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라서 매우 바쁜 일정 속에
경인미술관을 찾았다.
소헌 정도준 선생님의 제자로서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 외래교수인
김주익 선생의 서예전과
산돌 조용선 선생님의 문하로서
회갑 때 붓을 잡고 여든 넘어 전시회를 갖는
돌샘 이윤덕 여사님의 서예전을 둘러보았다.


경암 조관유 선생과 함께 저녁 식사 후에
소담에서 술 한잔 나누는데
83세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초서를 즐겨 쓰시는 취운 진학종 선생님을 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