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서예강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자정이다.
샤워를 마치니 밖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새벽녘까지 별샘 김도임양의 석사학위청구전 축사(도정 문학)를 쓰고 나니
한 가지 일을 마쳤다는 성취감에 피곤 끝.

아침에 메일 확인차 다음을 열어보니
반갑게도 홈피 인기순위가 2위였다.
연초에 1위를 한 적도 있다.
교통 사고 후유증으로 홈피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방문해 주시는 여러 분께 감사드린다.
좀더 차분한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경희대학교 개교 60주년 행사에 60명의 초대전이 오전 11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그리고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의 서각전(작품 '松雲')은 문을 닫는다는 전갈이 왔다.

노원사랑서예전 10명의 준비를 마치니
인천지하철의 '달리는 문화열차' 준비가 있다.
인천에 계시는 몇 분께도
아름다운 동참을 권해야 하겠다.

대개 적극적인 분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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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권상호
http://www.seoyea.com/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