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어요.저 동수 입니다. 저번 스승의 날 이후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합니다.이 곳에 내려와서 더욱더 선생님을 뵙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지금은 글씨를 못 쓰고 있지만 다시 붓을 잡고 선생님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한번 서울 올라가면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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