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 7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내용은 삼청시사에서 제가 지어본 한시입니다.

至月三淸詩社吟(지월삼청시사음) 동짇달에 삼청시사를 읊다

三淸詩社轉吟時(삼청시사전음시) 삼청시사에서 시를 읊조릴 때

黃菊殘香越歲移(황국잔향월세이) 황국의 잔향이 계절 넘어 다가온다.

何日得情書卽興(하일득정서즉흥) 어느 날에 뜻을 얻어 즉흥시를 쓸까.

嗟余空腹欲求知(차여공복욕구지) 아, 내 속은 텅 비어 알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