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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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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축제

[마임축제]오늘의 하이라이트 - 강원일보

춘천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mimefestival.com/뉴스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10526000012011 춘천마임축제가 하이라이트 3대 난장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그 첫번째 `미친금요일'이 27일 밤 10시부터 춘천 수변공원과 어린이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미친금요일△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파이어존=밤10시. 불을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열정의 이벤트△권상호의 라이브 서예=밤 10시. 대형 한지위에서 펼쳐지는 서예 퍼포먼스△논 그라타의 72시간 퍼포먼스=밤 10시,국내 최초로 구현되는 72시간 연속 공연.△솔문 인디 프로젝트의 삽질:고고학적발견=밤 9시. 특정 영역에서 삽질을 함으로써 드러나는 대지의 비밀을 통한 미술작업△강강예술래의 강강예술래=밤 10시·11시30분·새벽1시30분. 전통놀이 강강술래와 예술을 결합한 대동놀이△STK의 기후변화=밤 10시. 변화하는 지구에 대한 경각심을 공연자와 관객의 1대1 스피드 데이트로 표현△춘천독립영화협회의 체리 핑크 맘보=밤 10시.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등 성에 대한 금기를 탐하는 퀴어 영화제△(주)상상공장의 사일런트디스코=밤 10시. 무선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신개념 DJ 파티△라컴퍼니의 시선(5)=밤 10시10분. 숨겨진 진실에 반응하며 시선으로부터 탈피△수리수리마하수리의 수리수리마하수리=밤 10시30분. 여러 나라의 악기들로 아랍과 집시의 색채를 풀어냄△라슈앙의 재=밤 11시. 관객 속에서 여인을 유혹해 아내로 맞이 하려는 이야기△이해경의 굿=밤 12시. 이해경의 굿판△소통 인 몸수다의 죽음여행 사랑하면 죽는다=새벽 1시. 당신의 심장박동을 마구 두드릴 관객 적극 참여형 연극△배달래의 발광하는 발광=새벽 1시30분, 자메이카 레게음악과 야광페인트 및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광기 표출△부추라마의 부추라마합창단=새벽 2시20분. 부추라마와 함께하는 동요 메들리, 부추라마송 등이 즐거움을 선사△권수임의 시간이라는 상자 속의 여자=새벽 2시40분. 시계로 형상화한 인생 안에서의 자아의 갈등△고고스타의 고고스타=새벽 3시30분, 모든 사람이 춤출 수 있도록 하는 밴드 공연△싸이보그의 싸이보그=새벽 4시20분. 전자악기를 다루는 두 명의 사이보그가 펼치는 음악 퍼포먼스△신진식의 금기글리저=밤 10시~오전 5시. 공공장소에서 사용을 금한 신체언어를 풀어놓는 영상작업■ 극장공연△TPO와 인사이드아츠의 신비한 어린이 마법융단-솔트부시=오전 11시·오후 3시·7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세뇨르 스테츠의 난멀쩡해=밤 9시 축제 극장 몸짓. 광대극이 갖는 가벼움에서부터 공포영화의 긴장감까지 관객에게 선사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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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축제] 난장판으로 떠나는 신나는 나들이 - mk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28611[축제] 난장판으로 떠나는 신나는 나들이 춘천 마임축제 29일까지 열려 22일 막이 오른 올해 춘천마임축제엔 국내에서 90여 마임극단이나 공연단체가 참가했고 호주나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덴마크, 일본, 에스토니아, 독일, 아르헨티나, 미국, 태국 등 외국 11나라에서 13개 극단이 나와 한 주 동안 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27일 밤 10부터 28일 새벽 5시까지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아티스트들과 미친 듯 놀고 싶은 예술 마니아들이 밤을 새워가며 신나는 한 판을 벌이는 ‘발광난장- 미친 금요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우다마리(수변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엔 예술가와 관객 모두 공간제약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역할까지 넘나들며 밤새 신나는 굿판과 춤판을 놀게 된다. 이날 논 그라타의 ‘72시간 논스톱’ 퍼포먼스를 비롯해 영국 라이브아트 스피드 데이팅 그룹 STK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프로젝트’ 등이 펼쳐진다. 또 무선헤드셋과 함께 하는 조용한 야외 디스코 클럽 ‘사일런트 디스코’와 국내 공연단체인 강강예술래가 강강술래에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강강예술래’, 권상호의 ‘라이브 서예’, 배달래의 ‘발광(光)하는 발광(狂)’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잠시 쉴 틈조차 주지 않고 이어진다. 29일 오후 축제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더광대의 ‘거리광대극 홀림낚시’를 비롯해 안성남사당의 바우덕이풍물단 공연과 야마모토 코요의 ‘코요 마임 라이브’ 등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엔 외국에서 온 이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풀어놓는데, 우선 덴마크의 칼 스테츠는 밧줄을 이용해 기가 막힌 솜씨를 보여준다. 그의 밧줄은 뱀처럼, 물고기처럼 움직이다가 때로는 쥐덫으로 나타나는 등 관객들을 웃음과 긴장 사이를 오가게 만든다. 에스토니아와 영국, 캐나다, 핀란드, 라트비아, 스웨덴, 독일, 미국, 프랑스, 칠레 등 40여국 예술가로 구성된 국제 공연단체인 논 그라타는 원초적이며, 비인격적이고, 실험적인 창의성을 중심으로 규칙을 파괴하고 자극하는 논리에 따라 차원이 다른 공연을 보여 준다. 한국의 송담레파토리, 일본의 야마모토 코요와 파이어 배닛이 펼치는 ‘좌절금지희망유발단’ 공연도 관심거리다. 거동이 부자유스러운 환자나 일상에 지친 학생 등 피하지 못하는 현재 상황 때문에 축제에 찾아오지 못하는 잠재적 관객들을 찾아가 공연을 배달하는 특급서비스를 펼친다. 이들은 스트레스나 좌절, 실망 등 불편하고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즐거움과 유쾌함, 활기 등 유익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공연예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문의 (033)242-0571 29일 정오부터 30일 새벽 5시까지는 역시 우다마리에서 도깨비들의 난장이 벌어진다. 마임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도깨비난장에선 28일 낮엔 낮도깨비들이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야외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해가 지면서 밤도깨비들이 나타나 가족·연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이어 불면의 공연을 이어간다. [글 = 정진건 기자]
2011.05.30

5월 28~30일: 춘천마임축제 드디어 개시

장르 공연팀명 공연명 공연 장소(안) 공연시간 기술 음향 조명 영상 퍼포먼스 논 그라타 72시간논스탑 퍼포먼스 4 420분 X O X 퍼포먼스 라 슈앙 재 11 50분 O O X 퍼포먼스 라이브 아트 스피드 데이트 기후변화  9 300분 O O O 굿 이해경 굿 13 60분 O O X 라이브 아트 솔문 인디_프로젝트 삽질 : 고고학적 발견 5 420분 X O X 댄스씨어터 권수임 시간이라는 상자속의 여자 11 30분 O O X 서예 퍼포먼스 권상호 라이브 서예 3 60분 O O X 바디페인팅 퍼포먼스 배달래 발광(光)하는 발광(狂) 10 45분 O O X 관객 참여형 공연 소통 인  몸수다 죽음여행_사랑하면 죽는다 8 90분 O O X 관객 참여형 공연 강강예술래 강강예술래 6 30분1시간마다 3회 O O X 파티 ㈜상상공장 사일런트 디스코 12 협의 O O O 미디어아트 권수임 시간의 자화상 7 420분 O X O 미디어아트 신진식 금기 클레져     1     420분       영화 춘천독립영화협회 체리 핑크 맘보! 10 300분 O X O 영상+퍼포먼스 라컴퍼니 시선(5) 8 30분 O O O 음악 부추라마 부추라마 합창단 9 30분 O O X 에스닉 퓨전 지구음악 수리수리마하수리 수리수리마하수리 13 60분 O O X 밴드 싸이보그 싸이보그 11 40분 O O O 밴드 고고스타   11 40분 O O X 불 퍼포먼스 파이어 밴딧   2   O O X 불 퍼포먼스 파이어 존   2 7시간 O O X
2011.05.26

후배 사랑 선배 특강(진로 탐색의 날) 강좌 및 교실, 담당 교사

후배 사랑 선배 특강(진로 탐색의 날) 강좌 및 교실, 담당 교사 연번 요일 강좌명 강의실 담당교사 1 토2 법률계_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_김명한(11회) 1-1  황재성 2 토2 법률계_법무부 검찰국 형사기획과 검사_김우석(24회) 1-2 이정준 3 토2 법률계_김앤장 변호사_이혜광(9회) 1-3 정광원 4 토2 의료계_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_윤여헌(6회) 1-4 이윤민 5 토2 의료계_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_김도관(9회) 1-5  류재구 6 토2 의료계_서울대학교 치과 병원_한중석(7회) 1-6 문병직 7 토2 금융계_우리은행FNI(주) 상무_최상균(6회) 1-7  장의동 8 토2 금융계_하나대투증권 자본시장 본부장_주익수(10회) 1-8 김대일 9 토2 금융계_보험_PNC 계리컨설팅(주) 대표_차금룡(6회) 1-9  김진규 10 토2 경제계_대기업_LG화학 중대형전지사업담당상무_함재경(8회) 1-10  강호근 11 토2 경제계_중소기업_VSL Korea 대표이사_교량,특수건축물설계 및 공사_이만섭(6회) 1-11 김준우 12 토2 요식업_진첸인터내셔널(외식업체) 대표_진영돈(6회) 2-1  정봉권 13 토2 경제계-외국기업_보잉사아시아 사장_장인혁(4회) 2-2 한상국 14 토2 언론계_동아일보 논설위원_박영균(7회) 2-3 이정균 15 토2 언론계_KBS보도국장, 해설위원 _정찬호(6회) 2-4 백현홍 16 토2 언론계_KBS 외주제작국 PD_임대배(7회) 2-5  최장용 17 토2 교육계_한양대학교법대교수(학장)_오영근(6회) 2-6  김정훈 18 토2 교육계_PNC 연구위원(경제경영학과교수)_윤원구(6회) 2-7  한기천 19 토2 교육계_초등학교교사_장곡초등학교교장_김옥배(5회) 2-8  손혁곤 20 토2 공무원_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_김해수(8회) 2-9  윤기준 21 토2 공무원_남아공대사(외교관),한-EU FTA 단장_김한수(4회) 2-10 김호상 22 토2 공무원_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_박영대(5회) 2-11 김대영 23 토2 공무원_경찰대졸업_서울경찰청경정_김영희(20회) 3-1  모상경 24 토2 공무원_군인_대령 정영익(13회) (육사) 3-2  정호상 25 토2 문화계_연극인_유라시아셰익스피어 극단_이성용(6회) 3-3  신동일 (장석용) 26 토2 전문직_삼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_이재경(12회) 3-4  허인표 27 토2 전문직_현대자동차 혜화지점 부장,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 겸임 교수(현대자동차판매왕)_최진성(최진실)(17회) 3-5  오광환 28 토2 대테러전문(협상)가_국방대교수_전정환(학부모) 3-6  박두원 29 토2 보건환경연구원팀장_서울과기대환경공학겸임교수_이기는 습관_정연훈(학부모) 국어과교실 성문경 (윤성영) 30 토2 문화계_판화가, 경기도 민미협 지회장_류연복(8회) 영어회화교실(2) 류명수 (차덕원) 31 토2 문화계_디자이너_ANDY & DEBB 대표_김석원(22회) 수학과교실 원슬기 32 토2 문화계_사진예술가_한성필(22회) 3-7 최성일 33 토2 문화계_단국대학교음대교수_성남 윈드오케스트라 지휘자(기악)_김경환(6회) 영어회화교실(1) 차덕원 34 토2 음악계_피아노교실,성악_김영희(학부모) 체육관 음악실 (고) 이성은 (최등명) 35 토2 동시통역사_이유숙(학부모) 텝스실 신병철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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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성년의날- 권상호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신문, 시민일보, 뉴시스,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6289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6289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62893(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성년의날'을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도정 권상호 선생이 예비성년들에게 축하글귀를 써주고 있다. 2011.5.15zjin@yna.co.kr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1515174283976[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년의날을 하루앞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도정 권상호 선생이 대형 붓으로 성년 축하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54982【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광장에서 열린 성균관 전통 예식 전문가들이 성년이 된 여성에게 족두리를, 남성에게 복건을 씌우는 옛 선조들의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례 재현 행사와 함께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의 성년 축하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chocrystal@newsi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5498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5498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54983http://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68037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광장에서 열린 성균관 전통 예식 전문가들이 옛 선조들의 성년식을 재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성년의 날을 맞아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의 성년 축하 글귀 ‘서예 퍼포먼스' 도 함께 진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54991【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광장에서 열린 성균관 전통 예식 전문가들이 성년이 된 여성에게 족두리를, 남성에게 복건을 씌우는 옛 선조들의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례 재현 행사와 함께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의 성년 축하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chocrystal@newsis.com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92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92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91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91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91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91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88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89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54886【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광장에서 열린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이 성년 축하 글귀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chocrystal@newsis.com 유통업계 "가정의달 마지막 대목 잡아라"(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유통업계가 스승의날, 성년의날 등 5월 가정의달 마지막 대목 잡기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은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10만원 미만의 화장품과 식품, 10만~20만원대 잡화류를 중심으로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5일까지 문화관에서 교직원증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브랜드별로 5~10%의 추가 할인을 해주며 의류와 잡화 선물전도 진행한다.롯데백화점은 손수건과 양산을 다량 준비했으며 현대백화점은 미아점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차, 쿠키 등을 할인 판매하는 선물전을,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서 화장품 선물 제안전을 연다.또 16일 성년의날을 앞두고는 관련 행사를 열며 정장이나 속옷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롯데백화점은 성년의날을 앞둔 15일 본점 앞에서 전통 성년식을 재현하는 행사를 열며 서예가 권상호 씨가 대붓으로 '축하성년(祝賀成年)'이라는 붓글씨를 쓰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또 22일까지 전 점포에서 남성 정장 브랜드를 할인 판매하며 15일까지 본점에서 속옷과 화장품 상품을 모아 기획전을 연다.AK플라자는 구로본점에서 16일 올해 성년이 되는 199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온앤온, 바닐라B 등 10개 브랜드에서 10% 할인을 해주며 패션 매장에서 물건 구입 시 장미꽃을 준다.현대백화점은 15일까지 천호점에서 액세서리, 정장 선물전을, 신촌점에서 속옷 선물전을 진행하며 신세계백화점은 22일까지 인천점에서 향수, 셔츠, 벨트 등을 모은 선물 제안전을 연다.외식업계도 스승의날과 성년의날 마케팅을 벌인다.도미노피자는 지난달 진행한 스승의날 공모전에서 선정한 학교 교사들에게 피자를 제공하는 행사를 지난 6일 서울 염창중학교에서 시작해 16일 강원 남춘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간다.브레댄코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BRCD는 1991년생 한정 메뉴를 출시하고 22일까지 이를 주문하면 샐러드를 제공하며 하겐다즈는 성년을 맞은 자녀나 연인을 위한 수제 케이크를 출시했다.cherora@yna.co.kr[이 게시물은 권상호님에 의해 2011-05-20 09:07:49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2011.05.20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2주기 행사가 5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이 날 춤과 음악과 서예가 펼쳐지는데,무계정사(안평대군 기거처) 행사로처음으로 펼치기로 했던 내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는뒤로 미루었다.채수창님과 동행하기로 했다.행사에 뜻 있는 분을 연락 바람.------------------------------- 만사(輓詞)   死生天命(사생천명): 죽고삶이 천명에 있음이여 營辱無常(영욕무상): 영화와 욕됨은 한없이 무상하도다, 有義有德(유의유덕): 의리도 있었으며 덕망도 있었으며 柔心强節(유심강절): 마음은 유순하였으며 절개는 강하도다. 忍告忍賓(인곤인빈): 갖은고생도 참았으며 갖은 빈곤함도 이겨가며 至誠學業(지성학업): 학업에는 유달리 지극하였도다. 爲國爲民(위국위민): 애민도 하였으며 애국도하시여, 最位達成(최위달성): 최고의 위치에 까지 달성하였도다. 去而後思(거이후사): 서거하신 뒤에 생각하는 사람 많아. 萬感無盡(만감무진): 백만 가지 감회가 가이없도다. 空手往來(공수와래):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게 인생인데 富貴河爲(부귀하위): 부귀를 무엇 하러 탐욕하였는고. 衆淚承海(중루승해): 대중의 눈물이 흘려 바다로 이어 흐르고 冥福痛聲(명복통성): 명복을 비는 통곡소리 천지를 진동하도다. 錦衣還鄕(금의환향): 금의환향하여 즐거웠다 하였건만 千苦不勝(천고불승): 천만 가지 고통을 이기지 못하였도다.   서예 선생님이시며 노씨 경남종친회장 이신 노병태님께서 쓰신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만사 내용입니다.
2011.05.18

해미읍성 축제 깃발전 및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 참가 - 몽유도원도 찬시(讚詩)

서산 해미읍성축제1. 무계정사(5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 안평대군 추모제 / 종로구 부암동 무계정사   2. 해미읍성 축제(6월 12일) - 기네스북 도전, 라이브 서예 최대 참가자3. 깃발전 작품 제출 - 해미읍성 축제 -------------------------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 玄洞子(현동자) 安堅(안견)畵仙(화선)  地位淸高道自腴(지위청고도자유) 지위 맑고 높으며 도심 절로 깊으신데 超然物外夢仙區(초연물외몽선구) 속세 훌쩍 뛰어 넘으시어 신선 세계 꿈꾸셨구료. 烟霞洞密花開落(연하동밀화개락) 골짜기엔 안개 자욱 꽃은 피고 지는데 竹樹林深路有無(죽수림심로유무) 대나무 숲 우거진 길, 있는 듯 없는 듯 漫說丹砂能換骨(만설단사능환골) 단사로 환골탈태 헛일인 줄 알면서도 何須白日强懸壼(하수백일강현곤) 대낮에 어찌하여 허튼 수작 기하셨수. 披圖爲想神遊適(피도위상신유적) 그림 펼쳐놓고 신선놀음 상상함에 愧我心塵跡更蕪(괴아심진적경무) 마음의 때 지난 발자취 부끄러울 뿐인 걸. 韓山 李塏(한산 이개)   글의 첫머리는 역시 안평대군에 대한 칭송을 하고 있다. 도저히 안평대군의 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내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은근히 풍자하는 내용을 해석할 수도 있다.   1. 안평대군 서시 (安平大君 序詩)   世間何處 夢桃源(세간하처 몽도원) 이 세상 어느 곳이 꿈속 도원이었던가? 山冠野服 尙宛然(산관야복 상완연) 산관에 야복차림 오히려 완연하네.   著畫看來 定好事(착화간래 정호사) 그림으로 그려 보게 되었으니 진정 호사인데, 自多千載 擬相傳(자다천재 의상전) 이로부터 천 년토록 어루만지며 서로 전해 졌으면.   後三年 正月一夜(후삼년 정월일야) 在致知亭 因披閱有作(재치지정 인피열유작). 淸之(청지). 삼년 뒤 정월 어느 날 밤 치지정에서 ‘몽유도원도’를 펴 보고 서시를 짓다. 청지(淸之)   ■ 이번에 발견된 글씨 2점 가운데 ‘칠언절구(24.8×18.9㎝)’는 곱고 아리따운 송설체에다 가을의 고독을 담아 500년전의 숨결을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萬里關山桂影秋(만리관산계영추) 멀리 관산땅에 계수나무 그림자 드리운 가을 何人橫玉倚高樓(하인횡옥의고루) 누가 높은 누각에 앉아 옥피리를 부는가. 一聲吹入廣寒殿(일성취입광한전) 그 소리 은하수 하늘 끝까지 퍼져가니. 自有知音在上頭(자유지음재상두) 아, 나는 알겠네. 저기 내 친구가 있다는 것을.   ■ 안평대군은 누구인가?   安平大君(안평대군, 1418∼53)은 조선조 전기의 왕족이자 서예가.세종과 소헌왕후 사이에서 태어나 큰형 문종과 둘째형 세조,조카 단종 사이에서 긴장과 갈등의 삶을 살았다.나중에 세조가 되는 수양대군과 힘을 겨루다 이른바 ‘계유정난’으로 사약을 받았다.자는 청지(淸之) 매죽헌(梅竹軒) 비해당(匪懈堂).   그러나 안평대군의 진면목은 세도가보다 예술가의 삶에서 더욱 빛난다.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시 글씨 그림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불린데다 거문고에도 능해 세종 당시 예원(藝園)의 총수로 군림했다.지금의 서울 누상동쯤 되는 인왕산 산록에 무이정사(武夷精舍)와 담담정(淡淡亭)을 짓고 문사와 교유하고 중국 서화를 연구하는 등 당시 문화계의 중심인물로 활동했다.그의 주문에 따라 그려진 ‘몽유도원도’가 그것을 확인해준다.안평대군은 스스로 발문을 통해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를 적은 다음 성삼문 등 집현전 학사와 김종서 등 당대의 지식인들에게 시를 짓게 해 대형시화집까지 만든 것이다.그림 속의 ‘도원’이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나타냈다는 해석도 있다.   그러나 이런 정치성을 넘어 그의 글씨는 송설체를 따르면서도 스스로 한국적인 필법으로 발전시킨 업적으로 추사를 앞서는 조선조 최고의 명필로 기록되며 김생 탄연과 더불어 ‘한국의 3대 명필’의 반열에 올라 있다.   2. 정인지시 (鄭麟趾詩)   曾聞海中有蓬瀛(증문해중유봉영) 일찍이 바다 가운데 봉래산 영주가 있다 들었는데, 洪濤縹渺空嬰情(홍도표묘공영정) 거친 파도가 아득하여 부질없이 그리워하였다네. 又聞上界有眞仙(우문상계유진선) 또한 하늘에도 신선이 있다 들었는데, 飛昇無術難攀緣(비승무술난반연) 날아오를 재주가 없어 인연을 잡기 어렵다네.   嵯哉鬱鬱 在塵囂(차재울울 재진효) 아! 답답하고 시끄러운 티끌 속에 있는데, 種種兩鬢 今蕭蕭(종종양빈 금소소) 짧은 귀밑머리 어느새 초라해져 있다네.   緬憶桃源路更深(면억도원로갱심) 깊이 생각해 보아도 도원으로 가는 길, 다시 깊어 졌다는데, 漁郞一辭寧復尋(어랑일사영부심) 어부가 한번 다녀온 뒤로 어찌 다시 찾았다던가?   昌藜達者不釋疑(창려달자불석의) 擾擾俗士誰能知(요요속사수능지) 창려와 같은 달인도 의혹을 풀지 못했다는데, 어리숙한 속인들이 뉘라서 능히 알겠는가?   高軒妙得存壹氣(고헌묘득존일기) 고매한 분 묘하게 얻은 하나의 기가 있었는데, 無爲無滑保良貴(무위무활보양귀)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귀한 기회를 보전하였네. 不待飡霞飮沆瀣(부대손하음항해) 노을을 씹거나 이슬을 마시지도 않았다는데, 遠超氛埃陋迫隘(원초분애루박애) 때 묻고 누추한 세상 멀리 초월하였다네.   魂飛栩栩入洞門(혼비허허입동문) 혼이 기쁘게 날아 동굴 문으로 들어갔는데, 遊歷萬樹桃花村(유력만수도화촌) 만 그루 복사꽃 마을을 두루 노닐었다네.   山冠亦識 王子晉(산관역식 왕자진) 은자들도 또한 왕자 진을 알아보았던지? 殷勤爲致 由中信(은근위치 유중신) 은근하게 저간의 연유를 믿기에 이르렀다네.   雲歸日舒 意自閑(운귀일서 의자한) 구름 걷히고 햇살 퍼지니 마음도 절로 한가한데, 流水碧山 非人間(유수벽산 비인간) 흐르는 물, 푸른 산이 인간세상 같지 않았다네.   歸來一一 如掌指(귀래일일 여장지) 돌아와 하나 하나 손으로 가리켰다는데, 風景盡入 生綃裏(풍경진입 생초리) 풍경을 모두 비단 폭에 생생히 들게 하였다네.   披圖讀記 神已通(피도독기 신이통) 그림을 펴고 기를 읽으니 정신도 이미 통해졌던지, 宛然身在 桃林中(완연신재 도림중) 완연하게 몸이 도원 속에 있는 듯.   何方可得 脫樊籠(하방가득 탈번롱) 어찌해야 속세의 새장 속을 벗어나, 終陪杖屨 遊鴻濛(종배장구 유홍몽) 마침내 짚신에 지팡이 끌며 신선세상 노닐 수 있다던가? 하동 정인지(河東 鄭麟趾)   蓬瀛(봉영) :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 영주. 漁郞(어랑) : 도연명의 도화 원기에 나오는 인물. 昌黎(창려) : 당송 팔대가의 가장 대표 적인 사람. 韓愈의 號, 字는 退之. 山冠(산관) : 隱者나 仙人을 뜻함. 王子晋(왕자진) : 주영왕의 太子 晋으로 仙人이 되었다 함. 여기서는 안평대군을 가리킴. 鄭麟趾(정인지) : (1396~1478) 字(자)는 伯睢, 號는 學易 齋, 諡號(시호)는 文成. 當年 52歲.     3. 박팽년 몽도원서(朴彭年 夢桃源序)   事有垂百代 而不朽者(사유수백대 이불후자) 백대가 지나도록 스러지지 않는 일이 있으니,   苟非 奇怪之迹 足以動人耳目(구비 기괴지적 족이동인이목) 진실로 기이한 자취가 이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족히 움직이게 하지 못 하였다면 安能 及遠傳後 如是耶(안능 급원전후 여시야) 어찌 먼 후세에까지 전하여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는가?   世傳 桃源故事(세전 도원고사) 세상에 전해오는 고사가 된 도원은, 著諸詩文者 甚多(저제시문자 심다) 시문으로 지은 것들이 매우 많다.   僕生也晩, 未得 親接見聞(복생야만, 미득 친접견문) 나는 늦게 태어나서 직접 보거나 듣지 못하고, 惟以此導, 其湮鬱久矣(유이차도, 기인울구의) 오직 도원을 시문으로나 이렇게 인도되었을 뿐인데, 그것도 숲으로 묻힌 지 오래되었다.   一日 匪懈堂 以所作(일일 비해당 이소작) 어느 날 비해당이 손수 지은 ‘夢遊桃源記’ 示僕(‘몽유도원기’ 시복) ‘몽유도원기’를 나에게 보여주었는데,   事迹瓌偉, 文章幼眇(사적괴위, 문장유묘) 행적이 기이 하고, 문장이 정밀하며, 其川原 窈窕之狀(기천원 요조지상). 거기에 나오는 시내의 근원이나 고요한 상황이나,   桃花 遠近之態(도화 원근지태) 멀고 가까이에 있는 복사꽃의 자태가, 與古之詩文 無異(여고지시문 무이) 옛 시문과 더불어서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 而僕 亦在 從遊之列(이복 역재 종유지열) 나 또한 유람의 행렬 속에 끼어 있었다는데, 僕讀 其記, 不覺 失聲(복독 기기, 불각 실성), 나는 그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중얼 거렸으니,   거감임이탄지 왈 : “유시재 ! 사지기야” 遽歛袵而歎之 曰 : “有是哉 ! 事之奇也” 창졸간에 옷깃을 여미고 탄식하여 말하기를 “이럴 수가 ! 기이한 일이로다” 라고 하였다.   동진 거금일 수천재의, 아국 거무릉 만여리의, 東晉 去今日 數千載矣, 我國 距武陵 萬餘里矣, 동진 시대는 흘러 간지가 지금으로부터 수 천년 이요, 우 리 나라와 무릉도원과의 거리는 만 여리 인데,   재 만여리 해외지국, 득견 수 천재지상. 在 萬餘里 海外之國, 得見 數 千載之上. 만 여리 바다 건너에 있는 나라에서, 수 천년 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미로지지, 내여 부당시 물색상접, 불 내위 기괴지우자호 ? 迷路之地, 乃與 夫當時 物色相接, 不 乃爲 奇怪之尤者乎 ? 길을 잃었다는 곳도, 이내 당시의 정황과 더불어서 서로 비 슷하다 보니, 이것을 어찌 더욱 괴이하지 않다고 하겠는가? 고인 유언왈 : “신우 위몽, 형접 위사, 주상 야몽, 신형소우.” 古人 有言曰 : “神遇 爲夢, 形接 爲事, 晝想 夜夢, 神形所遇.” 옛 사람이 말하기를 “정신으로 만나면 꿈 이 되고, 형체로 접하면 사건이 된다.” 고 하며 “낮에 한 생각이 밤에 꿈이 된다.” 고 하였는데, “정신과 형체가 만나서 되는바” 라고 하였다.   개형 수외 여물우, 이내무 신명이주지, 즉 역하유 형지접야? 蓋形 雖外 與物遇, 而內無 神明以主之, 則 亦何有 形之接也? 무릇 형체가 비록 밖에서 사물과 만날 지라도, 안에서 정신이 밝게 주관해 주는 것이 없다면, 곧 또한 어찌 형체가 접할 수 있겠는가?   시지 오신 불의형이립, 부대물이존. 是知 吾神 不倚形而立, 不待物而存. 이것으로 우리의 정신은 형체를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설수 있는 것이요. 사물을 기대지 않고 존재하며,   감이수통, 부질이속, 유비언어 형용지소급야? 感而遂通, 不疾而速, 有非言語 形容之所及也? 감응하여 드디어 통 하고, 빠르지 않은 듯 해도 신속하며, 언어로는 형용하거나 미칠수 있는 바에 있지 않은 것임을 알게 되었다.   용거 이각지 소위 위진시, 이몽지소위 위진비야재? 庸詎 以覺之 所爲 爲眞是, 而夢之所爲 爲眞非也哉? 이로써 “깨어서 하는 바는 참으로 옳다 하고, 꿈에서 한 바는 진정 그르다”. 라고 한다면, 어찌 받아 들이겠는가?   이황 인지재세, 역 일몽중야. 而況 人之在世, 亦 一夢中也. 하물며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도 또한 한 바탕 꿈속이라 하는데,   역하이 고인소우 위각, 이금인소우 위몽? 亦何以 古人所遇 爲覺, 而今人 所遇 爲夢? 또 어찌 이로써 옛 사람이 만난 바는 깨어서 한 것이라 하고, 지금의 사람이 만난 바는 꿈 이라 하는가?   고인 하독천 기기괴지적, 이금인 반불급지사야? 古人 何獨擅 其奇怪之迹, 而今人 反不及之邪也? 옛 사람은 어찌 홀로 그 괴이한 자취를 마음대로 하였는데, 지금의 사람은 도리어 미치지 못하고 삿되다고 히는가?   각몽지론, 고인소난, 복 안감치 변어 기간재? 覺夢之論, 古人所難, 僕 安敢致 辨於 其間哉? 깸과 꿈을 논하는 것은, 옛 사람 들도 어려워한 바 이거늘, 내가 어찌 감히 그 사이를 분별 할 수 있겠는가?   금독 기기, 상 기사, 이위복 평석지회, 시위 행이. 今讀 其記, 想 其事, 以慰僕 平昔之懷, 是爲 幸耳. 지금 ‘몽유도원기’를 읽고, 그 행적을 생각 하며, 내가 평소 품어온 뜻을 달랠 수 있으니, 이것이 다행할 뿐이다.   비해당 도형제기, 장구영어사림간, 이복재종유지말, 명서지. 匪懈堂 圖形題記, 將求咏於詞林間, 以僕在從遊之末, 命敍之.   비해당께서 그림을 그리게 하여, 손수 몽유 도원 기를 써 놓고, 장차 여기에 몽유도원에 대한 사연을, 시 문으로 읊게 하였다. 이로써 나도 유람의 행렬에 끼어 있었다 하여, 글을 지으라고 명하였다.   복 불감 이문졸사, 고서 차운. 僕 不敢 以文拙辭, 姑書 此云. 나는 감히 이로써 서툰 글 솜씨를 사양 하지 못하고, 우선 이와 같이 지어 이르게 되었다.   정통십유이년후사월일,봉직랑,수집현전교리,지제교경연부검토관. 正統十有二年後四月日,奉直郞,守集賢殿校理,知製敎經筵副檢討官. 정통 12년(世宗 29年 )4월 일. 봉직랑 수 집현전 교리 지제교 경연 부검토관,   평양 박팽년 인수 돈수 근서. 平陽 朴彭年 仁叟 頓首 謹序. 평양 박 팽 년 인수는 머리를 조아리고 삼가 서문을 쓰다. 東晋(동진) : 西晋 이 멸망 한 후 그 일족인 司馬睿가 세운 나라 (317~419). 武陵(무능) : 陶潛(도잠)이 지은 桃花源記의 배경이 된 江 南의 한 지역, 淵明은 그의 字임. 朴彭年(박팽년)(1417~1456) : 死六臣의 한 사람, 字는 仁叟, 號는醉琴軒, 諡號는 忠正. 當年 31歲.                         4. 성삼문 기 (成 三問 記)   조견 도원도, 모독 도원기. 朝見 桃源圖, 暮讀 桃源記. 아침에 도원 도를 보고, 저녁에 도원 기를 읽으니.   시신 금고 유도원, 신선 지설 비탄위. 始信 今古 有桃源, 神仙 之說 非誕僞. 비로소 옛 부터 있어온 도원과, 신선의 설화가 거짓이 아니었음을 믿게 되었네.   약도 도원 불신선, 세간 기무 일편도원지. 若道 桃源 不神仙, 世間 豈無 一片桃源地. 만약 도원을 신선 세상이 아니라고 이른다면, 세상에 어찌 한 조각의 도원이 없겠는가?   고지 진인 적미도, 상역 몽지이이의. 固知 晉 人迹未到, 想亦 夢之而已矣. 알고 있듯이 진나라 사람도 자취는 이르지 못 하고, 상상 하며 또한 꿈꾸었을 따름이었네.   불연 천수 여만색, 미필 미로 불부지. 不然 千搜 與萬索, 未必 迷路 不復至. 그렇지 않다면 천 번을 찾고 만 번도 더 더듬었을 터인데, 길을 잃고 다시 이르지 못 하지는 않았으리라.   가련 천고인! 욕변 유무 시여비, 왕욕 선경 위인세. 可憐 千古人! 欲辨 有無 是與非, 枉辱 仙境 爲人世.   가엽도다. 천고의 사람들이여! 도원을 있다 없다 옳으니 그르니 가린다 하여, 선경을 인간 세상에서 그릇되고 욕되게 한다네.   어주 일각 후몽, 득도자 무일이. 漁舟 一覺 後夢, 得到者 無一二. 어부가 깨어서 한 번 그 뒤에 꿈으로 꾸고 나서, 도원에 이른 자 아무도 없었다네.   응시 상계진인 애청정, 십분 비불설. 應是 上界眞人 愛淸淨, 十分 秘不洩. 아마도 상계의 진인들이 맑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여, 비밀을 모두 누설하지 못하게 하였으리.   소이 지금 천백사, 근허 일입 고인수. 所以 至今 千百祀, 僅許 一入 高人睡.   이런 까닭으로 지금까지 천 백 년 동안, 안평대군의 잠에 한번 든 것을 겨우 허락 하였다네.   자비 신유팔표, 신선지경 종난치. 自非 神遊八表, 神仙之境 終難致. 스스로 정신이 세상 밖으로 노닐지 않고서는, 신선의 경지 끝내 이르기 어렵다네.   향지 배종자 수자, 미지 하수이지시. 向之 陪從者 數子, 未知 何脩而至是. 갔을 때 그를 따랐던 몇 사람은, 무엇을 닦고 여기에 이른 것인지 알지 못 한다네.   가애 인간 수방농, 감향 홍진 만장추. 可哀 人間 睡方濃, 甘向 紅塵 萬丈墜. 슬프다 사람들은 잠에 곤하게 빠져서, 티끌세상 만길 구렁텅이로 달게 향하네.   뇌유 도원도, 영인 성혼취 賴有 桃源圖, 令人 醒昏醉 도원 도에 힘입어, 사람으로 하여금 혼수에서 깨어나게 하고.   뇌유 도원기, 영인 생도기. 賴有 桃源記, 令人 生道氣. 도원 기에 힘입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도의 기운을 자라게 한다네.   조 견도, 모 독기, 습습청풍 생양시. 朝 見圖, 暮 讀記, 習習淸風 生兩翅.   아침에 도원 도를 보고, 저녁에 도원 기를 읽으니, 부드럽고 맑은 바람에 양쪽 날개가 돋는 듯 하였네.   청명학배 당재유, 지정반비 역가기. 靑冥鶴背 倘再遊, 舐鼎攀飛 亦可冀. 푸른 하늘에 학을 타고 아마도 다시 노니는 듯 하고, 솥을 핥고 올랐다 듯이 또한 날아오르는 듯하네.   창녕 성 삼문. (昌寧 成 三問)   八表 (팔표 ) : 八方. 舐鼎攀天 (지정권천) : 淮南王 劉安이 得仙할 때 남아있던 단 약 솥을 개와 닭이 핥아먹고 덩달아 하늘로 올라갔다 故事. 成三問(성삼문, 1418~1456) : 字는 謹甫, 訥翁. 號는 梅竹 軒 諡號는 忠文. 當年 3020. 성삼문기 (成三問 記)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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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영상] '생명사랑캠페인' 선포식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1 [시사서울TV=영상 강미화PD] 지난 13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 3층 별관에서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 창립기념 '생명사랑캠페인'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된 배우 오주은, 한민채 등을 비롯해 조경태, 원희목 의원 등 정계 인사와 각 학계, 재계, 문화계, 해외 인사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과 경기예술고등학교 연기영화과 학생들 축가, 권상호 라이브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 김남조 시인의 시 ‘생명’ 낭송, 캠페인에 참여한 저명인사들의 메시지 발표가 이어졌다. 또 일본 자살 예방단체인 ‘단하나뿐인생명(Only One Life)’와 정기 학술 세미나 개최, 공동 캠페인과 문화사업 공동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고 문화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제작 무빙하트)’ 제작을 위해 크로아티아 측 파트너인 ‘크로아티아컨설팅’과 MOU도 체결했다. 지난 4월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또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게시물은 권상호님에 의해 2011-05-20 08:06:34 도정동정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권상호님에 의해 2011-05-20 08:08:12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2011.05.17

오랜만의 연합 MT - 대부도

5월 14일 스승의날 행사, 그리고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마치고대부도 팬션타운(1588-1934) 더샾, 그리고 미로식당을 찾았다.서예 문인화 서양화 산수화 유아동까지참으로 소중한 하루였습니다.준비로 고생하신 원우회 간부님과 조교님까지바쁜 시간 내시어 1박 2일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마음 열고 만난 하룻밤은그 추억 영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끝까지 나를 위해 수고해 주신김용주 학우께 감사하고...많은 분 덕분에5월 15일 11시, 소공동 백하점 '성년의 날' 라이브 서예까지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권상호' 검색해 보시면뉴스란에 십여 개의 사진 기사가 뜰 겁니다.그 전 5월 13일 저녁 6시 30분 국회본관 3층에서 있었던'생명사랑문화운동' 발대식(고문 역)에서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 라이브 서예에도함께해 주신 김재윤 선생님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역시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어제보다 나은 오늘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2011.05.16

미국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 초청장

      INVITATION                                                                                                             May 07, 2011     Culture # 1987- 20110507     From: Northwest Cultural Foundation To:      Sangho Kwon Name of Events:  “  2011  Ethnics  Fest  “ Presented by :  Tacoma- Pierce  County    Metropark   Tacoma                                  Purpose of events: The events will be a great opportunity to introduce Korean /Oriental Calligrapher Perform to the American & Ethnics Group. Event  Place :    Wright Park at Tacoma Downtown Event Date:        July 30-31, 2011 ( Sat, Sun)       Dear Mr. Dojung Kwon Sangho:   Your Korean calligraphy exhibition during 2008 International Friendship Festival and Tacoma Ethnic Fest was truly a remarkable and mesmerizing event for the American mainstream community members to experience. In an effort to answer to  such high demand for an encore presentation, the 2011 Metro Parks Tacoma is kindly requesting your presence once again at 2011 25th Anniversary Tacoma Ethnic Fest this year.  It would be our honor to have you to present your exhibition to our community members despite your busy and hectic schedule.  Please kindly consider to come and share the beautiful Korean calligraphy culture to the American mainstream society as well as to share this fascinating culture with other ethnic community members.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soon at our Ethnic Fest 2011!     Sincerely,     Kyong Suk An Chair, Northwest Cultural Foundation
2011.05.14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 창립기념

http://www.ilyo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9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 창립기념 “생명사랑캠페인” 선포식 개최! OECD 국가 중 '자살률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자살이 20,30대 사망원인 1위라는 가슴 아픈 현실이 반영 돼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법이 제정·공포되었다. 이런 시점에서 이런 취지에 상응하는 문화운동단체가 설립되고 범국민 생명사랑 캠페인을 선포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안종주·김훈수 공동대표)는 지난 4월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소중한 생명을 위한 문화 운동을 주창하면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문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명 사랑'과 '생명 존중'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창립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3일(금) 저녁 6시부터 국회의사당 3층 별실에서 생명사랑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선포식에는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되는 배우 오주은, 한민채씨와 현재 수원삼성축구팀블루윙즈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단체 고문으로 추대된 배우 이대로, 강지원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 유승삼 전 대한매일신문 사장, 박명윤 한국아동청소년가족포럼 상임대표, 문옥륜 다니엘병원 원장, 가수 강애리사, 김신혜 작가 겸 영화감독, 김수현 패션디자이너, 김범호 SPC 그룹 전무, 최수만 OB맥주 전무, 일본의 자살예방 단체인 단하나뿐인생명OnlyOneLife 가츠모토 요시미치 상임고문 등 학계, 재계, 문화계, 해외 인사 100여명과 김성조, 신상진, 김춘진, 조경태, 김재윤, 원희목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 사랑 정신 고취를 통해 각종 범죄와 자살 등 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고 이에 대한 대국민 참여와 공감을 위한 생명사랑캠페인 선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생명사랑 캠페인은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말을 포함한 짧은 글 짓기를 완성함으로써 생명의 귀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캠페인이다. 사연이 담김 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글, 견해를 표현하는 글 등 제한이 없으나 반드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말을 포함 시켜 완성하는 글짓기 운동이다.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 www.giaa.or.kr 를 방문하면 캠페인 참여 방법이나 현재까지 참여한 이들의 글을 볼 수 있다.   캠페인 선포식의 세부 행사 중 특히 주목할 내용은 일본 자살 예방단체인 '단하나뿐인생명 Only One Life'와 향후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 개최와 양 국가 간 공동 캠페인 추진, 그리고 각종 문화 사업 등을 긴밀히 공조하여 추진한다는 MOU 체결을 한다는 점이다. 또한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의 첫 번째 문화운동 프로젝트로 추진될 영화 를 제작하는데 있어, 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크로아티아 정부가 제작 지원에 협의한 바, 크로아티아 측 협력 파트너로 활동할 크로아티아컨설팅과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가 MOU 체결을 하고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또, 뮤지컬배우들의 공연과 권상호 라이브 서예가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 김남조 시인의 시 “생명” 낭송, 참여한 저명인사들의 캠페인 메시지 발표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된 수원삼성블루윙즈 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선수는 모국인 크로아티아와 한국은 국토가 좁고 많은 전쟁을 겪은 역사적 배경이 비슷하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그렇지 않는데 한국은 자살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활동 하는 만큼 생명사랑 정신과 문화가 정착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능프로 '무한걸스', 드라마 '파리의 연인','난 네게 반했어'의 배우 오주은씨는 나의 생명이든 타인의 생명이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교육받고 인식하게 되면 자살 뿐 아니라 남을 함부로 대하거나 해치는 범죄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따뜻하고 밝은 사회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어 참여를 결심했다고 명예 대사로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드라마 '김수로', '즐거운 나의 집' 배우 한민채씨는 공인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스타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사회에 여러 차례 큰 파장을 일으켰던 아픈 기억이 많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만 더 따뜻한 관심을 갖고 소중한 생명에 대한 사랑에 공감한다면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 좋은 취지를 갖고 출범하는 문화운동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안종주, 김훈수 두 공동대표는 우리나라가 '자살'이라는 암울한 그림자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예방 노력도 필요하지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범국민적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번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의 생명사랑 캠페인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국민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 창립취지문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생명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어 생명존중에 대한 각인이 절실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치인, 연예인, 경제인 등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리더 층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10만 명당 28.4명, OECD 국가 중 '자살률 세계 1위'라는 가슴 아픈 불명예를 얻고 있으며 20,30대 사망원인 1위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법이 통과된 이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 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것은 정부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전문가를 비롯하여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앞장서서 자살 예방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도리어 무심해지고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범국민적 정신 운동이 중요하다. 또한, 삶과 행복의 가치, 사람과 사람의 소통과 나눔에 대한 근원적 이해와 인지를 돕고, 스스로 삶의 가치를 높이고 행복한 삶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고난과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와 긍정적 사고를 길러 주는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 현실적 절실함을 깨닫기 위해서는 이성적 접근보다 감성[情]을 자극하는 근원적인 문제 해결과 심신 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따라서 21세기를 지배하는 핵심 키워드인 ‘문화’를 통해 그 해답을 찾는 것은 필연적인 선택이다. ‘문화'는 '창조'와 '계승', '나눔'과 '소통'의 힘을 통해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희망을 품게 하며, 삶을 정화해 주는 초고부가 가치의 '공동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에 언론계, 문화계, 종교계, 학계, 정계, 재계 등 각 분야 리더들이 뜻을 모은 공동체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문화의 의미와 가치 실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 '소외와 차별 없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 ‘이해와 용서,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구현하는데 초석이 될 것을 약속하며 그 창립을 선언하는 바이다.   2. 세부 프로그램   사회자 : 류수경 아나운서   1부 식전행사(6:00-6:30) : 가수 공연 및 합창 2부 본행사(6:30-7:30) : - 개회선언 : 사회자 - 내빈소개 : 사회자 - 경과보고 : 김훈수 공동대표 - 개 회 사 : 안종주 공동대표 - 축 사 : 강지원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 박명윤 한국아동청소년가족포럼 상임대표 가츠모토 요시미치 사)단하나뿐인생명 상임고문 - 격 려 사 : 김성조/신상진/김춘진/조경태/김재윤/원희목 국회의원 - MOU 체결식 :*사)단하나뿐인생명(가츠모토 요시미치 상임고문) *크로아티아컨설팅(니키차 도레시츠 대표) - 명예대사 임명식 : * 마토 네레틀랴크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 * 오주은 / 한민채 배우 - 선포행사 : * 메시지 라이브 서예 - 권상호 서예가 * 생명(김남조 시) 낭송 * 캠페인 참가 사례 발표 * 귀빈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 사진촬영 - 폐회 : 사회자   3. “생명”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벌거벗고 언 땅에 꽂혀 자라는 초록의 겨울 보리, 생명의 어머니도 먼 곳 추운 몸으로 왔다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   겨울 나무들을 보라 추위의 면도날로 제 몸을 다듬는다 잎은 떨어져 먼 날의 섭리에 불려가고 줄기는 이렇듯이 충전 부싯돌임을 보라   금가고 일그러진 걸 사랑할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상한 살을 헤집고 입맞출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열두 대문 다 지나온 추위로 하얗게 드러눕는 함박눈 눈송이로 온다   생명도, 진실도 부숴지고 버려지고 피흘리면서 온다. 그러나 우리는 이 평범한 사실을 쉽게 잊고 산다. 오늘도 내 삶의 외양이 화려하지 않다고 절망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며 김남조 시인은 시를 통해 생명의 본질을 강조한다.   4. 캠페인 참가 사례   사례1)   나는 나에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 나를 보살피고 사랑하며, 나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나의 행복을 기원하며, "내 자신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괴로움과 슬픔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명들도 각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 모든 생명을 보살피고 사랑하며, 그들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모든 존재의 행복을 기원하며,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괴로움과 슬픔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김 재 성 교수의 캠페인 메시지)   사례2)   단 하나뿐인 생명이기에, 단 한 번뿐인 삶이기에 우리는 저마다 허투루 삶을 낭비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악착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제 단 하나뿐인 생명이기에, 단 한번뿐인 삶이기에 서로 더 사랑하고 서로 더 가엽게 여기고 서로 더 존경하며 행복한 세상을 믿어보면 어떨까요.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해야 할 일을 세 가지만 찾아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는 수 천 수 만 가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두 가지 이유 때문에 죽음을 생각합니다. 살아가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아는 이는 어떤 시련도 이려낼 수 있습니다. 단 하나뿐인 생명이기에 우리는 수천 수 만 가지의 분명한 삶의 이유를 늘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죽음을 생각하는 순간이 온다면 죽어야 할 이유보다 딱 한 가지만 더 살아야 하는 이유를 떠올려 보세요. 당신은 분명 그 순간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김 신 혜 작가 / 영화감독의 캠페인 메시지 ) 단 하나뿐인 생명이기에 나는, 모든 것을 다 잃는 순간이 온다 해도 나 자신을 놓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시련도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또 다른 기회일 뿐, 그것이 내 삶을 좌우하는 잣대가 될 순 없다. 내가 나를 놓지 않아야, 가족도 이웃도 세상도 존재할 수 있는 거니까..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이기에 내 삶이, 나에서 우리, 나의 가족에서 이웃 더 나아가 모두가 더불어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 가려 한다. (www.giaa.or.kr 캠페인 참여 익명의 글 중 일부)
2011.05.14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 창립선포식 개최-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

최근 자살률 증가로 인한 사회문제를 사회운동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된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공동대표 안종주·김훈수)’가 13일 국회에서 칭립식과 함게 ‘생명사랑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반영, 소중한 생명 지킴이로써 생명 존중 프로그램을 사회문화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지난달 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본부 측은 당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추진키로 결의했고 앞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전시회, 출판, 방송 프로그램,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날 선포식에는 초대 명예대사로 위촉되는 배우 오주은, 한민채 씨와 현재 수원삼성축구팀블루윙즈주장 마토 네레틀랴크, 단체 고문으로 추대된 배우 이대로, 강지원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 유승삼 전 대한매일신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또 박명윤 한국아동청소년가족포럼 상임대표, 문옥륜 다니엘병원 원장, 가수 강애리사, 김신혜 작가 겸 영화감독, 김수현 패션디자이너, 김범호 SPC 그룹 전무, 최수만 OB맥주 전무, 일본의 자살예방 단체인 ‘단 하나 뿐인 생명’(Only One Life) 가츠모토 요시미치 상임고문 등 학계, 재계, 문화계, 해외 인사 100여명도 참여했다.이밖에 한나라당 김성조·신상진·원희목 의원과 민주당 김춘진·조경태·김재윤 의원 등 정계 인사들도 이날 선포식에 참석했다.이날 캠페인은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기에’라는 말을 포함한 짧은 글 짓기를 완성함으로써 생명의 귀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곱씹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홈페이지(www.giaa.or.kr)를 방문하면 캠페인 참여 방법이나 현재까지 참여한 이들의 글을 볼 수 있다.특히 일본의 자살 예방단체인 ‘단 하나 뿐인 생명’과 향후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 개최와 양 국가 간 공동 캠페인 추진, 각종 문화 사업 등을 긴밀히 공조해 추진한다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의 첫 번째 문화운동 프로젝트로 추진될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가제) 제작과 관련, 유럽의 보석인 크로아티아 측 협력 파트너로 활동할 크로아티아컨설팅과 MOU 체결을 하고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사전 행사로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과 권상호 라이브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 김남조 시인의 시 ‘생명’ 낭송, 참여한 저명인사들의 캠페인 메시지 발표가 이어졌다.명예대사로 위촉된 배우 오주은 씨는 “나의 생명이든 타인의 생명이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교육받고 인식하게 되면 자살 뿐 아니라 남을 함부로 대하거나 해치는 범죄도 줄어들 것”이라며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밝은 사회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어 참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안종주, 김훈수 두 공동대표는 “우리나라가 자살이라는 암울한 그림자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높아지기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예방 노력도 필요하지만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범국민적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모임 회원인 영화감독 겸 작가인 김신혜 씨는 “이번 생명사랑문화운동본부의 생명사랑 캠페인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국민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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