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 이예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라이브서예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는 것이 염치 없지만(행사에 참여해서 배우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감사함을 전해 드려야 할 때도, 그냥 멍하게 지나쳐버린 저를 교수님은 이해 해 주실까?
요즘은 통 붓 잡기도 싫고, 작년보다 더 멍청해진 자신을 느끼며, 꼼지락 꼼지락 날만 보내고 있답니다.
안녕히 계셔요.    
              - 멍한 제자 신복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