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서예는 세로쓰기를 한다.
따라서 전각도 새로쓰기 전각을 찍는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로쓰기 작품도
꼭 필요할 때가 있다.
어쩌면, 역사적으로 볼 때 21세기의 작품은
가로쓰기가 대표성을 지닐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지난 해에
가로쓰기를 위한 인장을 새겨 둔 것이 있어 여기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