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늘 나를 감싸주는 하이어라

늘 너를 지켜주는 오이어라

하늘과 오늘의 격정이 흐른 뒤

마침내 빛그이 탄생하였네

시서화 사진에 조각솜씨까지

마루에 올라와 길손을 부른다

여보게 술 마시고 춤도 추면서

풍류로 참빛 세상 밝혀 나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