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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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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문(忠孝門)

충효문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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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개교백년사 - 한자로 쓰기

大昌開校百年史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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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개교100주년 -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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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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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이야기(문자학)

虎 이야기도정문자연구소‘호랑이’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이견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호(虎)’에 접미사 ‘-랑이’가 붙어서 생겼다는 설인데, 한자 ‘호’(虎)에 견인된 해석이지만, ‘-랑이’라는 접미사가 없어서 믿기 어렵다. 또 다른 하나는 몽고어의 호랑이를 뜻하는 단어 'hol'[虎]에 접미사 ‘-앙이’가 붙어서 된 것이라는 설이다. 그러나 이것도 신빙성이 적다. 왜냐 하면 이미 15세기에 ‘호랑이’는 ‘호랑(虎狼)’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19세기 말까지도 그 한자가 사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랑이’는 한자 ‘호랑’(虎狼)에 접미사 ‘-이’가 붙은 것으로 해석된다. (홍윤표) 힘과 권위의 상징 - 동양엔 老虎(獸之君(설문), 범], 서양엔 獅子. 그 險道 中에 여러가짓 夜叉[두억시니]와 虎狼과 獅子와 蚖蛇[도롱룡과 긴뱀] 蝮(살무사 복, 殺母蛇)할이 만히 잇더니  甲骨文 像虎側視張口、身、兩足和尾巴的樣子,僅繁簡不同而已。金文 純以圖像表現。戰國文字例 和 金文第二例 當無疑問。篆文作,上像虎頭,下像兩腳。隸書變體 頗失其形。楷書之形 貼近篆文以定體。在六書中 屬於象形。虍(호피 무늬 호; ⾌-총6획; hū) 虎文虎(범 호; ⾌-총8획; hū) 帍, 乕唬(범이 울 호{효}; ⼝-총11획; hǔ)] 咆哮(포효) 猛獸가 포효하는 소리.號(부르짖을 호; ⾌-총13획; hào,háo)呼(부를 호; ⼝-총8획; hū)乎(어조사 호; ⼃-총5획; hū)昊(하늘 호; ⽇-총8획; hào) *欲報深恩 昊天罔極湖(호수 호; ⽔-총12획; hú) 鎬(호경 호; ⾦-총18획; gǎo,hào) 周都. 원래는 ‘키가 큰 청동기’蒿(쑥 호; ⾋-총14획; hāo). 葫(마늘 호; ⾋-총13획; hú)豪(호걸 호; ⾗-총14획; háo) 豪傑毫(가늘고 긴 털 호;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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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자학 개강

 1. 자신의 호와 이름을 전서, 예서, 초서, 해서, 행서로 쓰기2. 신조어(新造語) 따라잡기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 플랜데믹(plandemic) ‘계획’을 의미하는 ‘플랜(plan)’과 ‘팬데믹(pandemic)’을 합해 만든 ‘플랜데믹’은 전염병이 의도적으로 유포됐다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   언택트(Untact)'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말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페미니즘(feminism) 여성의 사회적·정치적·법률적인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   스트리밍(streaming, 流式传输) 특정 음악이나 동영상을 내려받지 않고, 인터넷상에서 바로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행위. (=스밍)   디폴트(default, 불이행, 결핍) 채무자가 공사채나 은행 융자, 외채 등의 원리금 상환 만기일에 지불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상태.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SNS에서 많은 팔로워(follower: 구독자)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알고리즘(algorism, algorithm) 어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하여 원하는 출력을 유도하여 내는 규칙의 집합.   메타버스(metaverse, 虚拟(擬)世界):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요소수: 요소(尿素)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물. 차량에 연료와 별도로 주입하는 촉매제로, 경유 차에서 나오는 유해한 질소(窒素, 공기의 약 5분의 4를 차지하는 기체 원소. 단백질(蛋白質)의 주요 성분) 산화물(酸化物)을 물과 질소로 분해하여 매연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베이킹 소다(baking soda) soda는 탄산 나트륨(重曹)의 뜻. 빵을 굽는 데에 쓰는 중조. 빵이나 과자를 제조할 때, 제품을 팽창하게 하여 맛을 좋게 하고, 연하게 하여 소화가 잘되도록 하는 식품 첨가물이다. 식품에서 알칼리제, 팽창제, 완충제 따위로 사용한다.   가스라이팅(gaslighting, 心理操纵) 거짓말, 投射(투사) 등을 통하여, 상황을 조작하여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통제하는 것.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모멘텀(momentum, 탄력, 가속도, 성장 动力, 要素, 契机):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모멘텀을 얻었다’ ‘모멘텀을 잃었다’라고 말한다.   깐부: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의미하는 속어로, 딱지나 구슬 등도 공동관리하는 한 팀을 의미한다. (=깜보, 깐보)   집행유예(執行猶豫): 猶豫는 망설여 일을 결행하지 않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이 선고된 범죄자에게 정상을 참작하여 일정한 기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일. 그 기간을 사고 없이 넘기면 형의 선고 효력이 없어진다.   테이퍼링(tapering, 끝이 가늘어진, 끝이 뾰족한, 점점 준.) [경제] 경기 침체기에 경기 회복을 위하여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을 경제에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서서히 거두어들이는 전략.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 또는 정책.   네거티브(negative) 각종 선거 운동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기면 기고 아니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하는 음해성(陰害性) 발언이나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   치팅데이(Cheating Day) '(몸을) 속인다'라는 뜻의 'Cheating'과 '날(日)'이라는 뜻의 'Day' 가 합성되어 만들어진 용어로, 식단 조절 중 부족했던 탄수화물을 보충하기 위해 1~2주에 한 번 정도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날을 뜻하는 말.   손절(損切) 노력해도 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일 경우 노력을 포기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 경제용어인 '손절매'에서 유래하였다.   밀키트(meal kit) ‘식사’를 뜻하는 meal과 ‘세트’라는 의미의 kit가 합쳐진 단어로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으로 쿠킹 박스, 레시피 박스라고도 한다.   MZ세대: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엄(M)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면서, 아날로그를 경험한 경계 사이에 있는 세대라는 특징을 보인다.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에서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많은 팔로워(follwer: 구독자)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원더윅스(Wonder weeks) 아기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가리키는 말로, 육아의 입장에서는 더 많이 울고 보채는 과정에서 부모를 가장 힘들게 하는 때를 말한다.   억지밈: 억지와 '밈(매우 재미있는 개그)'의 합성어로 재미가 없는 개그를 밈인 것처럼 억지를 부르는 것을 일컫는다.무야호: 무한도전에서 유래된 말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많이 사용된다. 게임에서 신났을 때 "무야~호"로 많이 사용됨.   옵세(obse): 공부만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대상에 대한 비난의 의미가 다소 포함되어 있다. 주로 의대생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이었으나 사용자가 확장되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쓰이고 있다. 어원은 obsessive(비정상일 정도로 어떤 것에 사로잡혀 있는, 강박적인).   뇌피셜: 뇌(腦)와 오피셜(official, 공식 입장)의 합성어로,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사실이나 검증된 것마냥 말하는 행위를 뜻한다. ┈┈• an ~ announcement 공식 발표 ┈┈• an ~ report 〔return〕 공보(公報) ┈┈• an ~ position 공직 ┈┈• ~ documents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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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인사

언제나 따뜻한 사람아~그래서 행복한 이사람살포시 허그를 합니다.        - 대붓 퍼포머 권상호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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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爲書藝甚難, 可以值得挑戰

因爲書藝甚難, 可以值得挑戰서예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도전할 가치가 있다. (도전해 볼 만하다)  韓國 敎育의 問題는 ‘쓰기의 不在’에 있다​글쓰기는 참으로 어렵다. 글쓰기가 가장 어려우므로文字가 말이나 그림보다 늦게 誕生했다고 본다. 보고 듣기는 受動的이므로 그나마 쉽다.말하기는 생각이 앞서가야 하므로 어렵다. 읽기는 글자까지 알아야 하므로 더 큰 어려움이 뒤따른다.지구상에는 6천여 개의 言語가 있지만, 文字는 40여 개에 불과하다. 그런데 노동이 더해지는 글쓰기는 참으로 어렵다.게다가 붓글씨는 그보다 열 배나 어렵다.붓글씨는 보고 듣기보다 萬 倍나 어렵다. 平生을 가르치는 일을 天職으로 살아온 나는늘 三段階 學習法을 강조해 왔다.​첫째, 읽을 줄 안다. 둘째, 뜻을 안다.셋째, 쓸 줄 안다. ​읽을 줄 알라는 것은 文字를 익히라는 뜻이다. 뜻을 알라는 것은 나름의 主觀的 解釋을 해 보라는 뜻이다.쓸 줄 알라는 것은 쓸 줄 알아야 文學, 歷史, 哲學 등의 이름으로人間으로서 存在 理由가 있다는 뜻이다.붓글씨로 남기면 여기에 藝術의 옷을 하나 더 입게 되는 것이다.韓國 敎育의 問題는 ‘쓰기의 不在’에 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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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ota Chiharu

Shiota Chiharu일본 출신의 설치미술가 시오타 치하루(Shiota Chiharu), 치하루는 '실의 작가'로 불린다. 드로잉과 조각을 만들기도 하지만 가느다란 털실을 가지고 엮는 설치 작업이 대표적이다. 메탈 프레임에 실을 엮는 작업으로 작은 설치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드넓은 전시장을 통째로 활용해 '공간'을 엮는 작업이 특히 유명하다.  "실을 가지고 작업하면서 나는 비로소 무한의 우주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가 실로 만들어내는 선들은 캔버스 속의 붓놀림과 같다"고 말했다. 회화의 한계에서 벗어나고팠던 그에겐 실이 붓 역할을 하는 셈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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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Woods

- 리처드 우즈(Richard Woods, 영국) - 패션, 디자인,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다.영국 출신의 리처드 우즈는 영국의 전통 문양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서양의 여러 패턴으로 건물의 벽이나 바닥, 외관을 장식해 공간에 새로운 성격을 부여하는 아티스트다. 평소 리처드는 "미술은 사물과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제안하는 통로라고 생각해요. 그 영향으로 하나씩 바뀌어가고 아름다워지는 것이 예술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라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좋은 아티스트는 어떠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무언가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 아티스트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제 작품이 누군가의 생각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거예요”라고 답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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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안내

[모집안내] 2021년 뉴 아트마켓 「예술거래소」 거래 제안자 2차 공개모집

[모집안내] 2021년 뉴 아트마켓 「예술거래소」 거래 제안자 2차 공개모집https://www.sfac.or.kr/opensquare/notice/notice_list.do?bcIdx=126515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김태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8월 | 23,000원현대미술에서 배우는 창조성의 비밀로, ‘틀 밖에서 생각하기’를 전한다. 20세기 미술의 지평을 넓힌 주요 생성점 25개를 짚어주고, 창조자들이 벗어 던진 낡은 틀과 이뤄낸 도약이 무엇이었는지 찾는다. 세잔•마티스•폴록•워홀•백남준 등 예술 안에서 발견한 나다움으로 영역을 개척하고 차별화를 지속한 예술가들의 여정을 통해, 앞으로를 위한 역량을 준비해본다.예술품 경매 바로 알기: An introduction to art auctions정승우 지음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2021년 9월 | 20,000원최근 참여•관심이 고조되는 예술품 경매에 관해 연구하고, 경매시장의 역사•현황까지 알아봤다. 법학박사인 저자가 문화재단과 아트센터 운영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예술품 경매와 관련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했다. 경매 진행상 책임과 절차에 수반되는 법률도 살피고, 경매사들의 약관과 경매상 예상되는 준거법을 비롯해 관련 사항을 짚어준다.
2021.11.20

특강 - 建本 3則

建本 3則塗丁 權相浩유향(劉向, 기원전 77년 ~ 기원전 6년)은 중국 전한 말기의 학자이자 관료로, 자는 자정(子政)이다. 본래 이름은 유갱생(劉更生)이었다. 한 태조 고황제 유방(漢 太祖 高皇帝 劉邦, 기원전 247년 ~ 기원전 195년)의 아우 초원왕의 현손이다. , , 등을 지었다. 전국시대라는 말은 이 책에서 유래한다. 은 유가의 정치사상과 윤리도덕을 알리기 위해 엮은 이야기 모음집이다.秦始皇(진시황)의 焚書坑儒(분서갱유) 이후 漢나라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분실되거나 훼손된 전적들을 모아 정리하는 일을 하였는데, 이에 유향이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이 책은 문헌적인 면이나 문학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전적이다. 에 실린 이야기들은 허구는 아니지만 권고와 경계를 편찬의 주된 목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사실 추구보다는 사상성에 관심을 두어서 원문을 일부 개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논평을 삽입하기도 했다.1. 君道 2. 臣術 3. 建本(27장) 4. 立節 5. 貴德 6. 復恩 7. 政理 8. 尊賢 9. 正諫 10. 敬慎 11. 善說 12. 奉使 13. 權謀 14. 至公 15. 指武 16. 談叢 17. 雜言 18. 辨物 19. 脩文 20. 反質 21. 佚文 (1장) 孔子曰:「君子務本,本立而道生。」 夫本不正者末必倚,始不盛者終必衰。詩云:「原隰既平,泉流既清」。本立而道生,春秋之義;有正春者無亂秋,有正君者無危國,易曰:「建其本而萬物理,失之毫釐(厘)差以千里」。是故君子貴建本而重立始。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근본에 힘쓸 것이니, 근본이 서야 도가 생긴다.'( 학이편)라고 하셨다. 무릇 근본이 바르지 않은 자는 끝에 가서는 반드시 의지하게 되고, 시작이 盛大(성대)하지 않은 자는 종내는 반드시 衰退(쇠퇴)하게 된다. 小雅편에 이르기를 '높은 언덕과 진펄(땅이 질어 질퍽한 벌)은 이미 평평하고, 샘물과 강의 흐름은 이미 맑도다.' 라고 했다. '本立而道生'에 대한 의 義는 '바른 봄이 있다면 어지러운 가을은 없으며, 바른 임금이 있다면 위태로운 나라는 없다'라는 뜻이다. 에 이르기를 '그 근본을 세우면 만물이 다스려지니, 털끝만큼이라도 실수하면, 그 차이는 천리나 된다.'라고 했다. 이러므로 군자는 근본을 세우기를 귀하게 여기고 시작을 세우기를 소중히 여긴다.   (8장) ‘成人有德, 小子有造’ 大學之教也;時禁於其未發之曰預,因其可之曰時,相觀於善之曰磨,學不陵節而施之曰馴。發然後禁,則扞格而不勝;時過然後學,則勤苦而難成;雜施而不遜,則壞亂而不治;獨學而無友,則孤陋而寡聞。故曰有昭辟雍,有賢泮宮,田裏(里)周行,濟濟鏘鏘,而相從執質(집지),有(族자 缺)以文.   '어른은 덕이 있고, 아이들은 이룸(성취함)이 있다.'라는 말은 의 가르침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때맞추어 막는 것을 預(예)라 하고, 그로 인하여 어떤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時(시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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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감상 3점

觀書有感(관서유감) '二首 其一' - 宋代 朱熹 시, 曉峰 許炤(허소) 글씨독서 중에 느낌 있어 - 책을 方塘(방당)에 비유한 시   半畝方塘一鑑開(반무방당일감개) 반 무 정도 되는 네모난 연못은 하나의 거울처럼 펼쳐지고,天光雲影共徘徊(천광운영공배회) 하늘의 빛과 구름의 그림자가 함께 거울 속에서 배회한다.問渠哪得清如許(문거나득청여허) 묻나니, 저 연못의 물은 어찌하여 이렇게 맑을까.爲有源頭活水來(위유원두활수래) 고갈되지 않는 원천이 끊임없이 활수를 공급하기 때문일세.​- 낙관: 許炤(印), 曉峰   효봉 허소(曉峰 許炤): 1882(고종 19) ~ 1942. 전남 보성 출신.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서예가. 미수 허목(眉璟 許穆, 1595~1682)의 서첩으로 필법 공부. 조선 서화전 2회 특선. 자는 남규(南奎)이며 호는 효봉 (曉峰)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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