되는 아쉬움이 남지만 순간 포착의 성취감은 열락이며, 그 이면에 흐르는 깊은 생동감에서는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 크로키 회에서 모델을 초대하여 이루어졌지만 벌거벗은 모델의 현란한 몸동작을 추적하며 화선지 위에 선과 선을 연결하고 선과 점을 이어가는 작업은 환상이었다. 이것은 크로키스트들이 모델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몸 하나로 출제하는 선생님의 숙제를 순박한 학동들이 그림이라는 표현방식으로 순수하게 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작품에 몰입하는 여성 크로키스트 ⓒ 이정근이날 행사에 참여한 크로키스트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다. 벌거벗은 모델을 자웅으로 편가르는 편협한 시각에서 출발한 여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북태평양을 유영하던 연어가 자신의 고향 남대천을 찾아오듯이 자신이 자랐던 자궁을 간직한 돌아가고 싶은 존재로 보았지 않았느냐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약일까?'누드에 있어 예술과 포르노는 어떻게 다른가?'라고 물었을 때, 어느 고명하신 미술사학자께서 벌거벗은 여체를 봤을 때 성욕을 느끼면 포르노이고, 영감을 얻었을 땐 예술이라고 설파했다지만 그 한계 역시 모호하기 짝이 없고 2%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여자가 여체를 보고 성욕을 느낀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기 때문이다.▲ 두 팔이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작품에 열중하는 석창우 화백 ⓒ 이정근▲ 석창우 화백이 완성한 누드크로키 화첩 ⓒ 이정근1시간 남짓 진행된 이날 크로키 대회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사람은 석창우 화백이었다. 며칠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살아있는 비너스, 희망의 전도사라 칭송 받는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듯이, 불의의 사고로 양 손을 잃은 장애인 석 화백은 두 손이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적인 서예와 크로키를 접목시킨 독특한 화풍으로 한국 크로키 화단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변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석창우 화백은 이날도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며 짧은 시간에 24장으로 이루어진 크로키 화첩 2권을 만들어내는 열정과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다음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석창우 화백의 화실을 찾아가 보기로 하자.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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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서예문화' 3월호에 취재 기사

통권 101호이자 2006년 3월호인월간 '서예문화' 75쪽 전체면에 소생의 전시회 취재 가사가 실렸다.인갤러리 초대전 중 어느 날남치우 기자가 왕림하여 차를 나누며 대담했던 내용들이다.
2006.03.13

예천신문에 작품 소개

서예가 권상호 씨 노원서예협회전 열어   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지보면 수월리 태생의 서예가 도정 권상호(51·대창고 19회·신일서예원 원장) 씨가 서울 노원구청 노원미술협회 노원음악협회 노원문인협회가 후원하는 노원서예협회전에 참가한다.  현재 노원서예협회장이기도 한 권상호 씨는 21일까지(15일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 ‘聞香十里(문향십리)’ 작품을 전시한다.  서울 신일고 교사인 권씨는 수원대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및 경희대 강사로도 출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입력 : 2005년 11월 17일 09:30:22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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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우리신문, 월간서예 11월호에 작품 소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노원문화원 주관의 열린음악회에 다녀왔다. 예술회관 로비에 비치된 노원우리신문에 낯익은 작품이 비쳤다.노원서예협회에 출품했던 작품 '聞香十里(문향십리) - 난초'가 이 신문에 소개된 것이다.그리고 월간서예 11월호에는 경기미술협회 주관의 '2005 경기한붓 영혼의 지필전'에 출품했던 작품 정명도의 '秋日偶成(추일우성)'이 소개되었다.라이브 서예를 주창하고 실행하고 또 뛰고 있는데, 이는 코리아라이프지 이 외에는 아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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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와 인터뷰 - 수원대 미대원 서예전공

                                         kkum96@hanmail.net (남치우 기자)            월간 발행인 문종선 사장과 남치우 기자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을 방문 서예, 문인화 전공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인터뷰 자료이다.* 창의적인 문화를 선도해 나아가는 붓 마니아들의 집단 -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 문인화 전공’ - 그 현장을 가다. 수원대학교는 경기도 화성시(華城市) 봉담읍(峰潭邑) 와우리(臥牛里)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서울 사당역, 양재역에서 버스로 약 30분이면 도착한다. http://suwon.ac.kr 1981년 12월 학교법인 삼익학원(三益學園)에서 설립, 이듬해 3월 개교하여, 1987년 5월 학교법인을 고운학원(皐雲學園)으로 변경하였다. 1988년 11월 종합대학교로 개편하면서 초대총장에 이종욱이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년 현재 10개 단과대학 8개 학부 50개 학과 1개 과정(교직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대학원·특수대학원 등 10개 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다. 그 중 미술대학원에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조형예술학과(테크노실내디자인, 서예, 문인화, 서양화, 동양화, 유.아동미술), 화예조형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물론 일반대학원 안에는 미술학과 산업미술학 전공이 있고, 교육대학원 안에는 미술교육 전공이 있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은 종합예술대학원으로써 다매체와 개성이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시대에 맞추어 순수예술분야는 물론 디지털 및 디자인에 이르는 폭넓은 전공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조형예술, 디지털미디어, 화훼조형의 3개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학과는 학계 및 실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전공주임교수의 책임아래 실기와 이론 그리고 실무중심의 강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각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인지할 수 있게끔 초청세미나와 현장실습도 활발하게 이루어짐으로써 학문과 실무가 연결된 미술대학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술대학원은 다양한 교육배경을 가진 입학생들을 21세기 문화예술 시대를 이끄는 전문인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목표를 갖는다. ● 국제화에 대비하는 실무능력 중심의 전문가 양성 ● 창의적인 문화를 선도해 나아가는 전문가 양성 ● 시대와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지닌 전문가 양성 이와 같은 목표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의 교육을 실시한다. ● 실무중심의 스튜디오교육 ● 다양한 문화의 새로운 흐름의 이해를 돕는 초청세미나 교육 ● 1:1의 맞춤식 개별교육 ● 창의력과 비판의식을 키우는 토론교육 여기서는 특히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안의 서예, 문인화 전공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 두 전공은 조형예술학과에 속하는데, 교육 목적과 교과 구성 및 교수진은 아래와 같다. 1. 조형예술학과 교육목적 및 교과 구성 조형예술학과는 한국적 정신성을 바탕으로 예술이론과 미적 응용방법을 연구하고 지도적 인격과 독창적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창의적인 작가의 양성과 세계미술문화의 에리트 양성에 그 목적이 있다. 개개인의 전공분야를 보다 심화, 발전시켜 전문화된 실기 및 이론, 현장학습 등의 교육을 통해 작가 및 전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학문과 실무에 전문적 소양을 갖추게 하는데 교육목표를 둔다. 조형예술학과의 교과 과정은 매 학기당 3개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학기별로 연구주제 하에 실습교육, 세미나교육, 워크샵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이론과 실습의 복합적인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 실습 및 세미나교육은 담당교수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며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 특강제도를 운영하여 관련분야에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새로운 이슈나 최신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작가적인 사고력을 배양한다. 2. 석사 과정(서예, 문인화 전공) 학과 정보 석사 과정에서는 21세기 서예․문인화계를 이끌어갈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 개개인의 소양을 최대한 살려 창의적인 서법, 화법 및 이론 교육을 통하여 진정한 전문 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한다. 따라서 매 강좌마다 자기화된 독특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별 심층 지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5학기제이고 매 학기마다 이론 한 강좌에 실기 두 강좌 신청을 기본으로 하며, 개인의 능력 여하에 따라 소신껏 자율 추가 수강을 통하여 실력을 신장할 수 있다. 이에 따른 개설 강좌의 대강은 다음과 같다. ① 공통으로 개설한 과목 : 서예평론, 사군자론, 전각론, 동양예술론, 서양현대미술사, 미학, 미술경영론 ② 서예 전공 과목 : 한문서예실기1, 한문서예실기2, 한문서예창작실기, 한글서예실기1, 한글서예실기2, 한글서예창작실기, 중국서예사, 한국서예사, 한문서예론, 한글서예론, 문자미학 ③ 문인화 전공 과목 : 문인화실기1, 문인화실기2, 문인화실기3, 문인화실기4, 문인화실기5, 문인화실기6, 문인화론, 고전강독, 재료학, 논문 그리고 석사 과정의 지원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및 졸업예정자에 한해서 가능하며 학부의 전공에 관계없이 서류 전형과 포트폴리오 및 면접으로 매년 두 차례 신입생을 선발한다. 3. 전문가 과정(서예, 문인화 전공) 학과 정보 전문가 과정에서는 한국 서단과 문인화 화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작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함을 그 목표로 한다. 1년 과정으로서 매학기 이론 한 강좌와 실기 두 강좌를 기본적으로 수강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더 많은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과정이 개방되어 있다. 각자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기와 이론 교육을 접목 지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문가 육성에 그 목적이 있다. 서예, 문인화 전공의 석사 및 전문가 과정은 2004년도 가을 학기에 신설되어 전문가 과정의 경우 이미 1기생을 탄생시켰다. 수원대학교는 미술대학을 상대적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바, 현재 미술대학관과 조형관 두 동이 있고, 미술대학관 3층에는 고운미술관이 있어서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안목을 기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고운미술관의 참신한 설계와 격조 높은 분위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미감에 젖어들게 한다. 전문가 과정은 서예나 문인화에 대한 자질과 소양을 갖춘 자로 보다 학술적인 전문교육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 및 면접으로 매년 두 차례 신입생을 선발한다. 4. 교수진 구성 서예 및 문인화 전공 교수로는 서예 담당에 권상호(한문), 박혁남(한글) 교수 외에 송종관, 구자송, 김주익, 김정민 교수, 그리고 문인화 담당에는 김주성(현대문인화), 홍형표(전통문인화) 교수 외에 이상태, 김구 교수 등이 수고하고 있다. 비교적 젊은 교수들이 교육 현장을 열심히 뛰는 모습에서 한국 서단과 화단의 미래를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창의적인 문화를 선도해 나아갈 예술가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생각된다. 이 외에도 서양화 담당에 김보연, 김일해 교수, 동양화 담당에 김문식 교수, 유아동미술 담당에 이인섭, 이승춘 교수 등이 조형예술학과의 빛을 더하고 있다. 5. 화려한 장학 제도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의 자랑은 무엇보다도 장학 제도에 있다 하겠다. 석사 과정의 경우 다음가 같은 다양한 장학 제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 특색 있는 것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동아미술제, 중앙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특선 이상 수상자, 운영 및 심사위원 : 등록금의 30% 지급 ② 서울 및 광역시도전 초대작가 및 전국규모사단법인체 공모전 우수상 또는 특선 2회 이상 수상자 : 등록금의 20% 지급 ③ 공로장학금 : 최우수 공로 1명 - 등록금 전액 지급/ 학점은행제 이수자 입학금 면제 ④ 성적 우수 장학금 : 매학기 성적우수자(성적이 우수하고 학가 주임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 ⑤ 공무원 등 : 교육공무원, 경찰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및 이에 준하는 자 - 등록금의 40% 지급/ 초․중․고교 교장, 3급 이상의 공무원 - 등록금의 65% 지급 및 입학금 면제/ 군인 - 등록금의 60% 지급/ 국영기업체, 정부투자기관, 정부출연기관의 임직원 및 교직자 - 등록금의 35% 지급 6. 학생 지원 및 차별화 전략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재학시 학기마다 실습소모품이 지급된다. 매학기 원우회비를 지급하여 세미나, 창작활동, 전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전공별 실기실을 완비하였고, 개인사물함까지 지원되고 있다. 특히 서예, 문인화, 동양화 전공 과목을 상호 교환 수강이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다. 곧, 서예 전공자는 문인화 강좌를, 문인화 전공자는 서예 강좌를, 동양화 전공자는 서예, 문인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오픈 되어 있다.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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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라이프(11월호)에 소생 소개

시사종합월간지 KOREA LIFE지 11월호에'문화기획 / 인물탐방 서예가'란에제가 소개되었군요.감사드리고부탁으로 회사명을 써 올렸습니다.황재선 기자님 잡지를 직접 배달해 주시어감사드립니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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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원, 문화발전기금 마련 전시회 참가

지난 10월 8일 정기호 한국크로키협회 초대회장님과 더불어 하남시청 전시관에 다녀왔다. 감사패를 받고, 여러 분들과 하남 문화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교범 하남시장, 박우량 전하남부시장, 문학진 국회의원, 양인석 하남문화원장(011-418-2498), 이충석 하남문화원 부원장, 이성숙 하남예총지부장, 구경서 강남대학교 정치학 교수(018-326-1221), 김평일 제1가나안농군학교 효도학교 교장(011-9008-5520) 등 여러 분들과 환담을 나눴다. 13명 작품 기증받아 하남시 문화원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하남문화원초대 문화발전기금 마련 전시회’를 가졌다.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3명의 작가가 작품을 기증, 판매수익금은 문화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난 8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양인석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문화발전을 위해 훌륭한 작품을 출품한 작가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축사에서 “문화예술이자치단체의 발전축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발전에 노력하는 문화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업체인 용성전기 만전식품이 후원했다. /하남=이양수기자 ayanglee@kgmaeil.net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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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인물탐방 서예가

 문화기획/인물탐방 서예가 - 코리아 라이프먹울림을 통하여 세상의 중심에서 서예를 알린다 라이브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과의 만남. ‘붓꼴림’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생경한 말에다 어쩌면 속어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도정 선생은 이를 두고 ‘붓을 잡고 글씨를 쓰고 싶은 충동’을 가리키는 말이라며 모든 일에 있어서 뭔가 하고 싶어 못 견디는 동기유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그는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도 아날로그 마니아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컴퓨터 안에 온갖 폰트들이 난무하지만 5천년 동안 맥맥히 이어져 내려온 서예 작업을 하루라도 거를 수 없단다. 지난 10월 1일 청계천이 새로 열리고 제1호 청계천 아티스트가 된 라이브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이 펼친 서예 퍼포먼스 현장과 그의 연구실인 부휴실(浮休室)을 찾아가 아날로그적 만남을 가져본다. 붓글씨를 늘 쓰시는데 특별히 좋아하는 글귀가 있으신가요. ‘Beautiful space & Delightful time’, 곧 ‘공간은 아름답고, 시간은 즐겁게’라는 말이지요. 실은 제 좌우명인데,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절대 피하거나 극복할 수 없는 것이 공간과 시간이라면 그 공간 아름답고, 그 시간 즐겁게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 붓글씨 쓰는 일이야말로 그 실천의 최고 수단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에서 ‘라이브 서예’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흔히 서예라 하면 표구를 통한 완성된 작품만 생각하는데, 제가 퍼포먼스를 즐기는 이유는 서 있는 서예가 아닌 움직이는 서예, 박제된 서예가 라이브 서예를 보여주자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왕희지의 난정서와 같이 퍼포먼스 작품이 현장성과 생동감이 있어서 명필로 남아있듯이, 쓰는 과정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쓰는 사람은 더 큰 집중과 신명을 얻고, 관중은 붓놀림에 대한 감흥과 먹울림에서 오는 감동을 맛보게 되는 것이죠. 모 케이블 방송사의 TV광고 출연도 그런 이유에서였죠. 다양한 붓놀림에 의해 순백의 화선지가 윤택한 먹물에 속절없이 잦아드는 재미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High Seoul 페스티벌’등의 문화행사장에서도 봉고, 대금, 기타 연주에 맞춰 붓쇼를 보인 적이 있는데, 아가씨와 어린이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필흥(筆興)을 견디다 못해 등이나 가슴을 들이대고 티셔츠에다 글씨를 써 달라고 부탁하거나 체험을 하고 싶어 할 때면 신명이 뻗힙니다. 그로 인해 서예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늘어난다면 더 없는 보람이죠. 서예가 고리타분한 예술이라든가 특별한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어려운 취미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세요. 강의도 많이 하시는데 학생들에게 무엇을 중심으로 가르치시는지. 쓰는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에 중점을 두죠. 글씨를 멋지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예를 하는 더 큰 보람은 늘 책을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데에 있어요. 더러는 시문을 짓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요. 그 뿐인가요. 자연 친화적인 사람인 된다는 사실입니다. 초기에는 인간의 손으로 빚어낸 인위적인 글씨를 쓰지만 점차 서력(書歷)이 쌓이면 자연스런 작품을 추구하게 되지요. 또 있습니다. 화선지는 식물성이고 붓털은 동물성이라 붓이 화선지 위를 달려갈 때면, ‘쥬라기 공원’ 영화 속에 뛰어든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붓글씨란 화선지라는 넓은 초원 위에 먹알갱이라는 씨앗을 붓이라는 파종기로 뿌리는 정직한 농사에 비유할 수 있습죠. 먹을 갈아 먹물을 만드는 것은 물이 없이는 씨가 발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죠. 붓이 금방 지나간 자리에는 먹이 번지면서 붓꽃이 피고, 마르면 열매로 맺어, 그 생명 영원하니, 대단하죠. 물론 더러는 갈필에 의한 척박한 사막으로 남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우리의 아름다운 영혼의 씨앗이 천년 가도 빛을 발하며 종이 위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신비하죠. 우리가 죽는 순간 사유재산은 명의변경이 되지만 글씨는 비록 좀 못 썼을지라도 영원히 명의변경이 되지 않는 정신적 가보랍니다. 이런 등등의 서예의 덕성을 강의하다가 보면 사제간에도 먹과 종이처럼 하나가 됩니다. 서예를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한 말씀. 단순히 글씨만을 쓴다고 볼 때, 키보드 치는 것보다 훨씬 느리고, 용구 준비에도 시간이 걸리며, 먹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먹을 갈아야 한다는 시간적 조급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루하게 느끼는 것이 당연하죠. 게다가 어디 실력이라도 눈에 뜨이게 늡니까. 기다림에 진절머리가 난 사람을 위해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즉석복권을 선호하는 판에. 빨리빨리 문화가 자극적 미덕라면 서예는 분명 느림의 여유 미학입니다. 거기에 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요즘은 디지털 시대이지요. 디지털 기술로 가상공간(cyberspace)이 출현하고, 나아가 다중매체 곧 멀티미디어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실 가상공간이 많아질수록 인간은 고독에 빠지게 됩니다. 인구가 많은 도시 사람들이 농촌 사람들보다 더 고독을 느끼듯이 말이에요. 인터넷을 통한 가상공간에 빠져 자신과의 대화가 절대 부족한 현대인에게 서예는 더 없는 좋은 반려자입니다. 자신과의 대화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지요.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가 웰빙의 노예이어야지, 웰빙이 컴퓨터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은 서예 발전을 위해 활용되어야지, 인터넷을 위해 서예가 존재되어서는 안 된다고 봐요. 건강에 나쁘다고 기계문명을 버릴 수는 없잖아요. 오히려 기계문명을 통하여 세이브한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하죠. 컴퓨터를 통하여 세이브한 많은 시간에 붓을 잡아 보세요. 정신과 육체의 조화로운 운동이 됩니다. 서예에서는 음양(陰陽), 흑백(黑白), 강유(剛柔), 경중(輕重), 농담(濃淡), 장단(長短), 대소(大小), 소밀(疏密) 등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누구나 노래를 부를 수 있듯이, 운동장에서 누구나 축구를 할 수 있듯이,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예술이 서예입니다. 일단 즐겨 보세요. 법에 너무 구속되지 말고, 붓꼴림대로 써 보세요. 절대로 지루할 틈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형태만 따라하지 말고 내용에 우선 빠져 보세요. 좋은 시문과 격언들을 접하고, 이를 일상에 접목시켜 보면 선비가 되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니까요. 서예를 함으로 얻어지는 이익으로 정서 순화는 기본이고, 교양을 쌓음은 과정이며, 짧은 인생과 좁은 육신을 벗어나 영원과 무한에 연결됨은 결과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원한 먹에 대한 신뢰의 개념으로 먹을 믿고 따르자는 ‘신묵(信墨)’이라는 모임을 만들고 5차례의 전시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미래 서예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 말씀. 솔직히 말하면 옛날에는 서예만 잘 하면 지위와 명예, 부귀와 영화가 따르기 때문에 종이, 붓, 먹, 벼루를 문방사보(文房四寶)라 했어요. 우리 선조의 경우 고독한 공부 시간의 벗이 되어 준다 하여 문방사우(文房四友)라고 하지만요. 그러나 오늘날은 서예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되어 붓 잡고 먹고 살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예를 부업 또는 취미로 권장하는 데에는 전혀 주저 없지만 직업으로 권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초중등학교의 서예 교과목 개설, 사회교육원을 비롯한 문화센터의 서예 전공자 임용, 대학 서예전공자에게 2급 정교사 자격증 수여 및 서예교사 임용 등등 여러 제도적인 뒷받침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순수 서예 작품 판매를 통한 돈벌이는 국민 관습상 그저 써 주는 것으로 인식되어 회화보다 어렵고, 학원 개설 또는 출강을 몇 곳에 뛰어 보았자 거마비 벌이밖에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예를 전공하거나 서예로서 인생을 걸어보려는 젊은이를 만나면 애써 비전적으로 말해 주고, 제 딸의 서예 전공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젓가락문화론을 얘기하지만 저는 붓문화론을 주창합니다. 붓 다루는 기술이 젓가락 다루는 솜씨보다는 엄청나게 차원이 높으니까요. 많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붓을 통하여 손 기능을 기른다면 IT강국 건설은 문제없을 겁니다. ************* 나서 죽을 때까지 똑같은 점 하나 찍지 못하고 죽는단다. 역사 이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한 일(一)자’를 써 왔지만 똑같은 일(一)자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수 없단다. 이처럼 엄숙하면서도 신선한 즐거움에 빠져 사는 아날로그를 표방하는 라이브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 매일 연애하는 기분으로 글씨를 쓴다는 그는 글씨를 쓰기 전의 그 설렘, 쓸 때의 그 흥분, 완성된 후의 그 벅차오르는 감동을 아느냐며, 30년이 넘는 붓질작업의 고충을 뒤로 한 채 이내 표정이 환해진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밥을 먹으며 몸에 자양분을 공급하듯이 붓질을 통한 정신적 성장을 맛보게 하고 싶다는 라이브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 그의 서예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프로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초대작가 겸 심사 역임 (사)서울미술협회 겸 서예분과 부위원장 (사)한국예술문화원, 한국서예학회 이사 (사)한국미술협회, 삼청시사, 판소리학회, 한국민속학회, 한국한문교육연구회 회원 노원서예협회 회장 신일고등학교 교사 / 경희대학교 강사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 겸임교수 홈페이지 : http://seoyea.com(서예닷컴) 이메일 : ksh-1715@hanmail.net 취재 - 황재선 기자 사진 - 방선주 기자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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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케이블TV - CM

밤새 땀흘리며 촬영했던 서초케이블TV - CM이 나왔다.짜릿한 30초의 광고 두 타임...사실 TV 방송광고 에서 30초 짜리는 대단히 길다고 했다.일반적으로 15 ~ 20초라나요.기술상의 문제로 아직은 동영상을 올리지 못했지만영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도학과 졸업식 특강과 함께동영상으로 곧 올리겠습니다.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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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및 '신일 신문'에 작품 소개

과 지상갤러리에 내 작품이 소개되었다.전자에는 신문 중앙 우측 페이지 반면에, 후자에는 맨뒷면 전면에 소개되었다.아직 부족함이 많은 작품을 소개해 주신 분들께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소개의 글 : 예술이 지니는 근원적인 목적을 일언으로 폐지한다면 바로 미적향수일 것이다. 미를 향수한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할 필요요소인 멋이다. ... 도정의 경우 시서화각의 바탕 위에 전통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작품을 통하여 토해내는 멋을 아는 작가이다. - 서예평론가 농산 정충락작품 제목 : 문인화 '문질빈빈(文質彬彬)', '지는 잎 부는 바람', '신언불미(信言不美)', 쫓기지 않는 삶' 이 소개되었다. -------------------------------------------------------------편집국/기자 徐慶姬(서경희) www.경북신문사.commaster@kbnews.org / 011-9635-5069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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