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窮玄堂(궁현당) 柱聯(주련)
閒情且向貧中覓 한정차향빈중멱 한정은 장차 부족함에서 구하고
妙用還從樂處生 묘용환종락처생 묘용은 도리어 낙처에서 나온다.
鍾聲洗盡浮塵念 종성세진부진념 종소리로 모든 망상 씻어 보내고
澗水流消絆俗緣 간수류소반속연 계곡의 물로 세속 인연 흘려보낸다.
路上白雲隨意摩 노상백운수의마 길 위의 흰 구름을 뜻대로 만지며
鏡中淸影任吾窺 경중청영임오규 거울 속 맑은 모습 마음껏 엿본다.
一塵不到菩提地 일진부도보리지 보리의 땅에는 티끌 하나 이르지 않고
萬善同歸般若門 만선동귀반야문 반야의 문에는 모든 선이 함께 돌아온다.
窮玄堂(궁현당)이라면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한 불법의 현묘(玄妙)한 진리를 궁구(窮究)하는 큰 집’이라는 뜻으로 계율을 일러주거나, 선법(禪法) ․ 교법(敎法)을 닦는 곳을 말한다.
불법 수양에 만족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난하거나 부족함이 있더라도 한가로운 마음, 곧 한정(閒情)만은 잃지 말아야 한다. 한정은 여유로운 마음의 작용 또는 본성(本性)을 뜻한다. 한정을 얻지 못하면 흔들리는 물결 위에 사물을 비춰보는 것과 같이 대상을 정확히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가난을 초월하여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경지에 들었을 때 낙처(樂處)에 산다고 할 수 있다. 깨달음의 신묘한 작용인 묘용(妙用)은 낙처에서 얻을 수 있다.
3, 4구와 5, 6구는 각각 대구(對句)로 묘용의 과정과 현상을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종소리와 계곡의 물로 망상(妄想)과 속연(俗緣)을 끊고, 망상과 속연을 끊으면 구름과 더불어 놀 수 있고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내적 자아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반(絆)’은 ‘말의 발을 묶는 줄’이지만 여기서는 ‘얽어매다’는 뜻으로 쓰였다. 속세와의 인연은 번뇌 망상의 시초이며 근본이 되므로 얽어매어야 한다.
마지막 7, 8구는 깨달음의 청정무구(淸淨無垢) 경지 ‘보리(菩提, 불타)’와 최상의 지혜 ‘반야(般若)’를 노래하고 있다. 불교는 보리를 획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천수행의 방법을 주장하는 종교이다.
수월 권상호
1... 마감 시한 이틀 앞당기기
2... 하기 싫은 일 3분만 더하기
3...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4... 맨 앞자리 앉기
5... 늘 펜을 가지고 다니기
6... 핸드폰 바탕 화면에 목표 띄워 놓기
7...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기
8... 노는 계획 먼저 세우기
9... 큰 소리로 먼저 인사하기
10...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일주일 안에 이메일 보내기
11... 이름과 직위를 정확하게 부르기
12... 신용카드 잘라 버리기
13... 평생의 동반자, 취미 만들기
14... 3초 기다린 후에 대답하기
15... 맞장구 치면서 듣기
16... 닫힘 버튼 누르지 않기
17... 한 숟가락 덜어 내고 밥 먹기
18... 매일 다른 사람과 점심 먹기
19... 흘리지 않고 밥 먹기
20... 하루 30분 걷거나 뛰기
21... 배웅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기
22... 모든 대답은 "예"로 시작하기
23... 잠자리에 들기 5분전 ,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24... 5분안에 꿈 일기 쓰기
25... 종이 신문 꼼꼼하게 읽기
26... 책 한 권 가지고 다니기
27... 일주일에 한번 다른 길로 출퇴근하기
28... 가만히 앉아 사람 구경하기
29... 컴퓨터 끄고 퇴근하기
30... 모르는 척 해주기
31... 안 좋은 이야기는 이메일로 보내지 않기
32... 없는 사람 칭찬하기
33...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오늘도 나에게 있는 것은
더 잘 활용하고......(깜찍)
없는 것은 하나 둘씩 채워 나가는 의미있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브이)(브이)(브이)
아침저녁으로 제법 공기가 차게 느껴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평화롭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누구에게나 나은 점이 있습니다 ■●
어느 교수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고 있었다.
대학 교수는 몹시 심심하던 차에 사공한테 말을 건넸다.
그는 사공에게 영국의 문호인 셰익스피어를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뱃사공은 자기는 무식해서 그런 사람은
전혀 모른다며 대뜸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러자 교수는 혀를 차며 인생의 삼분의 일을 헛살았노라며 앞에 있는 중늙은이를 가엾게 여겼다.
그리고는 다시 뱃사람에게 컴퓨터에 대해 뭐 좀 아는게 있느냐며 고개를 세우고 물었다.
대답이 뻔하자 교만에 가득찬 교수는 인생의 삼분의 일을 또 헛살았노라고 중얼거리며 노골적으로 깔보는 태도를 드러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뒤집히는 일이 벌어 졌다.
먹물쟁이인 대학교수가
허우적거리자 사공은 그의 주위를 맴돌며 헤엄 좀 칠
줄 아느냐고 조용히 물었다.
그리고는 '사람 살리라'고
외쳐대는 교수에게 이렇게 내뱉는 것이다.
"인생 완전히 헛살았군."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다.
남이 나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 게 있기 마련이다.
이치가 그런 것을 모든 게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이다.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데에는 사실 자꾸만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남과 비교만 할 때, 불행이라는 좋지않은 손님이 어느새 우리 곁에 찾아오는 것이다...
~좋은글에서~
고슴도치는 한 마리에 보통
5천개의 가시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많은 가시를 가지고도
고슴도치는 서로 사랑을 하고
새끼를 낳고 어울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조심조심 바늘과 바늘사이,
가시와 가시사이를 잘 연결해서
서로 찔리지 않게 한답니다.
우리에게도 많은 가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시로 서로를 찌르고 상처를 줍니다.
정말,
우리는 가까이 갈수록 더 많은 아픔과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가시가 있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안아 줄 수 있을까요.
조심조심 서로를 살피고 아끼고 이해하며,
아프지 않게 말하고 양보하면 되겠지요.
그러면 아픔을 안고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고슴도치의 사랑 / 정용철
어느 대기업의 성공한 CEO가 특강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생과 교수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요.
그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장하자 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1, 000억!”
그리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전 재산이 아마 천 억은 훨씬 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므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네!”
여기저기서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그는 웃으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부를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000억 중에 첫 번째 0은 바로 노력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0은 믿음 입니다.
세 번째 0은 관리입니다.
이것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앞에 있는 1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은 건강과 사랑입니다.
여러분 !
만일 1을 지우면 1,000억이 어떻게 되나요?
바로 0원이 되어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아무리 노력하여 돈을 많이 가졌지만
건강과 사랑이 없다면 바로
"빵"이된 人生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
저 또한 이글을 보며 너무 지금껏 뒤에 달린 0 의 갯수에만 집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모두 0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구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