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가을 오후,
용인시 수지구 목양감리교회에서
세계적인 스핀토 테너가수 그렉윤(윤석진) 교수의 음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라이브 서예 초대를 받아 행사를 가졌다.
자연 속에 묻힌 아름다운 전원도시 고기리...
휑하니 드넓은 가을 하늘을
폭포와 같은 엄청난 음악이 가득 채웠다.

그 순간 
하늘엔 구름이 글씨를 쓰고
땅에는 붓이 구름을 그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