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방울이 이마에서 식을 날이 없던 것 같더니, 어느새 찬바람이 살갖에 와 닿았어요. 그간 베짱이 처럼 지내온 져라 몸무게만 더해졌는데 교수님은 스케줄을 보니 무척(엄청) 바삐 지내셨내요. 시샘은 안 나고 그저 "교수님은 대단하셔" 이 생각 뿐이네요. 

이번 학기엔 논문을 끝내야 할 텐데,,,,추사 김정희에 대해 써 볼까 해요. 진즉 상담하려 했는데, 소문에 미국 가셨다기에 ..

마침 내일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니 오랫만에 학교에서 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