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서울팝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와 협연한 찔레꽃 가수 장사익님의 공연을 마치고 감사 인사 중.

6월의 끝자락이 보이는데...
6월은 또 그렇게 넘어 갑니다.
다가오는 더위때문에
한해의 절반이 넘어간다는 사실을
잊기 십상입니다.

붓 잡을 때를 제하면
세상은 고해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붓은
기분좋은 마약인가 봅니다.

느림의 미학,
여백의 관조를 통하여
마음의 리듬을 다스려 봅니다.

다시
호흡을 고르고
삶의 내밀한 맛을 찾고자
몸을 추스려 봅니다.

심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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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족했던 제 노력의 양에 비해
열심히 뛰어온 석사반 여러분들의 땀이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심연 윤혜진님
문곡 박선호님
가산 신복순님/
정암 김완숙님
소운 김영애님/
신경자님
새롬 허성옥님
김도임님/
양산 권혁룡님
김정열님
윤경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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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협 전시회가 오늘로 끝납니다.
모두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도연 선생의 전시회,
황토빛 위에 펼쳐진 생명의 희열이었습니다.
4선의 박남규 부의장의 출판기념회,
잠재력의 소중함과
인간 승리의 또 하나의 단면을 보게됩니다.
정송훈 동료의 33년 재직 후의 직장마감,
자전거 두 대로 평생 출퇴근,
존경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