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 강대환전 및 남천 정연교 사군자전을 솜솜 뜯어보고 난 뒤몸서리치는 토요일 저녁 찬바람을 헤치고남영역 마창수산횟집을 향했다.오랜만에 보고싶은 불알 친구들인 탓에일찍이 진을 치고 앉아 떠들고 있었다.워낙이 시골학교인지라 6학년 다 해 보았자 한 반인 것을...인 머슴아야, 이 지지바야, 임마, 개새끼 등이 난무하는 가운데잃어버린 사투리와 전설들을 하나 둘 찾아낸다.전도석, 전병성, 김기호, 장구혁, 김문순, 최춘희, 권경순, 최삼열, 김영우, 그리고 나. --------------------------전병성/ 성서수지 상무이사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4-6 시화공단 5라 506-1호017-267-4647badag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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