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창조의 공간
도정 권상호
(들어가는 말)
말짓[言行], 人事
말은 흐르는 강이요, 글은 그 강물을 담는 바다이다. 시간과 공간이 떨어질 수 없듯이, 말과 글도 언제나 더불어 지낸다. 인간은 시간·공간에 붙어살고, 얼[정신]은 말·글에 붙어산다. 一閉九開
(내놓는 말)
오늘의 말거리: ‘집[住宅]’ - 1음절 단어. house/home.
우리말 집 이미지 / 창조(創造)
현대 도시인은 거의 집을 잃고 방에서 살아가고 있다. 쪽방. 風餐露宿.
우리의 전통 가옥 – 한옥(韓屋) - 기와집과 초가집, 움집.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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