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상계역 1번 출구엔
예술인 공동체
아티스트 카페 '소리빛'이 있다.

그곳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에 만나는
'라이브 서예'... 

손님들이 테마를 정해 주는 대로
즉흥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봄, 故鄕, 結婚, 勇氣......

라이브 음악 속에 느껴지는 붓질의 맛,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
이 맛을 나누고자
서예 전도를 하고자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중간중간에 하모니커나 리코더 연주를 하여
분위기를 띄우고
이름 풀이로 막을 내린다.

더러는 가훈이나 사훈을 부탁받기도 한다. 

금주에는 특별히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최바다전에서
오랜 만에 만난
한국크로키협회 정기호 회장의 출연으로
무대가 특별히 풍성했다.