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작품 심의 차 경남 창원에 다녀왔다.
KTX의 속도 위력과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의 발전 위력을 느끼고 왔다.
게다가 경남도립미술관의 규모와 당찬 의욕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16킬로미터의 직선 도로가 있는 국내 유일의 바둑판 도시 창원
마산과 진해까지 포괄하는 거대 도시 거듭나는 창원이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2010년도 제2차 소장품 수집을 위한
서예부문 작품심사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의 추천으로 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18세기 작품으로부터 당대 작가의 작품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작가의 작품까지 아우르는 귀한 54점의 귀한 심의 자리였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하여 추천받은 심의위원으로
계명한학당의 삼도헌 정태수,
경기대 송민 이주형, 
전주대 한문교육과 겸임교수 임지당 이은혁
비움서예포럼 남계 송정택 이사장,
서울서예박물관 이동국 실장 등이 배석했다.

친절하신 박은주 관장님, 넉넉한 이성석 학예연구팀장님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