頌禮山 예산을 기리며

       도정 권상호


江山秀麗自然鄕 강산이 수려하여 자연의 고향인데

郡民談笑互相望 군민은 담소하며 서로를 바라보네.

德崇山路佛心覺 덕숭산 길 위에서 불심을 깨달으니

禮唐湖畔藝香芳 예당호반엔 예술 향기 가득하구나.

나는 경북 예천(醴泉) 출신으로

충남 예산(禮山)도 무척 사랑한다.

그리하여 가끔 다녀오고 또 시도 지어본다.

한글로는 둘 다 '예' 자로 시작하니

음근의통(音近義通)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