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맛 글멋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십?어야 맛이다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고기는 십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고기의 참 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십어야 하듯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구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은 할 탓이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화살은 쏘아도 찾을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여럿의 말이 쇠도 녹인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합치면 쇠도 녹일 만큼 무서운 힘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말 그른 데 없다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말은 잘못된 것이 없으니 명심하여야 한다는 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①상대편의 말이 공손하고 점잖은가 그렇지 아니한가에 따라 이쪽 말씨가 바뀐다는 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1.거짓말은 눈사람 같아서 오래 굴리면 그만큼 더 커진다.(로터)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모로코 속담)
독서같이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은 또 없다. (몽테뉴)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영국 격언)
책이 없는 궁궐보다 책이 있는 오두막이 났다.(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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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말’과 ‘글’은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 될 ‘말’과 ‘글’의 소중함을 모르고 함부로 남발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보이지 않는 말의 힘으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한다. 상담을 하면서 다짜고짜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 성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을 겪고 있는 상담원도 있고 실제로 아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유산을 하기까지 한 상담원이 있다는 충격적인 경우도 있었다. 상대방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전화기 너머에서 상담원이 알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말뿐이지만 그런 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깃들어있기 때문에 이런 괴로운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인터넷 상의 악플을 들 수 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의 악플들, 그런 악플들을 받고 고통스러워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다. 상대방의 목소리만이 들리는 상담원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로 쏟아지는 상대방의 글만을 볼 수 있는 상태에서도 말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로 익명성을 보장받을 때 사람은 약 6배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으며 악의적인 말도 서슴없이 사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다큐에서는 또 하나의 실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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