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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풍덩 남산 산행

새벽 2시에 들어와5시까지 창간에 부치는 글 쓰고8시 반에 일어나 약속대로지하철 4호선을 타고 충무로 대한극장 앞에 모였다.참으로 오랜만에 올라보는 남산길아름답고 편안하게 정비가 잘 되어오르는 길이 피곤한 줄 몰랐다.신갈나무 집단 서식지를 지나자 산성이 나오고이윽고 정상이다.각자 싸 온 도시락을 풀어놓으니뷔페가 따로 없다.다양한 내용물의 김밥, 18곡 잡곡밥, 형형색색의 송편, 저민 깻잎, 시원한 김치.디저트로 달콤한 밤과 대추, 꿀맛 고구마까지...초대형 홍옥 사과, 파인애플,따뜻한 커피, 원두 내림 커피도, 물론 옥수수차까정, 단감도 있지...스사모(스테인리스를 사모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나눠 주는 부침개, 요커트 찐빵.참가자는 모두 10명이었다.혼자서 돌아오는 길...명동에서 타고 미아역에 내려야 하는데졸다가 통과... 갈아탈 수 있는 역은 창동역.졸다가 또 통과... 갈아탈 수 있는 역은 길음역.이번에는 다행히 앉을 수 없고 서서 가야하는 상황...한숨 자고 일어나 로또복권 공부하고 나서붓을 잡는다.
2011.10.22

KNS 서울뉴스 창간호에 부쳐

‘서울뉴스’여 높이 올라 멀리 보라 권상호(풍덩예술학교 교장,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외국여행을 할 때, 어느 나라에 가든지 권하고 싶은 세 곳이 있다. 박물관, 시장 그리고 번화가이다. 박물관에서는 그 나라의 과거를 알 수 있고, 시장에서는 그 나라의 현재를, 번화가에서는 젊은이들의 표정을 통하여 그 나라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한눈에 집약해서 보여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신문이다. 신문은 현재를 정확히 보여주면서도 과거에 대한 반추와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를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텔 로비에 편안히 앉아 비치된 신문 한두 부를 뽑아서 읽어보면 그 나라의 형편은 물론 그 민족의 정신세계까지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다. 마침 ‘서울을 보는 눈! KNS 서울뉴스’가 창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우선 축하의 말씀부터 올린다. 신문 제호가 말해 주듯, KNS 서울뉴스는 서울의 현재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고 과거와 미래까지 아우르길 바란다. 과거는 지나간 현재이고, 미래는 다가올 현재이다. 이 말은 신문이 현재를 신속 정확하고 충실하게 기록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과거의 잘잘못을 가릴 수 있게 되고, 나아가 그 사회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까지 제시하게 된다. 신문은 ‘새 신(新)’에 ‘들을 문(聞)’ 자를 쓴다. ‘신(新)’ 자 안에 ‘매울 신(辛)’ 자가 숨어 있다. 그러므로 신문은 온갖 신고(辛苦)를 감내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하고, 신랄(辛辣)한 비판도 포용해야만 늘 새롭게 탄생할 수 있다. ‘문(聞)’ 자 안에는 ‘귀 이(耳)’ 자가 숨어 있다. 이는 신문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남의 얘기에도 귀 기울여 잘 들어야 함을 깨우쳐 주고 있다. 우리의 몸은 영혼이 세 들어 사는 집이다. KNS 서울뉴스는 서울 시민의 영혼이 세 들어 사는 집이다. 문제는 우리가 세 들어 사는 집에 기거하려면 그 집을 사든지, 아니면 전세든 월세든 반드시 돈을 지급해야 한다. 우리의 몸이란 집은 야속하게도 아침, 점심, 저녁이라는 끼니마다 끼니 세를 음식물로 바쳐야 정신이 편안하게 기거할수록 해 준다. 신문도 정확히 세를 내야만 건강한 기사를 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독자가 구독하고, 더 많은 업체가 광고를 싣고 싶어 할 때 신문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산이 높으면 바람이 세고, 계곡이 깊으면 물도 깊다. 세찬 바람이 싫어서 정상에 우뚝 서기를 포기하지 말고 이념의 푯대를 높이 세울 것이며, 깊은 물이 무서워 심도 있게 천착하기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겁이 많으면 소리가 크지만, 정직하고 자신이 있는 소리는 차분하고 흥분하지 않는다. 언제나 약하고 착한 시민의 편에 서서 조용하고 진중하게 다가가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세상은 소통과 공유의 시대이다. 아무리 바빠도 기사를 완성한 뒤에 소통이 잘 될 내용인가, 공유하면 좋은 내용인가를 반문하기를 바란다. 이왕이면 안정적 편집과 예술적 폰트로 언제나 감동적으로 다가가는 신문이 되었으면 한다. 24시간 늘 깨어 있는 신문으로서 낮은 자세로 서울 시민에게 다가가는 신문……. 욕심 같아서는 서울 문화예술의 오아시스, 서울 정치경제의 아이콘, 서울 정보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기를 소망한다. 먼 훗날, 서울 발전의 길라잡이는 서울뉴스였다고 고백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서울뉴스여, 높이 올라 멀리 보라. 산은 물을 건너뛰지 못하고, 물은 산을 넘지 못한다. 산은 산답고, 물은 물다울 때, 가정마다 산과 같은 사랑을 실어 나르고, 시민에게는 물과 같은 지혜를 전해 주리라.
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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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에

아침 길 햇살을 등에 지고 나선다.오패산에 그렇게 많던 까치들이개체수를 많이 줄인 것 같다. 놀랍다.새들도 스스로 몸을 추스리며 살아가는구나.서슬이 퍼렇던 생태계 파괴범 황소개구리도 스스로 개체수를 줄여가더니이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단다.지구촌에 지들만 잘 난 채하며따개비처럼 달라붙어 사는 인간들...오늘도 싸움의 끝은 보이질 않는다.리비아 42년의 철권 카다피의 피살 소식...지구촌 곳곳의 데모 소식...인간도 끝없는 개체수 조절 작업을 하면서 살아가는 걸까.인간 기준으로 볼 때 영원한 것은 없지만, 신의 기준으로 볼 때는 영원하지 않은 것이 없을 터이다. 찬 서리와 공기에 잔뜩 옴츠린 늦가을 아침 50만 종의 식물과 150만 종의 동물 위에 군림하지 말고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우자.사고의 유연성, 생각의 신축성...
2011.10.21

9, 10월의 소중한 분들

김시업 실학박물관 관장/좋은사회연대 상임대표 도천수 . 성북구 동소문동* 사공홍주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2동 407-3 (현동서화연구소) * 공무원미술대전 심사오순종 행정안전부 인사실 연금복지과 행정사무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301호/ 변종광 사진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한국예총 성남지회 부회장성곡 박진태 한국서가협회 명예이사장. 동작구 대방동취림문화센터 원장 김병석/ 서가협 초대작가. 전남 보성 보성읍 보성리 919-5청곡 김춘자 한국서예협회 여성분과위원장/ 서초구 반포동.www.seohyeob.or.kr*강원도 정선에서 삼척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임무혁 / 245-712/ 강원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2011 정선아리랑제 막걸리 문화포럼(TV토론회 초대)최승준 정선군수김도후 정선아리랑공연예술원 원장 / 극단 무연시, 고구려밴드, 아라리예술극장권영일 사진작가이명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문화예술위원장 / 종로구 내자동한규애 엔티스트장성훈 중앙예술원 원장, 무불, 우우산업 이사, 시인/ 아름다운 거짓말 / 바보들이 사는 세상季節花(계절화, 남성, 박수, 화가) 최주식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 정선에 라이브 서예 보러 오심. 친구분과* 인터뷰 내방전은경 대한뉴스, 다이나믹코리아 편집국/기자 중구 필동 /  / 국문학 전공한국산삼진흥원 대표 박병우. 동대문구 용두동.* 검무 공연세비아 feelish/ Stage dance class/ Performance/ 서대문구 / www.feelish.krhttp://cafe.daum.net/feelish신평 김기상 화가. 퍼포먼스. 박마리아님 간판김용기 사진작가(김은희, 신미경 무용가 촬영) 손원근 천재교육 영업부 대리 /* 광화문휘호대회 심사계원 곽자애 / 미협 문인화 초대작가 천곡 우삼례 / 서가협 초대작가/  방배동 / 김남희 주식회사 영상뉴스 제작1팀/어나운서* 청문각 김홍석 사장님과 함께이재홍 국민은행 본부 부은행장. 신길음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018-241-5125정승혜 경희대무용학부 글로벌무용학연구소/박사과정/연구원김계남 댄스스포츠 이종정 예건장 / 강북구 수유5동. 인테리어, 가구. 은암 서남규 우리작명원 / 강북구 미아동 / 서예에 관심청랑 김근희 대치동 아주빌딩. * 강남문화원에서문평 나일성 서협초대작가, 서울시지회 부회장.  마포구 염리동 /* 여천 서정례 미협 초대작가 /의송 이윤주/ New World Culture Vision 대표이사. 군포시 산본동 군포문화원부원장. 안양서도회 회장. 김현식 인디아 무비 감독 / 한국영상예술협회 부회장/ 번1동*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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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악기 전시회

나는 음악을 무지무지 좋아한다.가을을 많이 타는 나로서는음악을 통하여 가을병을 홍역처럼 겪는다. 감상보다 연주하기를 더 좋아한다.특히 하모니카와 리코더...요즈음엔 선물로 받은 중금과 대금도 열씨미 연습하고 있다.마침 노원구청 갤러리에서 세계악기전시회과 열리고그곳에서하모니카와 리코더를 연주하기로 했다.내가 준비한 곡은 가슴 짠한박목월 작사 김성태 작곡의 '이별의 노래' 그리고 신나는 캐나다 민요? '홍하의 골짜기'두 곡을 뽑기로 했다.* 사진은 최실장님과 함께 포즈. 다른 많은 사진은 본 홈피의 사진첩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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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광화문휘호대회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 및시민 참여 서예 체험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입니다.소생은 금년에 매우 다른 귀한 일로현장에는 있으나라이브 서예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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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회 단합대회(9월29일 木 13:00-)

중간고사 기간에 단합대회를 양수리 강가에 있는 다산기념관(실학박물관) 주변에서 합니다. 두물머리의 경관을 즐기고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견학한 후에 족구대회와 푸짐한 음식을 즐기게 준비했습니다. 음식점 예약과 차량배치를 위해 게시판에 행사 참여 여부와 차량이용(학교버스와 개인차) 방법을 기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중교통은 청량리에서 버스(8번,166번)와 열차(능내역하차)가 있습니다. 행사개요 학교출발(13:00) - 능내리 천주교묘소 정류장(14:00) - 강가 옛 철길로 산책(14:00-14:35) -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14:40-15:40) - 음식점 오동나무집 족구대회(16:00- 17:30) - 저녁식사(17:30-19:30) - 출발(20:00) - 학교도착(20:30) 실학의 전개 실사구시파 김정희, 박규수, 그들은 실증과 고증에 역점을 두었다.이용후생과 박지원, 박제가, 그들은 상공업 진흥과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었다.경세치용과 이익, 정약용, 그들은 농업경영개선과 제도 개혁에 역점을 두었다.한강 나루길, 다산길, 새소리명당길, 큰사랑산길, 문안산길
2011.09.27

제2회 광화문휘호대회 심사기준(시안)

광화문휘호대회 심사기준(시안) 분야 한글서예 전각, 서각 문인화 현대서예 조형성(30%) 필법, 자법, 장법 도법, 자법, 장법 조형성 30% 계속성(30%) 필력, 묵색, 가능성 좌동 좌동 20% 창의성(20%) 예술성, 참신성 좌동 좌동 30% 내용성(20%) 감동성 좌동 화제, 낙관 20%
2011.09.27

* 모임 -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 강북구택견연합회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137-876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88-3 서초로젠빌 100602-725-9207http://weloveculture.org강북구택견연합회서울시 강북구 솔샘로 282-1 4층02-987-5007명예대회장 박겸수 구청장대회장 김민섭 택견연합회장임원장 김규철초대회장 김두선자문위원 권상호 이정순 홍윤표 고완기수석부회장 정기영부회장 이순경이사 권상훈 이해원 이행규 이성환 장태원 김재훈 강병선 감사 오용석총무이사 신영호 재무이사 박성희대회임원 임원장 김규철 경기부장 박한철심판부장 신창섭시설부장 이상현진행부장 윤영성-  일제 강점기 일본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상을 지켜 그 명맥을 이어 발전하여 온 우리의 민족무예 택견을 전수하고 연마하여 생활 속에 민족혼을 심고 계신 택견 동호인 여러분과 민족무예에 관심이 많으신 여러 귀빈들을 모시고 제6회 국민생활체육 강북구청장기 택견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우리 민족 무예의 우수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미족의 단결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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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정선아리랑제 막걸리 문화포럼(TV토론회) 참석

정선아리랑 그 길을 가다! - 강원도 대표축제   2011 정선아리랑제 막걸리 문화포럼(TV토론회) Jeongseon Arirang Festival 2011(Since 1976)   천년을 이어온 삶의 소리 아리랑의 시원이 살아 숨쉬는 곳 033-571-3131(삼척MBC)   모시는 글 중국의 문화공정 위기 속에 아리랑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리랑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다양한 콘텐츠 개발, 세계화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아리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아리랑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주제로 문화포럼(TV토론회)을 개최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토론회 : 2011년 9월 30일(금) 16:00~18:00 * 장소 :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 정선아라리촌 정선아리랑제위원회위원장 이종영 정선군수 최승준 삼척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임무혁   * 당일 15:30까지 도착후 초청자 명단 확인 장소에서 식권 수령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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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에 라이브 서예 기사

미국 터코마(타코마) 시 라익파크에서 펼친 라이브 서예에 관한 기사
2011.09.22

김성한 선생님 소천

고 김성한 동신교회 노인대학 학장님께서는경상남도 함양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14회)를 졸업하시고 사학 명문인 서울 신일고등학교에서 평생 국어 교사로서,또 가장 바쁜 자리인 교무부장으로서 오래 일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시었고,퇴직 후에는 동대문 옆 동신교회에서 노인대학장으로 일하셨는데, 뜻밖에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답니다. 늘 건강의 화신으로 깊은 신앙심, 등산, 컴퓨터 등을 즐기셨는데... 특히 등산 맴수요일 등산에는 참석할 수 없다고 뜻밖의 비보에 당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넋을 잃었습니다. 우리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분이 계셨나 봅니다. 저희들도 무척 당신의 신의와 성실과 봉사정신을 사랑하고 존경했는데...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빈소: 고려대학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수요일장지: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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