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내용은 제가 지난 3월 1일에 부산에 다녀오면서 지어 본 대구입니다.

白頭大幹忽如鴻筆(백두대간홀여홍필) 백두대간은 홀연 큰 붓(대문장)과 같고

槿域古邦應擬硯臺(근역고방응의연대) 무궁화 피는 옛 나라는 응당 벼루를 닮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