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시와요~~
정말 오랫만이지요
춘향이가 이도령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늘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았노라고
이야기 하기도 전에
가을이 문턱에 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옆구리가 시리다는건 누군가가 그립다는 야그 겠지요?
언제고 만날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뜬 구름만 보고 있는듯
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며 또한 만남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해피 하시길.......
권상호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경희대 심청전을 공부했던 김영수입니다.
기억하시겠지요.
참 오랫동안 적조했습니다.
늘 안부 전한다전한다 하면서도 그렇지 못하던 차에
마침 선생님 홈피에 들어온 김에 한줄 남겨놓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여전히 서마에 홀려 지내시겠지요.
늘 푸근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듯하여
부러운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마음에 드는 작품 활동이 되시도록 기원합니다.
김영수 합장
"1학기에 사물함을 정리하고 이제는 끝이야" 그리고 보따리를 쌌었죠.
공부도 몸도 힘이들어서 그리고는 2학기 등록도 포기 했죠(제 딴에는 고민고민 하면서.)
다음에 마음이 편해져서 거의 하루에 한권의 책을 보았죠 소설책을요(포기하니까 참 좋더라구요??????)
1 주일 후 어찌 미련이 남았는지 수원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분납신청" 이란 단어가 눈에 뜨이더라고요. 또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일단 첫 수업을 들어갔고...
어제(5일날) 등록금을 분납하고
지금은 이용(가수)의 "우리의 서울" 이란 노래를 들으며 찔끔 눈이슬을 맛보면서
행복과 감사에 젖어 교수님께 글을 씁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수님들, 선배님들. 동료들....
감사의 얼굴들이 스치네요. 안녕히 계시어요
오랫동안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어차례 문자도 주셨는데...답도 못드리고...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운 일들이 있었던 여름이었습니다.
이제야 조금 제 정신을 차리고
밀렸던 숙제를 하나씩 하고 있답니다.
지난 2월에 약속드렸던대로
평창동 仁 갤러리 9월 전시는
수원대학교 서예과 교수님들의 그룹전으로 진행하고 싶은데요...
교수님들 의견 확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초대에 응해주신다면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전기시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시오프닝행사: 9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인쇄물자료 마감: 8월 30일(이메일)
참여작가 선생님의 간단한 약력과 작품사진 2매(jpeg)
그럼,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미영 올림 (011-9254-4064)
무더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변변찮은 솜씨로 얼떨결에 준비한 전시회를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갈 길 먼 서화공부의 배움길에서
제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한번 떠날 각오를 다짐하려는 생각에서
부족한 줄 알지만 무모하게 치룬 행사였습니다.
뜻밖에도 주위의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고요,
더구나 권교수님께서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비록 오시지는 못했지만
늦게까지 와주시려고 몇번이나 전화를 하시고
관심을 보여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내드린 팜프렛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팜프렛 뒷면 프로필 사진은 권교수님이 작년 강화도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보내시길 빕니다.
2006. 8. 21. 孫榮鎬 拜上
두번이나 전화가 울렸는데.
그리고 메시지도..
가슴은 콩닥 콩닥..........어찌 표현을 해야 할지
이곳에 들어오니 역시 교수님은 여전히 열심이시고..
자꾸만 작아지는 이 마음, 반면에 활기가 제게 전달해지는 듯도 하고...
어제는 이곳 양감면에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가훈써주기 행사를 한다기에 갔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3시간도 채 못채우고 돌아왔답니다.
조금전 2학기 등록금 고지서 출력해보니..그저 감사 감사 감사...
따라 갈수 있을 지?????? .못난이 올림
이제 일들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오늘 아니 어제 술 한 잔 거나하게 하고 좀 취하였습니다.
일을 떠나서 아니 잊고서 노래도 한 소절 신나게 뽑고 즐거웠습니다.
가끔은 궁굼해서 몰래 홈피에 들어와서 공부 많이 하고
가곤 한답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기억 속의 환상에 불과하며, 내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오늘이라는 현재(present)뿐이며, 그래서 현재(present)라는 단어는 선물(present)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인생은 ‘현재’라는 시간을 당장의 즐거움에 쓸 것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보상을 위해 쓸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일정의 거래이다. 그러니 인생을 낭비한 죄를 다시 범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무엇을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경우는 없다.
바쁜 와중에 당장 서점에 들러서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긍정의 심리학을
사서 봤습니다.
교수님 선생님 형님(좋은 벗의 형이니까)
언젠가 제게 그러 셨죠
힘들더라도 짜증을 내어서 뭣하냐 즐기면서 몰두하고 살자
그렇습니다.
일에 지치고 힘들어도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피하지 않고 즐기자
가슴에 새기고 나름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고 얼굴 근육도 펴지고
긍정 마인드를 갖고 산다면 좋은 일 들이 많아 지리라 봅니다.
형님도 한 번 웃어 보세요
스마일~
귀국은 잘하셨는지요
저희는 홍콩 거쳐서 어제 도착했습니다
담푸스 가면서 선생님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종종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먼 길 여행 건강히 다녀오신 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다시 학교를 다니는지라 방학이 되어서야
조금 숨돌릴 틈이 생기네요.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족한 제자를 용서해 주세요.
조만간에 서실로 찾아뵙겠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미천한 제자 이승수 올림
어서 빨리 그여행담 좀 풀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