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달이 차고
땅에는 오곡백과가 차고


위에도 둥글

아래도 둥글

온통 세상은 둥글다.

이제, 텅 빈 우리 가슴에
인정과 사랑이 차야 할 때다.


한 해의 남은 기간 동안

마음의 가락을 따라

영혼의 산책을 하자.


책과 사색을 통하여...


- 권상호 절 올립니다.

  너업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