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9(목)
상계역 1번 출구 '소리빛' 카페에서
노원문화원 후원
노원문인협회 주최의 시낭송회가 있었다.

20여명의 시인들이 각기
자작시 한 수 이상 써 와서 발표하고
장기자랑도 곁들였다.

소생은
순간순간
시정에 젖어 있다가
떠오르는 이미지를 준비된 화선지 위에
쓰거나 그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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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정문환 / 하모니카 연주 - 메기의 추억, 허공
사회 / 유혜숙
홀스또메르(톨스토이의 우화 '어느 말에 관한 이야기' 속에 나오는 늙은 말)의 탄식 -
유혜숙
  기쁨은 더디 왔다 쉬이 가고
  슬픔은 바삐 왔다 더디 가는 것
흔적 - 최원정
반구대암각화에 숨은 고래 - 박영옥(울산 태화강 상류, 언양 가지산 밑)
편지와 이메일(수필) - 장명자
참새생각 사람생각(동시) - 임순분
봄비 소리(동시) - 임순분
오월의 편지 - 카밀로/송정환
불암산 - 이흥식
말 많은 세상을 - 장찬영
내꺼 - 김용원
갈대는 갈대끼리 - 김용원
꽃임 지는 소리에 - 지애주
나는 당신 신발이었오 - 정문환(회장)
  옮기는 걸음마다
  황홀한 천국
  길손으로 남고 싶소


* 본인 - 노원과 관련한 문인 소개
매월당 김시습
계곡 장유 - 계곡선생집
서영보 - 만기요람
허목 - 미수기언
백사 이항복 - 백사집
홍만선 - 산림경제
이행 등 - 신증동국여지승람
이긍익 - 연려실기술
성현 - 용재총화
이유원 - 임하필기
김육 - 잠곡유고
서거정 - 필원잡기
------------ 뒤 이어 소리빛의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소리시사랑' 주최의 시낭송회가 그것이다.
http://cafe.daum.net/"소리시사랑"/solisilove
02-3147-1597/ 010-7773-1597

테마는 "오월, 그 푸르름이여"
오월 - 피천득
옛날의 그 집 - 박경리
5월의 시 - 이해인
푸른 오월 - 노천명
꽃 - 김춘수
낙화 - 이형기
푸르른 날 - 서정주
추억 속의 음악과 시 - 백만송이 장미
아름다운 이야기 - 38년 전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