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 있고
노래와 춤이 있고
술이 있으니
어찌 시와 글이 없을쏜가?

마임행사로 지난 겨울에 들렀던 인천
척박한 상업도시로만 생각했는데
예술혼에 몸서리치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오히려 국제적 도시로 부각되리라 본다.

많은 대화들 속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民'의 벽 낙서와
'신포나루' 사장님 내외와
경계 없는 '나비' 화가,
요들송을 멋지게 불어주신 잘 발효된 가수......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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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냈슴다!
나비 화가 -> 김교찬님
민 사장님 -> 마정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