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안녕하십니까?가을을 털어내려는 정체모를 빗줄기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쉼없이 내렸습니다.이제 비는 그쳤지만 밤새워 겨울을 불러들일 겨울바람의 행세에 내일 아침에는 외투를 단단히 입고 출근을 해야겠습니다.저는 유천중 1회, 대창고 23회 졸업생 심일교라고 합니다.대구교대를 졸업하고 문경에서 3년 경기도에서 24년을 교사생활을 하다가금년에 수원대학교에서 가까운 병점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가까운 곳에 훌륭한 선배님이 계신다는 소식에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립니다.언제 병점을 지나치는 기회가 있으시면전화를 주시면 맨발로 달려나가 인사드리겠습니다.건강하시고 큰 영광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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