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 신일에서 2학년 제자로 있었던 강한빛입니다 ! 선생님 그늘아래에서 귀염둥이로 여러 서슴없는 글도 학교에 제출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얼마전 제가 기제했던 신일신문 새로이보며 벌써 새삼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동안 미국에서 유학생활하면서 여러고생도하고, 보람도 느끼면서 신일생각, 또 한국에서 공부했던 특히 선생님아래에서 한국에서 마지학 학교생활 생각 자주 했었습니다. 처음엔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이젠 적응도 잘하고 한국에서 처럼 즐겁게 또 행복하게 학교생활 하고있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과 같이 대학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SAT(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는 두번이상 응시할 수 있기때문에 (하지만 4번이상을 보면 평균을 매기기때문에 3번을 maximum으로 봅니다.) 10월. 11월. 12월. 3번 볼 것으로 예상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여러 pre-test를 보기도 전에 벌써 만점이 자주나와 영어과목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언어영역'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제가 상대하려니 솔직히 처음엔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으로 귀국한뒤에 학원도 다니고 저보다 앞서 미국대학을 재학중인 누나에게 도움도 받으며 공부하면서 약 2달동안 노력한만큼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고 할 수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얻었습니다. 많은 미국대학교 중에 약 9개교에 원서를 넣을 준비하고 있고 그중 코카콜라 재단에 지원으로 자연과학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 emory university와 마이클 조던의 모교로 미국에서 저가에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있다는 university of north carolina를 매력적인 대학으로 생각합니다. 높게 잡은 대학교로는 Johns Hopkins에도 far-reach로 도전해볼 생각이구요 제가 많이부족해서 미국의 아이비리그나 소위 아이비리그의 버금간다는 초일류대학은 아니지만 제가 지원하려는 biochemistry분야에서는 정평이나있고 세계 top30에 항상드는 대학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학학점 맞기가 아이비같은 곳보단 쉬워서 medical school을 목표로하는 저는 '최적이라' 나름 합리화시키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문제와 군대문제가 있어 제 20대가 분명 순탄치 않을꺼라 생각하지만 돈이 필요하면 휴학하고 군문제를 해결하려면 외국인미군지원으로 이라크라도 가서 학비, 시민권 문제해결하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항상 실천적이고 몸으로 부딪쳐 맞서 이기는 제자되겠습니다. 많은 조언도 아끼지 말아주세요 아직 본격적인 rush에 앞으로 약 3,4달의 시간이 더 있기에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해서 제가 목표하는 대학에 더 쉽게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제 저도 출국이 얼마 안남았기때문에 (선생님의 귀국날짜로 정해져있는 8/13일에 출국합니다....) 빡빡했던 학원일정을 마치고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 뵙고싶었던분 뵈려고 하니 선생님은 이미 미국으로 출타해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의 준비성없음을 용서해주세요. (아참! 선익이, 현곤이, 성수, 관모 등등 친구들은 생활관나오는 이번주말에 만나기로했습니다 !) 미국에서의 많은 국제적인활동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느끼고 뵙지못함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신일의 기라성같은 선생님들 사이에서 부족함과 부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출국하기 이전에 신일에 들려 대학입시에 필요한 여러 서류도 떼고 무엇보다, 입학원서에 중요한 부부의 하나인 추천서를 교감선생님께 부탁드리려 합니다. 선생님을 통했으면 분명 어렵지 않았을일을 저 혼자 찾아뵙고 말씀드리려니 여러가지로 막연하네요. 자세한건 아직모르겠지만 일단 학교에 계시면 부탁드려 보려고 합니다.
직접 찾아뵙지도 통화도 못드림이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권상호선생님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선생님 홈페이지 또 찾아뵐게요. 타국에서 건강 챙기시구요, 항상 노력하는 제자 되겠습니다.
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강한 빛! 방가방가... 한빛이는 무슨 일이든 꿈을 꼬옥 이루어 내고 말 지혜를 가진 제자라고 믿는다. 늘 웃으며 자신만만하게 하루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
나는 지금 오늘 미국 타코마에서의 8월 9일의 광복절 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코리아 한국 라디오 협찬으로 라이브 서예를 성대하게 펼치게 되어 있단다. 그럼 이제 좀 자 둬야지. 9시까지는 현장에 가야하니... CU!
나는 지금 오늘 미국 타코마에서의 8월 9일의 광복절 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코리아 한국 라디오 협찬으로 라이브 서예를 성대하게 펼치게 되어 있단다. 그럼 이제 좀 자 둬야지. 9시까지는 현장에 가야하니... 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