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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아름다운 듀엣전(한얼과 토민)

마침 좋은 전시가 있는 주간이다.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한얼 이종선, 토민 전진원 두 중진 작가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지역적으로 한분은 서울, 또 한분은 대구 - 경향의 대비서풍적으로 한분은 美的이고, 또 한분은 禪的이다.필획을 보면 한분은 골똘하고, 또 한분은 거침없다.사승적으로 한분은 한 스승으로부터 오랫동안 공심하며 공부해 왔고또 한분은 상대적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한 터이다.그래서 그의 스승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두 주인공이 마련한 한 뜻 두 자리.동짓달 기나긴 밤이었지만 그럼에도 짧았다.오랜만에 귀한 분들이 모여 술과 안주를 나눴다.대구에서 온 친구 송하 백영일 교수,나석 손병철 박사,범여 정양화 선생,광주에서 오신 학정 이돈흥 선생,소헌 정도준 선생,한국서예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신 하석 박원규 선생(011-271-8394),담헌 선생...
2008.12.01

삼청시사 동계 시회

오전 열한 점 인사동 대청마루에서 삼청시사 동계 시회가 있었다. 1. 신입회원으로 두 분이 들어왔다.  硏農 김영중 선생(서가협 초대작가)  - LG에 근무. 서예, 문인화에 이어 현암 소병돈 선생님으로부터 한시 공부  효림 김숙례 선생(서협 초대작가)  - 인천에 살며 하석 박원규 선생의 제자. 현암 소병돈 선생으로부터 한시 공부  * 일주일에 한번씩, 야간에 약 3시간 정도 작시 실기 지도 받음. 2. 2009 삼청시사전이 열린다.  2009. 4. 1~7  한국미술관 2층 1/3 104평. 4,258,000원.  출품비 250,000원 출품수 3점, 규격 자유  1월 말까지 작품 마감. 기일 엄수 3. 신입회원 입회금 인상: 200,000원 4.  편집위원: 권상호, 강대희 5. 편집 구상 각자 4페이지. 1면 - 사진 프로필 특색적인 사진으로 아미 처리. 그 위에 프롤로그 메 작품마다 그 면에 주 또는 해설을 적는다.(종이 절약) 회장: 안병한. 총무 신지훈 채순홍 초대회장 찬조금 2십만원 율산 이홍재 회원전 - 서울미술관 전관(앵콜전) 창봉 박동규 회원 논현동 빌딩 준공식 詩會 후에 예술의전당 방문 - 한얼 이종선, 토민 전진원 전시회 오픈.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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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등학교 교훈석 제막식

2008. 11. 29. 오후 4시붓이 칼을 만나고먹자국이 돌을 만날 때어떤 형상으로 나타날까?교훈석 작업 현장이 인천이라 임장 조언을 못했는데어떤 모습으로 나올까...기도하는 마음으로내일 오후를 기다려야지.(경희고등학교)
2008.11.28

산다는 것

평소엔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병원에서 종합검진 받는 날만은아, 살아있구나하고삶을 깨닫게 된다.            - 11월 24일 아침 나절에,               한양대학교 대학병원 종합검진실 VIP대기실에서
2008.11.24

'필묵의 서정전(박혁남)'을 다녀오며

갈등이 많은 주말이었다.이럴 때는 손바닥에 침을 뱉고‘탁’ 쳐서 침이 튀기는 쪽을 선택하면 쉬운 일인데.젊잖은 체면에 그럴 수는 없고.제자들의 졸업작품전 축하의 글쓰기 및 졸업 논문 체크,동문회 편지 주소 작성 및 부치기,노원서예협회전 기사 쓰기,한국서예비평학회 논문발표도 듣고 싶고,이 자리에는 오랜만의 친구들도 만날 수 있을 법하다.대구예술대 백영일, 계명대 김광욱, 경기대 임종현, 경원대 전상모 교수 등도 만날 수 있겠고... 특히 딸내미가 다니는 계명대학교 김광욱 교수와는 적조했다.하지만 동료 박혁남 교수전을 어찌 빼 놓으랴.일찌감치 인천을 향했다.도착까지 집에서 3시간의 혼잣길 -이 정도면 도라도 깨칠 수 있는 충분한 사유의 시간이다.내가 쏠로 여행을 좋아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아무 면식 없이 ‘나’ 안의 또 다른 많은 ‘나’와 떠나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집에서 인터넷으로 충분히 사전 답사를 했다.송내역에서 내려 8번버스 타고 시립체육공원 하차구월로와 호구포길이 만나는 모래마을 사거리 지나모래내시장 입구를 찾으면 만사 오우케이 -빛-이 나타난다.앞으로는 효성상아아파트, 신세계아파트, 옆으로는 롯데케슬골드,좀더 내려가면 복개좌로가 나오고,그곳에 주차가 가능했던가?돌아오는 길도, 그 누구도 없이 세 시간을 즐기며 돌아오니 밤 열두 시가 넘었다.‘공산주의에 이어 자본주의도 무너지는가?’‘정신적 원시시대가 도래하는가?’‘서예는 왜 존재하는가?’‘미추흘의 도 물인가?’‘인천이 대구보다 인구 많고, 서울보다도 넓다지?’‘나만 남기고 다들 떠난 걸 보니, 내가 의식 없이 앉아 있었나?’‘혼자 다니고, 혼자 놀고 하다가 보니 그렇지 뭘-’‘아냐, 순간 분위기에 푹 빠져 헤엄치다가 보면- 그려-’- 돌아오는 길에 문자 메시지도 정리하고, 그리운 사람에게 메일도 보내봤다.의정부행 1호선 지하철 내에도 우울한 얼굴들만 가득했다.드르렁 거리며 잠자는 친구, 참 팔자 좋다.나도 따라서 눈을 감는다. 한 시간은 때웠다.애정 행각을 벌이는 젊은이 한쌍, 감정에 충실하구먼.노래방 분위기를 떠올려 본다.뒤풀이 노래방에서 한곡 불렀는데도 왠지 후련치 않다.토탈아트 김경배 목판화가님의 목걸이를 만져본다.01190393076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 박영동 부지회장님은 고 동정 박세림선생 집안으로 국문과 출신이다. 지금 다시 대전대 서예과에 다닌다 하셨지?01693391256청학중학교 교장 이덕호 선생님,‘속절’ 건배를 하고 ‘교포’를 배웠다. 당당하고 듬직한 이리 전북기계공고 후배가 떠오른다. 양주 마시러 가자고 했는데.호를 지어올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靑玄 金容寬님, 수원대 제자 松志 金殷慶님.이 글은 아마도 온새 임동숙님이 제일 먼저 읽어 줄 것 같다.초등학교 3학년 다니는 아드님의 눈초롱이 정겹다.오늘의 최대 성과는 아무래도보고 또 봐도 싫증나지 않는 박교수님의 글씨이다.교차하는 획 하나 없이 뻘쭘하기 짝이 없는 한글을조형적으로 성공시킨 훌륭한 전시회다.손님 많기를 기도한다.서예를 아끼는 노원구청 감사담당관 김현조님의 개성적인 모습이 갑자기 떠오른다.녹향원 벽에 걸 ‘금강산도 식후경’(40*150) 글씨 준비를 해야지.복분자 두 병을 서비스 받았으니...아냐 새벽 3점 반이니까일단 잠부터 자고 내일을 생각하자.잠은 매일 죽는 연습이지.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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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합신문' 창간 제19주년 기념식 참석

'지역연합신문' 창간 제19주년 기념식 참석--------------------------------------2008. 11. 18(화) 오후 7시, 서울온천 3층에서는서울 동북부 IP(information provider, 정보 제공자)로서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지역연합신문'(사장 이경충)의 19돌 기념식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노원, 도봉 지역의정치가, 언론인, 경제인, 문화인 등이 참석하여축사 및 담화를 나눴다.통신의 발달로 지방의 세계화도 어렵지 않다.'지역연합신문'이 그 중심의 한 축이 되길 기원합니다.* 인정이 많으신 방효길 전시의원님의 주관으로 모임은 이어지고...------------------------------최선길 도봉구청장님,이석기 도봉구의회 의장님,오태만 변호사02-978-3030CEO/대표이사/ 노원라이온스 틀럽 3지역 2지대 위원장 정기옥주 LSC푸드-------------------------------노원신문 기자/취재부장 김중대-------------------------------서울특별시 노원구청 교육진흥과장 이용식- 미국 LA와 자매결연건, 라이브 서예 참관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시설팀 김병석--------------------------------서연호 전고대교수(희곡 전공) 현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길음뉴타운 레미안
2008.11.21

젊은 국악 축제 뒤풀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다.정이 그리운 계절이다.입김이 대상들을 더욱 멀게 느껴지게 한다.---지난 11월 14일 금요일 오후에는노원서예협회전 DP를 마치고십여 명이 조방낙지집에서 석식 중,뜻밖에 이어진 '젊은 국악 축제' 관람에의 초대...하지만 나만은 소리빛에서탁무권 노원위원장님을 비롯한 민주평통 위원님들의 하명을 따랐다.김혜선 염광고등학교 교장님의 가을을 더욱 깊게 만드는 섹소폰 연주에모두들 갈채를 보내고... 이어진 최해건 기타리스트의 즉흥 연주에 감동하고...다시 은행사거리로 향한다.'젊은 국악 축제' 뒤풀이 장소이다.여기엔 출연자 전원을 비롯하여예술, 특히 국악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시고또 발굴의 실력까지 갖고 계신 부두완 서울시의원님,노래면 노래, 국악이면 국악, 고난도의 발칙한 끼를 보여주시는 서울역사박물관 김우림 관장님,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인자하신, 인정이 넘치는,노원문화예술회관 최진용 관장님,노래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서예가 평인 송동인님,고려대 민속학연구소 교수님 등이 자리했다.2차는 지역주민 대표로 소생이 용기를 내어 기분좋게 쏘았다.
2008.11.21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송년회 안내

汲 古 出 新 날씨도 냉담한데 미국 발 금융위기로 더욱 고즈넉한 초겨울입니다. 공산주의가 물러가고 자유민주주의가 세상의 꽃으로 등장했는데, 이마저도 흔들리기 시작하나 봅니다. 이런 때일수록 세상에 물들지 않고 恒心으로 살아가시는 동문님들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2008년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하루쯤은 시계를 풀어 놓고 참석하시어 지난 한 해 동안의 쌓인 얘기며 己丑年 새해 구상의 설렘을 나눠 보시지요. ㅇ 일시 : 2008. 12. 5(금) 18:30 ㅇ 장소 : 백마강(전화: 312-6970)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를 나오시면 하나은행 지점 뒤에 있는 횟집으로 자주 모였던 장소입니다. ㅇ 총무 : 권상호(011-9009-1999) 재경 경사 국어교육과 동문회장 신영철 (010-2395-0286)
2008.11.15

검색 하다가 메모

검색 ‘시대정신’ ->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역사의 수레바퀴 밑의 세계신문고: epeople.go.kr -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제3회 예천전국한시백일장 개최 - 10월 15일. 청소년수련관 극장. 예천한시회(회장 최종해)전국에서 300여명의 유림과 한시회원이 참가시제- 추모 서하 임춘선생차순길(39) 백전리 태생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예천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이석종함께 나누고 함께 누려요.나누면 함께 행복해집니다.함께하면 희망이 생깁니다.행복과 희망은 자랍니다.제23회 가을맞이 편지쓰기대회 - 우정사업진흥회혼돈을 막기 위한 지난 기억-미 공화당 매케인 대통령후보 - 페일린 부통령후보민주당 오바마 대통령후보 - 조 바이든 부통령후보 *최종 당선
2008.11.13

소중한 분들

춤꾼 신미경 교수 '결' 뒤풀이 자리에서- 대한국자랑협회 김용기 사진작가(미아3거리) 인물 및 광고 사진대한 국자랑 협회(문인화 회장) 대한 국자랑 협회 회장 박성대-대한국자랑협회 심장섭 문화체육관광부 02-3704-9356 (최진용 관장님 소개)밀양신문 회장 손명석 운제당 한의원 김진돈 원장/ 의학박사 02-409-0075동진표구화랑 대표 김진련 (신창식 사장을 이어 새로 맡으신 분)정덕원 그림그리는사람들 성남시 전시장에서-수원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교수 채영수문인화가 서영미 수원대 미술대학원님의 부군 송운하 한국문인협회 이사(현) 국제펜클럽 자문위원(현)인천 강화군 강화읍 박성배02-934-3816/서울노원초등학교 교장/ 아동문학가황병열? 교육장 이후 쉬고 계심/ 수필가 이상용 서울시의원(54 갑오생)/ 예천읍 백전동 출신/ 권영진의원 소개이경충 노원도봉연합신문 사장
2008.11.11

판문점 탐방의 건

938-8881 담당 서지현 간사 임재혁 협의회장 탁무권11월 13일까지 연락* 준수사항 10가지
2008.11.11

한국서예대전 및 천상병유품전 개막식 동영상(NBC)

2008한국서예대전 및 천상병유품전 개막식 동영상이제 홈피 초기화면의 동영상에 올라 있습니다.춤과 서예, 그리고 시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드립니다.노원누리방송 및 큐릭스방송 등에서인터뷰를 했습니다만 그 중노원누리방송 분을 권오훈님이 편집하여올려 놓았습니다.안양에서 오신 이막동님과강남 개포동에서 오신 이문희님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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