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샴? 교수님?
학교 종강은 전 주에 했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목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월래 졸업후 긴 세월이 지난후에는 자상하게 잘해주신 스승님보다 무섭고 엄하셨던 스승님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번만은 예외인것 같아요. 마음은 허전하고 쓸쓸하고 어케보면 허무하고. 쩝~
한없이 배가 고프네요. 어깨에 짐하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리포트 숙제가 또 남아 있네요. 후~~ 지겨워라 아직 성적 증명서 발급안했죠? 밤새 고민해서 단 한줄만이라도 써 보도록 해야지 기냥 넘어갈라니까 영 잠이 안옵니다. 근데요 누가 그러는데 졸업작품 전시회를 하면요. 굳이 리포트 안 내도 된다던데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저도 한 일주일 고생했거덜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